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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죄가 있다는 논리는 또 뭐냐?

 

나는 우리 교단의 교리 가운데

하늘에 죄가 있다는 논리

하늘가서 죄를 심판한다는 논리

하늘에 마귀가 지구의 대표로 갔다는 논리를 배격한다

 

그게 무슨 놈의 교리냐?

 

어떻게 하늘에 죄가 있는가?

1844년 이후 하늘성소가 정결해 졌다는데

하늘 성소는 원래 정결한 곳이 아니던가?

엉뚱하게 재림날짜를 하늘 성소 정결로 변동 시키는 바람에

1844년 이전에는 하늘에 죄가 가득찬 곳이 된 것이 아닌가?

 

죄인이 기도하면 그 죄가 하늘로 올라가서 사함을 받는가?

그렇다면 지금도 하늘지성소에는 죄가 가득할 거다

자복하면 죄가 지성소의 주님께로 가고

그리고 속죄행위가 이루어지는가?

그런 논리가 어디서 나왔나?

 

창조 후 노아 홍수까지의 죄는 이 땅에 있었나?

그 때도 제사 드렸으니 죄는 하늘에 있었을 것이고

노아 홍수 후에 그들의 죄가 모두 도말되든지 아니면

다들 죽고 없으니 책을 찢어버렸나?

 

그런데 왜 아담 이후 그리스도인(그 때는 그리스도인 아니다)들을

조사심판한다고들 하는가?

이건 무슨 시츄에션이냐?

만 번 양보해서 그런다 하자

십자가에서 용서 받은 죄까지 1844년까지 성소에 존재했단 말인가?

찰스 피치가 이런 소리 안 했으면 하늘성소의 죄가 사해졌는지 아닌지도 모를 뻔 했다

 

다음

1000년 동안

이전 것이 기억나지 않는 곳에 산다면서

1000년 동안 구원 못 받은 지구인의 죗된 생애를 심판한다는 논리

이게 성경적이라 하겠지?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20:4)

 

왕 노릇 한단다

왕이 아니라 왕처럼 산다는 말이 아닌가?

왕처럼 산다

부자처럼 산다

거지처럼 산다

이말은 거지가 아니라도 거지처럼 산다

부자가 아니라도 부자처럼 산다

그리고 왕이 아니라도 왕처럼 산다

이런 말 아니던가?

그럼 왕 노릇은 심판하는 권세를 가졌단 말과는 별개 아닌가?

보좌에 앉은 자들과 왕 노릇 하는 자는 다른 개체인가?

아님 같은 개체인가?

 

1000년 동안 왕 노릇하면서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왜 구원 받지 못했는지

일일이 체크하는 곳이 하늘이란 말인가?

그리고서는 이 사람 하늘 못 온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됐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하고 할렐루야를 외친단 말인가?

완전히 망가 아닌가?

예전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는데 기억하면서

무서워서 벌벌 떨고 나를 곤혹스럽게 했던 녀석들 괘씸해서 울부짖고

옆에 앉은 의인과 컴퓨터를 공유하면서

이 놈 죽은 것 진짜로 잘 됐다

그러다가

하나님 이 사람은 억울한데 혹시 연옥이라도 보내서 좀 자숙하게 해서 데려올 수 없나요 하고

친했던 사람에게 손을 구부려서 간청하는 일은 안 생길까?

그런데 말이다

이렇게 1000년을 보내는 것이 그럼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유머 일번지의 지옥 시리즈 보는 것 같은 일이 1000년간 하늘에서 일어난다고

우리가 가르친다면 그건 천국 절대 아니다

 

나는 마귀가 하늘에서 쫓겨 내려 온 이후

하늘에는 절대로 가지 않았다는 주장하는 사람이다

욥이란 사람이 보니 하늘 회의에 지구를 대표해서 마귀가 갔다는데

그런 설정을 믿는 유대인이나 그걸 가감 없이 받아들인 재림교인이나

그가 그다

그럼 마귀가 2000년 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힐 때까지 회의에 참가했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그게 정말일까?

이런 비상식적인 성경해석을 두고서 하늘을 설명하니 문제가 생기는 거다

그래서 욥기는 이야기 책이다

욥이 우스란 땅에 살았다 치더라도

하늘 장자총회에 마귀가 갔다는 이야기는 넌센스 퀴즈 감이다

즉 부자와 나사로 비유처럼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현실성 있게 기록한 책이다

 

이 글 읽고 기분 나쁜 사람 좀 될 것 같다

댓글 환영한다

 

 그런데 말이다

이런 이야기하면 이설인가?

그럼 난 이설의 대가겠네?

우리 예수 쉽게 좀 믿고 살자

늙고 병들어 보니 나같은 교인들 제법 보이고

그들 뭘 믿는지 어떻게 믿는지 알고 부터

조사심판이니 하는 헛소리 집어 치우기로 했다

늙고 병들면 남 생각 못한다

내 한 몸도 간수하기 힘든데 남 걱정 할 틈새조차 없다


내 충고 한 마디 하는데

계명 지켜서 하늘 간다면

계명을 님도 불가능하고

눈장님은 더 불가능하다

남의 신앙에 콩 놔라 팥놔라 하다가

한 방에 골로 가는 수도 있다는 것을

난 성경을 통해서 배운다


참 사람들 상식으로 예수를 믿는 법도 몰라

상식없이 예수는 어떻게 믿는지 대책없어요

  • ?
    fallbaram 2016.08.21 00:42
    성경을 문자로 읽으면 성경무오설은 꽝이고
    성경을 구원의 그림으로 관람하면 성경은 무오하지오.

    그림으로 본 사람들은 구절들 줄줄이 꿰어서 끌고 간다고
    시골로 따라가고 하늘 지성소도 따라가고 하지 않습니다.

    상식위에 그려놓은 그림?
  • ?
    김운혁 2016.08.21 01:23

    성도들이 끝까지 인내하면서 지키는 특성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잘 지키므로 이웃 사랑과 하나님 사랑을 실천 합니다.

    둘째는 예수 믿음을 지킵니다.

    그리고  각 개인의 운명에 대한  결정은 주님이 하십니다. (약 4:12).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고 능히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온 천하는 주 앞에서 잠잠하며, 주님을 경외하고,

    섬겨야 하며, 기필코 그렇게 될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주님의 남은 백성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게 한 불법의 정신으로부터 돌아설것이며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며,

    사랑의 계명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들" 이 될것입니다.

  • ?
    김균 2016.08.21 02:21
    남은 자의 특성이
    사랑의 계명 이웃 사랑이라고요?
    아서요
    예수 믿음이 뭐라고요?
    지키는 것이라고요?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같은데
    이런 소리해도 안 잡아가는 곳이니 다행입니다
  • ?
    김운혁 2016.08.21 02:08

    율법은 그 근본이 사랑이신 하나님이 문자로 적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며,

    십자가는 그 율법의 시여자이시며 입법자이신 예수님 본인께서도 피조물에게 사랑을 요구만 하는 분이 아니라, 실제로 희생적 사랑을 실천하는 분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죠.

    십자가 희생을 하기 전에도 예수님은 여전히 사랑이셨습니다.

    하지만 피조물들에게 그것을 실제로 행동으로 보여 주심으로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평화가 창조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이 바로 "살렘 왕, 즉 멜기세덱인 것입니다"


    나의 왕은 의롭다 라는 의미인데요, 여기에 나오는 "세덱" 이 바로 단 8:14에서 말하는 성소가 "정결케 되리라" ="의롭게 되리라" 입니다. 


    매 희년 마다 모든 빚은 다 탕감하여 주고, 모든 억압과, 괴롭힘은 모두 해방시켜주라는 율법이 오늘날 시행된다면 가난한자, 억압 받는자들이 얼마나 행복한 사회가 될까요?  


    온 세상이 평화로운 세상이 되겠죠?  


    비극은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 ?
    김균 2016.08.21 02:18
    이렇게 노는 사람을 왜 카스다는 싫어할까?
    글이 딱 카스다 용인데?????
    우리 목사님 설교문 같다
  • ?
    황당해서 2016.08.21 09:38

    " 예전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는데..
    기억하면서 무서워서 벌벌 떨고
    나를 곤혹스럽게 했던 녀석들 괘씸해서 울부짖고
    옆에 앉은 의인과 컴퓨터를 공유하면서
    이 놈 죽은 것 진짜로 잘 됐다
    그러다가
    하나님
    이 사람은 억울한데 혹시 연옥이라도 보내서
    좀 자숙하게 해서 데려올 수 없나요 하고
    친했던 사람에게 손을 구부려서 간청하는 일은 안 생길까? "

    아이구 배꼽아 ~~~^^
    아주 쥐~겨~ 주네요~ ㅋ
    때때로 님의 스토리 전개는 창세 이후로 그 누구도
    도저히
    완벽히
    NEVER
    EVER
    능가 할수없는 만화책 같지만 서도 사실이면서
    희극이자 비극입니다
    이것은
    그 소스가 우리교단의 교리에서 온것 이기때문이지요

    요 믿에 어떤 해박하신 님께서 하늘에서는 구원받은 의인들이
    하루에 5000명 정도를 조사심판 해야 하므로 1000년 동안 무지하게 바쁘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1844년 이후 하늘성소가 정결해 졌지만
    아담이후에 모든이들의 죄를
    하루 5000명씩 1000년동안 조사심판 해야 하는
    참으로 Dog 같은 Situation 이라 할수 밖엔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 ?
    박성술. 2016.08.21 13:34
    어르신.
    우리 은하계 안에 꼭 지구닮은 별이 있답니다
    그곳에도 화석이 있고 공룡 뼈다기 가 나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죄인은 그 별에 갈수 없다고요 ? 우필원 목사님 처럼.

    한 교단의 정체성 교리 를 흔들고 뿌리짤라
    천상 까지 바로잡겠다 는것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한번 물어나 보입시다
    성경 어느곳에 하늘지성소, 조사심판 은 절대 없다 라는곳 있습디까 ?
    하늘 죄 를 가지고 말씀 하시니 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지성소가
    하늘과 하늘위에
    또 그 하늘위 어느곳에 있는줄 우리는 모럽니다
    화성에 도 뼈가 나올수 있고
    그위 어느곳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사탄이가 참석 했던곳이 어느 하늘인지
    우리는 모럽니다

    안식일교회 지성소 조사심판 가치 가
    그래서 있다 는 말씀입니다
  • ?
    김균 2016.08.21 14:46
    아이고
    그럼 성경 어느 곳에 조사심판이 있던가요?
    지성소는 그분이 계시는 곳이니 어딘지는 모르지만 있을 거라는
    막연한 희망사항이구요
    난 그런 곳이 지은 집이 아니라는 데에 방점을 찍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과 다르다면서
    왜들 인간의 생각의 구석에서 사신다고만 생각할까요?

    화성에서 공룡뼈다귀가 나올 확률은 -0,000000000000% 올시다
    괜히 겁주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화성은 노아홍수가 난 적도 없고
    거기에는 생물이 살 수도 없는 곳이니까요
    우목사 예전에 달에 절대로 못 간다고 전도회 시간에 목소리 높이던 것 기억하시죠?
    모두들 죄인이라서 못 가는 것이 정상이라고 아멘했던 것도요?
    그런데 목사가 거짓말 했나 노랑신문 방송했나?
    결국은 무지로 그런 것 아니던가요?
    오늘 우리의 조사심판은 우 목사보다 더 오래된 지상방송이더라 이말입니다
    오래 전에 어설픈 성경연구가들이 조사심판을 만들어서
    오늘까지 교회를 욕먹이더란 말입니다

    하늘에서 있는 우주 총회라는 게 가능할까요?
    그곳에 사단이 대표로 참석한다는 지극히 만화적인 이야기가 존재할까요?

    가정해 봅시다
    모든 우주 의인들만 모였는데
    거기에 사단이 떡 버티고 있다면
    우주인들 우주복 벗고 달려들지 않을까요?
    그런데 죄가 없는 그곳에 죄 있는 사단이 참석한다는 그 논리가 어딘지 구멍난 양말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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