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9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박사님 강의를 한번 다 듣어야겠는데

밑에 올린 것을 잠깐 들었더니

 

예언의신을 성경과 함께 많이 강조하는 것도 참 좋았다  

그런데 한마디 말 곧

 

" 바울이 사울일 때는 하나님께서 바로를 강팍하게 하셨다. 하였지만 "

 

이라는 발언이 나오는데  좀 불안하게 느꼈다

그 구절은 로마서  9장으로,  성경은 다 영감으로 된 것인데,

 

이박사님 발언은 사울의 입장에서 쓴 구절이 있고 바울이 되어서 쓴 구절이 있다

고 한다면

 

성경 구절들이 서로 신학이 다르다

점점 발전하였다는 인상을 준다면

 

교인들로 성경을 무시하게 할 터이니 내가 불안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성경은 다 하나님 강동으로 된 것이지 사람의 의견으로 쓴 것이 아니다

 

증언은 99%의 옳은 말을 해도  1%의 독이 있으면

청중들은  그 1% 에 홀린다 하였으니 곧  

 

밀가루가 서말이라도 1%의 누룩이 있으면 서말이 다 변질되듯이 말이다

수고하시는 이박사님을 비판한다기 보다

성도들이 잘 살펴서 가려 들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 ?
    로산 2010.11.23 13:11

    초기문집 읽어 보셨죠?

    1%의 독이 들어 있더군요

    어디있나고요?

    카스다의 내 칼럼에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그 반 성경적인 언어를 해명해 주실래요?

  • ?
    고바우생각 2010.11.23 13:30

    우리도 성경을 잠깐 본다면

    예언의 신을 잠깐 본다면

    그렇게 됩니다.

     

    바울은

    사울일 때에도 성경을 잘 알고 있었고

    바울일 때에도 성경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요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그 달라짐이 지금도 많은 사울들로 바울되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

     

    성경이나 예언의 신이 문제가 아닙니다.

    오해하는 내(스스로)가 문제입니다.

     

     

  • ?
    조재경 2010.11.23 14:00

    사실 사울일 때는 성경 쓴 일도 없고

  • ?
    고바우생각 2010.11.23 16:22

    바울일 때도 요한처럼 기록하라는 계시를 받아 성경을 쓴 것이 아닙니다.

     

    사울과 바울의 차이는

    죄인을 멸하시는 하나님과

    죄인을 사랑하여 구원하시는 하나님 만큼의 차이입니다.

     

    같은 성경으로

    사울 때에는 죄인을 멸하시는 하나님만 믿었는데

    죄인을 사랑하여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바울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깨닫게 된 그 사랑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 되었구요~~~

     

    하나님께서는 님도 사랑하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4255 작은 뿔에 매인 예언 해석-1- 로산 2011.02.10 1583
4254 ‘노무현 3주기’ 앞두고 폭탄발언…검찰, 왜 터뜨렸을까 1 견찰(犬察) 2012.05.20 1583
4253 제헌절 맞아, 의사도 약사도 교수도 학생도 시국선언 ‘봇물’ 1 시국선언 2013.07.17 1583
4252 김성진님께: (댓글이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 비판을 이해합니다. 7 둥근달 2011.10.21 1584
4251 진실 그리고 가짜, 언젠가는 밝혀질까? 2 로산 2012.01.28 1584
4250 내가 너무 순진했나? 7 강철호 2012.10.19 1584
4249 [평화의 연찬 제68회 : 2013년 6월 29일(토)] ‘몬도라곤 이란?’최창규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6.27 1584
4248 요즘 "뜨고" 있는 전직 안식일교회 목사 11 file 김주영 2014.01.08 1584
4247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로산 2011.03.02 1585
4246 하늘도 무너지고 땅도 꺼지고... 14 student 2011.12.15 1585
4245 이것이 한국의 현실 1 아리송 2012.10.16 1585
4244 오두막님께... 10 student 2012.11.08 1585
4243 개뿔, 정서같은 소리.. 13 김성진 2011.11.30 1586
4242 소아청소년과 8 로산 2012.01.29 1586
4241 펴놓은 자리 밑이 아직도 펺지 않다. 1 김재흠 2013.06.26 1586
4240 천안함프로젝트 2 김균 2013.08.12 1586
4239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 3 목요클럽 2013.11.27 1586
4238 구정에 읽는 유머 하나 로산 2011.02.01 1587
4237 진보적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여덟 가지 선언 - 한성수 목사 번역 좋은 생각 2011.12.18 1587
4236 적그리스도 4 김주영 2012.09.24 1587
4235 요즘 속이 타는 사람들에게 더 속이 타는 뉴스 2 로산 2013.03.26 1587
4234 뭐라고 적혀있길래 file 박희관 2013.11.20 1587
4233 평화교류협의회 총회를 알려드립니다. 2 명지원 2012.02.04 1588
4232 성경을 따를래 헌법을 따를래.. 3 김 성 진 2012.05.21 1588
4231 답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 그러나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이올시다 19 전통矢 2012.11.30 1588
4230 방빼님 4 로산 2011.08.31 1589
4229 관리자님께 문의. 2 서초타운 2012.05.09 1589
4228 진중권(진보논객)vs 간결(보수논객-일간베스트 저장소 활동) 무게 2012.10.28 1589
4227 진짜 쎈 로켓트 밧데리 2 로산 2011.07.21 1590
4226 칼 라너 이야기 잘했도다 7 카레데스네? 2012.12.03 1590
4225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requiem) '작은 연인들' / 노무현 - 조관우 serendipity 2012.12.12 1590
4224 그대에게로 4 김균 2013.05.26 1590
4223 영화 'The Interview' (한글자막) 활동사진 2014.12.27 1590
4222 남은 무리의 푸드 스탬프 ~ 미국 인구 14%에 대한 명상 2 둥근세상 2010.11.20 1591
4221 개혁자 그리고 변절자 로산 2011.09.17 1591
4220 자유 - 너와 나의 이해관계 2 김주영 2012.04.25 1591
4219 오빠들 그만. 5 snow 2012.10.14 1591
4218 HJM0108님 글에 대한 반박 3 패트리어트 2013.11.02 1591
4217 이젠 받아드릴때가 됐다.. 8 김 성 진 2013.11.18 1591
4216 사랑의 아버지 (홍/광/의) 3 file 왈수 2014.01.10 1591
4215 제퍼슨과 이승만 위대한 공화주의자 1 kt 2011.08.16 1592
4214 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뭐.. 뭐가 이리도 많고 복잡한지.. 5 김 성 진 2012.11.17 1592
4213 성경은 하나님 백성의 책인데 왜 이단 천주교가 그것을 확정한단 말인가? 1 전통矢 2012.12.03 1592
4212 어떤 신실한 기독교인이... 6 아기자기 2013.06.18 1592
4211 화잇의 후예들의 잘못 1(극장) 7 김기대 2010.11.22 1593
4210 <설교>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물처럼 5 곽건용 아님 2011.01.22 1593
4209 빈배님께 4 헷갈림 2011.09.10 1593
4208 나는 나면서 부터 죽이고 싶었다! 바람 2012.05.19 1593
4207 왜 진리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산나무 2013.04.03 1593
4206 도움이 됄까 해서 올립니다. 2 도우미 2013.12.12 1593
4205 [갸우둥님께 감사] 반달 2012.04.27 1594
4204 고 조재순 어머님 추모 예배에 올리는 글 ( 이동근 ) 6 이동근 2012.12.28 1594
» 이상구박사님의 불안한 한마디 4 조재경 2010.11.23 1595
4202 통일에대해. 1 바이블 2013.01.07 1595
4201 남의 일이라고 4 로산 2013.03.26 1595
4200 아무리 생각해도 불공평한 잣대 21 로산 2013.03.28 1595
4199 웬만해선 글을 삭제하지 않는 이유(조회 114 후 수정) 3 김원일 2010.11.25 1596
4198 어느 며느리 이야기 새마음 2011.01.30 1596
4197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심리학 2011.08.03 1596
4196 나도 출교시켜라. 3 허주 2011.09.21 1596
419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11 3 정태국 2012.01.28 1596
4194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의는 뭡니까” tears 2012.04.12 1596
4193 우리집 세 아이들이 교회에 안 나가는 이유 구름 2011.07.12 1597
4192 무덤에 있는 엄마에게... 4 최종오 2011.07.12 1597
4191 남자는 모르는(?)이야기 10 바다 2011.07.27 1597
4190 이것도 4대강 때문 ? 아시는분 ? 2 아리송 2012.08.19 1597
4189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다. 김재흠 2013.05.25 1597
4188 형제는 용감했다! 김주영 2010.11.20 1598
4187 십일금 얘기 좀 더. 1 노을 2011.01.22 1598
4186 "귀태 공세? 새누리당, 국민이 그렇게 멍청해 보이나" 적도 2013.07.13 1598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