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쇄 적인 사고가 부른 죽음들

by 바이블 posted Nov 23, 2010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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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은 북한의 포격으로 연평도에 많은 사람들이 놀랬다.

 

두명이 죽고 두명실종 십여명 부상 ...

 

나는 북한을 정신 이상자의 나라로 이해 하고 있다.

 

비 정상국 이란것이다.

 

사람으로 말하면 우울증 증세 보다 강력한 신들린 정신 병자의 수준으로 볼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정신병자 같은 나라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는 정상적인 의사는 그 치료 방법을 알것이다.

 

여러분들도 미친 사람들을 보았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혼을 내거나 비 인격적으로 대한다면 역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미친 사람도 따듯 하게 대해주는 사람들의 말은 잘듣고 잘따른다.

 

 미친 사람에게 무섭게 대하면 미친 사람은 그 증세가 더 심해 진다는것을 알수 있다.

 

옛날에 박정희와 전두환이 북한과 대결정책으로 일관한것을 보고 노태우는 북한뿐만 아니라 공산 주의 국과와 수교를 맺고하는 유화 정책으로 돌아 선것을 볼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얻은 효과는 역사가 말해 주고 있다.

 

그 바톤을 이어 받은 김영삼은 북한에 쌀주는 시동을 걸고 북한과 대결보다는 대화로 풀어나갈려는 정책으로 가기 위해 김일성을 만나기로 했지만 김일성의 죽음으로 아쉽게 불발되고 말았다.

 

그런 와중에 imf라는 포탄 한방에 박정권의 뿌리를 이어 받은 정권이 무너지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게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민주당의 김대중은 미국에서 민주주의는 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대화로 끝난다는 사상이 배어 있었음으로 북한과도 대화로 플어야 한다는 기본적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것이다.

 

그래서 보수파당이 시작한 대화와 퍼주기식의 지원을 김대중은 햇볕 정책이라는 명제아래 지속적으로 펼쳤다.

 

그런 중에도 제 정신이 아닌 북한은 남한이 하는 것이 진정성이 있는지를 시험하는 서해 교전을 시도 한것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

 

지금 북한은 이명박 정권이 하는 식을 절대로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수 있다.

 

북한은 히틀러와 다른 배경적 국가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이명박 정권의 비 실용적인 정책때문에 미친 나라 더미치게 만드는 꼴이 되어 우리 군이 쓸때 없는 죽음을 초래 하게 된것이라고 본다.

 

입으로는 큰소리를 치지만 행동으로는 크게 할수 없다.

 

북한과 대결할려고 하거나 정상적인 대화를 처음부터 시작할려고 한다는것은 미친사람이 아니고는 그런 발상이 있을수 있을까?

 

대화는 꼬여있는 끈을 푸는데 최고의 수단이라는것을 알지 못하는 꼴통 보수파들 때문에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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