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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중순경에 열리는 미시건 컨퍼런스 캠프 미팅에서 그랜드래피즈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일주일동안 이 곳에서 캠핑을 하며 말씀을 공부하고 자연과 벗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많은 재림인들의 모습이 참으로 천국의 풍경을 보는 듯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안식일 예배에만 참여하였지만 캠프 이 곳 저 곳을 산책하며 참으로 오랫만에 진정한 안식일의 쉼을 경험하였습니다.


캠프지까지 오는데 차에 문제가 발생하여 중간에 견인을 하고 차를 바꿔타고 오는 해프닝이 벌어졌지만 모두 안식일 예배에는 늦지 않게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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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이 곳 캠프 설치를 준비하고 어셔로서 봉사하시는 우리 김성철 목사님을 멀리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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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넓은 강당이 꽉 차고도 밖에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한 걸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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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말씀은 더그 베출러 목사님의 "겸손하라"입니다. 

자만심이 가득 찬 사람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임으로써 절대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며 성경의 여러 인물과 자신의 일화를 빌려 은혜로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잘되고 좋은 일들이 나의 능력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인지하고 늘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또한번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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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의 파트락은 안에서나 밖에서나 늘 한결같습니다. 아침일찍 오느라 평소보다 몇 시간 일찍 일어나셔서 음식준비를 다 마치신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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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시건지역의 한국인 목사님을 모두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목사님들 가족을 초대하여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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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내 거의 비가 왔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닐거예요. 근데 오늘 안식일은 언제 날씨가 그랬냐는 듯이 화창하게 개인데다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서 아름다운 여름날씨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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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크릭 교회의 임장로님 부부가 또 음식을 싸가지고 오셔서 혹시 음식이 모자라면 어쩌나 했는데 늘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필요를 메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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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바로 옆에 설치되어 있던 성소 모형을 관람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해 주신 성소의 절반사이즈로 만들어진 모형 성소를 설명하는 이 분은 바로 모세입니다. 모세의 출애굽 이야기를 들으며 어떻게 성소가 이스라엘 민족의 오랜 광야생활 동안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쳤는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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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의 뜰에 들어서면 가운데에 번제단이 놓여있었습니다. 번제단 우측에서 희생제물의 머리에 손을 올려 우리의 모든 죄를 전가한 후 그 자리에서 목을 벤 후 번제단에서 그 양을 불태운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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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머리에 손을 올리고 우리의 죄를 전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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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놓인 물두멍에서 손을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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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안은 다시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집니다. 바로 성소와 지성소입니다. 성소의 우측에는 떡상이 놓여 있고 죄측에는 촛대가 그리고 지성소로 들어가기 바로 앞에 향단이 놓여있었습니다. 

천막으로 가려진 그 뒤가 바로 지성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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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의 천막을 거두고 들어가니 언약궤가 놓여 있습니다. 언약궤를 지키는 그룹천사이 모습이 보이네요. 가운데 있는 작은 그릇에는 만나가 담겨 있었어요. 그리고 십계명 돌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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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과 촛대의 모습입니다. 

성소의 입구를 가리고 있는 빨간,파란, 보라색의 천은 피, 복종, 충성을 상징합니다. 빨강과 파랑이 섞이면 보라색이 되듯,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흘리신 보혈과 우리의 복종심이 합해져 하나님께 평생 충성하고 하나님만 섬길 것을 약속하는 의미가 담겨있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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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안뜰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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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십계명을 표현해 놓은 돌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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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 열리는 곳은 상진이와 혜진이가 다니는 Great Lake Academy입니다.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아이들이 사진을 몇 장 발견했는데요. 저기 오른쪽에 상진이의 앳된 얼굴이 보이시나요? ㅎㅎ 아마도 주니어 때 합창단활동하던 때가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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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카달로그 모델로 찍힌 상진이(오른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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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상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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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누가 있을까요. 왼쪽 세번째 아이.. 혜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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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맨 끝. 상진이입니다. 상진이 사진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캠프 이 곳 저곳을 산책하며 저녁 예배에 참석하실 분들은 남고 나머지분들은 다시 그랜드래피즈로 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날씨속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과 벗하며 말씀을 나누고 육적양식을 취할 수 있게 안식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rofileLove, Joy, Compassion an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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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택

June 26, 2011
*.207.58.59

저는 정목사님가족과 함께 캠프장으로 갔는데요. 정말 날씨가 끝내주더라구요. 청명한 햇빛과 선선한 바람이 우리의 기분을 상쾌하게 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미시간의 한국인들을 만나는 기쁨도 컷구요. 그곳에서 열심히 일한 창대와 상진이의 모습도 보는 저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구요.. 그나저나 상진이 이를 빼서 얼굴이 많이 부었던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나 궁금하네요. 캠프장에서 봉사하시느라 애쓰신 목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희 집사님의 멋진 안식일 섬머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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