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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축자 영감이 아니요 그렇다고 사상 영감도 아닙니다

성경과 증언에는 사상영감이라는 구절이 없고

 

인간 자체가 영감 받았다 하시는데( 벧후1:20,21 ...기타 )

그 인간이 영감 받을 때 그의 말( 쓰면 글자 )이나 사상이나

 

영, 혼, 몸  곧 그의 전인이 다 같이 영감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글자도 그 인간 자체가 영감 받을 때 같이 영감 받은 것이니

 

따라서 글자에도 오류가 없는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 일점일획도 다 영감이라 하신 말씀을 안 믿습니까?

삼육대의 어느 인간을 믿지 마시고

 

성경 자체를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도 오류가 없음을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성경은 앞으로 1,000년 기간 동안 만이 아니라

영원한 세월 연구한다고 하셨습니다

 

증언도 계시록에 5번이나 언급되었으며

따라서 증언을 안 믿는 것은 성경을 안 믿는 것입니다

 

  • ?
    고바우 2011.06.26 17:20

    조금만 고개를 돌려 자연을 보십시요 ^ ^

    꽃들이...

    바람에 살랑거리는 나뭇잎이...

    햇빛에 반짝이는 잔 물결들이...

    하늘높이 떠가는 구름들이...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또 씌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눈과 귀가 어두우면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도 들리지 않고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글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꽃은 꽃이고,

    나뭇잎은 나뭇잎이고,

    잔물결은 잔물결이고,

    구름은 구름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의 올망졸망한 눈동자만 보아도

    그곳에 하나님께서 사랑이라고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님의 영안이 띄여져서 그 모든 것들을 듣고, 또 보게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되면 성경과 예언의 신 말씀도 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씌여진 것을 깨닫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 ^

  • ?
    KT 2011.06.26 17:24

    사랑은 아버님 말씀에 이의를 달지 않고

     

    글자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말씀을 안믿고 불순종하면 아버님이 기쁘시지 않으실텐데

     

    증언은 청년들은 날마다 부모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를 연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시니 그 말씀에 자기 의견을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순종하라고 하셨숩니다

    ( 민22:18, 신4:2, 12:32, 잠30:6, 계22:18,19 ) 

  • ?
    student 2011.06.26 18:35

    님은 어찌 같은 말만 늘 되풀이하십니까?

    어찌 남의 말은 전혀 귀담아 듣지 않으십니까?

    그게 님이 말하는 순종입니까?

    순종 순종 부르짖는 님은 얼마나 순종하십니까?

    님의 말대로 사랑=순종 입니다.

    또, 님이 말씀하시는 증언에 의하면 "율법은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 이라고 했읍니다.

    율법을 지킨다고 공언 하는것은 하나님이 완전한 것 같이 완전한 사랑을 하는 것 을 말하고 있읍니다 (마태 5장)

    정말 님은 그런사랑하고 있다고 자신하십니까?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행위만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이타적인 사랑의 동기 까지 요구합니다. 

    누가 오른뺨을 때릴때 할수없이 "순종" 하기위해 왼뺨을 대주는것은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순종이 아님니다.

    나를 때리는 그사람을 정말 사랑해서 왼뺨까지 대주는것이 아버지의 완전함같이 완전한 것이요, 또 율법을 진정 지키는 것입니다.

    정말 그런사랑을 한번이라도 해보셨읍니까?

    해보셨다면 왜 님의 글에선 그 사랑의 향기를 단 일푼어치도 발견하기 힘듭니까?

    제발좀 "순종" "순종" 말만 하시지말고 정말로 단 한순간이라도 순종해 보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어떻하면 그렇게 순종할 수 있는지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십시요.

    이 세상에 그렇게 고귀한 사랑을 해보고 싶지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읍니까?

    자신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걸 다른사람들에게 요구하느것이야말로  봉사가 봉사를 인도 하는 것이 아니겠읍니까?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요.

     

  • ?
    KT 2011.06.27 08:48

    내가 무엇을 하고 지내는 사람인지 알기나 하시오?

    하나님처럼 모든 사람을 다  보고 계시오?

  • ?
    student 2011.06.27 12:53

    화나셨군요.  미안합니다.  너무 비판적으로 보이는  면도있고...

    솔직히  KT 님이 엄청 열심인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열심으로 영적인 바가지좀 그만 긁으시고 하나님의 그 크신사랑을 이야기하시면,

    님의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 순종하고픈 마음이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바가지 긁어서 순종케 하는 순종은 진정한 순종일수가 없읍니다.

    왜냐면 말씀하신대로 사랑=순종이기 때문입니다.  바가지 긁으면 아무리 옳은말이라도 지겨워지지

    절대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읍니다.  이건 자연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율법는 지켜라 지켜라 해서는 절대로 지켜지지 않읍니다.

    오히려 듣는 사람들로 부터 율법과 멀어지게 하는 결과를 낳읍니다.

    정말 우리 민초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을 원하신다면 그 높이와 깊이를 측정할수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해주십시요.  그러면 그 사랑에 눈을 뜬 우리 죄인들은 그 크신사랑안에 거하고싶은 열망이 생기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 싶은 강열한 바램이 생김니다. 

    이런 것들은 바가지를 긁거나 협박을해서 얻을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KT 2011.06.27 13:04

    온 세상 설교자들이 다 사랑 사랑 사랑만 말하니

     나처럼 말하는사람도 필요하지요

     

    그러나 원칙대로 하라고 가르쳐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을 아무리 외쳐도

    교회가 라오디게아 특징을 나타내어 미지근하고 해이 하며,

     

    교회마다 청년들은 떠나고, 머리 허연 노인들만 남으니    

     이것이 다 세상에 믿음이 없고( 눅18:8 ),  말씀의 원칙이 없는 까닭입니다

     

    교회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언은 말세에 환란의 바람이 불 때에 

     

    대부분의 교인들이 구름 떼처럼 교회를 나가고 

    지금 재림 교인중 극소수만 구원받는다 하셨고

     

    그러므로 지금 먼지 속에 뒹굴고 있는 재림 교인 표준을 높히라

    자기가 세운 표준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하셨고..........

     

    그러니 님도 말씀대로 원칙에 굳게 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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