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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성가의 사탄

( 전 신비주의 마술 단체 사제여싸가 교인이 된 자의 간증과 설교  )

 

1960년대 비틀즈라는 록그룹이 전 미국을 강타했다

 이들은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 이것을 효시로 190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 이후 선진국의 젊은이들을 동양의 종교에 심취하여 마법사나 마술 즉

신비주의자들을 위한 분야가 활짝 열렸으며 그것은 미국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비틀즈는 고대 마술사들의 드루이드 교도들( 핼로우인 축제의 뿌리 )이 사용하던 리듬을

전세계에 보급시켰다. 바로 그 신비주의자들이 거두어들인 세상을 미혹시키는 미혹 중에도 거둔

큰 성공 중 하나는 기독교 음악에 자신들의 사탄적 리듬을 침투시킨 것이다  

 

★ 전에 신비주의 마술 단체의 수천명 부하를 거느렸던  수장이었었으며 지금은 회개하고

기독교 목사가 된 분의 교회에서의 간증 설교.  --이하-- 

 

" 교인들은 지금 엄청난 영적 싸움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단은 마술과 주술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록 음악을 통해 그리스도인 가정과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 7:26 ]

"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 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저는 전 세계 65,000 명의 마법사들을 거느렸던 한 마법 단체의 사제로 있었는 데 당시 우리

목표는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을 모두 파괴시키고 마술을 온 세계의 종교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에 제가 13계급 회원이었을 때, 제일 큰 일 중 하나는 " Z 프로덕션 "을 운영하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록 음악을 레코드를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어느날 나는 좋지못한 소식을 들었다.

어느 기독교인들이 록 테이프를 불태운다는 것이다.

...중략.....

 

마술사들 트럭 운전사들은 라디오 무선 방송을 이용하여 서로 암호를 주고 받는다.

 

" 브레이커 브레이커 ! 이스트 바운드 152마일 그지점 널판지 옆에 푸른 연기가 일고 있다."

(고속도로 길 옆에서 경찰이 딱지를 떼고 있는 것을 경고하는 암호문 )'

 

그와 같이 신비주의 단체들이 사용하는 용어들은 조심스럽게 보호되어 왔다.

록 음악을 만들 때마다 청취자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주술이나 주문을 테이프에 녹음한다.

 

마술사들이 노랫 말을 쓰고 고대 드루이드 교도들의 리듬이 들어 있는 가락을 노래에 삽입한다  

유명한 가수들에게 그 노레를 주어 취입하게 한다.

 

녹음이 끝나면 최종적으로 음반을 완성시킨다. 우리는 그것을

 " 스터 테이프" ( Master Tape )라고 부른다

 

 Master Tape  6개월 동안 제작되지 않은 채 방치된다 .

이는 아직 마녀들의 축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월(滿月)이 되는 저녁에  매우 유능한 마녀들이 음반의 마지막 손질을 위해 스튜디오에 모인다

 

( 그림 ) < Z Production > 이란 간판이 붙은 건물에 마녀들이 들어가고 있다.

문에는 무장 경비원이 엄중이  감시하고 있다. 

 

건물로 다 들어간 후 그 중 수석 마녀가 선언을 한다

 

" 오늘 밤 우리는 레제( Rege )를 마법으로 불러내어 이 테이프를 듣는 음악 팬들의

믿음( 악령에 대한 )을 증진시키기 위해 테프에 그의 영을 집어넣을 것입니다.."

 

즉 악한 영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불러 내자는 것이다

 

" 이제 참나무로 만들어진 그 문으로 갑시다."

 

 방 입구에도 총 든 경비원이 지키고 있고 마녀들은 그 축복 의식을 위한  참나무로

만들어진 문을 향해 가는데 그 큰  방문은 안에서 잠그면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

들어갈 때 무장 경비원과 마녀들이 서로 인사한다

 

 "축복이 있기를 ",  축복이 있기를 "

 

마녀들은 옷을 다 벗고 나체로 그 의식을 행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마녀들 곧 무당들, 귀신 들린자를 살려두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 22:18, 18:9~12 ]

 

그 의식을 행하는 방 한 가운데는 두개의 삼각형이 다윗의 별 모양으로 엇갈려 놓여 있고

그 둘레에는 원이 그려져 있으며, 원의 네 주위에는 촛불이 켜져 있다

 

마녀들이 그 원안에 둘러 서 있고, 최고급의 여사제가 루스벨의 가장 우수한 부하인

레제( Rege )를 부른다. 

 

" 오 위대한 레제이시여, 루시퍼의 이름으로 명하니 나타나소서.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소서 "

 

그러자 방에 강한 바람이 분다. 그러나 촛불은 계속 타오르며 레제가 연기를 피우며

연기 중에 몽롱한 형태로 나타난다

 

" 왜 나를 불러 냈느냐?"

"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형제와 자매의 음악에 십비한 힘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랍니다."

" 그래 나의 종들에게 너희들이 만든 모든 록 음악 테프를 따라

그것을 듣는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

 

나는 이런 의식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록 음악이 왜 그렇게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에 심취하게 만드는지를 깨달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마녀가 축복한 이런 테프마다 사탄의영이 함께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록 음악이 당신 가정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 때 한 청중 중 한 사람이 질문

 

" 그러면 기독교의 복음 성가는 어떻습니까?"

 

"  저는 자신의 록 음악 레코드판을 없애려 한 기독교 청소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기독교 록음악( 흔히 가스펠 송이라 부르는 )을 듣게 되면

다시 세속적인 록음악에 빠지게 되고 성경을 배우고 싶어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복음 성가의 가사는 하나님께 대한 것이지만, "리듬"( Rythm ) 은 일반 록음악과 같습니다.

이제 그들이 어떻게 복음 성가에 록음악을 침투시켰느지 말씀 드리지요

 

먼저 한 실례를 들겠습니다. 어느 선교사가 아프리카에 복음을 전하러 갔는데,

그의 아이들이 몇가지 록 음악 테프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 곳 교회에서 선교사의 아이들이 그 테프를 틀었을 때 기독교인이된 원주민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 저것을 들어봐" " 왜 이런 일이 있지?" 

 원주민들은 선교사 사택으로 와서 질문하였다

.

" 목사님 왜 목사님 집에서 저런 음악이 흘러나옵니까?"

 목사님은 알지 못하고 태연히 되물었다

 

" 그것은 내 아이들이 미국에서 가져온 록 음악 테프인데 음악이 이상합니까?"

 " 예 목사님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귀신을 부를 때 사용하던 음악입니다."

".................."

 

저는 여러분에게 에베소의 그리스도인들이 했던 믿음 곧 은 오만이나 되는

귀신 부르던 책을 불태운 일을 본 받으시라고 말하려고 합니다.[ 19:19 ]

 

당장 집에 가셔서 점성술 책이나 록음악 테프, 부적이나 신비에 관계된 모든 책과 상징들을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 교회 뒷 마당에서 그것들을 불 태워 버립시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장막을 깨끗게 할 때입니다  

자매님들 불경한 언어를 사용한 베스트 쎌러나 음란한 책들도 다 가져 오십시오

 

컨추리 음악에도 음란한 가사가 들어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읽는 책과 듣는 음악에서도 주인( 主人)이 되셔야 합니다

 

여러분 육각형 별 모양을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1775년 프리 메이슨 지부들이 일루미나이티에 흠수되었을 때 사용하던 상징입니다

 ( Fourth Reich of the Rich "  데스 그리핀, 57~ 58 )          

 

어떤 기독교인도 이런 비밀 조직에 가입하면 안됩니다.

이런 단체에 연합하는 사람은 사단에게 속고 있습니다.

 

이 단체 프리 메이슨의 회장인 알버트 피크*는 루시퍼가 자기의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 * Occult  Theocrescy ; 퀸보로우 저, p 220, 221 )  

 

청년 여러분 이런 사단의 음악들은 여러분을 성경과 멀어지게 하고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을 삶을 주관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주님이십니까? 사단입니까?

이제 주님께 전에 여러분의 영혼을 사단에게 맡꼈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회개하십시오

 

  • ?
    로산 2011.06.21 23:41
    성가에 대하여

    유행가 가락에 가사만 바꿔달면 성가가 되나? Of course! 되고말고! (1)

    다음 찬미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오 거룩한 머리에 가시관 쓰셨네(Oh sacred head now wounded)
    내 주는 강한 성이요(A mighty fortress is our God)
    내 진정 사모하는(I have found a friend in Jesus)
    내 구주 예수여 뜻대로 합소서(My Jesus as Thou wilt)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자비로운 주 하나님(Amazing grace)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이 복된 기도 시간에(Sweet hour of payer)

    정답은 세속음악(유행가) 가락에 가사만 바꿔서 성가로 편입된 곡들입니다.
    이런 방식을 콘트라팍투어(contrafacture)라고 하는데
    우리말로 노가바(노래 가사 바꿔부르기)정도 되겠습니다.

    곡들 하나 하나에 깃든 사연이 매우 깊지만 대표적인 한 곡을 짚어 보겠습니다.

    오 거룩한 머리에 가시관 쓰셨네
    슬픔과 멸시받아 머리 상하셨네
    하늘의 존귀 영광 주 다 버리시고
    우리 죄를 속하려 고난당하셨네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머리부터 허리와 손발로 시선을 옮겨가며 절절히 표현한 이 찬송.
    눈물 없이는 부를 수 없는 이 찬송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살펴 봅니다.

    이 찬송의 원 곡조는
    16세기말 독일의 하슬러(Hans Leo Hassler)가 작곡한 연애 노래
    "Mein Gm t ist mir verwirret, das macht ein Jungfrau zart"
    (내 마음에 안정이 없네, 그 처녀 때문일세)를

    콘트라팍투어 방식으로 바꾸어 만든 것이다.
    이 노래의 본래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내 마음이 안절부절이네, 그 처녀 때문일세.
    나는 아주 안절부절하고 있네, 내 마음은 중병이 들었네.
    낮이고 밤이고 안식이 없고 언제나 탄식뿐일세.
    한숨과 눈물뿐이고 슬픔 속에서 자포자기 상태에 있네.(1절)
    아, 만일 그녀가 내게 묻는다면, 그 원인이 뭐냐고,
    왜 내가 탄식하고 있느냐고.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네.
    그녀가 내 마음에 아주 큰 상처를 주었다고,

    그녀의 마음을 녹일 수만 있다면 내가 곧바로 다시 건강해질 것이라고.(2절)

    이 연애 노래가 17세기에 독일의 목사요 찬송 작가였던
    파울 게하르트(Paul Gerhardt)에 의하여
    콘트라팍투어 형식으로 찬송가가 되었습니다.
    게하르트 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이 가락에 다른 노랫말을 붙여
    찬송으로 만들었는데,
    그 중 유명한 사람이 우리가 잘 아는 바하(J.S.Bach)입니다.
    바하는 마태수난곡을 작곡하면서 이 찬송을 코랄(Choral)로 편곡하여
    다섯 번이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세속음악 가락에 가사만 바꿔서 성가로 사용하는
    콘트라팍투어는 바하시대에 생긴 전통이 아닙니다.
    매우 놀랍게도 다윗시대부터 이미 시편찬송들을 그러한 방식으로 불렀던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예전에 이곳에 있던 글입니다
    케이티님
    정신 좀 차리시지요
  • ?
    KT 2011.06.22 03:37

    그런데  세속 음악이라도 대중들이 부르는 노래는

     

    (1) 크라식이나 가곡과 그것을 부르는 성악가가 있고

    (2) 유행가가 있고, 그것을 부르는 가수가 있습니다

     

    (1) 전자는 고상한 면이 있고, 깨끗한 점이 있지요

    (2) 후자는 속되고 이 나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 분위기를 거룩함 보다 오락장이나 운동경기장 분위기로 만듭니다 

        증언은 이 나는 노래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에서도 말한 바, 그런 음악은 성경 읽기를 싫게 만듭니다

    우선 간단히 이 정도로 말하고 다시 기회 잡아 자세히 말하리다

  • ?
    KT 2011.06.22 03:48

    "로산님께" 님께

     

    댓글은 휘발류다. ??

     

    그것은 곧 증발하여 사라지고 없어질 정도의 가치란 말인가요?

    불붙으면 태워 버릴 무서움이란 뜻인가요? 

  • ?
    철옹성 2011.06.22 14:32

    이 분은 자기만의 철옹성, 그것도 스스로 견고히 세운 철옹성에 스스로를 가두어놓고 사시는 분이죠.

    건전한 상식을 가진 일반인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매우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잘 알지도 못하는 음악분야에 대해서까지

    자신의 취향에 부합하는 글들만 취합해다가 짜집기 하고

    거기에다가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

    일고의 가치도 없고 객관성도 없고 설득력도 없는

    한마디로 쓰레기 수준의 글이지요.

    불행히도 이 분이 글쓰는 방식은 항상 그런 방식...그 방면의 전문가죠.

     

    제발 충고하건대

    (물론 이 분이 충고 따위를 들으실 분이 절대 아님을 알지만...)

    교회음악분야에 대한 글을 올리시려면

    1.음악통론

    2.화성학

    3.작편곡법

    4.교회음악사 

    최소한 이 네가지 분야의 책을 한권 이상씩은 읽으시고

    음악의 본질과 음악의 역사에 대해 일반인 이상의 수준에 오르신 후에

    글을 쓰더라도 쓰셔야죠.

    그래야 독자에게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 [최소한의 예의]의 기준에 미달되는, 무례한 글을 올리신 KT님에게

    역시 rude하게 답을 달아봅니다.

    이것도 황금률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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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6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5 1 정태국 2012.02.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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