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도 말했고 본인도 말했어도 님은 권위라는 것에 대해 이해가 덜 가시는듯 한데, 그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런 것이 만일 오래 습관이 되었다면 그것이 보도 알도 못하는 자의 한두 마디 말로 고쳐지리이까?
그러나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세상에 5대 권위를 두셨다 하셨으니 거기에 순종하여야 하며
"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님을 위하여 순복하"( 벧전2:13 )여야 합니다
그 5대 권위라는 것은 다음의 다섯 가지 입니다
1. 백성은 왕( 대통령 )을 공경해야 하고..............................................................( 롬13:1~7, 벧전2:13,14, 17, ):
2. 종들은 주인을, 공경하여 까다로운 자라도 순복 순종해야 하고......................( 벧전2:18, 딛2:9, 딤전6:1,2 )
3. 아내는 남편을 공경해야 하고..........................................................................( 벧전3:1~6, 딛2:5 )
4.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순종하고 타 노인도 제 부모처럼 공경하고.....................( 출20:12, 엡6:1, 딤전5:4, 딤전5:1,2 )
5. 청년들은 교회 장로에 순복하고, 지도자, 관원을 비방치 말고..........................( 벧전5:5, 딤전5:17,19, 행23:4,5 )
고 명령하셨으나, 그러나 지금 시대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 계14:7 ) 지 않고
불법이 성행하여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고( 마24:12,13 )
부모를 거역하며( 딤후3:2 ), 무정하며( 동3절 ), 자기자신, 돈, 쾌락만 사랑하며, 사나우며( 동2~6절 )
권위를 대항하는( 유1:3 )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를 가리켜 증언은 무정부주의 정신( Anarchism )이 말세에 온 세상에 충만하리라
예언하셨고( 부조와 선지자 102,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53 )
성경은 말세에 불법으로( 마24:12 ) 고통하는 때( 딤후3:1 )가 이르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님과 님의 자손들과 다른 교인들로 행복하고 고통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님도 권위를 존중하시는 분이 되셔야 야하겠습니다
님이 님의 생명의 뿌리이신 부모님의 권위에 순복하여 효도하시듯 같은 원리로
다른 권위에도 순복하셔야 합니다.
이는 모든 권위, 권세는 다 "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 롬13:1 )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에 세운 모든 권위에 순복하여야 하나니, 고로
"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님을 위하여 순복하"( 벧전2:13 )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님이 하나님을 모르시면 하나님의 명령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시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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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어가 기초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식 공부해 나가신다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