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축자 영감이 아니요 그렇다고 사상 영감도 아닙니다
성경과 증언에는 사상영감이라는 구절이 없고
인간 자체가 영감 받았다 하시는데( 벧후1:20,21 ...기타 )
그 인간이 영감 받을 때 그의 말( 쓰면 글자 )이나 사상이나
영, 혼, 몸 곧 그의 전인이 다 같이 영감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글자도 그 인간 자체가 영감 받을 때 같이 영감 받은 것이니
따라서 글자에도 오류가 없는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 일점일획도 다 영감이라 하신 말씀을 안 믿습니까?
삼육대의 어느 인간을 믿지 마시고
성경 자체를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도 오류가 없음을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성경은 앞으로 1,000년 기간 동안 만이 아니라
영원한 세월 연구한다고 하셨습니다
증언도 계시록에 5번이나 언급되었으며
따라서 증언을 안 믿는 것은 성경을 안 믿는 것입니다
조금만 고개를 돌려 자연을 보십시요 ^ ^
꽃들이...
바람에 살랑거리는 나뭇잎이...
햇빛에 반짝이는 잔 물결들이...
하늘높이 떠가는 구름들이...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또 씌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눈과 귀가 어두우면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도 들리지 않고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글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꽃은 꽃이고,
나뭇잎은 나뭇잎이고,
잔물결은 잔물결이고,
구름은 구름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의 올망졸망한 눈동자만 보아도
그곳에 하나님께서 사랑이라고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님의 영안이 띄여져서 그 모든 것들을 듣고, 또 보게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되면 성경과 예언의 신 말씀도 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씌여진 것을 깨닫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