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보통 상식으로 판단해 보아도 맞지 않고  과학으로도 맞지 않는다

( 오직 오류없는 성경만 현대 과학을 항상 앞서 나간다.)

 

상식과 과학 

 

( A ) 무엇이든 곧 무생물이든 생물이든 제절로 생긴다는 일은 지구 상에 한번도 없었다

원인 없이 결과가 있다는 그것은 과학의 법칙이 아니다   

 

그런데 사탄의 조종을 받아  물질이 제절로 생긴다는 거짓말을 만든

엉터리 과학자라는 이들은 

실제로는 그 제절로 생간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으니까

 

수십억년을 잡아서 그런 긴 기간이면 제절로 생긴다고 주장한다.

과학 법칙이라는 것이 오랜 세월이면 변한다는 것도 거짓말이지만

 

그 거짓을 무식한 일반 국민이 그럴듯 하다고 믿기 시작하면 

사탄의 최면술에 걸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드디어는

  

 "생존 경쟁"이라는 진화론적 사단의 마술, 최면에 걸려  

인격이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이며 인정도 없어지고 멸망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것이다

 

( B )  지상의 무생물 뿐 아니라 공중의 달이나 해도 전에 누가( 하나님) 만들어놓은 것이

지금까지 있는 것이지 자꾸 새로 생겨나는 일은 절대로 없다.

  히브리서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 C )  생물들도 그러하니  사람은 반드시 사람을 낳고 개는 개를 낳으며

소나무는 소나무를 낳는다.  그 법칙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그 변종의 발생을 증명할 수 없으나, 단지 오랜 기간이면 변한다는 거짓 변명으로

진화론자들은 버티고 있다

 

사단의 그 목적은 하나님을 부인하자는 것이며, 그래서 모든 사람을 멸망으로 인도하자는 것이다

고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인 인간을 짐승의 수준으로 격하시켜

 

짐승 같은 짓들읗 하게 만든 것이  말세의 현실이다

보라 사람이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을 하지만

 

짐승이 아니라 사람의 형상을 쓴 마귀가 나타나 땅 위에 횡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