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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써 내려간 글을 지우려면

지우개가 필요 하지


아님 박박 덧칠을 하던지


옛님을 잊기 위해 새님이 펼요하듯이


오직 예수 밖에 없지

오직 십자가 밖에 없다니까 


추서:침뱉기 돌던지기 돌려차기등 모든 댓글 환영함

  • ?
    눈뜬장님 2016.08.29 23:40

    말로는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하지만
    달콤한 것만 삼키려하고 쓴 것은 뱉으려 하니
    그게 문제인 겁니다. 은혜의 대목에서는 삼키고
    계명과 율법대목에서는 뱉으니 위 말이 듣기좋은 구호에 불과한 겁니다.
    쓴게 약이 된다했는데 쓴 것은 먹기 싫죠?
    제가 보기에는 계명과 율법을 잊으려 은혜로 박박 덧칠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 ?
    fallbaram 2016.08.30 00:09

    님의 문제는 십자가를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중보하는 지성소가 생기고
    다시 지켜야 할 율법이 생기는 것입니다.

    말로만 오직 예수 그리고 오직 십자가가
    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허접한 이야기 아닙니다.

    도데체 십자가의 기본적 의미도 깨닫지 못하고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나요?

    율법으로는 유대인이 될 수 있고
    예신으로는 안식교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 ?
    눈뜬장님 2016.08.30 00:42
    제가 보기에는 님이 더 십자가를 모르시는데요?
    십자가를 제대로 알았다면
    결코 율법을 등한시 하는 발언은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그 율법을 없앨수가 없어서 십자가를 지셔야 했으니까요.
    그런데, 내가 십자가를 대신 졌으니 이제 너희는
    율법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라?? 아니죠..
    그렇기때문에 율법을 더 잘 지켜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십자가를 대신 지신 분이 보람을 느끼는거 아니겠어요?
    "이야~저 놈이 그래도 내 맘을 알아주는구나 기특하다, 기특해" 이러시겠죠.

    그런데, 대신 십자가 져 주었더니, "이제부터 나는 율법으로부터 자유다!" 하고
    율법을 등한시하고 업신여기면 뭐라 하시겠어요?
    "저런 배은망덕한 놈을 봤나! 고이얀지고!" 이러시지 않겠어요?

    아,,사랑하면 다 된 거라고요? 근데 이것도 그래요..
    왜 사랑하면 그로써 다 되는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 말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역시 계명에 대해서 반갑게 여겨야 되는데
    계명과 율법에 거부감을 나타낸다는 것은
    그 사랑이라는게 뭔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두 쉽게 사랑, 사랑 하니까 도대체 사랑이 뭔지 헷갈리는 거죠.

    율법과 계명 자체가 사랑의 표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란 말씀이 있는 겁니다.
    계명따로 율법따로 사랑따로가 아니에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씀하기 바로 전에
    사랑의 정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죠?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나니...' 라고 했습니다.

    도둑질하는거, 간음하는거,거짓증거 하는거, 시기,질투,미움...등등
    이것들은 결론적으로 다 이웃에게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식의 악을 행치 않는게 사랑이라 이말입니다.
    그러니 사랑함으로써 율법을 완성하는 것으로 여긴다면 당연히, 마땅히,
    율법과 계명지키기를 즐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감과 거부감을 나타내는 이유는 어찜이뇨?
  • ?
    fallbaram 2016.08.30 01:05

    x

  • profile
    소리없이... 2016.08.30 01:05

    톰과 제리 같은 바람님과 눈뜬님 ^^ 계속 유익하고 재미지게 구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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