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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선지자는

1888년 전에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기별을 깨닫지 못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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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서 말하는 성도들이란?

계명을 지키지 않는 백성들은 제외된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14:12)

 

그러나 계명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재림성도들은 체험적으로 깨닫고 있다.

왜냐하면

 

밀히 숨겨 둔 정욕, 질투, 증오, 색욕, 야망, 마음의 은밀한 곳에서 꾀하는 악한 행위들은 비록 기회가 없어서 실행하지는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율법은 이 모든 것들을 정죄한다.”(행적, 424)

 

이처럼 원대한 율법의 요구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셋째천사가 가르키는 지성소 역시 죄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표상하고 있다.

언약궤(법궤)위에 나타난 세퀴나는 죄인을 소멸하는 불이며, 그곳에 있다.

이 정도의 율법의 지식을 깨닫게 되면 재림성도들은 딜레마에 빠진다.

 

이때부터

재림신자들은 구원에 대한 소망이 희미해진다.

예언의 신(화잇 선지자)및 증언들을 싫어하게 되고.

조사심판의 교리를 오류라는 둥 (성경을 빙자하여)

엘렌지 화잇 선지자는 1888년 전에는 믿음의 도를 깨닫지 못하셨다는 둥,

예언의 신을 일부분만 믿는 절반만의 재림신자들이 되어버린다.

 

1888년 이전 과 이후

 

엘렌지 화잇 선지자는

1888년 전에는 (믿음의 도를 깨닫지 못하셨다는 말들이 요즘 들려온다.)

 

1888년 이전에는

넷째계명 안식일, 조사심판등 예언과 율법에 관련된 기별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화잇 여사의 저서목록이 증명하고 있다.

(각 시대의 대쟁투, 영적선물, 초기문집 등)

그러나 1888년 이후에는

 

(1) 정로의 계단 1892

(2) 산상보훈 1896

(3) 시대의 소망 1898

(4) 실물교훈 1900

(5) 치료봉사 1905

(6) 사도행적 1911

 

이 책들을 읽어본 사람들은 거기에 기록된 두드러진 주제가

그리스도 곧 인성을 쓰시고 죄에서 승리하신 그분의 생애(품성),

십자가에서 치루신 속죄의 희생(대속,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그분께서는 가련한 우리들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온전함이

되신다는 주제 곧 그리스도 우리의 의(품성) 임을 알게 된다.

 

1888년 이전과 이후의 선지자가 전하는 기별의 주제가 구분된다.

1888년 이전 - 하나님의 계명

1888년 이후 - 예수의 믿음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14:12)으로 연합되어 나타났다.

1888년 이전과 이후에 전해진 기별의 주제가 확연히 달라짐으로 혼란을 느낀 어떤 이들은 다음과 같은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몇몇 사람들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인지 아닌지를 질문하는 편지를 나에게 보내왔다. 그래서 나는 그것은 진실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라고 대답했다”(리뷰. 189041).

 

 

신기원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은 죄를 용서하시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를 통하여 이미 시작(신기원-필자주)되었다. 이것은 그의 영광으로 온 세상을 가득 채울 천사(18:1)의 빛의 시작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21122).

 

미네아폴리스 총회 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18:1)이 주어진 것은,

이 땅의 구속사업을 끝마침에 있어서

하나의 신기원이 시작되도록 계획되었다는 것을 깊이 확신시켜 주고 있다.

 

1888년에 전해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의 기별은

구속사업을 마침에 있어서 신기원이라는 말이 무엇인가?

 

구속의 열매

 

구속사업(추수)이 어떻게 끝을 맺을 것인가?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스도인 생애의 목적은 열매 맺는 일이다. 믿는 사람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품성을 재현시키고 또 다른 사람에게서도 그 품성이 재현되도록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생애의 목적이다.”(실물, 67)

 

그리스도의 품성의 재현(열매)이 구속사업의 마침표를 찍는다.

믿음의 실상(그리스도의 품성의 재현)이 되면

그리스도는 추수(재림)하려 오시는 것이다.

 

1888년의 기별(18천사)은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 땅에 내려왔다.

이것을 아는 것은 매우 매우 중요하다.

1888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은 열매(X의 품성)를 맺히게 하는 기별이다.

1888년이후 화잇 선지자의 저서들을 읽으면 이런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대표적인 한 말씀을 소개하면

 

그는 죄를 짓기로 동의하지 않으셨다. 그는 생각으로라도 시험에 굴복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는 우리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의 손을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굳게 붙잡게 함으로 우리로 완전한 품성을 얻게 하시려고 하신다.”(소망, 123)

 

 

(완전함)의 성품을 얻는 일

 

재림성도들의 딜레마가 1888년 기별에서 풀린다.

1888년에 전해진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기별에서

품성의 열매(온전함), 율법의 요구, 조사심판을 통과함 등 해결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중요한 열쇄(방법)의 말씀을 소개하고자 한다.

 

목사 91. - “주님께서는 크신 자비를 베푸셔서 와그너와 존스 목사를 통해 그분의 백성들에게 지극히 소중한 기별을 보내셨다. 그것은 보증물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제시(방법-필자주))하였다.”

 

1888년의 기별은 지극히 소중한 기별이라는 표현에 유의하자

그 내용이 무엇인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이다.

너무 평범하고 익히 잘 아는 기별이다.(실망스러운가?)

1888년 교회의 지도자들도 그렇게 생각했다.(이미 알고 있다. 라고)

 

칭의란 무엇인가?

의롭다고 불려주시는 것이다.(믿을 때)

칭의는 의(구원)를 얻는 방법이다.

 

1888년 기별자들은 칭의를 ...

구원()을 얻는 방법임과 동시에

그리스도의 온전한 품성을 얻는 방법으로 칭의를 제시하고 있다.

 

재림신자들의 마음에는

성화와 온전함은 믿음과 순종(행위)으로 성취된다는 고정관념(1888, 당시)이 있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칭의의 개념에는 순종은 제외되기 때문이다.

의롭다함을 받는 것은 순종의 결과가 아니요 믿음으로 이기 때문이다.

순종은 의롭다(칭의)함은 받은 이후에 요구되는 것이다.

 

1888년 기별은 그리스도의 완전한 품성도 믿음으로(칭의의 방법) 얻으라는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기별이다.(믿음과 행위의 고정관념을 파괴)

화잇 선지자는 지극히 소중한 기별이라고 표현하시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제시하셨다

그리고 시대의 소망에 결정적인 말씀을 기록하셨다.

 

소망, 762- “율법은 의, 의로운 생애, 완전한 품성을 요구하지만 인류는 그 요구에 미칠 수 없다. 인류는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서 지상에 오셔서 거룩한 생애를 사시고 완전한 품성을 계발시키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받고자 하는 모든 자들에게 값없이 선물로 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속성을 사람들에게 불어넣으신다. 그분은 인간의 품성을, 거룩하신 하나님의 품성을 따라 형성하시어 영적인 힘과 아름다움을 지닌 훌륭한 건물이 되게 하신다. 그리하여 바로 이 율법의 의가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서 성취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3:26)실 수 있으시다.”

 

 

이 말씀을 요약하면 (붉은 글씨와 번호들 유의)

 

1. 인간은 완전한 품성을 성취하가가 불가능(행위)

2. 예수님이 완전한 품성을 계발하심(인성으로)

3. 믿는 자에게 값없는 선물로 주시겠다는 약속(칭의(선물)의 방법)

4. 하나님의 속성(품성)을 불어넣어 주심(의롭게 살 수 있는 능력)

5. 아름다움을 지닌 훌륭한 건물(품성)

6. 율법의 의가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서 성취됨(온전함)

7.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하심(공의로우심)

 

분명한 것은

의롭다 함은 물론이요,

온전함도 칭의(믿음)로 얻는다(선물)는 개념이 1888년의 칭의의 기별에 내포되었다.

이런 개념은 1888년 전에는 어떤 기록에도 찾아보기가 어렵다.

 

화잇 선지자는 이런 개념의 칭의의 기별이 1888기별자의 입술로 전해지자 감격하신 것이다.

다음의 말씀을 보라(심장의 모든 세포가 아멘이라고 표현)

 

(원고 5, 1889). - “ “와그너 형제가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이 개념들을 끌어내었을 때에 그것은 나와 내 남편 사이에 대화를 제외하고는 그 주제에 대하여 내가 들었던 어느 인간의 입술에서 나온(것 중에) 최초의 분명한 가르침이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와그너) 그것을 제시 하였을 때에 나의 심장의 모든 섬유질마다 아멘이라고 화답()하였다

 

요약해 보면 ; 이 개념들을 끌어내었을 때에(온전한 품성은 선물(칭의))

나와 내 남편 사이에 대화를 제외하고는(부부는 깨닫고 계셨음)

다른 한 사람(와그너)이 전한 최초의 분명한 가르침이었다.(1888)

나의 심장의 모든 섬유질마다 아멘(감격하심)

 

 

만약,

1888년에 이 기별을 교회가 깨닫고 영접하였다면 이미 추수(재림)는 끝났을 것이다.

깨닫지 못한 것이다. (애석한 일이다.)

지금은 어떤가?

 

믿음은 바라(온전함)는 것들의 실상이요 ”(11:1)

 

온전하게 해주실 것을 바란(믿는)다면

하나님의 속성을 불어넣어 주실 것을 바란(믿는)다면

이것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런 믿음을 보시고 온전하다고 일컬어 주실(칭의)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바라고(소원) 믿음을 때에,

온전하다 라고 일컬어(칭의) 주실 뿐만 아니라

주께서 친히 만들어 주실 것이라는 것이 1888년의 기별이다.

약속은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칭의(온전함)만 있고 실상이 없다면

하나님은 불의한 분이 될 것이다.(실제적으로 온전하지 않기 때문)

그러므로 그분이 친히 하실 것이다.

화잇 선지자의 심장의 세포들을 감격하게 만드신 것은 이 때문이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믿음)하노라”(1:6)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살전 5:23)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벧전 5:10)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 5:24)

 

순종의 필요성

 

그렇다면 우리의 순종은 무엇인가?

우리는 자유의 의지의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사살을 잊지 말라.

주님은 강제적으로 이 사업을 나에게 하실 수 없다.

믿음과 소망(성화, 온전함)을 분명하게 주님께 표현해야 하며.

협력(순종)해야 만이 주님은 그 일을 이루실수 있다.(자유의 존재임)

 

본인은

순종이라는 표현을 당분간 협력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싶다.

마치 순종을  행위로 착각하는 영혼이 많기 때문이다.

순종(행위)의 결과로 변화된다는 오해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주님이 하신 일을,

나의 순종(행위)의 결과로 생각하는 실수를 하지말자.

나는 어디까지나 협력(순종)자일 뿐이다.

다만 나의 협력(순종)이 없다면 주께서는 그 무엇도 하실 수 없다.

인간은 자유의 의지(선택권)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칭의)다 함을 얻을 때,

칭의의 꾸러미 속에 성화와 온전함의 약속이 함께 포함 . (칭의 성화 온전함 분리하지 말라)

이 진리를 발견한다면 복이 있는 영혼들이다.

 

재림성도들이여

믿음의 법칙을 활용하여,

충실한 열매들로 주님께 드리도록 하자.

이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추수)을 촉진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 ?
    청지기 2016.09.04 14:18

    본문의 말씀에 도움이 될가하여 한편의 동영상을 올립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1WhlnEeuzg

  • ?
    김균 2016.09.04 14:24
    뭘 그렇게
    어렵고 장황하게 쓰세요?
    같이 티격태격하시더니 닮으셨나요?
    예수 믿음이 예수 증거라서
    예수 믿음이 예언의 신이라고 가르치는 거 모르세요?
    예수 믿음이 칭의라고 가르치는 거 보여주서야지요

    남들은 종교개혁 이후로 가진 칭의를
    1888년 이전에는 구경도 못한 교단

    그런데 중요교리는 하늘에서 선지자에게는 안 보이고
    꼭 다른 이를 통해서 대언하시나요?

    그런데 레11장 교리는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해서
    27조 안에 들어갔는지 아세요?
    그분은 이슬람처럼 돼지고기 이야기만 주야장천 하시던데?
  • ?
    의문 2016.09.04 15:29
    재림교의 공식적인 가르침은 분명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내세웁니다. 끊임없이 관련 성경구절과 예언의 신을 인용하며 계명준수를 촉구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여기에 계명의 외적 준수냐 아니면 내적, 자발적 순종이냐 하는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상대적으로 무시됩니다. 교단 혹은 교회 지도자들은 말로는 자발적 순종을 부르짖지만 실은 각종 관련 구절을 이용하여 은밀히 "순종해야만 한다"라고 무조건적, 의무적 율법적 순종을 강요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성도들에게 이미 하나의 '의무로써의 순종'을 강요하고 있음을 인식치 못합니다. 예언의 신을 들먹이며 우리의 품성이 어떤 높은 기준에 도달해야만 구원이 있는 듯 당당히 가르침니다. 그러면서도 이는 '자신의 공로에 의한 구원'은 결코 아니라고 반박합니다. 스스로의 모순을 인식치 못합니다.

    인용자가 어떤 목적으로 어떤 구절을 인용하느냐에 따라 예언의 신 가르침도 정 반대의 주장과 해석이 가능합니다. 상반된 두 가지 조류가 한데 혼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지자의 말씀이라 믿기에 다 옳은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재림교인들의 딜레마'는 근본적으로, 바로 이런 모순적 상황 때문인 것입니다. 성도들이 헷갈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성도는 한평생 죄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또 어떤 성도는 죽도록 계명지키느라 매우 힘들어 합니다. 또 어떤 성도는 별 갈등도 느끼지 못한 채 열심히 십일조나 내며 한평생 그저 질질 끌려 다닙니다.

    요컨데, 어떻케든 하나님 믿고 올바로 살아보려 발버둥치는 불쌍한 성도들만 무조건 나무랄 일이 아닙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과 메세지를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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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2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3
15691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1569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5689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15688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5편 안식일: 창조신앙의 표징 필립스 2016.05.30 24
15687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4
15686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4
15685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4
1568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568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568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79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8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5
1567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5
1567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5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4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2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1 [경건한 열망] 경건한 열망 1 마음 2016.06.09 26
15670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69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68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민주화 2016.06.28 26
15667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6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전용근 2016.08.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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