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천국이 있다? 없다?
천국이 있다 해도 과연 여기 민초스다 친구들 중 몇이나 천국에 갈수 있을까?
무척 궁금해 진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를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들어갈수 없다고 하셨는데....
과연 누가 어린아이들 같은 분 일까?
누구던지 용감하게 내가 어린이이들 같다고 말씀하실 분 계시면 좋겠는데..
지혜롭고 슬기로운 ( ) ( ) ( ) ( ) 보다는 어린아이에게 나타내신다고 하셨는데..
아이들 같은 마음 , 아이들 같은 믿음 , 아이들 같은 단순함을소유하여야 겠는데..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그 만남을 소원하고 있습니다.
깨달음!
제게 깨달음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깨달음 자체가 아닌 오직 깨닫게 하신 예수님을 인함입니다.
그리고 혹시 지적 수준이 모자라 깨달음이 없어도 예수님을 인하여 즐거워합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깨닫게 하십니다.
그런데 깨닫게 하시는 목적이 나를 위하심이 아니고 예수님 자신을 위하여서라고 믿습니다.
오직 예수!!!! 임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그 분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게하시기 위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어린아이들은 지적인 깨달음이 없어도 이미 그 분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그 분의 부르심과 사귐으로 압니다.
그래서 저는 깨달음보다 깨닫게 하시는 분인 예수를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그 깨달음이 "오직 예수! 맞아 바로 이분이야! 야호!!!" 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