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가끔 그리스도의 고난에 관하여 깊이 생각 해보곤 했으나 그럴수록 이해하기 힘든 점들이 많이 있었다.  왜냐하면 순교자들의 고난이 오히려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십자가상의 고통보다 심했던 같이 생각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예로,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렸다고 하는데 고통은 바로 달린 보다 더욱 심하지 않을까?  물론 십자가가 아니라도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께서 인성을 취하신 자체가 희생임을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하나님 이시기에 십자가의 고통을 쉽게 감당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시 말하면 보통 인간으로서는 가질 없는 특권, 능력과 영광 중에 다시 오실 있다는 것을 아는 사실이 고통 중에 예수님께 위안과 격려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마침내 십자가의 뜻을 좀더 밝히 이해 하였을 나는 나의 무지함에 대해 몹시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는 예수님의 고통이 단순한 육체적 고통에 한정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분의 죽음은 내가 상상할 있는 어떤 보다 가혹한 이었다.

 

            성경상 죽음에는 종류가 있다.  째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죽음, 성경이 말하는 이고 ( 11:11,12), 째는 진짜 사망,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둘째 사망이 있다 ( 2:11, 20:6, 21:8).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시고 ( 2:9), 모든 사람들 대신에 죽음을 당하셨다 (고후 5:15).  , 주님께서 죽음을 보신 이유는 우리에게 그와 같은 죽음을 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가 평상시 말하고 생각하는 죽음 (“”) 일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죽음은 모든 사람 자신이 직접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체험하신 것은 모든 죄인들이 마땅히 격어야 하는, 그러나 십자가의 은혜로 누구도 아직 맛보지 못한, 요한 계시록의 둘째 사망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이 여야만 했다.

 

            성경은 말하기를 야훼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했다 (이사야 53:6 공동번역).  그런데 죄악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 놓는다 (이사야 59:2).  하나님과 관계가 완전히 끊어진 영혼은 그의 모든 안정감을 잃어 버린 말할 없는 두려움과 고독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영혼은 상상을 초월하는 암흑과 절망감에 싸이게 되고 결국은 압도적인 죄책감에 억눌려 생명이 분쇄되어 버린다.  이것은 전혀 가닥의 소망도 없는 죽음, 하나님과의 영원한 갈라짐, , 기쁨, 생명등과의 영원한 굿바이를 뜻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께서 맛보신 쓰디쓴 절망과 멸망의잔, 죄의 삯인 둘째 사망이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가마 메어지듯 분의 어깨에 메어진 것이 아니었다.  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당신의 안에 친히 지셨다 (벧전 2:24).  , 우리들의 , 우리들의 멍에, 우리들의 죄책감을 분의 영혼 깊숙한 곳으로부터 짊어 것이었다.  하나의 죄도 없으신 분이 우리를 위하여 자체 되셨다 (시대의 소망 p756) (고후 5:21).  일은 예수님께로부터 아버지의 영광을 가리워지게 하였고 분을 우리의 한정된 머리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없는 깊고 깊은 어두움의 늪으로 몰았다.  분은 고통 중에 마치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지지 않으려는 것처럼 차디찬 땅바닥에 엎드리신다.”  사람들의 죄악이 그리스도를 무겁게 억눌렀으며,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의식이 그의 생명을 파쇄하고 있었다” (시대의 소망 p687).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하신 초인적인 영혼의 고통은 분을 피땀으로 스셨다 (누가 22:44).  분의 인성은 둘째 사망의 공포 앞에서 무섭게 떨었다.  떨리는 입술로 신음 하시는 분은 기도했다.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저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 26:39).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경험은 쓰디쓴 것이었으나 예수께서는 아직 그 잔의 제일 마지막 부분 까지는 마시지 않으셨다.  평생 동안 분은 아버지의 받아 주심과 자신의 부활에 대한 확신 아래 사셨다.  비록 지금은 아버지께서 얼굴을 가리우셨으나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부활의 소망을 완전히 잃지는 않으셨다.   회개 하는 강도에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누가 23:43) 약속하신 것만 보더라도 사실을 있다. 

 

            그러나 상황은 달라질 것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값을 완전히 치러야만 하셨다.  분의 마지막 고난에는 부활에 대한 모든 소망이 완전히 가리워 져야만 했다.  만일 마지막 고통의 시간 중에 티끌만큼이나마 부활의 소망이 주님을 지탱 시켰으면, 분은 분량만큼 모든 죄인을 위하여 둘째 사망을 보지 아니한 것이 되고 액수만큼 모든 죄인들의 값을 지불 하지 않은 셈이 된다.  만일 그렇다면 복음은 사기가 된다.  그러나 그럴 수는 없다.

 

            이제 구주께서는 절망의 밑바닥까지 모두 비워야만 하셨다.  모든 사단의 무리들은 동맹하여 우리 구주의 영혼을 누구도 건너보지 못한 절망의 늪으로 밀어 넣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마태 27:40).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 하실지라” (마태 27:43).  제사장들과 교사들이 넘치는 자신감으로 예수님을 조롱한 것은 그들이 예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저주 받으셨음을 성경으로부터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명기 22:23).  물론 예수님께서는 구절을 누구보다 아셨다. 그러므로 제사장들의 조롱하는 말은 예수님의 영혼을 더욱더 깊은 절망의 늪으로 빠트렸다.  그의 손은 십자가에 못박혔으므로 귀를 막을 수도 없었다.  그가 있는 일은 오직 기도 하나뿐이었다.  그러나 웬일인가?  응답이 없다!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시편 22:2)  가슴을 뒤틀어 짜는듯한 고통 중에서 주님께서 부르짖으신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태 27:46) 

 

            이젠 예수님께선 아버지의 임재하시는 빚에서 완전히 끊어졌음을 느끼셨다.  그는 하나님의 화해하시는 얼굴을 수가 없었다.  최상의 고민의 시간에 거룩하신 얼굴을 구세주에게서 돌리심은 인간이 결코 완전히 이해할 없는 슬픔으로 그의 마음을 찔렀다.  고민이 매우 컸으므로 그의 육체적 고통은 거의 느낄 없었다.” (시대의 소망 p753)  천연계 마저도 두려운 장면을 보기를 거절했다.  어두움이 땅을 덮었으며, 자비롭게도 초인간적인 고통으로 알아볼 없게 망가져버린 우리 주님의 얼굴을 가리워주었다.  갈바리를 덮은 같은 암흑 속에선 주님의 심히 상한 심령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울부짖는듯한 괴로운 신음소리만 들려올 뿐이었다. (마가 15:33,34,37)

 

            무서운 때에 그가 정복자로서 무덤에서 나오리라는 희망도 그에게 주어진바 되지 않았고, 아버지께서 희생을 가납하셨다는 것도 에게 말해진바 되지 않았다.”  구세주께서는 무덤의 문을 꿰뚫어 보실 없었다” (시대의 소망 p753).  지옥의 고통 중에서 모든 소망은 녹아 없어져 버렸지만 그의 사랑만은 지옥의 불도 녹이지 못한다.  둘째 사망의 깊은 골짜기 조차 나를 찾는 주님의 강렬한 사랑을 막지 못한다.  예수께선 자신이 사느냐, 나를 살리느냐 기로에 서있을 그는 자신에게 어떤 희생이 요구될지라도나를 구원하시기로 결정 하신다. (시대의 소망 p 693)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의 늪보다 더욱 깊은, 지옥의 고통보다 더욱 강한 주님의 사랑이다!!!

  • ?
    KT 2011.06.10 00:02

    ( 1 ) 육체의 고통

    베드로가 거꾸로 달려서 주님보더 고통이 큰 게 아니올시다

    주님 보다 더한 고통은 없습니다

     

    ( 2 ) 온 인류 죄짐의 고통

    주님께서는 육체의 고통도 고통이지마

    그보다 더  모든 사람의 죄를 다 지신 고통을 당하였나니

     

    한 사람이 자기 죄로 인하여 평생 느끼는 죄책감, 후회감, 절망감,.....도 크거늘

    온 인류의 죄의 고통을 다 지셨으니 얼마나 ......그래서 심장이 터지신 것입니다   

     

    ( 3 ) 아버지께 버림 받는 고통

    게다가 죄짐의 고통보다 더 큰 것이 아버지께 버림 받은 고통이었습니다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 ?
    student 2011.06.10 01:13

    네, 글을 잘 안읽어 보신거 같읍니다.  키 포인트는 주님께서 둘째 사망과 동등한 경험을 했다는 것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결코 예수님을 버리시지 않으셨읍니다.  아들과 함께 고통 당하셨읍니다.  독생자가 당하는  고통 한순간 순간 마다 아버지도 심장이 터지는

    고통을 느끼셨읍니다. "God was in Christ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2Cor 5:19).  그러나 우리 죄 때문에 눈이 가리워 진 예수께선 옆에서 같이 고통을 당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실 수가 없었읍니다.  그야말로, 자기는 영원히 죽어 없어진 다고 생각되는 순간, 자신의 생명을 영원히 포기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선택 하신겁니다.

    또 한 그러한 예수님의 선택은 아버지의 선택이기도 했읍니다.  아들의 모습은 결국 아버지의 드러난 모습이니까요. (히 1:3).

     

    그 찰흑같은 지옥에서 품은 100% pure한 이타적인 사랑은 믿음을 낳고, 또 그 믿음은 소망을 낳았읍니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도 믿음,소망, 사랑을 누릴수 있는 겁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일은 법적인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신게 아니었읍니다. (A가  죽을 죄를 지었는데 B를 대신 사형하고 A를 놓아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 즉 그 마음의 병을 (아버지를 믿지않는 병, 좌절감,  죄책감 등등) 믿음, 사랑, 소망으로 고치신 겁니다.  이것이야 말로 십자가의

    키 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식교는 십자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theological foundation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있는 교리들을 진리를 추구하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고 (즉 예수를 더 깊이, 그의 사랑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사용하지 않음), 다른 사람들을 때리는 몽둥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 ?
    돌베개 2011.06.10 01:51

    저 역시,

    초둥학교 시절부터  성경을 읽으며

    제일 알고 싶었던것이 "십자가와 구원"이라는 명제였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시대의 소망을 읽어가며 벋았던 깊은 감명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장 종교적인 민족중에 한 나라인 

    일본에서는 기독교가 별로 성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동의 극치로 표현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구원 문제에는 

    더더군다나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일본 역사에 나오는 일본 사무라이 정신과,

    성경이나 시대의 소망에서 묘사된 

    예수님의 겟세마네, 십자가, 부활 정도와는

    전혀 비교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신묘 막측"으로 표현한

    구속의 경론 이론은, 

    로마 법율학자였던 바울이 살던 시대

    법 이론에 바탕을 한 해법이지,

    프랑스 혁명 이후, 

    자유, 평등, 박애 사상으로 제정되는

    현대 법으로는 전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인지 모르지만,

    라 씨에라  신학교 교수와 과장을 지내신 분도,

    루터나 화잇부인의 저서들이나 사상들을 

    재 검토하는것과 마친가지로

    사도 바울의 사상도 검토의 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저서를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 ?
    student 2011.06.10 02:24

    돌베게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모든 진리는 검토, 검증의 대상에서 예외가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화잇의 사상이기도 하고 (cognito 님의 글 참조)

    사도 바울의 사상이며 (let everyone be fully convinced in his own mind - Romans 14:5),

    또한 에수님의 사상이기도 합니다.

    엠마오에 가는길에서 주님께선 자신을 숨기시고

    성경으로 구세주를 "검증" 한다음 자신을 드러 내셨읍니다.

    우리의 자유를 자신의 목숨보다 더 존중하시는 하나님 께선 (십자가의 또 다른 의미!),

    절대 우리에게 맹종이나, 검증없는 "눈먼" 믿음을 요구 하시지 않는 다고 저는 믿씀니다.

    그리고, 그런 멋진 하나님이 너무 좋읍니다.

    좋은 안식일 되십시요.  Happy Sabbath!

  • ?
    student 2011.06.10 06:47

    혹시 오해가 있으실까봐 다시 댓글을 답니다.  이 "검증"에는 성경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검증" process 엔 안식교가 특별한 insight 을 (교리상) contribute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야긴 나중으로 미루겠읍니다.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는 안식일 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14055 로얄님, 누가 거짓말을 만들었지요? 5 돌베개 2011.05.31 1365
14054 절대적 구원관-3- 6 로산 2011.05.31 1258
14053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2 file 데이브 2011.05.31 4188
14052 Graduation Song (Friends Forever) 1.5세 2011.05.31 1643
14051 절대적 구원관-4- 3 로산 2011.06.01 1229
14050 고바우님께....채식과 구원에 대하여... 6 student 2011.06.01 1336
14049 구구단 송과 관상기도 강철호 2011.06.01 1557
14048 경제에 환장한 나라 빈배 2011.06.02 1310
14047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변호사 징역형 형제 2011.06.02 1883
14046 병원에서 3 로산 2011.06.02 1329
14045 최종오님.... 1 student 2011.06.02 1610
14044 도울의 도마복음 이야기 중에서 <더러운 것은 똥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 올립니다. 나는 나다 2011.06.02 1706
14043 요즘 내가 이런 재미로 살아갑니다 2 로산 2011.06.02 1563
14042 조재경님의 로얄 필명의 뜻 2 얄개 2011.06.02 1828
14041 김정대님이 민스다를 건드리는 글 (카스다에서 퍼옴) 2 민수다 2011.06.02 2123
14040 할 일 드럽게도 없네..!!! 2 김 성 진 2011.06.02 1487
14039 The Gospel of Thomas 2 file 도마 2011.06.02 1289
14038 내가 이 교회에 다니는 이유 1 1 김원일 2011.06.02 1617
14037 식당 아줌마를 위한 기도 3 QT 2011.06.03 1483
14036 목사의 추락 - 370여개의 댓글 11 김주영 2011.06.04 2099
14035 토론의 기본이나 알고 글 쓰자 2 로산 2011.06.04 1355
14034 태초에 키스가 있었다-퍼온글 3 로산 2011.06.04 1772
14033 스프라이즈에서 로산 2011.06.04 1920
14032 우리가 먹지못하고 중국이 먹는 아까운돈들 지경야인 2011.06.05 1372
14031 소돔과 고모라에 담겨있는 영원한 복음! student 2011.06.05 1524
14030 씨앗 4 최종오 2011.06.05 1305
14029 그 목사가 강단에 서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7 김주영 2011.06.06 1975
14028 나를 존귀케 하는 것 2 1.5세 2011.06.06 1193
14027 기독교의 깊이를 보여준 분 4 빈배 2011.06.06 1618
14026 반값 등록금 8 로산 2011.06.07 1620
14025 피핌목사가 말하는 거룩함의 허와 실 16 김민철 2011.06.08 2144
14024 인생의 해답 4 로산 2011.06.08 1311
14023 예언 해석가 캠핑과 예언 해석가 김대성 10 유재춘 2011.06.09 2086
14022 아마튜어 로산 2011.06.09 1231
14021 교수님, 감사해요. 서울대 다닌 지 2년 만에 사람됐어요 굿모닝 2011.06.09 1442
14020 닮은꼴을 그리면서 2 로산 2011.06.09 1427
» 안식교 교리가 부각시키는 십자가의 특별한 의미, 그 놀라운 사랑... 5 student 2011.06.09 1783
14018 우리 신학교의 에큐메니즘 12 김주영 2011.06.10 1707
14017 <동영상> "유시민, '청춘의 독서'를 말하다"(삼육대학교)(2010년 11월 24일)에 관한 글이 '서프라이즈'에 떴습니다! 2 장맛비 2011.06.10 2337
14016 하나님께 감사 2 무실 2011.06.10 2936
14015 그늘있는 가정 9 무실 2011.06.10 1504
14014 지붕 없는 가정 11 roofless 2011.06.10 1737
14013 I Worship You / Acapella 1.5세 2011.06.10 1735
14012 "내 종교만 옳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 기사가 혹 불편하지 않으십니까 1 시나브로 2011.06.11 2423
14011 틀린 생각을 진리라고 고집하면..... 2 나는 나다 2011.06.12 1852
14010 로마린다의대 교수 이준원박사 명강의!!! 숨과 쉼 그리고 암!!! 2 정무흠 2011.06.12 6066
14009 자칭 진리 수호자들의, 한심한 양심 돌베개 2011.06.12 1396
14008 재수 없게도 나는 그의 "전라도" 글을 읽었다. 쏟아져 나오는 온갖 욕 다 참으며 잠을 청한다. 4 김원일 2011.06.12 1712
14007 토머스 머튼 - 세기의 사상가 동양에서 빛을 10 빈배 2011.06.13 1806
14006 KT님 제발... 5 student 2011.06.13 1439
14005 이번엔 용서 안한다!!! 9 유재춘 2011.06.13 1911
14004 미쳐 몰랐던 쪽집개 예언 성취 돌베개 2011.06.13 1354
14003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3 정무흠 2011.06.13 2692
14002 왜들 이러나? 4 빈배 2011.06.14 1605
14001 passer-by 님, 4 무실 2011.06.14 1421
14000 진화론 가리키던 라시에라 대학 교직자 4명 해임에 대한 김정대님 글을 읽고 15 조재경 2011.06.14 3496
13999 최성봉군 보다도 불쌍한 재림교인들(고아, 노숙자를 바로 알고 동정하기) 14 최종오 2011.06.15 2536
13998 조재경님의 글 정정 할 사항 snow 2011.06.15 1485
13997 상식적인 판단조차도, 과학도 허락지 않는 허무맹항한 최면술적인 진화론 KT 2011.06.15 1309
13996 성경의 2,000 가지 예언들은 완전히 100% 성취되었으니 진리 아닌가?. 2 KT 2011.06.15 1304
13995 조재경님에게 드리는 선물 2 땡벌 2011.06.15 1733
13994 물총별 2 로산 2011.06.15 1468
13993 라시에라에 대한 태클 3 로산 2011.06.15 1688
13992 다니엘을 넘어서 9 허주 2011.06.15 1751
13991 다른 곳에 쓴 글을 민초게시판에 붙여 넣기 할 때 글이 다 올라가지 않을 경우_ 빈배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 담당자 2011.06.15 1445
13990 민초에 설문조사 하는 방법 (수정) 기술 담당자 2011.06.15 1296
13989 덮어놓고 믿어야 하나? 15 빈배 2011.06.16 2060
13988 꼭 응답받고 싶은 기도 QT 2011.06.16 1187
13987 건강전도와 예언전도가 아니면 전도가 안되는 이상한 교회. 2 한심두심 2011.06.16 1775
13986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정무흠 2011.06.16 2209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