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옳다면 재림교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 ?

by 민초1 posted Aug 19, 2016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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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 6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16) 예신12


오늘날 우리에게 예언의 신만큼 필요한 것은 없으며, “예언의신처럼 오해 받는 것도 없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는 지금, 선지자의 음성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하나님의 기별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성경자체가 맹렬한 공격을 받아 훼손되거나 오해를 받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략)

역사상 어느 시대보다 더 반역적인 이 시대, 사방 어디에서나 무신론이 팽배하며, 과학과 물질의 우상숭배에 빠져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오늘날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가장 필요로 하실 때라고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굳게 믿는다. !!


위의 글은 삼육대 총장을 지낸 김기곤 목사의 말이다
.


성경이 있는 지금도 하나님의 기별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은 성경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말이고 성경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성경 자체로 막하내기에는 무력하다는 말이니 성경의 완전성과 충분성 그리고 성경의 권위성을 깡그리 뭉개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


성경 방어를 위해 하나님이 화잇에게 신세를 져야 한단 말인지
?

이것이  재림교 계시관이고 성경관이다.


김기곤 목사의 제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한 청지기님의 언급,


성경과 예언의 신
(예신) 예신과 예신이 상치된다고 보여 지는 말씀이 있어도 또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있으면, 저는 기도하면서 연구하고 또 기다립니다. 성경, 예신의 말씀이 어느 인간의 견해라면 버릴 수도, 쉽게 판단하여 결정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말씀들이 하나님의 계시요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믿는다면, 그런 권한은 인간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신이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요 성령의 감동을 입은 말씀이 아니라면, 믿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믿음이란 절대적인 권위를 믿는 것이기에 인간의 말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한낱 어느 신학자의 견해와 다를 바 없지요. 참고는 할 수 있으나 믿음의 대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신이 화잇의 개인적인 견해라면, 저는 멀리 던져버릴 것입니다.

성경과 예신이 상치된다고 보여 지는 말씀이 있으면 기도하고 연구하고 기다릴 필요도 없이 당연히 성경을 따라야지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인가?  성경 신자인가? ? 화잇 신자인가?

화잇글 믿지 않으면 불신이고 교만이라는 논리의 출처는 대관절 어디란 말인가? 
완전 내가복음이고 지가복음이다.


예신을 성경과 번갈아 쓰고 
이미 동일한 하나님의 계시로 믿기에
사람으로선 감히 버릴 권한이 없고
절대적으로 굳게 믿는다고 하니
이것은 여느 이단 팔로워들이 자기네 교주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것 뺨치는데 참 속상한 일이고 안타깝다.

사람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가게 되는지 

사실 이건 한 두 마디 말로 깨질 사상이 아니다.
이런 분들은 꼭 신천지나 안상홍 맹도들을 만나 성경관 얘기하면서 자화상을 확인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화잇이 다시 한 예언”(이상구 저)에 이런 언급이 있다.

재림교인들 중에 진리를 깊이 추구하는 사람들이 화잇의 글에서 모순을 발견하고 실망하여 화잇을 더 이상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거나또 교회를 떠난 경우가 있다. 그러나 화잇이 무오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교단 안에서는 모순을 발견하여도 공개할 수 없다. 그 결과 혼자서 고민하다가 갈등하며 믿음을 잃어가게 된다. 이런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화잇의 글에 나타난 모순에 대하여 솔직하게 연구하여 원인을 찾고 해결을 추구하기 위하여 모순과 오류가 있다면 공론화해야 될 필요가 있다.


설교자나 성경교사들 중에는 화잇의 글에는 오류가 없다는 선입견을 가졌기 때문에 모순되는 글을 인용하여 가르치다가 자신들과 교인들의 마음에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잇의 글을 깊이 연구하여 오류의 존재여부를 철저히 밝혀 이런 혼란을 방지하고 해결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
34년 동안남은교회의 일원으로서 연구하며 가르치면서도 이 모순들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34
년만에 발견? 어메이징 디스커버리요 써프라이즈한 유레카이다.

그러나 34년 이것이 어디 작은 세월인가? 34년만에라도 발견했다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발견했어도 발설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저윽히 고민했으리라 충분히 짐작된다.

 

이 양심적 진실을 재림교 본부가 묵사발 낼건지 아니면 진실해 질건지...
연합회 목사들이 기득권 포기하고 용기있는 행동 있기를 바라면서

.

필자는 다음 내용에 방점을 더 찍고 싶다.

화잇이 무오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교단 안에서는 모순을 발견하여도 공개할 수 없다. 그 결과 혼자서 고민하다가 갈등하며 믿음을 잃어가게 된다. 이런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화잇의 글에 나타난 모순에 대하여 솔직하게 연구하여 원인을 찾고 해결을 추구하기 위하여 모순과 오류가 있다면 공론화해야 될 필요가 있다.

안식교는 이제까지 단체는 물론 끼리끼리의 공론화 자체도 금기했다. 공론화 하자는 말만하면 그 인간을 즉시 낙인 찍어 버렸다.


장목사님도

너무 무겁다

성경위에 예신을 올려 놓기도,

그렇다고 아래에 내려 놓기도

너무 무겁다


하셨는데 아직도 예신 충격 여파로? 고민하고 갈등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 ? 싶다.

 

이런 모순이 한 두 개가 아닌데 중요한 모순 하나를 적시하며 말한다.

성경이 옳다면, 성경이 구원 기준이라면 재림교인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화가 나서 "니가 뭔데 그딴 소리를?"  할 분 있을지 모르지만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

김기곤 목사와 청지기께서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믿는다는 화잇이 한 말이다.

아무도 율법의 한 가지 원칙을 고의로 무시하는 자는 결코 하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DA 309

안식일에 일하는 것은 신앙을 부인하는 것이다. 4T 250


한때 안식일을 지키다가 후에 포기한 자들은 하늘 도성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1SM 66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양심적으로 주님의 안식일을 준수하는 자들에게 쳐질 것이다
.- 7BC 980


안식일을 범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범죄 행위이다
(13:15~17, 56:2).-MS 72, 1901.


안식일을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빈틈없이 지켜야 한다
(23:32).-2CC 469(구역)


하나님께서는 정확한 순종을 요구하신다
. _ PP 479 ‘


오늘날에도 당신의 안식일에 대하여 여전히 세밀하시다
. -SR 129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사람은 그대로 순종하기를 뜻하신다
. 하나님은 사람이 순종하는 것이 편리하고 편리하지 않은 것을 묻지 않으신다. 어떠한 희생이 요구 되더라도 하나님을 순종해야 한다(42:6). -1TT 615(구역)


주님의 안식일의 빛을 받았으나 불편과 비난으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위하여 계속 불충성하기로 선택한 영혼은 주님을 파는 것이다
(23:23). 그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더럽혔다.-3SM 402


만일 부모들이 자녀들이 안식일에 학교에 가도록 방임하면 하나님의 인이 그들에게 쳐질 수가 없고 그들은 세상과 함께 멸망할 것이고 그 책임은 부모에게 있게 될 것이다
. -2TT 184


거룩한 시간 속으로 그대의 공부를 끌어 들입으로 안식일을 모독 하였다
. _4T 114


그때에 나는 슬퍼 통곡하는 다른 한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의 옷 위에는 큰 글씨로 저울에 달려서부족함이 보였다
(5:27)라고 씌어 있었다. 이들은 한때 안식일을 지키다가 포기한 자들이라고 천사가 말하였다. 그들은 큰 소리로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렸고 열심히 그것을 가르쳤습니다라고 부르짖었다(13:26, 27). 나는 그들이 계속해서 안식일을 더럽힌 것을 보았는데 이것이 그들을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인 이유였다. -LS 118

이스라엘이 애굽 체류시 안식일을 지기지 못했음을 언급하며모세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구원의 첫째 조건이라는 것을 백성들에게 제시하였다(19:17). - PP 258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 속에 사람들이 고들의 마음대로 순종해도 되고
불순종해도 되는 명령 곧 그 결과를 당치 않을 수도 있는 명령은 하나도 하지 않으셨다. 사람들은 엄격한 순종의 길 외에 다른 길을 택하면 필경은 사망의 길’ (14:12)인 것흘 발견할 것이다(8:51). -PP 361


안식일을 주안에서 거룩히 지키는 것은 영원한 구원을 의미한다
(삼상 2:30). 6T 356


어떤 사람이든지 안식일에 세상의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그 환경을 가지고 합리화 하지 못한다
. 만일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면제하신다면 아마 모든 사람을 면제하실 것이다. 가난한 형제 생계의 수입을 얻기 위하여 일을 함으로써 자기 가족을 보다 더 잘 부양할 수가 있는데 왜 안식에 일해서는 안 되는가? 다른 형제들이나 혹은 우리 모두가 편리할 때에만 안식일을 지키던 안 되는가? 시내 산에서의 음성이 이에 대답하신다.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냐 제 칠일은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리라 (20:9, 10). CC 270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영생의 조건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하여 그분의 계명을 순종하는 것이다
. (19 :17). PP 207


그때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이 불사의 활력을 가지고 생명나무 아래서 쉴 것이다
(22:14).-PP 62


넷째 계명의 안식일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이다
(331:16, 17). GC 640


쓰면서도 숨이  콱콱
읽으면서 목이 쾍쾍 막혀 질식할 것 같다.  


  

성경 66권을 읽고 나서 신약시대인 지금 이런 말을 한다? 성경을 어떻게 읽었길래? 사람 잡는 소리다.
재림교인들을 출애굽기 19장 시내산 골짜기로 데리고가 몰살시킬 작정인가? 


이것이 기준이라면 안식교인들은 구원을 못받는다. 왜냐면
첫째는 성경에 이런 말이 없기 때문에 틀리게 믿고 있으니 못 받는 것이고
둘째는 안식교인들 중에 화잇이 말한 위의 기준에 합격할 만큼 안식일 지키는 사람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위한 특별한 사업이(성소 건축) 신성하고 긴급하다 할지라도 지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범하게 하여서는 안 되었다(출 31:17, 13, 14).-PP 314

교회 건축도 안식일에 하면 안되는데  안식일에 대학, 연합회 병원에서 일하는 수위 간호사들은 다 멸망을 감수하고 일하는 것이다.

강조하는 화잇의 어조로 본다면....금요일 해질터부터 24시간 중에  한시간만 어기면 23시간 잘 지킨 것 꽝이다.

금년 의사고시도 토요일같은데 이 때 시험보면 구원은 끝이고 이미 토요일에 시험보고 의사된 재림교 의사들도 끝이다. 다 알고도 시험봤을 테니깐 말이다. .. 

구원에 관하여 말한 성경과 비교해 보라. (너무 평이하지만 귀한 구원 진리의 말씀들)


(3:11) 그러나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느니라.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2:16) 하지만 우리는 율법을 따른다고 해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습니다.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이지, 율법을 지켰기 때문이 아닙니다. 율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딛 3:5, 개역)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안식교인들이 구원받으려면
성경과는 완전 반대되는 화잇의 위 언급들을 믿지 않든지

취중 혹은 치매 발언? 이라고 하든지
아니면 위 정언적 진술의 모순을 적당히 변명하지 말고 명징하게 설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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