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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과 amalgamation-3-

 

 

“amalgamation of man and beast”

좋게 설명해서 흑인과 백인 사이의 교잡

백인과 혼혈족 사이의 교잡이라 봐 주겠습니다

그래서 쪽 팔리게도 아메리카 혼혈족등등을 amalgamation of man and beast라

해석해 주겠다는 말입니다

짐승사이의 교잡은 제외하고요

그럼 아래 글을 좀 읽으십시오

 

“그러나 백인종과 흑인종 사이의 결혼은 반대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저희 소생이 불리한 입장에 처하도록 할 권리가

저들 자신에게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저들에게는 자기 자식들에게 생득권(生得權)으로써 굴욕적인 생애에

복종해야 할 조건을 물려줄 권리가 없다.

이러한 혼혈(混血) 결혼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저희에게 평생에 따를 상속을 물려준 부모에 대하여 비통한 감정을 품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이유에서 백인종과 흑인종 사이에 결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원고 7, 1896).”(2기별, 343)

 

이것 amalgamation이지요?

이게 교잡입니까 아니면 혼혈입니까?

우리 중 아무도 그걸 교잡이라 안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간도 크게 우라이야 스미스는 이런 것들을 교잡이라 부른다는 겁니다

그 책 "The Visions of Mrs. E. G. White,

A Manifestation of Spiritual gifts According to the Scripture."에서

아프리카의 부시맨, 호텐토트 (아프리카 토인 일족),

디거 인디안 (캘리포니아 원주민 일족) 들의 예를 들며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오리지날 피조물이겠느냐

이들에게서 사람과 짐승의 경계가 흐려짐을 보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사람과 짐승의 경계가 흐려짐을” 본다?

이거 짐승이냐 사람이냐 이 말 아닌가요?

그런데 화잇은 어느 한 때 그 책을 인정했다는 겁니다

 

지금 미국은

우라이야 스미스가 말한 “ 하나님의 오리지널” 창조 혈통이 아닌

이상한 족속(?)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재림교회가 방방 뛰면서 반대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의 존경하는 그리고 오류가 없는 선지자께서

그런 인종을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사단이 만든 가라지가

대통령을 하다니 하고 신문 라디오 티비로 광고비 대 가면서

하늘의 뜻을 저버린 미국을 상대로 원칙을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럼 하나 물어 봅시다

우라이야 스미스가 말한 “ 하나님의 오리지널” 창조 혈통은

백인종을 말합니까

아니면 황인종을 말합니까?

분명한 것은 유대인은 아시아에 속한 인종인데요?

더 솔직하게 표현한다면

유대인만이 “하나님의 오리지널 백성” 아니던가요?

그래서 우리들 중에 성경 연구한답시고 화잇의 글을 퍼 와서

하나님의 아들은 셋의 자손이며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자손이다 하는 소리 예사로이 하는 분들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생각하면 미국인도 “하나님의 오리지널” 창조혈통이 아니란 말입니다

 

“백인, 혹은 그리스도인 청년들 사이에 혼혈 결혼을

권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나는 오래전에 이 문제가 생겼을 때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빛을

말해 주려고 하는데 주님께서는 이러한 결혼은 분명히

투쟁과 혼란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성립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

흑인 형제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훌륭한 흑인 자매와 결혼해야 한다.

흑인 형제와 결혼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백인 자매는

주님께서 이런 제도를 찬성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여 결혼을 거부해야 한다.”

(2기별, 344)

 

그 시대에는 흑인 문제만 부각되었습니다

그럼 지금 시대는 흑인뿐만이 아니라 홍인종 그리고 황인종까지 확대된

그런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흑백도 안 되며 백황도 안 되며 흑황도 안 된다는 논리입니다

꼭 히틀러의 게르만 우월주의 사상과 다를 게 뭡니까?

날 보고 “증언을 의심시키려고” 이런 일 한다 하지 말고

사실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화잇에 대한 무류사상을 뜯어 고치자 하는 겁니다

그분 선지자니까 절대로 이런 오류가 있어서 안 된다 하는 사상이나

그건 날조된 사상이다 하는 식으로 얼버무리지 말자는 겁니다

 

amalgamation

그게 정말 인간 사이의 교잡을 말하는 겁니까?

그렇다면

오늘 여러분들 교회에서 동남아 여인들과 결혼한 남자집사들에게

뭐라고 설명하시겠습니까?

흑인과 결혼한 여러분들의 딸을 내 쫒으시겠습니까?

너 네들 교잡했으니 교회 오지 마라

너 네들 행위가 바로 교잡이야 할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건 혼혈을 말하는 것이고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는 겁니다

배달민족이라지만 진짜 피를 조사해 보십시오

한국에 무슨 배달민족이 있는지를요

박석김 빼고 나면 모두 중국 성씨라는 것 잊었습니까?

그럼 박석김 안에는 혼혈이 없다 생각하십니까?

당나라에서 원나라 그리고 명나라에서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은 혼혈이 될 만큼 된 민족입니다

지금이 족보 따지는 시대입니까?

예전에는 여자는 족보에도 못 올렸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허물어지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주님께서는 이러한 결혼은 분명히 투쟁과 혼란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성립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교잡과 혼혈도 구별 못하면서

예언의 신 많이 읽었다고 자랑하는 분들이시여

성경의 많은 선지자들은 대부분 그 시대적 선지자였다는 것도 기억해야합니다

비정경선지자가 더 우대 받는 교단에서 읽어보는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흑백 결혼을 반대하라고 계시를 주셨다 하는 말을

지금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옳다면

다가오는 안식일부터 교잡(?)한 교회집사님들부터 이상한 눈초리로 보시기 바랍니다

 

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재림마을 토론방에 올린 글입니다) 

  • ?
    코미디 2011.05.17 01:11

    로 장로님

    레위기 11장 처음 기록 될때 부터 틀린 글이었나요?

    기록될 당시는 맞지 않았나요?

     

    흑백 결혼을 반대하라고 계시를 주셨다는말 지금도 믿어야 한다고

    가르치는것이 옳다면..

     

    지금도 그렇게 가르치냐요?

    누가요? 어느나라 어느교회에서요?

    코미디 대상 받으셔야할것 같습니다.

     

    어쨋던 하얀(?) 할머니 흠 좀 잡아볼려고요?

    그래서요.

  • ?
    고바우 2011.05.17 02:46

    순전히 저의 이해와 깨달음입니다.

    창조 후 노아홍수까지의 인간의 지식이 어느정도까지 발전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모세가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성경을 기록하였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화잇여사도 마찬가지였으리라 여겨집니다.

     

    저는 성경에서 이 말씀에 대한 촛점을 [사람의 생각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에서 찾습니다.

     

    도대체 어느정도여야 항상 악할 뿐일까?

    그러다가 성경의 마지막 때에 대한 구절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항상 악할 뿐...의 답은 오직 자기를 사랑하며... 입니다.

    이 말은 자기를 위한 것이면 무엇이든 한다고 이해를 합니다.

     

    오늘날의 과학을 봅니다.

    이미 인류의 과학은 유전자 조작에서 유전자 결합의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앞으로 딸기 유전자에 수박의 유전자를 결합하여 수박만한 딸기가 나올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딸기일까요? 수박일까요?

    이미 토픽으로 강아지만하게 큰 쥐를 만드는 것이 성공을 했다고 보았습니다.

     

    인간이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서라면

    결국 코끼리의 유전자를 사람의 유전자에 섞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그렇다면 코끼리만한 사람이 출연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윤리]라는 문제로 모든 것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유익을 위하여 막았던 [윤리]가 뚫리면...

    그 때는 바로 [자기를 사랑하며...]의 항상 악할뿐...임이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한참 뒤쳐진 인류도 과학이 여기까지 발전하는데 조금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노아 홍수때의 과학의 발전은 어디까지였을까요?

     

    요즈음 창세기를 다시 읽으면서 정말 놀라고 있습니다.

     

    전에는 방주에 탄 정한짐승, 부정한짐승, 그리고 아예 타지 못한 짐승의 구분에 대한 기준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혼자만의 깨달음일지 모르지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전자 조작과 결합으로 새로이 형성되는 생물들에 대한 화잇여사의 계시는

    보기는 하였어도 이해는 불가하였으리라 여겨지며 그러한 의미에서

    수정하지 않은 초기의 화잇여사의 글이 더 맞으리라 여겨집니다.

     

    화잇여사의 이해로는 도저히 이종간의 유전자 결합에 의한 생육과 번성은 생각할 수 없었으리라 여겨집니다.

     

  • ?
    돌베개 2011.05.17 02:58

    화잇부인의 글을 한국사람들이 이해 하기 쉽게 설명을 하자면,

    양반집 아들이 천민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아닐까요?.

     

    사실 이런 결혼을, 여자 편으로 생각을 한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을 할 만한 일이지요.

     

    이런점으로 보아도, 화잇부인의 글은, 역시 시대적이고,

    주관적인 저서들이지, 계시적이나, 예언적인 책들이 아니고

    그저, 한 세대를 위한 화잇부인의 서술일 뿐이지요.

     

    

  • ?
    로산 2011.05.17 16:15

    고바우/

    요즈음 창세기를 다시 읽으면서 정말 놀라고 있습니다.

     

    전에는 방주에 탄 정한짐승, 부정한짐승, 그리고 아예 타지 못한 짐승의 구분에 대한 기준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혼자만의 깨달음일지 모르지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부정한 사람은 다 죽이시면서

    왜 부정한 짐승은 두쌍씩이나 살려 두셨을까요?

     

    이런 깨달음은 없으신지요

     

    사람보다 짐승이 덜 부정해서일까요?

    그 부정한 짐승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다시 부정해 졌는데요?

  • ?
    고바우 2011.05.17 17:37

    혼자만의 깨달음이기에 혼자 은혜만 받고 있습니다.

     

    사람의 계획이 항상 악하다면 모든 동/식물은 사랑으로 다스림의 대상이 아닌

    자기의 유익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갖고 제가 은혜를 받는 구절은 창6:8절의 말씀입니다.

    결국 노아도 부정한 자(제 생각에..) 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저는 십자가로 생각합니다.)를 받아들인 자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근거로 정한짐승과 부정한짐승이 모두 은혜를 받은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생명의 보존이 해결되었다고 믿습니다.

     

    다만 노아홍수에서 나오는 정한짐승과 부정한짐승이 레위기에 나오는 같은 분류인가에서는

    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합니다.

    저의 이해가 소설같을지라고 웃지 마시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지나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하는 저의 이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동물을 창조하실 때 육식동물은 없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에 의하여 3종류의 생물종이 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지금의 과학으로 비추어도 충분히 유추가 가능합니다.)

    첫째, 종의 속성을 그대로 유지한 동물군.......창조의 본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물 (보편적 초식동물)

    둘째, 유전적 조작 또는 발현에 의한 동물군....................창조의 본성을 유지하지만 속성이 변한 동물 (보편적 육식동물)

    셋째, 유전적 결합에 의한 동물군....................창조의 본성 자체가 유지되지 않는 동물 (극도로 포악한(전투적인 목적의), 또는 식용을 위한 동물들)

     

    저는 첫째는 정한동물(초식동물), 둘째는 부정한동물(육식동물), 셋째는 창조주의 근본을 오해케하는 동물(공룡군)

    이렇게 이해를 합니다.

    종과 상관없이 유전자를 조작하여 새로운 종으로 변형된 동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게 [부정]에 대한 처리는 오직 [은혜]로만 답이 보입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
    로산 2011.05.18 01:56

    이 지구가 만들어진 후

    물로 심판 받았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8가족 이외는 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노아는 당대의 의인이라합니다

     

    앞으로는 불로 멸망시킨다고 합니다

    당대의 의인과 그 시대의 의인 모두를 살릴 겁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아담의 후손 중 유일하게 노아의 가족만 남습니다

    그럼 이 땅은 모두 노아의 후손입니다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 노아 후손입니다

     

    가계도표에 의하면

    경주김씨 가문에서 여러 김씨가 나왔습니다

    경주김씨 조상이 아담이라 가정한다면

    여러 김씨는 노아에 속합니다

     

    그러면 그 후손들은 노아의 후손이지 아담의 후손이 아닙니다

    이건 내 경우입니다

    경주김씨에서 나온 의성군이 우리 선조입니다

     

    그렇게 부정한 것을 전부 물로 쓸어버리는데

    왜 부정한 것을 살려 두었을까요?

    부정한 것은 대게가 살육을 하는 것들인데요?

     

    나는 이 부정을 논하는 창세기가

    모세의 선입견으로 기록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건 전적으로 내 생각이니 오해 없기를요

     

    만약 유전자 조작으로 부정한 동물이 만들어졌다면

    그것은 물로 쓸어 버려야 하는 게 순서아닙니까?

    그래서 내게는 그게 은혜로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 유전자 조작 기술 운운하는 것 자체가 웃음 납니다

    산꼭대기에 방주를 짓는데

    기계도 없이 지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기술로 유전자 조작 운운할 겨를이 있습니까?

    그 시대가 오늘처럼 발달한 시대라고 어떤 사람이 헛소리 하는데

    믿어지십니까?

    난 절대로 안 믿어집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딸 그리고 네피림을 한 번 설명할 때

    다시 거론하지요 

  • ?
    고바우 2011.05.18 13:53

    [산꼭대기에 방주]...에 대하여 저의 견해를 올립니다.

    방주를 산꼭대기에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다만 산꼭대기에 지었다면 제게는 몰랐던 은혜를 하나 더 받게 됩니다.

     

    정말 산꼭대기에 방주를 지었다면

    그것은 제게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위에 모든 계획을 맡겼다는 의미로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

    .

    .

    그 시대가 유전자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과학이 발달했는지 아닌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그렇게 과학이 발달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에 기초를 두지 아니하였음으로 깨닫게 됩니다.

    항상 악할뿐인 인간이 사용하는 과학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과학의 차이라고 이해합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며 의인으로 칭함을 받은 자입니다.

    그런 노아가 방주를 건설한 것은 세상의 과학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이루어졌으리라고 보며

    그 이유로 세상의 인간적(항상 악할뿐인) 과학을 동원하지 않았기에

    그 당시의 세상의 모든 사람들(특히 과학자들)은 심하게 비웃었으리라 이해됩니다.

    그래서 노아방주의 원시적 건설로 그 당시 과학의 낙후성을 증명할 이유는 되지 못하리라 제게는 이해됩니다.

     

    오늘날도 여전합니다.

    최첨단으로 교회를 포함한 건축물을 짓는 곳이 있는가 하면

    흙으로 벽돌 한장 한장을 손으로 만들어 교회를 짓는 곳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존의 과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믿습니다.

     

    오늘날도 유전자 관련 등 첨단 과학은 저와는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는 상관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이해하는 단초는 됩니다.

    그리고 그 이해로 인하여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이라는 말씀에서 깨달음의 폭을 나름 넓힌 것입니다.

    첨단 과학이라고 일컫는 것의 대부분은 오직 더 욕심이 많은 사람들의 전유물로 다루어질 뿐이기 때문입니다.

     

    장로님과 나누는 글들이 제게는 참으로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
    student 2011.05.19 08:54

    thank you.   a deep insight into God'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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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카스다 관리진의 항복문서 3 로산 2011.05.10 2074
1550 현 재림마을의 사태를 보면서 3 YJ 2011.05.10 2258
1549 "농협해킹 北소행은 천안함 같은 날조극"(종합) 지옥 2011.05.10 2381
1548 "'손학규 3일 천하', 민주당이 갈 길은?" - [우석훈 칼럼] "'FTA 밀실협약'…민주당, '지는 ㄱㅔ임' 시작" 천국 2011.05.10 3317
1547 석탄일 아침에 1 로산 2011.05.09 1818
1546 EGW 여사의 기도력 (5/09/2011) . . . 하나님께서 높이심 4 삼대 예신 연구원 2011.05.09 2175
1545 거기서 나오라. 베네통과 홍세화 베네통 2011.05.09 1817
1544 삼육대학교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 동문회(2011년 5월 10일 오전 11시 30분) 명지원 2011.05.08 2305
1543 롬8:1의 정죄함이 없나니 7 로산 2011.05.08 3255
1542 창세기를 방황하며-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 로산 2011.05.08 1942
1541 가정의 달에 생각하는 엘렌 화잇 5 김주영 2011.05.08 2320
1540 누가 참 그리스도인인가 8 빈배 오 강 남 2011.05.07 3279
1539 2300주야가 없으면 재림교회에 쓰나미가 오는가? 2 로산 2011.05.07 2241
1538 김정일은 대북 풍선의 전단지에 눈이 뒤집혔지만 김정금기자 2011.05.07 2089
1537 당에 대한 10년 충성 1주일만에 무너져( 남한 드라마 북한을 흔들다) 김성욱 2011.05.07 2259
1536 99%의 진실 1%의 오류를 어떻게 판단할까? 로산 2011.05.07 1776
1535 시 읽기-사람들의 슬픔의 낟가리가 물레소리로 울리는 사원 박훈 2011.05.07 1908
1534 쯔쯔쯧....... 카스다 운영진이 불쌍해 보인다. 1 김민철 2011.05.06 3160
1533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3 로산 2011.05.06 2178
1532 펌 글입니다. 오바마의 새빨간 거짓말 박훈 2011.05.06 1856
1531 오 강 남 인사드립니다 20 오 강 남 2011.05.05 2851
1530 마담뚜 2 로산 2011.05.05 7062
1529 저주의 굿판 로산 2011.05.05 2068
1528 재림교 이외에 천주교,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는 귀신 종교이다 3 로얄 2011.05.05 3121
1527 불교를 통해 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되었다. 6 돌베개 2011.05.05 2430
1526 어린이날에 부쳐 (전세계 어머니들의 이야기) 바다 2011.05.04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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