<재림후 천년기>동안 하늘에서 바쁜 이유

by 바쁘다 바빠 posted Aug 19, 2016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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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때 부활하여 하늘에 간 의인들은

1000년동안  바쁩니다.


그 이유를 잠시 설명해 드릴께요.


1000년동안 하는 일은

악인들을 재판하여

악인 각자가 부활한후 죽기전 받을 형벌을 결정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아담부터 재림때까지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숫자를 200억정도로 예상해보면

악인들이 180억은 될겁니다.

노아홍수당시 대부분이 악인인 것을 보면  홍수이후에도 악인이 대다수이겠지요.


그럼 180억의 악인을  1000년동안 재판하려면

18000000000 나누기 1000년 하면

1년에 1800만을 재판해야 합니다.


18000000 나누기 360일 하면

대략 하루에  5000명을 재판해야 합니다.


하늘에서는 안피곤하니까 잠을 안자도되므로 24시간 계속 재판한다고 가정해보면

5000명 나누기 25 하면

대략 200명을 1시간동안 재판해야 합니다.


200 나누기 60분하면

대략 3명을 1분동안 재판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20초동안 한사람을 재판해서

악인 각자가 받을 형벌을 결정해야 합니다.


안식일은 쉬어야 하므로

평일에 실제로는 더 바쁠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안식일을 뺀 6일동안 잠도안자고 쉬는 시간도 없이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제  생각에는

이처럼 바쁘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아마도 몇개그룹으로 나누어서 여러 악인들을 동시에 재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동시대에 같이 살던 의인들이 동시대의 악인들만 재판할거라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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