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식일 교회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가르침이 원리 원칙으로 착각하고 있다.
뉴스타트가 원리 원칙이라고 하는 허무 맹랑한 소리 하시는 분들도 이런 대명 천지에 잇다니....
안식일 교회에서 말하고 있는 진리니 원칙이니 하는 것은 안식일교 테두리에서만 통할수 있는 내용들이다.
쉽게 조재경 같은 분들만이 말할수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아주 페쇄적이고 비 능동적인 사고자들....
사랑을 말하고 있지만 사랑과는 거리가 아주 먼 이야기들....
이세상의 모든 이론들은 혼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대성으로 되어 있다는것을 알면 원리원칙은 아주 제한된 곳에서만이 통한다는 것이다.
아이슈 타인은 시간도 상대적으로 흐른다고 했다.
빛의 속도로 우주선을 타고 1분을 달리면 지구에서는 4년이 흐른다는이론이다.
빛의 속도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을 가는데 23년이 걸린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23년동안 빛의 속도로 그 항성을 다녀 오면 지구는 수십억년이 흐로 있다는것이다.
이런 상대적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슨 절대 절명의 원칙을 말하고 있는가.
이런 시간이 속도에 의해 상대적으로 흐르지만 또한 속도에 의해 절대적으로 흐르는 곳이 있음으로 우리는 항상 상대편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동서 남북을 가르키고 있지만 이것또한 상대적이어서 보는시각에 따라 우리는 동서 남북이 다되는 지점에서 항상 걷고 서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고의 틀에서 성경도 바라보고 이해 한다면 사랑또한 상대적이어서 어떤 획일화된 설명으로는 부족하다는것이다.
미국 계신분들 조심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