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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페님,


요 밑에  K 박사의 경력과 관련하여 지적하신 것들은 지당한 말씀입니다. 


왜 이런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일들이 체크되지 않고

그냥 구렁이 담넘어 가듯 넘어갈까요?


몇년 전에 미국에 있는 어떤 한인 교회에서 무슨 집회를 하는데

그 강사의 경력이 뻥튀기 된 적이 있었습니다.

한 눈에 보아도 '날조' 라고 부르기에 적합한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집회를 했고

그 집회를 주관한 교회의 목사는 오히려

전도하자는데 왜 발목을 잡느냐고

사실을 들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나무랐습니다. 


교회가 그렇습니다.


진리를 밝히고 지키기 위해서는  목숨까지 버린다는 교회가

기본적인 사실/진실에 관계된  일에는  의외로 매우 타협적입니다. 

모순이지요. 


아시다시피 전문직 사회에서 

직함, 직위, 책임 같은 것들은 매우 명백하게 이름붙여지고 정의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부풀리거나 적당히 넘어가는 것은  받아들여질 수 없는 일이지요. 

적어도 그 사회를 아는 사람들은

그런 식의 선전을 하는 교회를 존경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


필시 많은 분들에게 고깝게 들리는 말이겠지만

여러 면에서 세계 교회임을 자부하는 안식일교회 한국연합회는

이런 면에서는  아직도 프로페셔널하지 못하고

동네 이단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발상으로 인해 

교회 지도부는 

1960년대 80년대의 

사실확인 되지 않는 일요일휴업령, 무슨 종말론의 선풍에  앞장을 섰습니다. 


지도자들의 책임이 큽니다.


========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몰몬교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  해리 리드가 몰몬교인이고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들중

선두주자인 미트 람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그리고 최근  오바마 대통령에 발탁되어 주중대사를 지냈던 쟌 헌츠맨이 몰몬교인입니다. 


이 둘은

공화당에서 현재 난립하고 있는 후보 희망자들 가운데

실력으로는 가장 뛰어난 사람들로 보입니다.


만일 안식일교회 내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다면

한국연합회는 난리가 났었을 겁니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으면 그것을 홍보하고 싶은

세계적인 인물이 없어 목말라하고 있는 동안


몰몬교회는

명실상부한 이런 실력자들의  정치 생명에 방해가 되는 일이 없기 위해

오히려 쉬쉬 해야 하는 판입니다. 


재미있는 세상이지요. 


'우리  이상한 사람들 아니다

이런 유명한 사람들도 우리 교인이다'


이런 식으로 전도하려면

몰몬교회로 가야 할 겁니다. ^^


=========


교단과 지도자들이 

두루뭉수리로  적당히 비비고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필립페님 같은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










  • ?
    필리페 2011.06.21 12:09

    김주영님.

    위에서 몰몬교와 재림교회 예를 들어 말씀하셨는데 재미있는 세상 맞군요.

    어느분은 이런 이야기를 고한실씨가 보면 불쾌해 할까봐 걱정을 하시는군요.

    그 어느분께 이렇게 말씀드리지요.

     

    "불쾌해 할 한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하고 있으니 그런 걱정은 계속 꺼 놓아도 별 문제 아닐 것 입니다"

     

    

     

     

     

  • ?
    무실 2011.06.21 15:29
    혹시 몰몬교가 SDA를 능가하면서 더 잘 나가는 것은 아니겠지요. 
    SDA 는 워낙 정치나 경제에 대해서 눈감고 살아왔고
    지금까지 계속  (지난 주 저희 교회 설교도 )
    주님이 속히 오셔야 된다고 했습니다.



  • ?
    글쓴이 2011.06.21 17:05

    교회가 세상에서 '잘나간다' 는 게 뭘까요?

    몰몬교는 세상에서의 성공을 중요시여깁니다. 

    드러내 놓고 하지요. 

    우리교회는 세상에 눈감고 살으라고 하면서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을 은근히 동경하는 쪽이고...

  • ?
    빠다가이 2011.06.21 15:59

    일단 좀 웃고 싶습니다 ^^ ^^ ^^ ^^

    너무 웃는 모양이 이상하군요

     

    일단 K 박사님에 대한 간증을 들었던 사람으로써 느꼇던 것 몇자 적습니다

    (이번 위성 전도에서도 계속 비추어 주더군요)

     

    1)신기함: 우리 교인중이 저런 사람이 다 있었나? 근데 왜 이제 나타나셨지?

    2)괴리감: K 박사님 경우에는 천재 이시더 만요 나같은 일반 평범하고는 비교가 않되는

                      아래의 내용만 보아도 미국 사법 시험을 한방에 수석으로  띠 ~~용~~~

    3)그리고 의문

               저렇에 유명하고 저명한 분인데 한국 사회에서 이다지도 조용하지

               아는 사람만 알고 있었나, 벌써 기사화 되었을 텐데 (TV,신문 프로그램에서.........)

               진짜 인가?

     

    언젠가 자서전이 나오면(쓰신다고 하니) 여러가지 사진이나 기록도 나오겠지 그러면 다 알게 되겠지요.

     

    우리 스스로가 경멸하는 방법으로 경멸하도록 교육받는 방식을 그대로 점점 모든것이 흘러 간다.

     

    위성 TV, 인터넷 방송 설교

     

    TV?     마귀 상자 아니였나?

    인터넷 방송 설교? 교회로 모이라고 하지 않았나 무조건?

    기기(과학)의 발전에 따른 인간성의 결절과 신과의 교통이 멀어 진다 하지 않았나?

     

    그냥 오늘도 웃습니다 ^^ ^^ ^^ ^^

    부디 모든 사실이 진실 이기를 바랍니다.

  • ?
    글쓴이 2011.06.21 17:10

    우리가 제공한 기사를 언론이 쓰고

    그 언론 보도를 우리가 다시 인용하고...

    그렇게 공고해져 가는 것이지요. 


  • ?
    빠다가이 2011.06.21 17:52

    그렇치요^^

    한참 전일 입니다.

    그 유명한 전세계로 심하게 한뻥하시던 황우석 박사 사건

    이 사건을 통하여 배운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언론이란것에 대해서

    한국은 난리가 났었지요

    MBC에서 의구심을 제안할 때

    황우석 노래도 나왔지요 아마^^

     

    참 이상하고 요상하고 멍하고

    우리가 준 자료 가지고 기사화 하고 그 기사 인용하고

    더 나아가 완전한 진실인양 ...........

     

    참 어찌보면 사람 바보되기 아주 순간이더만요

    그렇게 바보같이 한 35년 살았더니

     

    이젠 사실도 사실같아 않보이니 원 ^^

    허여간 지도자들 중에 기술적으로 진보한 늑대 소년들이 너무 많아서리 원^^

     

    근데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

    이것 나중에 검증할 방법이 없어서

     

  • ?
    김 성 진 2011.06.21 16:50

    고한실 / Andrew H. Koh / Dr. Koh / Koh

     

    and

     

    President law advisor,

    law professor,

    lawyer,

    Nixon,

    Republican National Committee,

    United Nation,

    President Bush...

     

    왠만한 토픽은 구글이나 야후나 네이버에서 검색할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진 제가

    위에 나열한대로 검색을 해봤는데

    단 하나의 자료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정무흠님이나 한국재림교회에서 올린 여러가지 글들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더군요..

     

    80 세가 넘으신 분이 설마 쌩거짓말을 하셨겠습니까???

    그저 과장법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 이야기들을 여기저기 간증하시면서 쓰셨겠지요.. ^^

     

    "내가 왕년에 말이야 !!!"

     

    하면서 시작되는 연세드신 분의 과장법이

    재림교회에서는 큰 뉴스거리가 되었나 봅니다..

     

    교회 지도자들 입장에선

    한국재림교회를 부흥시켜줄 스타가 몹시 절실했던가 봅니다..

     

  • ?
    글쓴이 2011.06.21 17:12

    연세가 연세이신지라 아마 인터넷 이전 세대라서 그럴지 모릅니다. 

    은퇴하신지 20년 정도 되셨을 텐데 그 때는 인터넷이 없었을테니까...

  • ?
    l 2011.06.22 00:35

    Brother S. Kim,


       You are correct except that the internet says Andrew H. Koh lives near my town. We have Harold Koh, .i.e., H. Koh. He is somebody (Yale law professor and the State Dept. chief legal advisor). Lately Harold contradicted himself about imperial presidency. Change of heart?

  • ?
    글쓴이 2011.06.22 01:17

    Harold Koh 는 고홍주씨입니다.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 ?
    필리페 2011.06.21 17:19

    상식에 "반"하는 것을 검증없이  확대 재생산 할 때 언젠가는 심각한 부작용에 이를텐데요.

    한국교회 지도층 인사들의 안이한 현실인식에 어쩌구니가 없습니다.

     

    김성진님 말씀 같이 '스타"가 필요해서 일까요?    심하게 껄쩍지근 하군요.

  • ?
    글쓴이 2011.06.21 17:27

    우리도 이제는 이렇게 안해도 되는데...

    "안이한 현실 인식" :  맞는 말씀입니다. 

  • ?
    허주 2011.06.21 17:37

    주제와 어긋난 감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이 교회는 특수성과 보편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듯하여 씁쓸합니다.

    이런 분들도 우리 교인이다라면서 보편성을 강조하지만 이면에서는 특별한 기별을 강조하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 ?
    글쓴이 2011.06.21 17:44

    "정체성의 혼란" 이 올 만 하지 않습니까?  ^^

    주류적인 교단,  섹트적인 멧세지

  • ?
    passer-by 2011.06.21 18:18

    잉거(John Milton Yinger) 같은 종교사회학자는 사회적 인정을 기반으로 주류 기독교에 편입되려는 성향을 띠면서도

    그들의 메시지는 1세대와 마찬가지로 "종파(sect)"적인 색채를 잃지 않고 고수하고 있는 몇몇 미국교단들을 일컬어

    "확립종파(established sect)"라는 개념을 쓰죠. 그리고 그러한 교단 중 재림교회와 몰몬교 등을 위치시키고 있습니다.

    종교사회학자들이 보기에 재림교회도 기성 "교단(denomination)"으로 발돋움하려는 팽창의 욕구와 사회나 정치와의

    단절을 꾀하려는 "종파(sect)"적 기질 사이에 긴장(tension)이 있고 그 안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 본 거죠.

    위성전도회로 예언전도회를 컨셉으로 잡아 "캐톨릭은 적그리스도"라고 신나게 까는 재림교회가 또 한 쪽에서는

    "우리는 이단이 아니다," "우리도 너희들과 같은 건전한 주류 복음주의적 교단이다"라고 강변하며 사회적 이단의

    멍에를 벗으려고 발버둥치는 걸 보면 왠지 엇박자도 이런 엇박자면 정신분열증 수준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
    나그네 2011.06.22 17:26

    많이 햇갈리네요.

    고 한실 박사님  글쎄요. 거짓말 하시는것 같지는 않은데..

    댓글 다신분들중 박사님들도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나이 드신 분 한테 너무

    막말들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

    이단 소리 듣기 싫어 늙은 박사 이용하는것으로 한국 연합회를 치부하는 것도 좀 거시기 하고.

    미국은 모르겠는데 캐나다에선 SDA 교인 이라고 말하면 다 좋은 교회 내지는 좋게 평가해 주던데..

    고 박사님 평하시는 분들 제가 보기엔 너무 속좁은 사람들 인것 같이 보이는데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들 같기도 하구요.

  • ?
    글쓴이 2011.06.23 00:55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헌법학자가 진리를 찾다가 안식일교인이 되었다. 

    그런 간증을 찾아 듣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간증을 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이 있지만

    특히 그분이 위성전도에 나오게 된 것은 그 신화적 경력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 신화적 경력이라는 것이 납득인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 잘 해 보자고 하는 일이지만

    그런 '경력'을 내세워 알리는 것은 

    좋은 의도를 흐리게 하고 오히려 부작용이 더 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
    고바우 2011.06.22 21:34

    촛점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죄인이 복음을 듣고 죄에서 돌이킴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것은 누구나이며 그 누구나는 세상의 잣대로 보는 아주 작은자부터 큰자까지 차별이 없습니다.

    하늘에서는 그 영혼 하나로 인하여 잔치가 벌어집니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아쉽다고 여기는 부분은

    우리의 기뻐함이 하늘의 기뻐함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은자와 큰자를 나눕니다.

    그러니 큰자가 변화되면 대서특필을 합니다.

    그 대서특필에는 부득불 큰자라는 것을 나타낼 경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슬픈 것입니다.

     

    밤중에 몰래 찾아온 니고데모의 경력을 예수님께서 복음전파를 위하여 과연 사용하셨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어떤 분들의 경력을 복음전파를 위하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믿지 않는 유력자들의 좋은 평가를 복음전파를 위하여 사용합니다.

    이 사이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여지는 사라집니다.

    우리의 복음은 그 자체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지 유력자들의 인정이나 합류로 인하여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분히 그런 부분에 기대는 현상을 슬퍼하는 것입니다.

  • ?
    cogito 2011.06.23 03:28

    덧글 읽으며 반성하게 됩니다.

    허상인줄 알면서도 "예수"보다는 "금과 은"을, "선지자"를 신뢰함보다는 "통과 병"을 보는 우를 자주 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실 여지"가 어느새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justbecause 2011.06.23 03:55

    반성하신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불행하게도 우리에게, 제게도

    그러한 아부성 기질이 없지 않음을 봅니다.

    도울 힘없는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빛나 보이는 지위와 타이틀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는데...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 감사합니다

     

    그런데 "통과 병"

    제가 생각나는건

    사르밧 과부의 밀가루통과 기름병?

    맘대로 생각해도 되나요?

    아니라면?

  • ?
    cogito 2011.06.26 02:23

    밀가루통과 기름병 맞습니다...깊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 ?
    student 2011.06.23 13:51

    고바우님,

    아주 정곡을 찌르는 좋은 말씀입니다.  정말 "큰자"냐 아니냐 보단

    무엇이 진리이고 그 진리를 찾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focus 예야 겠지요.

    focus 를 잘못 맞춘 교단이나, 한 개인을 섣불리 공개 비판하는 우리 성도님들이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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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그대 떠난 창가에서 무실 2011.06.16 1371
1751 BLUE PRINT!!! STAR WARS!!! IT WILL CHANGE YOUR LIFE!!! 정무흠 2011.06.16 7626
1750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정무흠 2011.06.16 2209
1749 건강전도와 예언전도가 아니면 전도가 안되는 이상한 교회. 2 한심두심 2011.06.16 1775
1748 꼭 응답받고 싶은 기도 QT 2011.06.16 1187
1747 덮어놓고 믿어야 하나? 15 빈배 2011.06.16 2060
1746 민초에 설문조사 하는 방법 (수정) 기술 담당자 2011.06.15 1296
1745 다른 곳에 쓴 글을 민초게시판에 붙여 넣기 할 때 글이 다 올라가지 않을 경우_ 빈배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 담당자 2011.06.15 1445
1744 다니엘을 넘어서 9 허주 2011.06.15 1751
1743 라시에라에 대한 태클 3 로산 2011.06.15 1688
1742 물총별 2 로산 2011.06.15 1468
1741 조재경님에게 드리는 선물 2 땡벌 2011.06.15 1733
1740 성경의 2,000 가지 예언들은 완전히 100% 성취되었으니 진리 아닌가?. 2 KT 2011.06.15 1304
1739 상식적인 판단조차도, 과학도 허락지 않는 허무맹항한 최면술적인 진화론 KT 2011.06.15 1309
1738 조재경님의 글 정정 할 사항 snow 2011.06.15 1485
1737 최성봉군 보다도 불쌍한 재림교인들(고아, 노숙자를 바로 알고 동정하기) 14 최종오 2011.06.15 2536
1736 진화론 가리키던 라시에라 대학 교직자 4명 해임에 대한 김정대님 글을 읽고 15 조재경 2011.06.14 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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