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의 ( Felix Mendelssohn 1809-1874 Germany)이
1829년에 영국 런던에서 연주를 마치고 스코트랜드의 북쪽에
헤브라이드 군도에 위치한 한 암굴을 방문하여 그 주위에 있는
경치를 묘사한 소나타 형식의 곡이다.
파도에 밀려 생긴 거대한 동굴인데 바이킹의 침략으로부터
스코틀랜드의 삼을 지켜냈다고 알려진 전설의 주인공
<핑갈>의 이름을 부쳤다.
거인인 핑갈이 스파타 섬에 살던 애인이 발을 적시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길을 만들었다고 전해 지고 있다.
명승지로서 많은 지인들로 잘 알려진 곳이다.
1832년에 본인이 지휘로 런던필의 연주로 초연을 하였다.
바그너는 이 서곡을 ‘제일의 풍경화’라고 극찬 하였다.
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Music Orchestra
Scott Sandmeirer Conductor
그냥 여러사람들에게 들으라고 올리시는 건가요?
카스다에서도 보았는데요
무슨 의미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