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한국 SDA에는 복음전도집회가 사라졌다.
전도회를 한다고 하면 항상
건강전도회 아니면 예언전도회다.
별로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서 교회마다 청년들이 없다고 한탄이다.
당연하지.
교회가 목매달고 외치는 기별이
청년들이 매일의 삶의 현장에서 부딛히는 "삶의 문제"로부터 엄청나게 괴리된
소위 뜬구름 잡는 기별인데
어찌 청년들이 그들의 영혼의 갈증을 이 교회에서 해결하리라고 기대할 수가 있겠는가?
건강기별
종말론적 예언
한국 재림교회가 이 두가지 토픽에 포커스를 맞추는 동안에는
교회마다 청년들이 사라지고
양로원화 되는 속도가 점점 가속화 될것이다.
답답하고 한심한 일이다.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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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
그늘있는 가정
지붕 없는 가정
I Worship You / Acapella
"내 종교만 옳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 기사가 혹 불편하지 않으십니까
틀린 생각을 진리라고 고집하면.....
로마린다의대 교수 이준원박사 명강의!!! 숨과 쉼 그리고 암!!!
자칭 진리 수호자들의, 한심한 양심
재수 없게도 나는 그의 "전라도" 글을 읽었다. 쏟아져 나오는 온갖 욕 다 참으며 잠을 청한다.
토머스 머튼 - 세기의 사상가 동양에서 빛을
KT님 제발...
이번엔 용서 안한다!!!
미쳐 몰랐던 쪽집개 예언 성취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왜들 이러나?
passer-by 님,
진화론 가리키던 라시에라 대학 교직자 4명 해임에 대한 김정대님 글을 읽고
최성봉군 보다도 불쌍한 재림교인들(고아, 노숙자를 바로 알고 동정하기)
조재경님의 글 정정 할 사항
상식적인 판단조차도, 과학도 허락지 않는 허무맹항한 최면술적인 진화론
성경의 2,000 가지 예언들은 완전히 100% 성취되었으니 진리 아닌가?.
조재경님에게 드리는 선물
물총별
라시에라에 대한 태클
다니엘을 넘어서
다른 곳에 쓴 글을 민초게시판에 붙여 넣기 할 때 글이 다 올라가지 않을 경우_ 빈배님 참조 바랍니다.
민초에 설문조사 하는 방법 (수정)
덮어놓고 믿어야 하나?
꼭 응답받고 싶은 기도
건강전도와 예언전도가 아니면 전도가 안되는 이상한 교회.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그렇게 전도할 수 밖에 없는 근원적 이유에 대하여도 생각을 해 봅니다.
체험적 신앙과 내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만난 경험의 부족이 근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믿으나 그 말씀이 내게서 이루어지는 것은 믿지 못하기에
내가 경험하고 책임질 현재가 아닌 나의 영역 바깥인 장래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느브갓네살왕에게 장래를 알게 하였어도
그 왕은 결국 금신상으로 예언에 대한 반응을 나타내었습니다.
예언을 알게 하는 일... 중요하지만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데...
체험의 부족은 점점 더 예언에 집중하게 합니다.
안타깝지만 성령께서 그리고 사람들이 교회에서 떠나갈수록 점점 더 예언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