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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헬라어로 안식일을 표기하는 방법.

(1) σαββατον (단수) = 토요일 안식일과 절기 안식일에 구별 없이 사용 가능한 표현  

눅 23:56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2)   Εν(On) τη(the) ημερα(Day)  των(of the) σαββατων(week; 복수 소유격) = on the day of the week= 안식일, 특별히 토요일 안식일임을 밝히고자 할때 이표현을 사용함.

, 주일중에 속해 있는 안식일임을 밝히고 있음.  

4:16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임을 알수 있다.

싸바톤 복수 소유격은 본래 그 의미가 "주일" 즉 Week이다. 


2. 히브리어로 안식일 표기 하는 방법.


(1) 샤바트 = 토요일 안식일, 절기 안식일 구별 없이 사용


(2) 정관사 헤 + 샤바트 = 토요일 안식일만을 지칭함. 


결론 : 헬라어와 히브리어상에 특별히 "토요일 안식일"만을 위한 표기 방법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헬라어 = on the Day of the week= sabbath= 토요일 안식일

히브리어 = 헤 샤바트= 정관사 헤가 샤바트와 함께 사용되면 토요일 안식일을 일컫는것임. 

 

  • ?
    민초1 2016.08.28 19:20

    예수님이 죽으신 날은 지금 시각으로 무슨 요일?
    목요일 오후 3:00 .

    설명

    목요일 오후 3:00 –십자가에서 죽으신 시각, 이 날 묻히셨음. 여자들이 향품을 준비함.
    목요일 오후 6:00-금요일 오후 6:00- 죽으신 지 첫째 날(큰 날-안식일), 1st day
    금요일 오후 6:00-토요일 오후 6:00- 죽으신 지 둘째 날(매주 안식일), 2nd day
    토요일 오후 6:00-일요일 오후 6:00- 죽으신 지 셋째 날, 3rd day - 한주의 첫 날, 부활하신 날.

    목요일 오후 3:00-6:00. 1 day(3시간).
    목요일 오후 6:00-금요일 오전 6:00 –1 night(12시간)
    금요일 오전 6:00-금요일 오후 6:00 –1 day(12시간)
    금요일 오후 6:00-토요일 오전 6:00- 1 night(12시간)
    토요일 오전 6:00- 토요일 오후 6:00- 1 day(12시간)
    주의 첫날. 토요일 오후 6:00- 토요일 오후 부활한 시각- 1 night(? 시간).
    이렇게 3 days, 3 nights가 됩니다.

    *목요일 오후 3:00 P.M 죽으심
     
    죽으심         묻히심             금 큰 날(안식일)    안식일                    첫 날
    목 3:00,      목 6:00시 전   목 6:00, 1st day    금 6:00, 2nd day   토 6:00, 3rd day
    1 day                                 2 day                     3day                      in 3 days



    1. 여인들이 향품을 준비한 날은 예비일 즉 목요일 오후 6시 전이었다.
    2.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신 시각은 오후 6:00 전이었다. 
    3. 주의 첫날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은 이 날이 그분이 죽으신 셋째 날이라고 했다.
    4. 삼일 밤, 삼일 낮을 무덤에 계시다.
    5. 죽은 지 “사흘 안에”(in 3 days), 사흘 뒤에(마27:63)라고 하신 말씀과 정확히 맞다.


    이런 상식적인 것과

    매년마다
    요일과 날짜가 달라지는 큰 날 안식일 잡아서 지켜야 한다?

    이건
    순억지고
    아무 복음도
    아무 기별도 아니다.
    안상홍네가 지금도 유월절 지켜야 한다는 것과 같이 엉뚱함....
    그러라는 얘기가 성경 어디에?

    김운혁님은
    추종자 몇몇 되면 아무래도 교주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안상홍 박명호 홍영선에 이어서...
    아니되길  바라면서..

  • ?
    명사 2016.08.28 19:43

    x

  • ?
    김운혁 2016.08.29 15:13

    민초1님,

    공명정대한 마음으로  마 28:1을 헬라어 성경을 가지고 직접 확인해 보십시요. 

    그리고 번역에 문제가 없는 지 확인 하시기기를 바랍니다.

    차근차근 살펴 본다면 무엇인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될것이며, 그와 함께 빛이 보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막 16:1을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 ?
    궁금이 2016.08.28 23:14
    김운혁님
    언젠가 화잇부인이 멜기세덱에 대해 언급한것 오류라고 올렸던 자료 다시 한번 올려주실 수 있나요?
  • ?
    김균 2016.08.28 23:38

    운혁님 성경연구가 맞는 것도 제법돼요
    멜기기섹에 대한 화잇의 언급
    미가엘에 대한 화잇의 언급은
    내가 연구한 것에 의하여도 잘못입디다

    그럼 니가 뭐냐 하겟지
    니가 화잇보다 높으냐 하겠지요

    그런데요
    운혁님이 연구한 수요일-수정- 십자가 설을 믿는 일요일 교인들도 제법 됩니다
    그들 연구한 것 홈피도 있던데요
    요즘도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원하시는 분들 한 번 찾아봐요

    사바톤에 대한 안식일도
    내가 학교 다닐 때 의문이 나서 질문했더니
    교수님 왈 ton 이나 twn 이나 같은거다 하데요
    운혁님처럼 구별하지 않고요
    그럼 누가 맞으려나?

  • ?
    김운혁 2016.08.29 00:08
    저는 목요일 십자가설을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 ?
    김균 2016.08.29 01:34
    "주님은 명백히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라고했으니

    아 내가 착각했네요
    그렇다면 목요일 십자가 설보다 수요일 십자가 설은 완전히 빗나간 학설입니다
  • ?
    민초1 2016.08.29 02:35

    같은 영문 킹제임스 성경을 쓰면서도
    돌아가신 날이 다른데....
    1)한글 킹제임스 사람들(말씀보존학회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책자 발행단체) - 는 수요일 ?
    2)킹제임스 흠정역 사람들(성경 침례 교회 독립교회들) - 목요일

    전 후자가 합리적이라 보는데
    어떤 결정적 변수가 발견되면 얼마든지 탄력적일 수 있지요


    장로님 여기 글도 참고요망
    http://av1611.net/3757

  • ?
    김운혁 2016.08.29 00:11
    시대 578 영문
    가려 1권 409 영문
    모순된 주장.
  • ?
    궁금이 2016.08.29 01:12
    이게 왜 모순되다고 하시는지요?
  • ?
    김균 2016.08.29 01:39
    수요일십자가설 여기 있네요
    내가 목요일을 수요일로 수정합니다

    금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조회 : 8,807
    크게 작게 크기저장 초기값
    마태복음 12:40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

    교회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전통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혀서 오후 3시, 혹은 오후 3시부터 일몰 사이에 사망하였으며, 그 다음 주일 매우 이른 아침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성경 독자들 중 상당수가 금요일 늦은 오후에서 주일 이른 아침 사이의 간격을 사흘 낮과 사흘 밤으로 계산할 수 있는가를 알기 위해 난처해 하며 궁리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은 만 사흘이 아니라 만 이틀도 채못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명백한 어려움에 대하여 성경 주석가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고대의 유대인들은 하루가 조금 남았다고 해도 완전한 하루로 간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석가들은 ①금요일의 일부(매우 짧은 시간)를 하루로 치고, ②토요일 전부 ③일요일의 일부(매우 짧은 시간)까지 또 하루로 쳐서 사흘을 계산합니다.

    이러한 해결책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필자도 고백하지만 그것에 전혀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필자에게는 매우 어설픈 임시변통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완전히 만족을 주는 해결책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 합당한 해결책 안에서 주목해야 할 첫번째 사실은 성경 어디를 보아도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말하거나 암시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전날”(막15:42)에 돌아가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안식일은 매주 토요일이며 유대인의 하루는 밤이 되기 전 해질녘에 시작하므로 예수님께서 안식일 전날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사실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결론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은 금요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에 관하여 성경에 나타난 많은 증거들은 유대인들에게는 매주 토요일의 안식일 외에 또 다른 안식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유월절이 있는 주의 첫날은 그것이 그 주의 어느 날이 되든 상관없이 언제나 안식일이었습니다(출12:16, 레23:7, 민28:16-18).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안식일이 보통의 안식일(토요일)이었는가 아니면 유월절 안식일(그 해의 유대력 7월 15일로 목요일)이었는가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제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이 경우에는 어느 안식일이었는가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한이 요한복음 19:14에서 여러 번 언급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힌 날은 “유월절 예비일”로 보통의 안식일의 전날(금요일)이 아니라 유월절 안식일의 전날이며, 그 유월절은 목요일이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은 그 전날이기 떼문에 수요일이었던 것입니다.



    수요일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보다 나중에 쓰여졌으며 학자들이 오랫동안 주목해 온 것처럼 요한복음에는 다른 복음서를 읽고 받을 수도 있는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으려는 분명한 의도가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이러한 잘못된 인상 가운데 하나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일상적인 시간에 유월절 식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기 위하여 요한은 예수님께서 밤이 되기 전에 식사를 하셨으며, 유월절 양이 잡히는 십사 일 “저녁 때에”(출12:6), 바로 그 순간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쳐졌던 다른 유월절 양들은 모두 상징에 불과했지만 하나님의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로 그 시간에 죽으셨던 것입니다.



    의무를 다한 유월절 양



    성경에서 유월절 양에 관한 모든 것은 예수님에 대한 묘사였습니다.



    1. 그 분은 흠이 없는 어린 양이셨습니다(출12:5).



    2. 그 분은 유대력 7월 10일에 선택되셨습니다(출12:3). 왜냐하면 그들은 유월절 6일 전(요12:1 - 목요일의 6일 전, 즉 금요일)에 여리코에서 베다니로 왔기 때문에 토요일, 즉 그 달 10일에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했던 것이며, 그러므로 예루살렘으로 입성했던 것은 베다니로 온 다음날(요12:12과 그 다음 구절), 토요일로 유대력으로 7월 10일이었습니다.

    유다가 대제사장에게 가서 은 삼십에 예수를 팔 것을 제안한 날도 또한 같은 날이었습니다(마26:6- 16, 막14: 3-11). 그것이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만찬 후에 있었고 만찬이 금요일 늦게, 즉 일몰 후에, 혹은 토요일 이른 아침에 있었으므로, 그 만찬 후에 유대력 7월 10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대제사장이 그에 대하여 정한 가격이므로 법에 따라 양을 사거나 그들에게 넘겨 주는 것은 유대력 10일에 일어났음에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그들은 그 양을 구약에서 예언된 정확한 값대로 평가했습니다(마26:15과 슼11: 12을 비교해 보십시오).



    3. 그 분이 돌아가셨을 때에 그 뼈는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요19:36과 출12:46, 민9:12, 시34:20을 비교해 보십시오).



    4. 그리고 그 분은 유대력 7월 14일 밤과 15일 일몰이 시작되기 직전에 돌아가셨습니다(출12:6).



    성경이 말하는 바를 그대로 취한다면, 즉 예수께서 유월절 안식일 전에 죽임을 당하셨다면, 그 유형은 세부 내용마다 경이롭게 성취된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전통적인 이론,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을 금요일로 받아들인다면 그 유형은 여러 가지 점에서 맞지 않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가 만일 전통적인 견해를 받아들인다면 유월절 6일 전에 있었던(요12:1) 여리코에서 베다니로 간 여행은 토요일, 즉 유대인의 안식일에 있었던 것이 됩니다. 그러나 유대의 안식일에 그러한 여행을 하는 것은 유대법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물론 유대인들이 유대 안식일에 그러한 여행을 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승리의 입성은 유대의 안식일인 토요일이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성경 어디에서나 말하는 것처럼 베다니에서

    예루살렘까지의 거리가 안식일에 여행할 수 있는 거리였기 때문입니다(행1:12과 눅24:50을 비교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유월절이 아니라 “유월절 예비일”에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며,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계셨습니다. “유월절 예비일”이 수요일이었고 그 분의 부활은 그 주의 첫날 일찍이었므으로 정확히 사흘 낮과 사흘 밤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요일 해질 때에 죽으셨습니다



    에수님께서는 일흔 두 시간 후, 정확히 삼일 밤낮 후에, 주의 첫번째 날이 시작될 때(토요일 저녁 때)에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 다음날 새벽이 되기 직전에 무덤을 방문한 여인들은 무덤이 이미 비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의 극히 작은 일부를 완전한 하루로 간주하는 임시변통에 쏠리지는 않으면서 예수님에 관한 진술은 문자 그대로 사실임을 알게 됩니다. 그 분의 몸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죽어 있었고 무덤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 주의 첫날(즉, 일요일)에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이 십자가 처형과 그것에 관한 사건들에 관해 예수님께 『이뿐만 아니라 이 일들이 있은지 셋째 날이니이다』(눅24:21)라고 말한 것이 또 하나의 증거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위에서 제시한 이론을 뒷받침하며 예수님께서 수요일에 돌아가셨음을 필연적으로 증명하는 성경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마12:40).

    『말하기를 “이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삼일 만에 지을 수 있다.’고 하더이다.” 하니』(마26:61).

    『말하기를 “성전을 헐고 삼일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을 구원하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그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하더라』(마27:40).

    『말하기를 “주여, 우리가 기억하건대 저 미혹하던 자가 살아 있을 때 말하기를 ‘삼일 후에 내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였나이다』(마27: 63).

    『또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아야만 된다는 것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배척을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되며,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시니라』(막8:31).

    『이는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며, 또 그들이 그를 죽이리라. 그러나 인자가 죽은 후 셋째 날에 살아날 것이라.”고 하심이라』(막9:31).

    『그들은 그를 조롱하고 채찍질하며 침을 뱉고 죽이리라. 그러나 셋째 날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시더라』(막10:34).

    『“우리는 그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나는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고 삼일 만에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지으리라.’고 하더이다.”라고 하였으나』(막14:58).

    『그때 지나가던 자들이 자기들의 머리를 흔들며 주를 모독하여 말하기를 “아하! 성전을 헐고 삼일 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을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하니라』(막25:29, 30).

    『그러나 우리는 그 분이 이스라엘을 구속하실 분임을 바라고 있었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오늘은 이 일들이 있은 지 셋째 날이니이다』(눅24:21).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삼 일 만에 이것을 다시 세우리라.”고 하시니라. 그러자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네가 이것을 삼 일 만에 세우겠단 말이냐?”고 하더라. 그러나 주께서는 성전된 자기 몸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이라. 그 후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을 때 제자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더라』(요2:19-22).



    십자가 사건이 금요일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성경구절은 전혀 없는 반면 성경 구절마다 수요일의 십자가 사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가 죽은 날은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이라는 사실에 도달할 때, 구약성경의 예언들과 예표적인 구절들이 얼마나 많이 성취되었는가, 그리고 복음서에서 모순으로 보이는 내용들이 어떻게 해결되는가를 아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BB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5년 4월 (통권 37 호) page : 11
  • ?
    김운혁 2016.08.29 01:56
    저는 토요일 부활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 ?
    김균 2016.08.29 16:57
    그건 운혁님 맘이고요
    세상만사 정답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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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 놀랠 노 짜다 순발력 하나 지기 주는구나!

  46. 행함이 있어야 구원 얻는데 집착하는 님들께-미련님 참조

  47. 행정위원들이 유명무실해서는 안된다.

  48. No Image 21May
    by 돌둘
    2015/05/21 by 돌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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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49. 행위에 촛점, 관계에 촛점

  50. 행위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51.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52.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시지 -퍼옴-

  53. 행복한 별 빛 내리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봄 밤 ...

  54. No Image 20May
    by 김균
    2014/05/20 by 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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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고문님

  55. 행복하기

  56. No Image 01Mar
    by 1.5세
    2011/03/01 by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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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라는...

  57. 행복 나누기

  58. 행복

  59. 행동하는 햄릿, 아름다운 별이 지다 -- 명문 추도사

  60. 행님아 님께

  61. 햇까닥한 허당깨 지게 작대기 헛매질 하다 자빠지는 소리

  62. No Image 18Jul
    by 김균
    2015/07/18 by 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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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한 개 해 먹었나?

  63. 핵심잃은 갈라디아 연구

  64. 핵발전소를 수출하면서 북한 핵을 벌벌 떠는 나라

  65. 해학과 감동의 어우러진 사무엘서 해설.

  66. 해피아와 핵피아

  67. No Image 29Jun
    by 현민
    2013/06/29 by 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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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하나님의 나이 70세에 구세주를 낚다(찾다) 마치 문왕(文王)을 낚은 강태공처럼

  68.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 정감록(鄭鑑錄)이란?

  69. No Image 02Jun
    by 현민
    2013/06/02 by 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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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천명(天命)"에 대하여

  70.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

  71. No Image 29Jun
    by 현민
    2013/06/29 by 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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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

  72.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

  73. No Image 01Apr
    by 문 명
    2012/04/01 by 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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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월유록 서문

  74. No Image 23Oct
    by 한국사
    2015/10/23 by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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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한국사 교수와의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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