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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사기꾼 그리고 타칭 사기꾼


감옥에 들어간 사기꾼들 중
자기가 사기를 쳤다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법원은 왜 이런 무죄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판결해서 잡아 놓고 국가 재정을 낭비할까?



그런데
십자가 걸린 교회 안에는
무슨 죄를 얼마나 지었는지
모두가 지난 세월 죄 회개 하느라고 눈물범벅이다
다른 것은 십자가 아래서 죄 회개 안 해도 잡아가는 짓 안 하는데
그래도 줄기차게 죄를 회개한다고 다시는 그런 짓 안하겠다고
줄기차게 죄인이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절대로 죄 지은 적이 없다 하는 말이고
교회로 가는 사람은 무조건 죄를 지었다고
거기다가 기억나지 않은 죄까지 용서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1844년
저들 주님 오신다고 2300주야 해석했다
그런데 그 해 10월 22일이 지나도 지금껏 오실 기미도 안 보인다
그런데 그 책임 진 사람 있는가?
있다
그 이후 그것 주장했던 윌리암 밀러는 그 책임성(?)으로 교회까지 버렸다
그런데도 그 위대한(?) 사람은 지금껏 천사가 그 무덤을 지킨단다
요즘 개그맨의 말처럼 기가차고 코가차고 어쩌고 할 이야기이다
할 일 없는 천사가 지구에서 썩어가는 밀러의 묘지기 노릇을 한다니
더 기가차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가 글을 쓰면 내 글 뒤의 행간을 읽을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비교적 쉽게 적는데도 오해하는 사람들 제법 있다



나 역시 종말론을 믿고 이 교회에 다닌다
나 역시 말세를 살아간다
내 개인적인 말세
내 영적인 말세
내 개인적인 예수 기다림과 천국을 향한 염려
이 교단이 가진 기다림과 천국의 실상까지 믿는다
그것 안 믿으면 내가 미쳤다고 이교회 다닐거냐?
그럼 뭐가 다르냐 하는 것이다



주님은 가시면서
내가 너네들 살 집 마련하면 오겠다 하셨다
내가 속히 오겠다 하셨다
그래서 그 말을 글 자 그대로 믿은 사람들이
어떤 이상이 발견되면 징조라고 생각했다
거기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거기에 날짜 개념을 넣었다
그리고 그게 전부라고 가르쳤다
겁이 난 사람은 일찍부터 그 말 따라 행동했고
그래서 골병들었다
누가 그리 가라했냐 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그렇게 가라고 하는 것 아니다 라고 가는 발목을 잡아야 옳은가?
거기에서 자유로운 지도자들 있으면 손들어 보라
내 글에 반박을 하시는 분도 뒤돌아보면 자유롭지 못하다
그분이 목회를 나오지 못한 이유도 그게 한몫했다고 나는 들었다
그게 진실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주님의 “속히“ 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변수가 있다
그래서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이 통한다
“속히”가 2000년을 흘렸기에 우리는 당대라는 말을 사용할 권리가 없다
도적 같이라는 말을 당대라고 말하는 것은
속히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조차 모르는 짓이다



내 당대라는 단어 사용할 때는 굳이 붙여할 단어가 있다
내 당대는 내 죽음을 의미한다고 해야 한다
내가 죽고 나면 회개할 기회도 없으니 내 당대가 예수 오시는 기회라고 가르쳐야지
내 당대가 예수께서 실재로 강림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단서를 붙여야 한다



옛날 바울이 그랬다고 나도 따라하고
성령께서 속히 오신다고 했으니 그 시공을 초월한 분의 언어를
내 인간 언어로 포장하는 버릇 좀 버려야 한다



그래서 내 당대라는 단어를 남용하는 사람은
감히 말하건데
종교 사기꾼 반열에 들 수 있다



나는 예수의 오심이 내 당대라 믿는다
그 당대는 내가 죽으면 그것으로 내 일생을 다시는 회복할 수 없으니
연옥설이 통하지 않는 교단에서 새로운 회개의 기회도 없고
내게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확증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의미로 내 당대를 믿는 것이지
주님의 오심이 내 당대에 이루어진다는 확신도 없고 약속도 믿지 않는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주님의 속히는 인간에게 있어서 최소한 2000년은 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로
교단은 교회를 준비시켜야 하며
원대한 포부로 대해야 하며
이 세상을 향한 복음의 화살을 날려야 한다
이 문제에 있어서 인간적 개인적 합리화는 거짓이다
아니 사기꾼 적 행동이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다
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만물이 탄식할 만큼
그만큼 주님의 재림은 이 세상이 절박하게 기다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더 조급증을 가진다


우리 모두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다
물론 윌리암 밀러도 성경을 믿었고 실수했다
우리 선구자들 중 날짜 잡고 희년설 올리고
일요일 법 시행할 거리고 강조하고
그래서 입산파 만들고 한 것 모두가 당대 재림이라는
그 환상 같은 이야기에 속은 것이다



지금 교회가 할 일은
이 세상의 고통에 대한 답을 줘야 한다
지금이나 곧이란 재림보다 영원한 삶에 대한 답을 줘야 한다
언젠가는 속히 오실-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한- 주님을 맞이하면
이 고통의 세월이 없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이건 종말론이 아닌 것 같은가?
아니다 이게 진정한 종말론이다
일요일 법이 제정되고 도망을 가고 늦은 비 성령이 내리고 하는
그런 인위적인 예언도표보다
교회가 사회에서 공동체의 모본을 보여야 한다
줄기찬 노력은 이단 소리까지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화잇 여사가 쓴 글이 영감적인 것이고
그게 진실된 것이지만
그것을 풀어먹는 사람들 따라 글 내용도 천차만별로 나눠었다
그래서 우리들 중에 많은 무리가 새로운 집단을 만들었다
우리 교인들 중에서 이 짓 한 분들은 거의가
그 영감적인 글이라는 것 그 진실 된 글이라는 것 때문에 일어난
헤프닝들이다.
그러니까 이런 글에 반박할 때는 영감된 글을 해석하는 것에 대한
전매특허나 낸 것처럼 행사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바울은 자기 당대에 오실 것을 확신했다
오늘 우리들 일부처럼 말이다
그러다가 죽게 되자 그것이 잘못 된 것을 알았다
제발 내가 이런 이야기 두 번 다시 쓰지 않도록 좀 각성하자
바울이야기이다
딤후 4:6-8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난 떠난다
곧 떠난다
그런데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웠다 믿음도 지켰다
이젠 내게 준비된 면류관을 받을 것인데나 뿐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도 해당된다고 말한다



이 말은 그의 고별사이다
그가 그토록 사모했던 분이 자기 당대에 오실 것이리 믿었지만
다시 연구해 보니 그게 아니었다 라는 고백이다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 범주에는 나도 여러분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서 그 날을 기다릴 자도 포함되어 있다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바울이 종교 사기꾼인가?
그렇다 하기도 그렇고 아니다 하기도 그렇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그가 처음 전하던 것을 버렸다는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죽음이 다가오자 그의 사상이 변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 발이 닫는 곳이 땅 끝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우리 중에 당대라고 고집하는 분들 보면
바울 흉내만 내고 있다
바울의 마지막처럼 자기도 그럴 거라는 환상에 젖어 있는 것 같다



이 땅에서 하늘나라 맛보지 못한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이 간단한 이론조차도 모르면서 하늘 이야기만 목이 맨다



종말이 없는가?
아니다 분명히 있다
그게 언제인가?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관여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그게 당대인가?
결코 아니다
그게 6000년 설인가?
결코 아니다
모두가 허망하게 흘리고 있는 세월이다



그럼 어떻게 할까?
벧후 3:11-12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리하면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얻을 것이다
평생을 그런 마음으로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 당대에 오실 것을 믿는 것은 개인적이다
왜냐하면 “자기”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 “자기”라는 단어는 강요해서도 안 되고 자랑해서도 안 된다
그냥 이불 뒤 짚어 쓰고  이야기할 사항이지
큰 소리로 다른 이들에게 떠들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럴 경우 종교 사기꾼 될 수 있는 소질이 생긴다
그래서 조심을 당부하는 것이다



나는 1844년 그 고통을 당한 것을 알면서도
그 날 이후로만 말세라는 개념 자체를 싫어한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동편을 바라보는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
행여나 구름조각 보일까 하는 헛된 바램은 가지지 않는다
오늘 오셔도 기분 좋게 맞이할 하루를 열 뿐이다



당대란 소리 그만 우려먹으면 좋겠다
요즘 교인들 그런 소리에 헷갈려 하지도 않는다
변했다
나는 그것 인정한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공동체가 나갈 길이 바로 사회를 향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주님은 저절로 내게 재림하실 것이고
그게 현실이 될 것도 이런 공동체의 봉사를 통하는 방법도 하나일 수 있다고 본다

살맛나는 로산의 집
http://kim3004.hompy.com
인터넷안식일학교교과해설

  • ?
    나그네 2011.06.30 16:56

    맞는 말씀 같기도 하고 틀린것 같기도 하고..

    너무 헷갈리는 글입니다. 적어도 제게는..

    사기꾼은 예수님이신것 같네요.

    속히오리라고 하면 사람의 생각으로는 2000년으로 생각할 사람

    로산 장로님 말고는 없을테니까요.

    여기 섯는 사람중에 인자가 오는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신것

    2000년이 훨씬 지난후의 일이라고생각할 사람 로산 장로님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요.

    내일 지구가 망한데도 사과 나루을 심을 사람도 있을것이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준비 할사람도 있을것이고.

    여러가지 다른 반응들이 나올터인데...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르다고 사기꾼 운운 하는것은  좀 거시기 한게 아닐런지요.

    당대 라는 말 무척 긴 말이네요.1년 10년 50년 80년 에 해당하는 사람들 있을테니까요.

    로산님 내일을 아시나요?
    밤새 안녕이란 옛분들의 말도 있듯이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예수님 내일 오실수도 있습니다.

    로산님의 말씀에서 그렇게 읽혀지는데요..

  • ?
    로산 2011.06.30 17:12

    나그네님의 오해를 말씀드리지요

     

    1.

    적어도 제게는.. 사기꾼은 예수님이신것 같네요.

    속히오리라고 하면 사람의 생각으로는 2000년으로 생각할 사람

    ======================================

    영적 사람인 예수님의 속히는 2000년을 넘습니다

    그게 지금 현실이고 증명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기꾼이 아닙니다

    분명히 천국 복음이 전해진 후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인들 저들만 하늘 가는 도표 만들어 놓고

    1844년에 갈 생각을 했어요

    타당합니까?

     

    2.

    여기 섯는 사람중에 인자가 오는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신것

    2000년이 훨씬 지난후의 일이라고생각할 사람 로산 장로님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요.

    =============================

    이건 질문이 안 되네요

    여기 섰는 사람들 중-12제자들 중-

    그들 중에 3명에게 보여 주셨으니 2000년이란 이야긴 안 맞네요

     

    3.

    내일 지구가 망한데도 사과 나루을 심을 사람도 있을것이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준비 할사람도 있을것이고.

    ======================

    그럼요

     

    4.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르다고 사기꾼 운운 하는것은  좀 거시기 한게 아닐런지요.

    당대 라는 말 무척 긴 말이네요.1년 10년 50년 80년 에 해당하는 사람들 있을테니까요

    ========================================

    날짜 정하는 사람은 사기꾼이 맞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이외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거든요

    당대요? 짧아요

    그래서 문제를 일으켜요

     

    5.

    로산님 내일을 아시나요?
    밤새 안녕이란 옛분들의 말도 있듯이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예수님 내일 오실수도 있습니다.

    로산님의 말씀에서 그렇게 읽혀지는데요..

    =========================

    물론 내일 일을 모르지요

    그래서 내일 오실 수도 있다고요?

    성경을 읽으시면서 그런 말씀하실 수 있나요?

    아직 일요일 휴업령도 안 내렸는뎁쇼?

  • ?
    cogito 2011.06.30 21:03

    "지금 교회가 할 일은
    이 세상의 고통에 대한 답을 줘야 한다"

    특별히 공감합니다.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이란게 있지요...

    우리 교단기관이 과징금을 물고 있습니다...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지키지 않아서요...

    "하나님의 계명"이란 단어에는 그토록 예민한 우리가...

    "성화"라는 말을 신적으로 떠받드는 우리가...

    우리라고 말할 필요도 없지요...믿는 것 따로 사는 것 따로인 저의 모습일겁니다...

     

    어제 밤 꿈 속에 로산 장로님이 나왔습니다.

    한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이요...저도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코기톱니다 했더니... 알고 있어요...하시더군요...

    반가웠습니다...꿈속에서나마...

    장로님~~

    날카로운 글과 달리 매우 부드러운 이미지시더군요...

    혹시 성불하신 분인지도....^^


  • ?
    로산 2011.07.01 12:28

    지금 여기는 안식일 아침입니다

    이어폰을 꼈는데

    십자가로 가까이 란 노래가 흘러 나옵니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in the cross 라고 하네요

     

    나를 보셨다는데

    감사드립니다

    코기토님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돌베개 2011.06.30 23:52

    형님,

    요즘 철도 아닌 메뚜기와 석청만 구해 잡수셨나봅니다.

    오늘 글은 약대가죽을 입은 침례요한의 목소리가 연상되거든요.


    저도, "임금님 빨가벗었다!!!!!!!"고 깔깔거리는

    소녀가 되고 싶지만, 뭐가 무서운지,

    감히 웃음소리조차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바울이  "바라는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역설을 한

    믿음이라는것 부터가 사기의 시작이고 또 전부가 아닌가요?/


    120살이 넘어 백발이 성성하고 꼬부라진 할아방이,

    바라는것이 무었이었질래,  펄펄 뛰는 아들을 묶어놓고

    비수를 아들의 심장을 향해 내려치는 광기를, 

    믿음의 조상으로 떠 받드니,

    이 빌어먹을 유대교나 기독교가 지금껏 사기와 광난의 

    춤을 추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 ?
    로산 2011.07.01 12:32

    바울이  "바라는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역설을 한

    믿음이라는것 부터가 사기의 시작이고 또 전부가 아닌가요?/

    ======================================

    아이고 아우님

    그건 아닙니다

    믿음이란 신조의 시작입니다

    모든 신조는 믿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아니라면 종교가 존재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나는 기독교인이기 이전에 종교인입니다

    보편적인 종교인 그리고 기독교인 또 더 좁혀서 재림교인입니다

    요즘 콜린스 박사의 신의 언어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배우면 남줍니까? 안 그래요?

  • ?
    돌배개 2011.07.01 15:43

    형님,

    코메디도 언제 배우셨나봅니다.

     

    저는 지난 한 주일동안 서부 유타 주 국립공원들을 두루 다니며

    야영을 하고 왔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들이

    너무도 아름답더군요

     

    눈에 환하게 보여주시는것들은 보려들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것의 증거라는 그 잘난

    믿음이니 신조니 꿈이니 계시니 나부렁대던

    지난 세월들이 너무도 아깝더군요.

     

     

     

     

  • ?
    허주 2011.07.01 14:02

    뭐 이리도 맷집이 좋으십니까?


    한치 앞도 못 보면서 인류 역사를 다 안다고 말하고,

    차안도 알지 못하면서 피안을 다 안다고 말하니 답답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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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3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심판 2016.04.13 23
15702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그때지금 2016.05.03 23
15701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file 518 2016.05.29 23
15700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 '조중동에 기고, 기획기사 추진', '공중파 3사 교양프로그램 활용' 방침 세워 reverse 2016.05.31 23
15699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3
15698 [2016년 7월 9일(토)] ■ 평화의 연찬 (2:00-4:00)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8 23
1569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전용근 2016.07.23 23
15696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1569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5694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15693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5편 안식일: 창조신앙의 표징 필립스 2016.05.30 24
15692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2편 세계속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8 24
1569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4
15690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4
1568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568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5687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6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WallWallWall 2016.05.26 25
15685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5
1568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3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82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5
15681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5
15680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9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5
1567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7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6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4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3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72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71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70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6
1566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6
15668 Stephen Curry Full Highlights 2016.03.03 vs Thunder - 33 Pts, Took The Night Off! 농신 2016.03.06 27
1566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7일 금) 좋은사람 2016.05.26 27
15666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G2시대에 반추하는 조선의 국제관계 (한명기 교수) 반추 2016.05.2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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