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9.03 10:49

정확한 진단과 처방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도란

하나님의 백성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말하는 성도들은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14:12)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무리들을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

그들은 반역자들일 것이다.

 

그러므로 재림성도들에게는

계명을 지키(순종)는 문제가 항상 대화의 주제가 되고

그래서 율법을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그렇게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킨다는 말의 의미가 너무나 광범위하다.

율법을 연구해 보면

 

가식적인 인사, 진실을 떠난 속임,

아첨하는 말, 과장, 상업상의 속임수 등

농담, 실없는 소리, 상스러운 대화 등을 정죄한다”(보훈, 68,69)

 

은밀히 숨겨 둔 정욕, 질투, 증오, 색욕, 야망,

마음의 은밀한 곳에서 꾀하는 악한 행위들은

비록 기회가 없어서 실행하지는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율법은 이 모든 것들을 정죄한다.”(행적, 424)

 

이 정도가 되면

대개는 구원의 소망(확신)이 희미해진다.

혹자는 율법과 관계가 없는 복음(무법자)으로 전락하거나(개신교회)

아니면 값싼 구원론으로 돌아가 경박하고 거룩성이 없어진다.

 

이때부터

예언의 신(화잇 선지자)의 증언들을 싫어하게 되고.

조사심판의 교리를 오류라는 둥 (성경을 빙자하여)

결과적으로 증언의 말씀을 일부분만 믿는 반쪽 재림신자들이 되어버린다.

이런 믿음으로는 짐승과 그의 우상을 이기기란 불가능하다.

 

 

재림성도들의 취약점

 

사단은 재림성도들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무엇일까?

율법(공의)을 아는 백성들에게 나타나는 취약점은,

구원의 대한 확신이 부족한 것이다.

율법의 거울에 나타난 자신의 모습을 보면

구원에 대한 확신이 사라지고

 

그러므로

율법이 없는 백성들보다 구원의 확신을 갖는 일이

엄청나게 힘 든다.

 

자칫 잘못하면 율법이

구원의 확신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1844년 이후

셋째천사의 기별을 통하여 하늘 지성소를 보게 되었고,

지성소에서 언약궤, 두 돌비, 안식일 넷째계명에서 유난히 밝은 빛을 보았다.

하나님의 율법이 무너지고 2300주야까지 짓밟혀왔다는 사실을

얼마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때부터 재림성도들의 마음과 입술에서는,

율법 안식일, 넷째계명 안식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 ???

그 결과 구원은

믿음과 율법순종,

믿음과 행위로 말미암는 구원으로 진화



역사의 전환점

 

1888년 당시

재림교회가 당면한 총체적인 위험성을,

화잇 선지자는 직시하게 된 것이었다.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노라고 공언하는 많은 자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교리를 잊어버렸다.”(리뷰 앤 헤랄드, 1889813).

 

선지자께서는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신 것이다.

지금도 이런 위험성이 없는 것이 아니다.

율법을 아는 백성들에게 항상 존재하는 위험성이다.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다.

 

“ “그들은(셋째천사) 짐승과 그 우상과 접전을 하게 될 것이다.

영생(구원)에 대한 그들의 소망은 확고해야 할 것이다.”(초기, 254)

 

재림성도들의 취약점은 구원(영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함에 있다.

율법(거울)에 비추어 볼 때 자신이 구원 얻기에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점을 사단은 노리고 있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은

율법, 조사심판과 같은 교리들을 싫어하게 되고,

나아가 화잇의 글을 무시하거나 믿지 않으려한다.

 

왜냐하면

구원의 대한 확신이 희박해지기 때문이다.

속된 말로 사람들은 율법이 밥(구원) 먹여 주나 라는

결과적으로 경박하고 거룩 성이 없는 무법자 아니 값싼 구원으로 전락

사단의 기만인 것이다.

 

 

인간의 본질적인 취약점

 

인류가 범죄로부터 의 의 옷이 벗겨진 후

아담은 무화과 잎사귀로 치마를 만들어 수치를 가리려고 하였고

가인은 자신의 가꾼 열매로 양을 대신하여 제물로 삼았다.

행위로 말미암는 의 의 이다.

 

그 후 인류의 역사는 철저하게 행위를 의존하는 믿음을...

이방종교가 모두 그렇고...

종교 암흑시대의 카토릭이 기독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철저하게 행위로 말미암는 의를 구체화 시켰다.

 

셋째천사의 기별을 믿노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의 입술에,

무심코 하는 말 속에서도,

행위로 말미암는 의는 나타난다.

 

야 너 그래서 구원받겠니...

아 내가 이래서 구원 받겠나?

 

겸손의 말처럼 들리지만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고,

자신의 행위를 의존하고 있다는 증거가 묻어난다.

고로 인간들의 모든 세포 속에는 행위를 의존하는 유전자가

 

그러나

재림교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교회의 신앙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론적으로 지적으로는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신앙원칙이요 정리된 지식일 뿐,

구원의 확신은 부족하고

믿음과 행위로 구원을...

 

 

힘 있는 복음(1888)이 요구됨

 

율법을 아는 백성들이 구원(영생)의 확신을 갖는 일은,

율법을 모르는 영혼들보다 더 어렵다.

 

사단은

1844년 이후 율법을 사랑하는 재림교인들의 생각 속에,

믿음과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 다는 악성 바이러스를 심는 일에 성공하였다.

 

1888

화잇 선지자는 이런 악성 바이러스를 발견하시고

그때부터 이 악성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하여

율법보다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에 힘을 쏟으셨다.

그래서 의아하게 생각한 영혼들이 질문하기를

 

몇몇 사람들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인지 아닌지를 질문하는 편지를 나에게 보내왔다.

그래서 나는 그것은 진실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라고 대답했다”(리뷰. 189041).

 

 

힘 있고 확실한 복음

 

1888년 이후 선지자가 전하는 칭의의 복음에는 놀라운 능력과

확실한 말씀으로 영생의 확신을 주고 있다.

 

피조물의 공로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일에나

하나님 앞에 서게 하는 어떤 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을

뚜렷하고 분명하게 밝혀주도록 하자.

믿음과 행함으로 어떤 사람이 구원의 선물을 살 수 있다면

창조주는 피조물에 대하여 의무 아래 놓이게 된다.

여기서 거짓이 진리로 받아들여질 기회가 주어진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행하는 어떤 것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그는 자신의 죄 때문에 고해성사를 해야 하는

카톨릭과 동일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구원은 품삯처럼,

일해서 얻을 수 있는 채무의 일부분이 된다.

그러나 만일

자신의 선한 행위 중

어떤 것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면,

구원은 오로지 한 사람의 죄인으로서

그가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믿기 때문에 받은 은혜일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완전히 값없는 선물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자신의 선한 행실 안에 있는

타락한 인간의 공로로는

자신을 영생으로 이끌 수 없다는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이 모든 논쟁은 끝이 난다.”(믿음, 19)

 

구원을 얻는 일에 나의 행위는 전혀 필요 되지 않는다.

아니 그것은 구원을 얻는 일에 오히려 방해가 될 뿐이다.

계속하여 말씀을 보자

 

피조물의 공로(행위)

열렬하게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논쟁이 생기고 각 사람이 주도권을 잡기 위하여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잘못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혼돈의 안개 속에 빠져 있다.

그들은 영생의 삯을 얻기 위하여

피조물들의 공로(행위)가 전혀 쓸데없다는 것을

놀라움으로 식별할 수 있는

하늘의 안약이 필요하다”(믿음, 23)

 

영생을 얻는 일에 인간의 행위는 전혀 필요 없다는

영적 안목이 요구된다.

 

구원(영생)을 위하여

자신의 행위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행위(십자가)를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구원(영생)의 확신을 자신의 행위에서 보지 말고

하나님의 행위(십자가)에서 보는 믿음이 필요하다.

성경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4:3)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


구원의 확신은 말씀에서

 

얼마나 분명한 약속인가?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느끼도록 하자.

 

나의 생각,

나의 느낌을 철저하게 무시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말씀),

하나님의 느낌(말씀)

믿고 신뢰하는 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의 진수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은

나의 생각과 느낌 ,행위를 믿는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 마음(말씀), 행위(십자가)에 확신을 두는 믿음을 말한다.

천지는 변해도 말씀과 십자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율법을 폐하느뇨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14:12)

  

이런 확신(구원, 영생)으로 무장 되고

율법을 사랑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김균 2016.09.03 11:44
    이 분
    무슨 말을 하고 있나요?
    완전 횡설수설이네요
    말미가 압권이다
    법을 사랑하는 백성되자고?
    일의 결국은 그거였다
    1844년 이전과 이후가
    1888년 이전과 이후가
    이상한 논리로 구별됐다
    물론 그건 이 교단의 교리해석인데
    1844년에 가서야 하늘성소의 죄가 없어진다는 논리
    1888년에야 이 교단에서 이신칭의가 시작했다는 논리
    그런데 하늘은 원래부터 죄가 없었고
    지구는 지금껏 이신득의에 플라스 행위가 짬뽕된 채로
    지금도 하나님의 계명 없이는 구원없다고
    세천사의 기별은 외치고 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똥누고 뒤 닦지 않은
    어정쩡한 논리에 안식일 성수만이 구원론이 되지 않았나?
    어제도 교회는 그것을 강조하고 교인들은
    안식일 성수한 기쁨이 구원이라고 아멘 하고 있던데?

    하나님 나 만 남았습니다 라던 엘리야처럼
    144000을 결성하면서
    천국 오라잇 신앙으로 뭉쳤습니다

    아침부터 청지기님 글에 심사가 좀 비들려서.......
  • ?
    김균 2016.09.03 11:49
    아 참 그리고
    청지기님
    화잇이 1888년 이전에도
    이신득의를 믿고 있었다고 항변하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카스다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님과
    주고받으시던 분인데요
    1888기별이 별 거 아니라고 하던데요
    맞나요?
    존스와 와그너를 깎아 내려야 하는
    그런 사상도 존재하던데요
    그래야 화잇이 영원히 살잖아요
  • ?
    청지기 2016.09.03 12:02
    장로님
    이 아침에 제가 장노님의 심사를 괴롭혔나요.
    죄송합니다.

    세상에는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형편없는 교회(신천지 등)들이 많지 않습니까?

    성경에 문제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그 사람들이 문제가 있습니까?

    같은 예신을 보면서도 형편없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예신이 문젭니까?
    아니면 사람에게 문제가 있습니까/

    장로님은 예신을 믿는 고약한 분들을 많이 보셨나 봅니다.
    그래서
    종로(사람)에서 뺨맞고
    한강(예신)에서 눈을 붉히고 ...
    그런것 같습니다.

    성경과
    예신은 문제 없습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
    김균 2016.09.03 13:30
    세째천사를 믿노라는 사람
    그리스도를 믿노라는 사람

    이런 통칭어를 사용하면서
    정죄를 서슴치 않는 분들
    자기들은 거기 포함되지 않는 것처럼 위장하는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가증스러워서요

    세째천사의 기벌이 이신득의라면서
    그것도 모르고 계명에 매여서 믿게 가르쳐 놓고
    어느 날 이신득의라니 모두들 놀랄 수 밖에요
    그런데 그걸 정죄해대니 모두들 기분 상했지요
    아니 저들이 언제부터 이신득의였나?
    1888년에 이신득의라고 와그너의 손을 들어주더니
    1889년에 그것도 몰라? 하고 정죄하면
    어진 백성들 어쩌지요?
    그러면서도 조사심판을 같이 가지고가면서
    그것도 천사의 기별이라고 항변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서글퍼다는 말을 드립니다
    이신득의와 조사심판이 같다니요
    참 창피합니다
  • ?
    청지기 2016.09.03 14:28
    장노님
    생명이 코의 호흡에 있는 인간들
    5분만 호홉이 멈추면 ...
    그런 인간들을 바라보지 맙시다.
    불쌍히 여깁시다. 서로 서로
  • ?
    청지기 2016.09.03 14:36

    도움이 되실까 하여 한편의 동영상을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1WhlnEeuzg

  • ?
    fallbaram 2016.09.07 01:15
    예신의 둥지위로 날아간 앵무새를 보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731 시험좀 해 보겠습니다 6 강철호 2012.10.16 114429
15730 독백 (내 나름의 공부방식) fallbaram 2013.12.20 82895
15729 하나님의 율법? - 웃기는 소리 6 범재신론 2014.09.25 69412
15728 민초스다 2 익명 2010.11.13 41984
15727 ★ 동부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 2 Young 2012.07.05 38687
15726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2 김원일 2016.07.07 35967
15725 King's Heralds - Be Still, My Soul 1.5세 2012.01.20 35095
15724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0 김원일 2010.11.12 32638
15723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319
15722 사66:23의 매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인 이유. 33 김운혁 2015.10.31 24461
15721 지난 목요일(2월 7일) 아침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하는 조찬기도회에서 벤자민 칼슨 박사가 연사로 . . (SDA의 장로!) 4 벤자민 2013.02.10 20250
15720 외곡된 서해교전 (1,2차 연평해전) 6 지경야인 2010.12.21 20032
15719 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1 file 루터 2014.12.11 19986
15718 [부고] 고 정진실사모님 (김성래 목사님의 부인)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4.07.06 18530
15717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7
15716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자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자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익스플로러 버전) 5 김성진박사 2011.10.15 18315
15715 [동영상 뉴스]“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좋아” 단원고 박예슬전시회 ... 다시 예슬이를 마음에 내딸 2014.07.06 18298
15714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8
15713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835
15712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6776
15711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848
15710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491
15709 김제동이 싫은 30가지 이유 1 로산 2012.04.04 15482
15708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5
15707 “이제 NLL 논란 그만 두자”는 조선과 중앙의 ‘꼼수’...........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었다’ 결론 나오자 1 꼼수들의 행진 2013.10.11 14997
15706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5 김원일 2010.11.13 14899
15705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15704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김원일 2010.11.13 14256
15703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명판결 2015.12.26 13917
15702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498
1570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464
15700 We Pray to Thee / The King's Heralds 1.5세 2010.11.13 13259
15699 민초들을 위한 사이트 개설을 환영합니다.. 익명입니다 2010.11.13 13127
1569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na Vidovic plays Asturias by Isaac Albéniz ' 전용근 2015.11.26 12729
15697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15696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file 음악사랑 2010.11.27 12177
15695 비안식교인 민초가 뭍는 민초SDA 민초 2011.09.21 12030
15694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15693 새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 2010.11.13 11677
15692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4 김 성 진 2010.11.14 10978
15691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15690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2
15689 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8 김소연 2012.12.06 10307
15688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15687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064
15686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15685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주변인 2010.11.14 9879
15684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15683 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쩡아 2011.03.27 9434
15682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5
1568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15680 일본의 만행을 보라! file 분노 2011.03.30 9196
15679 공든 탑이 무너지면=민스다사랑, 예의, 삼천포님께 6 로산 2011.03.26 9132
15678 나라땅 지키는 것이 호락 호락한 일이 아니다 ! 3 땡초 2011.03.30 9076
15677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아리랑 2011.03.25 9074
15676 본회퍼의 신학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맞서서 3 무실 2011.03.31 9063
15675 이 누리가 양보할 수 없는 원칙 하나: 삭제에 관한 이야기 4 김원일 2010.11.14 9063
15674 독일 콜 수상에 대한 농담 펌글 2011.03.30 9033
15673 이집트군, 시위자 고문하고 강제로 '처녀성' 검사..........그리고 우리 재림교회 방광자 2011.03.26 9033
15672 천안함 붉은멍게 소동 ㅋㅋㅋ...좌빨들 하는 짓이란게 다 그렇지 머... 1 붉은멍게 2011.03.27 8958
15671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861
15670 일본에 대한 햇볕정책( sun-shine policy )은 실패했는가? 5 햇빛 2011.03.29 8746
15669 개떡 같은 내 인생... 8 fm 2011.03.23 8689
15668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12 어처구니 2011.03.03 8618
15667 천안함 : 새로운 사실 : 침몰 직후 대잠 헬기 떴었다 국민진실극 2011.03.28 8616
15666 국가에게 진솔하게 물어 볼 일들-삼천포님 9 로산 2011.03.28 85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