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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님,

아래 글 누가 쓴 글들이지요?



<그리고 여자 친구건 여자 친지건 그런 사람의 방에 들어간 일은 없소이다>

 

 

<또 한번은 친척 집에서 자고 마루 화장실에 사람이 있어서 
안방 화징실에 들어가려고 안방에 들어가다가 그만 화장실서 
목욕하고 나오는 벗은 여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놀라서 어쩔 줄을 몰라 멍하니 나를 보다가 
얼른 다시 화장실로 들어 갔지만 

나는 그녀는 타락한 여자가 아니니까 물론 그녀가 불쌍한 생각은 없었고 
속으로 웃음이 나옵디다 

젊은 여잔데 키가 작아선지 벗은 몸이 마치 어린애처럼 
유치하게 느껴져서 웃으웠지요. 그래 그냥 돌아서서 나왔지만 

또 그녀는 집안의 동생벌쯤 되는 이라 그냥 동생처럼 어린애처럼 
느껴져서 그랬는지 그 때 역시 무슨 정욕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 ?
    로얄 2011.05.31 17:01

    참으로 놀랍소이다

    벌써 수년전 글인데 님은

    별 필요도 없는 남의 글을 그처럼 간직해 두다니

     

    여간 인용문을 보니 이제 생각이 나는군요

    그러고 보니 모함은 아니군요

     

    내가 오해한 것이니 그것은 사과하오마는

    그러나

     

    그런 별 가치도 없는 글을

    그렇게 정성스럽게 간직해 둘 필요성이 무었이었던가요?

     

    나 같으면 귀찮아서 그런 글 보관은 꿈도 안 꿀 터인데

    ( 또 다른 오핼런지는 몰라도 나를 공격하는데 사용키 위해 보관해 두셨는가요?)

     

    하여

     그 때 그 글의 결론은 친척 집에 갔다가 벗은 여자를 보고도

    정욕이 품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니까\

     

    다른 분들도 ( 딤전5:2)의 말씀처럼 여자는 자매처럼 생각하라고

     올린 글로서 남들의 유익을 위해 올린 글입니다

     

  • ?
    돌베개 2011.05.31 23:20

    또 오해 하셨습니다..

    제가 보관했던 글이 아니고,

    기억을 더듬어 옛 싸잇에 가

    찾아 낸 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을 공격으로 생각하시기 보다

    충정어린 진심의 직언으로 받아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제게 사과를 하신 글은.

    제목으로 올려 주셔야 되는것 아닐까요?


  • ?
    로얄 2011.06.01 04:19

    옛날  KASDA 글들은 관리자에 의해 다 지워졌는데

     

    어찌 찾지요? 

  • ?
    돌베개 2011.06.01 09:15

    로얄님,

    님께서는 제가 드린 글을 잘 읽지 않으신다는것은

    전 부터 대강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 요구에 적절한 답변을 먼져 부탁드립니다.



  • ?
    Royal 2011.06.01 12:18

    오해한 것은 내 글임을 확인한 것으로인데

     

    형제가 먼저 별 필요도 없는 글을 올려서

    남들로 사람을 오해하게 만드는 잘못을 하였으니 

     

    그것을 먼저 사과하시오

    나야 이미 내 오해는 말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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