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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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2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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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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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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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735 |
passer-b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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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14 | 1421 |
1734 |
왜들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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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14 | 1605 |
1733 |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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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13 | 2692 |
1732 |
미쳐 몰랐던 쪽집개 예언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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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6.13 | 1354 |
1731 |
이번엔 용서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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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6.13 | 1911 |
1730 |
KT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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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13 | 1439 |
1729 |
토머스 머튼 - 세기의 사상가 동양에서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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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13 | 1805 |
1728 |
재수 없게도 나는 그의 "전라도" 글을 읽었다. 쏟아져 나오는 온갖 욕 다 참으며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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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6.12 | 1712 |
1727 |
자칭 진리 수호자들의, 한심한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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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6.12 | 1396 |
1726 |
로마린다의대 교수 이준원박사 명강의!!! 숨과 쉼 그리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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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12 | 6066 |
1725 |
틀린 생각을 진리라고 고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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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 2011.06.12 |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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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교만 옳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 기사가 혹 불편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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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 2011.06.11 | 2423 |
1723 |
I Worship You / Acap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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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6.10 | 1735 |
1722 |
지붕 없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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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fless | 2011.06.10 | 1737 |
1721 |
그늘있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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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10 | 1504 |
1720 |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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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10 | 2935 |
1719 |
<동영상> "유시민, '청춘의 독서'를 말하다"(삼육대학교)(2010년 11월 24일)에 관한 글이 '서프라이즈'에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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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 2011.06.10 | 2337 |
1718 |
우리 신학교의 에큐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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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10 | 1707 |
1717 |
안식교 교리가 부각시키는 십자가의 특별한 의미, 그 놀라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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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09 | 1783 |
1716 |
닮은꼴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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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9 | 1427 |
1715 |
교수님, 감사해요. 서울대 다닌 지 2년 만에 사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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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 2011.06.09 | 1442 |
1714 |
아마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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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9 | 1230 |
1713 |
예언 해석가 캠핑과 예언 해석가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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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6.09 | 2086 |
1712 |
인생의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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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8 | 1311 |
1711 |
피핌목사가 말하는 거룩함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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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1.06.08 | 2144 |
1710 |
반값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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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7 | 1620 |
1709 |
기독교의 깊이를 보여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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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06 | 1618 |
1708 |
나를 존귀케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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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6.06 | 1193 |
1707 |
그 목사가 강단에 서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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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06 | 1975 |
1706 |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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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1.06.05 | 1305 |
1705 |
소돔과 고모라에 담겨있는 영원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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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05 | 1524 |
1704 |
우리가 먹지못하고 중국이 먹는 아까운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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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06.05 | 1372 |
1703 |
스프라이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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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4 | 1920 |
1702 |
태초에 키스가 있었다-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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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4 | 1772 |
1701 |
토론의 기본이나 알고 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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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4 | 1355 |
1700 |
목사의 추락 - 370여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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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04 | 2099 |
1699 |
식당 아줌마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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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2011.06.03 | 1483 |
1698 |
내가 이 교회에 다니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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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6.02 | 1617 |
1697 |
The Gospel of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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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 2011.06.02 | 1289 |
1696 |
할 일 드럽게도 없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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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6.02 | 1486 |
1695 |
김정대님이 민스다를 건드리는 글 (카스다에서 퍼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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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다 | 2011.06.02 | 2123 |
1694 |
조재경님의 로얄 필명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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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개 | 2011.06.02 | 1828 |
1693 |
요즘 내가 이런 재미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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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2 | 1563 |
1692 |
도울의 도마복음 이야기 중에서 <더러운 것은 똥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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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 2011.06.02 | 1706 |
1691 |
최종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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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02 | 1610 |
1690 |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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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2 | 1329 |
1689 |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변호사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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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2011.06.02 | 1883 |
1688 |
경제에 환장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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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02 | 1310 |
1687 |
구구단 송과 관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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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6.01 | 1557 |
1686 |
고바우님께....채식과 구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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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6.01 | 1336 |
1685 |
절대적 구원관-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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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01 | 1229 |
1684 |
Graduation Song (Friend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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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5.31 | 1643 |
1683 |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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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 2011.05.31 | 4188 |
1682 |
절대적 구원관-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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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5.31 | 1257 |
1681 |
로얄님, 누가 거짓말을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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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5.31 | 1364 |
1680 |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인용합니다.(고집불통 노인네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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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 2011.05.31 | 1503 |
1679 |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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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1.05.31 | 1236 |
1678 |
로얄님께...율법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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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5.31 | 1344 |
1677 |
무엇이 구원인가? (무식, 무신이 님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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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1.05.31 | 1513 |
1676 |
장가 안 간다는 아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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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05.31 | 1522 |
1675 |
절대적 구원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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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5.31 | 1317 |
1674 |
절대적 구원관-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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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5.31 | 1295 |
1673 |
우리는 정말 쓸 데 없는 것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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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5.31 | 1303 |
1672 |
불만공화국 - 율법주의 종교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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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5.30 | 2005 |
1671 |
용이나 뱀이 니고데모 보다도 먼저 깨달았습니다. 로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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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5.29 | 1417 |
1670 |
구약송 ( justbecause 님에게 그리고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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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1.05.29 | 2293 |
1669 |
테리 이글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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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 2011.05.29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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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부인한 KarL MarX는 어머니도 자녀도 돌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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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펌글) | 2011.05.29 | 1609 |
1667 |
모든 종류의 차별에 불편함을 느끼는 훈련은 가장 중요한 경건의 훈련 중 하나라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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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5.28 | 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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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에게 희망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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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 2011.05.28 | 1671 |
결국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한다는 말, 이것이 우리가 지향해야할 바가 되겠군요.
"하지만 현대 종교가 과학적 세계관이나 역사적 사고의 도전을 오히려 현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하듯이, 개방사회의 가치 다원화와 종교 다원화 역시 비관적으로 보거나 개탄할 필요는 없다. 종교의 다원화와 선택의 자유는 오히려 종교에게 약이 되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