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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불의나 아닌 것을 보면 속이 타서 우선 한숨부터 내 쉰 후에 욕을 하던지

아니면 포기하고 돌아서는데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하는가 ?

그리스도인들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한다 (맞으면  ㅇ , 아니면 x)

( ㅇ) 표를 한 사람은 그리스도인이고 ,( x ) 표를 한 사람은 진화론자인가 ? 이히히힣

말인즉슨, 가만히 가슴 속 깊은 곳에 있는 속마음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마음 속엔 "절대자"에 대한 희망이 있다 !

쉬은 말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명품을 잘 관찰해 보면 그 명품 엔 어딘가에 아니 전체에 명품 브랜드로서의

기록이 확실하게 새겨저 있다

그래서 그 기록(표시)을 보고 아 이것은 명품이구나, 저 것은 가짜구나라고

알게 되는데,  왜 왜 만물의 영장이요  고학력의 소유자요  자칭 타칭 지도자인

그 사람은(객관적인 제 3인칭을 말함) 그태여 고집스러히 잘못된 길을 가고있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같이 가자고 달콤한 말로 권하고 있단 말인가 ! (비통해짐)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은 어디서 줏어들은 말에 의하면 그 사람의

고유한 "화학적인 것" 때문이라고하는데 이히히히힣

말하자면 "친화력" 같은 것인데 이걸 부정하고 밀어내기엔 역부족인 것

같은 것을 아마 예민한 사람들은 경험했을 것이다 !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제 나이들어 더 늦기 전에 우리 모두

진실을 찾아내고 후회 없는 인생을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

인끼있는 그 선생의  "새로운 단어 한마디"가

어떤 결과를 가저 올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진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그 아까운 좋은 머리(두뇌의 능력), 그 설득력있는 달변,

자신도 구원하고 남도 구원하는 그런 곳에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 "땡초"에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

"늦기 전에 돌아들 오시요 !

아무도 그대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배척하지 않으며 여전히 친구요

형제로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꼭 잊지 마시요 !!

사랑하고 아낌니다 !!"

(친구와 후배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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