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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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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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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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7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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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5 |
14055 |
로얄님, 누가 거짓말을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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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5.31 | 1365 |
14054 |
절대적 구원관-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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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5.31 | 1258 |
14053 |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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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 2011.05.31 | 4188 |
14052 |
Graduation Song (Friend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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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5.31 | 1643 |
14051 |
절대적 구원관-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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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1 | 1229 |
14050 |
고바우님께....채식과 구원에 대하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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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01 | 1336 |
14049 |
구구단 송과 관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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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6.01 | 1557 |
14048 |
경제에 환장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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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02 | 1310 |
14047 |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변호사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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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2011.06.02 | 1883 |
14046 |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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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2 | 1329 |
14045 |
최종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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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02 | 1610 |
14044 |
도울의 도마복음 이야기 중에서 <더러운 것은 똥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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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 2011.06.02 | 1706 |
14043 |
요즘 내가 이런 재미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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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2 | 1563 |
14042 |
조재경님의 로얄 필명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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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개 | 2011.06.02 | 1828 |
14041 |
김정대님이 민스다를 건드리는 글 (카스다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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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다 | 2011.06.02 | 2123 |
14040 |
할 일 드럽게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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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6.02 | 1487 |
14039 |
The Gospel of Thoma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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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 2011.06.02 | 1289 |
14038 |
내가 이 교회에 다니는 이유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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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6.02 | 1617 |
14037 |
식당 아줌마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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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2011.06.03 | 1483 |
14036 |
목사의 추락 - 370여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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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04 | 2099 |
14035 |
토론의 기본이나 알고 글 쓰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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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4 | 1355 |
14034 |
태초에 키스가 있었다-퍼온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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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4 | 1772 |
14033 |
스프라이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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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4 | 1920 |
14032 |
우리가 먹지못하고 중국이 먹는 아까운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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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06.05 | 1372 |
14031 |
소돔과 고모라에 담겨있는 영원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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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05 | 1524 |
14030 |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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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1.06.05 | 1305 |
14029 |
그 목사가 강단에 서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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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06 | 1975 |
14028 |
나를 존귀케 하는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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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6.06 | 1193 |
14027 |
기독교의 깊이를 보여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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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06 | 1618 |
14026 |
반값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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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7 | 1620 |
14025 |
피핌목사가 말하는 거룩함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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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1.06.08 | 2144 |
14024 |
인생의 해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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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8 | 1311 |
14023 |
예언 해석가 캠핑과 예언 해석가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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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6.09 | 2086 |
14022 |
아마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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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9 | 1231 |
14021 |
교수님, 감사해요. 서울대 다닌 지 2년 만에 사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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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 2011.06.09 | 1442 |
14020 |
닮은꼴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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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9 | 1427 |
14019 |
안식교 교리가 부각시키는 십자가의 특별한 의미, 그 놀라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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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09 | 1783 |
14018 |
우리 신학교의 에큐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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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10 | 1707 |
14017 |
<동영상> "유시민, '청춘의 독서'를 말하다"(삼육대학교)(2010년 11월 24일)에 관한 글이 '서프라이즈'에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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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 2011.06.10 | 2337 |
14016 |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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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10 | 2936 |
14015 |
그늘있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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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10 | 1504 |
14014 |
지붕 없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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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fless | 2011.06.10 | 1737 |
14013 |
I Worship You / Acap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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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6.10 |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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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교만 옳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 기사가 혹 불편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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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 2011.06.11 | 2423 |
14011 |
틀린 생각을 진리라고 고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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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 2011.06.12 | 1852 |
14010 |
로마린다의대 교수 이준원박사 명강의!!! 숨과 쉼 그리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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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12 | 6066 |
14009 |
자칭 진리 수호자들의, 한심한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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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6.12 | 1396 |
14008 |
재수 없게도 나는 그의 "전라도" 글을 읽었다. 쏟아져 나오는 온갖 욕 다 참으며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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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6.12 | 1712 |
14007 |
토머스 머튼 - 세기의 사상가 동양에서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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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13 | 1806 |
14006 |
KT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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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13 | 1439 |
14005 |
이번엔 용서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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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6.13 | 1911 |
14004 |
미쳐 몰랐던 쪽집개 예언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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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6.13 | 1354 |
14003 |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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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13 | 2692 |
14002 |
왜들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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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14 | 1605 |
14001 |
passer-b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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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14 | 1421 |
14000 |
진화론 가리키던 라시에라 대학 교직자 4명 해임에 대한 김정대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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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 2011.06.14 | 3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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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군 보다도 불쌍한 재림교인들(고아, 노숙자를 바로 알고 동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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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1.06.15 | 2536 |
13998 |
조재경님의 글 정정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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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 2011.06.15 | 1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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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판단조차도, 과학도 허락지 않는 허무맹항한 최면술적인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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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15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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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2,000 가지 예언들은 완전히 100% 성취되었으니 진리 아닌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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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15 | 1304 |
13995 |
조재경님에게 드리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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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벌 | 2011.06.15 | 1733 |
13994 |
물총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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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15 | 1468 |
13993 |
라시에라에 대한 태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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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15 | 1688 |
13992 |
다니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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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1.06.15 |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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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쓴 글을 민초게시판에 붙여 넣기 할 때 글이 다 올라가지 않을 경우_ 빈배님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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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1.06.15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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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에 설문조사 하는 방법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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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1.06.15 | 1296 |
13989 |
덮어놓고 믿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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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16 | 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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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응답받고 싶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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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2011.06.16 | 1187 |
13987 |
건강전도와 예언전도가 아니면 전도가 안되는 이상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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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두심 | 2011.06.16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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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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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16 | 2209 |
결국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한다는 말, 이것이 우리가 지향해야할 바가 되겠군요.
"하지만 현대 종교가 과학적 세계관이나 역사적 사고의 도전을 오히려 현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하듯이, 개방사회의 가치 다원화와 종교 다원화 역시 비관적으로 보거나 개탄할 필요는 없다. 종교의 다원화와 선택의 자유는 오히려 종교에게 약이 되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