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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수를 잘못믿은걸까?

아니면 교회가 예수를 잘못믿고 있을까?

아니면 교회는 옳바른데 가르치는 목사가 문제인가?

목사는 옳바로 가르치는데 교인들이 문제인가?

 

제가 잘못믿었다면 문제해결은 간단한데?

잘못된 시각으로 바른사람들을 보니 다 잘못된것처럼 보일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제가 제발 잘못믿었기를 바라면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35년 이상 믿어오고 그리 생각하던 것이

아니란 생각을 하자니 너무나 혼란이 와서 잠시 내 정체성이 무엇인지 혼란을 겪습니다

 

예수님 오시니 준비해야 한다니 준비했습니다.

내 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 했으니

조금은 흉내냈습니다.내부모를 공경하라했으니

보이는 부모를 섬기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섬길수 없다며 불효를 저지르면서도

부득부득 부모님모시고 돌아가실때까지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누가 우리의 선지자입니까?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 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오늘날 교회를 다니면서 가장 제가 회의에 젖는 것은 사람이 교횔 다니면서도 예수를 믿는 것은 아니란 사실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의 가르침이 없는 껍데기만 가르치는 교회에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목사는 강단에서 생명 없는 빼빼마른 까칠한 짚 검불 같은 설교나 하고 있고

장로들은 장로가 무슨 벼슬인양 목에 힘주고 표정은 무슨 경건한척만 하고

교인들이 무슨 일 있는지 어떻게 봉사를 해야 하는지 알지도 모르고 장로요람에 있는 글이라도 읽었는지 교회요람이라도 읽었는지 기분 내키는 대로 일처리하고

할 말이 없으니 성경위에 찬미 올려놓지 말라는 둥 커피 마시지 말라는 둥 형식에만 얽매여서 답답한 껍데기 신앙 빈배님 표현 빌리자면 표층적 신앙

일전에 십일금에 대한 글들 많이 나왔지만 교인들 십일금만 내면 교회에서 면죄부나 얻은듯하고 월정헌금은 쥐꼬리 만큼 도르가 헌금은 더 쥐꼬리만큼 그리고 그러고 교회 열심히 출석하면 천국 간다고 착각하고 좀 더 열심히 신앙한다는 분들은 고기 안 먹고 커피 안 먹으며 경건한 척합니다.

 

저는 십일금 제발 좀 내지 말고 그 돈 자기 부모 형제 친척 어려운 형제들 나누어 줬으면 더 좋겠습니다.

 

십일금내면 할 일 다 한 것처럼 여기는 교인들에게

보이는 네 부모도 올바로 섬기지 못하고 형제자매 친척들과 화합 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위선이 정말 표리부동하고 위선적이고 한심스럽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선지자요 율법이라는 말씀을 곱씹어 봤습니다.

 

예수님 오십니다!

준비합시다!!

말로는 잘도 떠들면서 자기 자식 외국 유학에 온갖 학원에 몰입 교육시키는 목사가 할 소리겠습니까?

 

장로가 할 소리겠습니까?

나는 십일금 한 푼도 안 때어먹고 잘 냈으니 하나님것 하나님께 돌려줬으니 나머지론

예수님 오신다. 떠들면서 할 것 다하는 모습이 오늘의 안식교 장로들의 모습이고 목사들의 모습입니다.

 

이명박이가 4대강으로 삽질을해서 환경오염을 시키던 말든 그 사람이 내게 이익을 줄 것 같아서 찍어주고 가난한 서민과 장애인 노인들의 온갖 복지 정책으로 들어갈 돈들 한 푼이라도 아까워하면서 뉴타운인지 뭔지에 올인 하는 정신이 교인들의 정신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안식교인들 입으로 말하기를 주의 뜻대로 한다는 말은 온전한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허나 [마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남에게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 대접을 받고 싶거든 우리가 예수님을 대접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는 외면한 채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십일금 내면서 교회에서 할일은 다 한 것처럼 흐뭇해하면서 주보에 지난주 자신의 십일조 낸 것이 이름이 올랐나? 안 올랐나? 살펴보며 흐뭇해합니다.

어디 신약에 십일조 내란 기록이 있습니까.

[히7: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레위족속 아론의 반차를 쫒지 아니하시고 스스로 제사장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십일조로 생활하신 적이 없으시고 제자들이 그러했고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수세기 동안 십일조가 없었지만 중세기 지방 영주들의 착취 목적에 성경을 이용하여 이중 과세로 교회와 결탁하여 착취하던게 그게 전혀 거슬림 없이 개신교로 그리고 마지막 교회라 주장하는 안식교로 오면서 아무도 비판적인 말도 없이 가만히 착취의 수단으로 돌변해 버렸습니다.

 

신약의 연보를 아무리 봐도 십일조를 거둔 흔적이 없습니다.

하찮게 십일조를 내어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온 재산을 다 내어 놓고 주의 명령을 따라 유무상통하니 하루에 수천 명이 그리스도께 돌아왔습니다.

다시 이야기 합니다

 

약 2:8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다시 말합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다

엘렌 화잇이 선지자가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선지자다 이말 입니다.

 

내 가정 내 자식 내 교회 ........

 

조용기목사는 목회하는 동안 벌어들인 수많은 재산으로 치부하고

그 치부도 모자라 자식 마누라까지 끌어들여 치부를 이어가려다 창피당하고

 

소망교회는 곽선희 목사가 치부하고 후임목사가 치부하고 그 목사는 참존 화장품회장이 사준 4억짜리 벤츠타고 으스대고 목사들끼리 싸우고

문선명이는 자식돈 마누라가 빼내 Tm려다 소송 걸리고

안식교는 교인들 알리 살리 낸돈 돈 들고 도망가는 놈들 허다하고 소송 걸고

 

참되신 예수께 돌아가야 할 돈이 가짜 예수들이 가로채니

개독교란 악다구니 듣고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 말씀 또 안식교인들 아주 잘 이용하죠.

믿음으로만 아니라 행함이 있어야 한다.

고로 안식일을 지켜야한다고

야고보서 1장2장에서 행함의 중요성에 안식일이 어디 언급 되어 있습니까.

 

가난한 이웃을 돕는 생활을 이야깁니다.

고통당하는 이웃들의 이야깁니다.

고아와 과부와 병든자들의 이야깁니다

안식일에 주차문제가 참 골치 아픕니다.

늦게 모처럼 교회를 찾아왔는데 주차할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돌아갔답니다.

주차장에 제일 좋은 곳은 담임 목사님자리랍니다.

그다음은 부목사님 자리 그다음은 수석장로님자리

그다음은 전도사님 자리

이래야 대접인가요?

담임 목사님은 늘 주차하던 장소이니 들어가고 나가기 익숙한 만큼 가장 어려운 장소에 주차하고 부목사는 더 젊으니 운전을 잘해서 더 어려운 곳에 전도사는 경차니 아주 구석진 자리에 장로들은 웬만하면 차가지고 오지 말고 걸어서 오시고 운전이 서투른 여집사 행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들 순으로요

버스와 지하철에서도 가장 좋고 편한 장소는 노약자석인데 어찌 교회에서 그래야 되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빨리 빠져나갈까 궁리에 남들이야 어쩌든 말든 입구에서부터 주차하는 형편없는 사고방식으로 교회는 뭐 하러 오는지

와서는 무슨 설교를 듣고 가는지 복 받으러 아니면 일주일 내내 지은 죄를 용서받으러??

한 달에 1000만원 버는 사람이 헌금 할 때 만 원짜리 빳빳하게 세워서 보란 듯이 바구니에 넣고 100만원 버는 사람은 1000원짜리 접어서 손안에 감춰서 넣고 수입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헌금바구니가 오는 것이 미안해서 100원짜리 동전 소리날까봐 얼른 집어넣고 고개 숙이고 누가 더 많이 드리는가?

그리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린다고 떠벌리고 만복 근원 주 하나님이라고 경건한척 찬송합니다.

[미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제발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실생활로 우리를 산제사로 드렸으면 합니다.

 

 

[약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히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의 희생은 그저 그런 희생이 아니라 피 흘리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희생이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는 것처럼 주께선 모든 것을 다주셨습니다.

성소에서 피 없는 제사는 있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제사건 피가 함께 드려 졌습니다.

율법의 완성은 예수의 피 흘림이었습니다

 

우리의 율법의 완성도 피 흘림입니다

쪼잔하게 나만을 위한 삶으로 뭐 조금 안 먹는 것 안식일시간 지킨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들어있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실현해야 온전한 율법입니다

보이는 네 이웃을 보이는 예수를 언제까지 그대로 방치한 체 보이지도 않는 예수를 위한다고 때 빼고 광내고 교회 와서 몇 푼 되지도 않는 돈 내고 안심하고 돌아가시렵니까.

제발 목사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장로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그리스도인처럼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예수님처럼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올 때 모습과 평상시의 모습이 다른 표리부동한 그런 모습이 아니라

 

이제부턴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예수님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북쪽에 예수에게도 소말리아 해적 예수에게도

아프리카 예수에게와 바로 이웃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예수에게 예수가 되어 다가갔으면 합니다.

피 흘리기까지 승리의 그날을 그리면서

 

 

 

 

  • ?
    너도 2011.05.11 17:54

    아멘~  

    바구니  돌릴때 준비못한 분들 보노라면 

    속이 얼마나 탈까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휴`

  • ?
    로산 2011.05.11 20:54

    우리 교회는

    바구니 자체를 안 돌립니다

    들어갈 때

    봉투에 넣어 바구니에 넣으면 끝입니다

    아무도 안 봅니다

     

  • ?
    지경야인 2011.05.11 21:47

    장로님이 계시니 그럴겁니다

    또 주보에 헌금 내역 기록도 안하시겠죠?

    역겨워지기 시작합니다.

    안하던 짓을 하면서 옛날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잠자리체  빗꼬던 시절이 우리에게  거의 전국적으로 확산 되었더군요

    아마 연합회적으로 적극 권장사항 인가봐요

    이번달 부터 십일조를 가족 전체가 올 스톱했습니다.

    우선은 저희가  어려운 처지니 내가 예수가 되고

    다음은 나보다 더 어려운분이 예수로 다가오면 또 그분에게사용하기로 가족에게

    확언을 주었습니다

  • ?
    로산 2011.05.12 23:43

    우리 교회에는 연금 기록난이 없습니다

    연말에 개인적으로 프린트해서 틀린 것 있냐고 돌립니다

     

    십일금 내는 사람

    그 이름 적힌주보 용지 다 주고서

    이름 불러가면서 기도해 주는 건 뭘까요?

    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는데

    우리는 까발리기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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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8 환상 속의 교회 5 김주영 2015.11.24 316
11547 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2 317
1154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세돌이 2015.01.24 317
11545 조재경 목사님 출교에 대하여 2 위티어 2015.04.03 317
11544 이종인 법정증언 “천안함 함안정기, 폭발 아닌 좌초 흔적” - [천안함 공판] “3년 전 폭발한배 시신 인양 목없는 몸만 건져”… 검사 “단정적 주장” 반박 진실 2015.05.12 317
11543 김균 장로님께 드립니다. 8 말복에 2015.08.12 317
11542 우리는 이런 교인을 향하여 울어야 합니다 1 예언 2015.01.18 318
11541 여자를 황홀하게 하는 말을 한 남자교인 예언 2015.02.09 318
11540 김창옥 오종철의 만사형통 시즌2 - 25강 나는 행복한가? 1 옥이 2015.03.25 318
11539 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5 leesangkoo 2016.07.13 318
1153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2 세순이 2015.02.03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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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6 곰솔목사님 보십시요. 17 시골들어가기 2016.04.28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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