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런 {게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 . . . (자유 게시판이라면 . . .)

 

        [ 1 ] 

"실명, 필명, 가명, 익명, 호,

보수, 중도, 진보, 급진좌파,

신자, 불신자, 기독교인, 불교인, 힌두교도, 유교인, 회교도, 유대교인, 도교인(Daoist), 토속종교인,

안식교인, 안식교 이름만 들어도 기함하는 사람,

유신론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이성주의자, 신비주의자,

도사, 도 닦을 생각 전혀 없는 사람,

동성애자, 이성애자,

토종 한국인, 혼혈인,

시인, 소설가, 수필가, 글 솜씨 영 아닌 사람,

짬뽕, 위 아무데도 속하지 않은 사람,

등등, 그리고 또 등등,

모두 환영합니다.^^"

 

 

    [ 2 ]

님이 글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지워졌는지는 난 모릅니다
내가 이 게시판을 지키고 앉아서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워진 것을 가지고 그리 슬퍼하실 일도 아닙니다
내 홈에 글 올리십시오
절대로 안 지웁니다
그리하시겠습니까?
http://kim3004.hompy.com 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성경절을 해석하는 차이로서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설로 모는 행동은 삼가십시오

게시판은 게시판일 뿐입니다
서로의 생각하는 이야기 다를지라도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는 안 된다 하는 식이어야 합니다
목숨 내 걸고 기도하는 그런 장소여야 하는 것 아닙니다
만약 이 게시판이 그런 것으로 꼴지워진다면
기도 덕으로 부자도 많이 나왔을 것이며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사를 사람들도 제법 나왔을 겁니다
그런 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도덕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은혜롭고 자비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 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
    로산 2011.05.22 13:26

    올리시려면 원본 다 올리시지요

     

    그리 슬퍼할 일 없습니다




    최문규 장로님!!
    정중하게 불러 봅니다



    앞으로 5년만 지나면
    우리 집안에 재림기별이 들어온지 100주년입니다
    비교적 남들보다 먼저 재림기별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신학을 공부하다보니 연구하는 자세를 가지게 된 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몇 가지 이런 것들 없어도
    재림교회는 굴러 가는데 이상 없는 교단 되었습니다
    세상 많이 바뀌었더군요



    님은 날더러 이설 이설 하는데
    님은 진정 이설이 뭔지나 아십니까?
    우리 교단이 개신교회더러 우리 이단 아니다 하는 말은
    우리도 삼위일체 믿는다 하는 말과 통합니다
    그리스도를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지 않는 교회나 사람은
    절대로 이단이 아닙니다



    우리 주위를 돌아보십시오
    이단 소리 듣는 사람들이나 교회
    이설 소리 듣는 사람과 집단
    거의가 예수 그리스도와 실질적으로 담을 싼 무리입니다



    10처녀에 관한 내 견해를 곧 올릴 터이니
    구경 좀 하십시오
    님은 님이 배운 것 이외는 인정하지 않는 분이시니
    문제가 있다고 여길 겁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도 해석이 되고 저렇게도 해석이 되는 겁니다
    10처녀 비유를 우리선구자들이 어떻게 해석했는지
    앞으로 갈켜 드릴께요



    한 성경절을 가지고 목사님들은
    여러 가지로 해석해서 은혜를 줍니다
    그렇지 못하고 같은 구절로 같은 해석만 해대면
    무슨 재주로 5년씩 한 교회에서 근무합니까?



    성경 이외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무슨 말씀인지 님은 이해가 안 될 겁니다
    님에게는 재림교회가 해석한 것만 진리여야 하니까요



    성경말씀이 성경을 떠나서 인간의 해석이 붙으면 진리가 아닌 겁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고 그 목사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 지구상에는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교단 엄청 생기고
    저들 입만 열면 진리라고 포장하는데
    그건 교단의 생각이고 사람의 생각이며
    님의 생각이고 내 생각일 뿐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다 진리이며
    님이 믿는 것만이 다 진리라면
    이 세상은 우리가 믿는 바의 진리만 남아서
    우리가 믿는바 “자기 소견의 옳은 대로 갈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게 진리가 아니라 개인이나 교단의 생각이기 때문에
    교리는 진리일 수 없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겁니다



    존중할 줄 모르면 존중 받지도 못합니다
    내가 남을 이해 못하는데 남이 나를 이해 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진정한 연구 자세가 아닙니다
    며칠 내로 내가 연구한 10처녀의 비유와
    교단이 가진 10처녀의 비유를 비교분석해 보겠습니다
    님은 많이 다른 것처럼 포장하는데
    별로 다른 것 없습니다
    그 때 님이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구나 또는
    그건 아니야 하는 식이어야 합니다
    그런 해석은 이설이다 하는 말을 함부로 하는 것 아닙니다
    이 교단 안에도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셔야 합니다



    그런 열린 사고가 없이는
    언제나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못 면합니다
    비유는 언제나 비유일 뿐입니다
    비유에 어떤 위험한 예언상 도리나 문제를 포함하면
    매우 우울해 집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님이 글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지워졌는지는 난 모릅니다
    내가 이 게시판을 지키고 앉아서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워진 것을 가지고 그리 슬퍼하실 일도 아닙니다
    내 홈에 글 올리십시오
    절대로 안 지웁니다
    그리하시겠습니까?
    http://kim3004.hompy.com 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성경절을 해석하는 차이로서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설로 모는 행동은 삼가십시오


    게시판은 게시판일 뿐입니다
    서로의 생각하는 이야기 다를지라도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는 안 된다 하는 식이어야 합니다
    목숨 내 걸고 기도하는 그런 장소여야 하는 것 아닙니다
    만약 이 게시판이 그런 것으로 꼴지워진다면
    기도 덕으로 부자도 많이 나왔을 것이며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사를 사람들도 제법 나왔을 겁니다
    그런 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도덕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은혜롭고 자비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 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0
1665 제일 불쌍한 재림교인은 누군가! 2 로산 2011.05.28 1756
1664 유럽 챔피언스리그 프로축구 결승 경기를 보실 수 있는 싸이트를 알려드립니다.. 누가이기든 2011.05.28 1493
1663 신약송 1 바다 2011.05.28 1630
1662 혹 이 책을 읽어보셨나요? - 명사들이 가장 사랑한 책 인터파크 도서, ‘어린왕자, 토지’ 선정 3 know 2011.05.28 1848
1661 저 뵈는 하늘집 날마다 가까와 5 김주영 2011.05.28 1723
1660 그녀가 선지자라면, 죽이셔야 합니다. 로얄 님께, 돌베개 2011.05.27 1484
1659 Happy Sabbath everyone!!! student 2011.05.27 1572
1658 나는 외롭다. 7 justbecause 2011.05.27 2084
1657 이름을 지우다 5 허형만 2011.05.27 2104
1656 물러가는 변 6 제자 2011.05.26 1812
1655 사이비 종교집단이 가지고 있는 삼박자의 요인들은 무엇인가? 6 김민철 2011.05.26 1867
1654 나성중앙교회 자리에 있어야 할 로마린다 대형 안식교회.. 1 김 성 진 2011.05.26 4935
1653 admin 님께... 2 student 2011.05.26 1689
1652 모두에게 바다 2011.05.26 1643
1651 창조신학의 기본도 모르는 장로쟁이 김원일 2011.05.26 1709
1650 민초스다 여러분, 비밀하나 갈켜드릴께요.. !!! 2 김 성 진 2011.05.26 1933
1649 민스다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 6 Windwalker 2011.05.26 1569
1648 채빈님께 보내는 편지 2 최종오 2011.05.26 1679
1647 passer-by님 불러냅니다. 10 제자 2011.05.26 2713
1646 돌베게님의 쥬스 이야기에 붙여 2 민아 2011.05.26 1775
1645 도마복음 4 빈배 오 강 남 2011.05.25 2481
1644 로그인이 안되네요 3 로산 2011.05.25 1548
1643 어릴적 마시던 오랜지 쥬스 4 돌베개 2011.05.25 1619
1642 길상사 웹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2 나는 나다 2011.05.25 1389
1641 천국이 있어도 갈수 없는 사람 8 나그네 2011.05.25 1935
1640 어떤 분이 제 학교 전화에 메시지를 남기셨는데 김원일 2011.05.25 1683
1639 은혜로운 점심식사 4 최종오 2011.05.25 1651
1638 채빈님요... 3 김원일 2011.05.25 1736
1637 너희들이 천국을 알어? 1 하늘 문지기 2011.05.25 1456
1636 헌금의 종류 2 헌금 2011.05.24 1739
1635 터진 심장 2 student 2011.05.24 1664
1634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고백 6 김주영 2011.05.24 1981
1633 혼란을 겪으시는 바다님과 몇 분들에게 17 빈배 2011.05.24 3228
1632 혼돈 5 바다 2011.05.24 1504
1631 하나님 없다 2 로산 2011.05.23 2089
1630 깊은 곳에 이르면 서로 통한다 3 빈배 2011.05.23 1610
1629 천국 있다님과 바이블님이 동일인인가요. 4 나는 나다 2011.05.23 1890
1628 Grorge Knight 교수의 “ 내가 마귀라면 “ 은 잘못된 설교이다 1 로야 ㄹ 2011.05.23 1835
1627 민초마당 소회(김 주영님께 답글) 11 제자 2011.05.22 2092
1626 존 레논의 이메진 6 박훈 2011.05.22 2787
1625 내가 만약 마귀라면 김주영 2011.05.22 2192
1624 천국과 김치국 3 빈배 2011.05.22 1936
1623 뉴에이지에서 배운다 - 제자님께 1 김주영 2011.05.22 1719
» 이런 {게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 . . (김원일님 그리고 김균님의 이념대로 . . .) 1 반달 2011.05.22 1667
1621 천국있다 님과 제자 님의 글을 삭제한 이유 2 김원일 2011.05.21 2705
1620 빈배 오강남 님의 글과 댓글 김원일 2011.05.21 1951
1619 재림교회에서 자칭 "성화" 되었다고 하는 교인들을 위한 십계명.. 김 성 진 2011.05.21 1742
1618 천국은 우주 안에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천문학, 성경으로 증명함 ), 예언의신 구절 추가 5 로야ㄹ 2011.05.21 4397
1617 천국이 정말 있다면, 나의 장을 지진다.. 5 김 성 진 2011.05.21 2217
1616 천국은 확실히 있다 6 김주영 2011.05.21 2306
1615 브루클린의 메시야 김주영 2011.05.21 2008
1614 우리들의 레퍼토리 1 로산 2011.05.20 1662
1613 하시디즘 알기 제자 2011.05.20 2138
1612 천국은 있다. 4 김원일 2011.05.20 1823
1611 어둠속에 밸이울릴때 1 fm 2011.05.20 2127
1610 이 사람을 보라 7 빈배 오 강 남 2011.05.20 2240
1609 저렇게 촐랑대서야 2 유재춘 2011.05.20 1761
1608 우리가 꿈꾸는 천국 로산 2011.05.19 1756
1607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1 1.5세 2011.05.19 1928
1606 장난 좋아하는 Dr. 김SJ 때문에 내가 욕을 먹고 1 로얄 2011.05.19 2143
1605 [사유와 성찰] 화엄의 촛불 know 2011.05.19 1686
1604 동화 속 꿈꾸는 이야기 18 제자 2011.05.19 2204
1603 지겨울 천국 5 돌베개 2011.05.19 1763
1602 '천안함' 이승헌 교수, 조선일보 상대로 민·형사소송 제기 - "'흡착물질 조작했다' 발언 안 했는데 했다고 왜곡" know 2011.05.18 2141
1601 티베트의 천장-1-빈배님게 로산 2011.05.18 2385
1600 천국이 어디 있는가? 4 빈배 오 강 남 2011.05.18 2248
1599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를 읽고 1 passer-by 2011.05.17 1925
1598 이 동성애자 부부가 입양한 아이를 교회에 데리고 왔을 때 당신의 교회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1 김원일 2011.05.17 2581
1597 순한 초식동물로 알려진 사슴이 새를 잡아먹기도 한다 3 로산 2011.05.17 2000
1596 [읽어볼 만한 글] "박정희가 키운" <중앙> 김진, 무식하면 입 다물라 - [기고]내 친구 구충서, 그리고 김진의 '5.16 예찬' 1 시나브로 2011.05.17 3512
Board Pagination Prev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