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9.03 10:49

정확한 진단과 처방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도란

하나님의 백성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말하는 성도들은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14:12)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무리들을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

그들은 반역자들일 것이다.

 

그러므로 재림성도들에게는

계명을 지키(순종)는 문제가 항상 대화의 주제가 되고

그래서 율법을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그렇게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킨다는 말의 의미가 너무나 광범위하다.

율법을 연구해 보면

 

가식적인 인사, 진실을 떠난 속임,

아첨하는 말, 과장, 상업상의 속임수 등

농담, 실없는 소리, 상스러운 대화 등을 정죄한다”(보훈, 68,69)

 

은밀히 숨겨 둔 정욕, 질투, 증오, 색욕, 야망,

마음의 은밀한 곳에서 꾀하는 악한 행위들은

비록 기회가 없어서 실행하지는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율법은 이 모든 것들을 정죄한다.”(행적, 424)

 

이 정도가 되면

대개는 구원의 소망(확신)이 희미해진다.

혹자는 율법과 관계가 없는 복음(무법자)으로 전락하거나(개신교회)

아니면 값싼 구원론으로 돌아가 경박하고 거룩성이 없어진다.

 

이때부터

예언의 신(화잇 선지자)의 증언들을 싫어하게 되고.

조사심판의 교리를 오류라는 둥 (성경을 빙자하여)

결과적으로 증언의 말씀을 일부분만 믿는 반쪽 재림신자들이 되어버린다.

이런 믿음으로는 짐승과 그의 우상을 이기기란 불가능하다.

 

 

재림성도들의 취약점

 

사단은 재림성도들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무엇일까?

율법(공의)을 아는 백성들에게 나타나는 취약점은,

구원의 대한 확신이 부족한 것이다.

율법의 거울에 나타난 자신의 모습을 보면

구원에 대한 확신이 사라지고

 

그러므로

율법이 없는 백성들보다 구원의 확신을 갖는 일이

엄청나게 힘 든다.

 

자칫 잘못하면 율법이

구원의 확신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1844년 이후

셋째천사의 기별을 통하여 하늘 지성소를 보게 되었고,

지성소에서 언약궤, 두 돌비, 안식일 넷째계명에서 유난히 밝은 빛을 보았다.

하나님의 율법이 무너지고 2300주야까지 짓밟혀왔다는 사실을

얼마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때부터 재림성도들의 마음과 입술에서는,

율법 안식일, 넷째계명 안식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 ???

그 결과 구원은

믿음과 율법순종,

믿음과 행위로 말미암는 구원으로 진화



역사의 전환점

 

1888년 당시

재림교회가 당면한 총체적인 위험성을,

화잇 선지자는 직시하게 된 것이었다.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노라고 공언하는 많은 자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교리를 잊어버렸다.”(리뷰 앤 헤랄드, 1889813).

 

선지자께서는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신 것이다.

지금도 이런 위험성이 없는 것이 아니다.

율법을 아는 백성들에게 항상 존재하는 위험성이다.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다.

 

“ “그들은(셋째천사) 짐승과 그 우상과 접전을 하게 될 것이다.

영생(구원)에 대한 그들의 소망은 확고해야 할 것이다.”(초기, 254)

 

재림성도들의 취약점은 구원(영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함에 있다.

율법(거울)에 비추어 볼 때 자신이 구원 얻기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점을 사단은 노리고 있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은

율법, 조사심판과 같은 교리들을 싫어하게 되고,

나아가 화잇의 글을 무시하거나 믿지 않으려한다.

 

왜냐하면

구원의 대한 확신이 희박해지기 때문이다.

속된 말로 사람들은 율법이 밥(구원) 먹여 주나 라는

결과적으로 경박하고 거룩 성이 없는 무법자 아니 값싼 구원으로 전락

사단의 기만인 것이다.

 

 

인간의 본질적인 취약점

 

인류가 범죄로부터 의 의 옷이 벗겨진 후

아담은 무화과 잎사귀로 치마를 만들어 수치를 가리려고 하였고

가인은 자신의 가꾼 열매로 양을 대신하여 제물로 삼았다.

행위로 말미암는 의 의 이다.

 

그 후 인류의 역사는 철저하게 행위를 의존하는 믿음을...

이방종교가 모두 그렇고...

종교 암흑시대의 카토릭이 기독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철저하게 행위로 말미암는 의를 구체화 시켰다.

 

셋째천사의 기별을 믿노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의 입술에,

무심코 하는 말 속에서도,

행위로 말미암는 의는 나타난다.

 

야 너 그래서 구원받겠니...

아 내가 이래서 구원 받겠나?

 

겸손의 말처럼 들리지만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고,

자신의 행위를 의존하고 있다는 증거가 묻어난다.

고로 인간들의 모든 세포 속에는 행위를 의존하는 유전자가

 

그러나

재림교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교회의 신앙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론적으로 지적으로는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신앙원칙이요 정리된 지식일 뿐,

구원의 확신은 부족하고

믿음과 행위로 구원을...

 

 

힘 있는 복음(1888)이 요구됨

 

율법을 아는 백성들이 구원(영생)의 확신을 갖는 일은,

율법을 모르는 영혼들보다 더 어렵다.

 

사단은

1844년 이후 율법을 사랑하는 재림교인들의 생각 속에,

믿음과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 다는 악성 바이러스를 심는 일에 성공하였다.

 

1888

화잇 선지자는 이런 악성 바이러스를 발견하시고

그때부터 이 악성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하여

율법보다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에 힘을 쏟으셨다.

그래서 의아하게 생각한 영혼들이 질문하기를

 

몇몇 사람들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인지 아닌지를 질문하는 편지를 나에게 보내왔다.

그래서 나는 그것은 진실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라고 대답했다”(리뷰. 189041).

 

 

힘 있고 확실한 복음

 

1888년 이후 선지자가 전하는 칭의의 복음에는 놀라운 능력과

확실한 말씀으로 영생의 확신을 주고 있다.

 

피조물의 공로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일에나

하나님 앞에 서게 하는 어떤 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을

뚜렷하고 분명하게 밝혀주도록 하자.

믿음과 행함으로 어떤 사람이 구원의 선물을 살 수 있다면

창조주는 피조물에 대하여 의무 아래 놓이게 된다.

여기서 거짓이 진리로 받아들여질 기회가 주어진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행하는 어떤 것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그는 자신의 죄 때문에 고해성사를 해야 하는

카톨릭과 동일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구원은 품삯처럼,

일해서 얻을 수 있는 채무의 일부분이 된다.

그러나 만일

자신의 선한 행위 중

어떤 것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면,

구원은 오로지 한 사람의 죄인으로서

그가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믿기 때문에 받은 은혜일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완전히 값없는 선물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자신의 선한 행실 안에 있는

타락한 인간의 공로로는

자신을 영생으로 이끌 수 없다는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이 모든 논쟁은 끝이 난다.”(믿음, 19)

 

구원을 얻는 일에 나의 행위는 전혀 필요 되지 않는다.

아니 그것은 구원을 얻는 일에 오히려 방해가 될 뿐이다.

계속하여 말씀을 보자

 

피조물의 공로(행위)

열렬하게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논쟁이 생기고 각 사람이 주도권을 잡기 위하여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잘못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혼돈의 안개 속에 빠져 있다.

그들은 영생의 삯을 얻기 위하여

피조물들의 공로(행위)가 전혀 쓸데없다는 것을

놀라움으로 식별할 수 있는

하늘의 안약이 필요하다”(믿음, 23)

 

영생을 얻는 일에 인간의 행위는 전혀 필요 없다는

영적 안목이 요구된다.

 

구원(영생)을 위하여

자신의 행위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위(십자가)를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구원(영생)의 확신을 자신의 행위에서 보지 말고

하나님의 행위(십자가)에서 보는 믿음이 필요하다.

성경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4:3)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


구원의 확신은 말씀에서

 

얼마나 분명한 약속인가?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느끼도록 하자.

 

나의 생각,

나의 느낌을 철저하게 무시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말씀),

하나님의 느낌(말씀)

믿고 신뢰하는 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의 진수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은

나의 생각과 느낌 ,행위를 믿는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 마음(말씀), 행위(십자가)에 확신을 두는 믿음을 말한다.

천지는 변해도 말씀과 십자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율법을 폐하느뇨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14:12)

  

이런 확신(구원, 영생)으로 무장 되고

율법을 사랑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김균 2016.09.03 11:44
    이 분
    무슨 말을 하고 있나요?
    완전 횡설수설이네요
    말미가 압권이다
    법을 사랑하는 백성되자고?
    일의 결국은 그거였다
    1844년 이전과 이후가
    1888년 이전과 이후가
    이상한 논리로 구별됐다
    물론 그건 이 교단의 교리해석인데
    1844년에 가서야 하늘성소의 죄가 없어진다는 논리
    1888년에야 이 교단에서 이신칭의가 시작했다는 논리
    그런데 하늘은 원래부터 죄가 없었고
    지구는 지금껏 이신득의에 플라스 행위가 짬뽕된 채로
    지금도 하나님의 계명 없이는 구원없다고
    세천사의 기별은 외치고 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똥누고 뒤 닦지 않은
    어정쩡한 논리에 안식일 성수만이 구원론이 되지 않았나?
    어제도 교회는 그것을 강조하고 교인들은
    안식일 성수한 기쁨이 구원이라고 아멘 하고 있던데?

    하나님 나 만 남았습니다 라던 엘리야처럼
    144000을 결성하면서
    천국 오라잇 신앙으로 뭉쳤습니다

    아침부터 청지기님 글에 심사가 좀 비들려서.......
  • ?
    김균 2016.09.03 11:49
    아 참 그리고
    청지기님
    화잇이 1888년 이전에도
    이신득의를 믿고 있었다고 항변하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카스다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님과
    주고받으시던 분인데요
    1888기별이 별 거 아니라고 하던데요
    맞나요?
    존스와 와그너를 깎아 내려야 하는
    그런 사상도 존재하던데요
    그래야 화잇이 영원히 살잖아요
  • ?
    청지기 2016.09.03 12:02
    장로님
    이 아침에 제가 장노님의 심사를 괴롭혔나요.
    죄송합니다.

    세상에는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형편없는 교회(신천지 등)들이 많지 않습니까?

    성경에 문제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그 사람들이 문제가 있습니까?

    같은 예신을 보면서도 형편없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예신이 문젭니까?
    아니면 사람에게 문제가 있습니까/

    장로님은 예신을 믿는 고약한 분들을 많이 보셨나 봅니다.
    그래서
    종로(사람)에서 뺨맞고
    한강(예신)에서 눈을 붉히고 ...
    그런것 같습니다.

    성경과
    예신은 문제 없습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
    김균 2016.09.03 13:30
    세째천사를 믿노라는 사람
    그리스도를 믿노라는 사람

    이런 통칭어를 사용하면서
    정죄를 서슴치 않는 분들
    자기들은 거기 포함되지 않는 것처럼 위장하는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가증스러워서요

    세째천사의 기벌이 이신득의라면서
    그것도 모르고 계명에 매여서 믿게 가르쳐 놓고
    어느 날 이신득의라니 모두들 놀랄 수 밖에요
    그런데 그걸 정죄해대니 모두들 기분 상했지요
    아니 저들이 언제부터 이신득의였나?
    1888년에 이신득의라고 와그너의 손을 들어주더니
    1889년에 그것도 몰라? 하고 정죄하면
    어진 백성들 어쩌지요?
    그러면서도 조사심판을 같이 가지고가면서
    그것도 천사의 기별이라고 항변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서글퍼다는 말을 드립니다
    이신득의와 조사심판이 같다니요
    참 창피합니다
  • ?
    청지기 2016.09.03 14:28
    장노님
    생명이 코의 호흡에 있는 인간들
    5분만 호홉이 멈추면 ...
    그런 인간들을 바라보지 맙시다.
    불쌍히 여깁시다. 서로 서로
  • ?
    청지기 2016.09.03 14:36

    도움이 되실까 하여 한편의 동영상을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1WhlnEeuzg

  • ?
    fallbaram 2016.09.07 01:15
    예신의 둥지위로 날아간 앵무새를 보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735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6편 절제: 그리스도인의 안하는 자유 필립스 2016.05.30 16
15734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4편 순종: 믿음의 열매 필립스 2016.05.28 16
1573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현악 5중주 ' 보케리니 전용근 2016.08.20 16
15732 하나님이 영원하라 명하신것은 반드시 영원함(오디오) 김운혁 2016.05.21 17
1573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8 18
15730 [2016년 5월 2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0 18
15729 [2016년 6월 18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평화와 통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7 18
15728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반창고 2016.07.31 18
15727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파란만장 63년 강호 2016.05.22 19
15726 진짜안보- 2부_일베도 좋아하는 김종대? 국방 2016.05.22 19
15725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3편 오직 성경·모든 성경 필립스 2016.05.28 19
15724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소통 미흡” 독선/독단 3위 국민 2016.05.29 19
15723 좌익효수 인간에대한예의 2016.05.31 19
1572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추모 2016.06.24 19
15721 이 회사의 언론플레이........ 옥시, 최종 배상안 발표…"일방적 결정" 반발 / SBS 오옥시 2016.07.31 19
15720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반창고 2016.07.31 19
1571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몰다우 강' 스메타나 전용근 2016.08.20 19
15718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강호 2016.05.22 20
15717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그때지금 2016.05.03 20
15716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18 20
15715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4 20
15714 성남-화성-수원 시장, 지방재정개편안 반대 단식농성 거민 2016.06.07 20
15713 [2016년 6월 1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의 평화교육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0 20
15712 민중이 ‘개·돼지’면 혁명과 항쟁은 누가 했나 민중 2016.07.09 20
15711 총선 승리, 세월호특별법 개정의 동력을 확보하다 세월호 2016.04.15 21
15710 기레기의 의제설정 (agenda-setting) 친일청산 2016.05.01 21
15709 진짜안보- 국방위 정보위. 싸이버사령부 댓글 김광진의원 국방 2016.05.22 21
15708 [광주MBC뉴스] 33년 전 오늘 3편, "잔인한 계엄군 공포의 금남로" 쿠크다스 2016.06.08 21
1570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1
15706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심판 2016.04.13 22
15705 [단독] 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하만 2016.05.08 22
157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6일 목) 좋은사람 2016.05.26 22
15703 글로벌리더-세계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알아야할 아홉 가지 원칙. 빗물 2016.06.07 22
15702 [06.11] 물뚝심송의 독재유산답사기 : 보도연맹 사건 2부 유산 2016.04.17 23
15701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5회) (3:00-3:30):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5회) (3:30-4:30):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 참관기 - 일본제국주의의 비인간적인 잔학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시각. 김영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4회) (4:30-6:00):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려 하는가.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7.10 23
15700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WallWallWall 2016.05.26 23
15699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file 518 2016.05.29 23
15698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 '조중동에 기고, 기획기사 추진', '공중파 3사 교양프로그램 활용' 방침 세워 reverse 2016.05.31 23
15697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3
15696 [2016년 7월 9일(토)] ■ 평화의 연찬 (2:00-4:00)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8 23
1569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전용근 2016.07.23 23
15694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3
15693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1569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5691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15690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5편 안식일: 창조신앙의 표징 필립스 2016.05.30 24
15689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2편 세계속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8 24
15688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4
15687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4
15686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4
15685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4
1568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568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568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79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8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5
1567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5
1567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5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4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2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1 [경건한 열망] 경건한 열망 1 마음 2016.06.09 26
15670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69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68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민주화 2016.06.28 26
15667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6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전용근 2016.08.05 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