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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불쌍한 재림교인은 누군가!

글쓴 이: 최문규

 

(이 글은 날 겨냥해서 쓴 글입니다

내가 한 방 맞았습니다

그래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이 불쌍한 자에게 동냥 한 푼 주십시오

ㅋㅋㅋ)

 

하늘나라를 못가는 재림교인이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허락하시고 올바른 가르침과 예언도 주셔서

진리의 교단을 만드시고 불쌍한 영혼을 복 주사 친히 불러 입교시키고

하늘가는 길을 알려주시며 따라오라고 손잡아 주셨는데....

 

가르침에 어긋나게 자기 마음대로 먹고 마시며 (성전인 자기 몸을 잘 돌볼 의무가 있는데

레위기 11장은 폐했다고 주님을 모독하며 주님께서 우리 몸에 나쁘다고 가르쳐주신 음식이

세월이 지난다고 좋은 음식이 될 리 없음은 조금만 지혜가 있으면 깨달을 텐데....

또 그런 어리석은 인간을 위해 선지자를 통해 특별 과외까지 했건만

어리석게 부정하며 나쁜 음식으로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며)

 

자기 마음대로 교만하게 주심 말씀을 해석하고 (선지자도, 그 말씀도 멸시하면서)

자기마음대로 살아가니

자연히 영적인 사람이 아니라 육적인 사람이 되어

성령님은 못 들어가시고 사단에게 조종당하여 영멸하게 되니

얼마나 안타까우며 불쌍한 존재가 되겠는가?

 

아울러 그 자리를 하늘가는 진리의 남은 교단에 지금 이 순간 입교도 못한 사람에게

빼앗기니 얼마나 주님이 가슴 아프시며 애통하시겠는가?

유대인들 때문에 피멍든 가슴에 저 어리석은 자들이 배은망덕하게 비수를 꽂음인데...

 

선지자를 인정하자니 말씀대로 살아야하는데

평소의 행실이 나빠 영적보다 육적이어서 도무지 영적인 말씀을 따를 수는 없으니

자기 마음이 편해지려고 당연히 선지자를 부정해야함을 우리는 알고 측은지심도 들지만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진리이신데 그들이 영멸을 당함이 진짜 사랑 아니시겠는가?

(이 진짜 사랑에 이의 제기할 분도 있겠지만 이것은 다음 기회에 설명 하도록 하고..)

그러나 아직도 기회는 많이 남았을 것이다 주님은 진짜 사랑이시니....

노아의 시대에 물로 망한다고 할 때에 지금 토론방에서 일요일 휴업령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듯이 정말 하잘 것 없는 지식으로 주님을 모독하며 시간을 보내고

영멸했음을 우리는 알고 있는데...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가 그리고 화잇 여사가

진리의 남은 교단이며 주님께서 주신 선지자임을 믿고

하늘가는 교단에 입교하신 진짜 교우님들은

 

가짜 우리교인(간첩이라고 표현하면 이해가 더 쉬우려나..아니 우리교단을 파괴 하려는 자)

에게 현혹당하지 마시고 일요일 휴업령은 반드시 있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노아의때에도 일요일 휴업령이 어떻게 생길 수 있어? 절대로 그럴 수없어

세상 사람들이 바보야 지금이 어느 시댄데..,웃기지마라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이 화잇주의자(노아주의자)들아 등등 하는 것처럼

보잘 것 없는 자기의 지식으로 진리를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그것을 전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난하면서 물의 심판을 믿지 않고 잘난척하다 다 영멸했음을

성경이 역사의 중요성으로 교훈합니다)

레위기 11장의 건강 음식은 누가 뭐래도 주님의 불변하는 가르침입니다.(저는 어릴 때부터 육식을 너무 많이 했지만

특히 우리 교회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몰라서

주님께서 먹지 말라는 음식을 더 좋아했지만

물론 지금은 그 음식을 안 먹지만

그래도 하루빨리 육식도 끊어야함을 영적으로 분명히 느끼고

그것이 옳은 일임을 고백합니다.)

 

좌우간 조사심판, 기산점등등 더 많지만 이번에는 이것만 하겠습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꼭 있습니다. 사람의 지식으로 생각하면 불가능할 것 같겠지만

노아의 홍수가 불가능한 것처럼 그 당시 느낀 것같이

일요일 휴업령이 불가능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교단은 진리의 남은 교단이 틀림없고 그 교단의 가르침이기에 꼭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진리의 교단의 교인으로서의 특권을

사단의 술수에 넘어가 잃어버리지 마시길 빕니다.

예루살렘성이 멸망할 때 주님께서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성을 에워싸거든 산으로 도망하라고 믿은 사람은 살았고 안 믿은 사람은 죽었습니다.

 

마지막 종말은 일요일 휴업령이 선포되어야 옵니다.

그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은 다 거짓입니다. 이런 것을 아는 우리는

정말 복 많이 받은 주님의 특별한 자녀임을 깨닫고

주님을 슬프시게 하는 의심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제 오바마대통령 홈페이지에서도 일요일 휴업령을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지혜 있는 자들이란 예루살렘 성을 에워싸거든과 같은 기별로

일요일 휴업령의 조짐을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복된 기별로 아는 자들입니다.

특혜를 받은 우리가 사단의 계교로 죽음의 길로 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근과 환란 그 외 징조에 일요일 휴업령의 조짐을 보면서

마지막 때가 되어간다는 것을 느끼는 자만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안 믿고 의심하고 부정하는 교우들이여 아차하는 순간에

영생을 놓치고 영멸로 갑니다.

 

정 안 믿어지더라도 이왕 우리 교단에 들어왔으니 우리 교단에 있는 동안은

모범생의 길을 가십시오 모범생은 좋은 것 아닙니까?

자꾸 교단의 가르침에 반대하면 그것은 불량교인인 것입니다

 

물론 우리교단을 이단이라 생각하는 교단에서 보면 불량교인이 아니겠지만 ....

폐일언하고 우리교단에 있는 동안만은 교단의 가르침을 믿고 따라보십시오

그래서 영생을 얻으면 얼마나 행운이겠습니까? 모범생도 되고 구원도 얻고...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재림교인 였는데 하늘나라 못가는 사람입니다!

 

*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제 뜻을 다 전달 못 했습니다 만은

기도하시고 올바르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빕니다.

제대로 다 전달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

이게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매우 모범 답안을 적은 것 같습니다

  • ?
    지나가다 2011.05.28 14:20

    어떻게 하면 죄 안짓고  하나님께 혼 안나고 살아갈까 에 촛점을 두고 가르칩니다

    아이들한테 하는말이  교회에서 선생님 말안듣고 이렇게 하면 하늘나라 못간다 등등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서로를 평안하고 기쁘게 할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촛점을 두지않고

    어떻게 하면 죄안지을까  다른사람 기분 상하지않게 할까에 촛점을 두어서 매일 죄안지을려고 전전긍긍하다가  분위기는 어둡게 가라앉게되는 교회분위기 교인들의 얼굴표정

    어떻게 하면 기쁘게 신앙을 할까 어떻게 하면 더 사랑할까 어떻게 하면 모든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케하는자가 될까 등등 밝은 분위기에 촛점을 맞추고 살아왔다면

    재림교회의 분위기 표정이 좀더 밝지않았을까요?

  • ?
    지나가다 2011.05.28 14:23

    저뵈는 하늘집 날마다 더 가까와 라는 김주영씨 글에대한 댓글이였는데 여기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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