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66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칭 사기꾼 그리고 타칭 사기꾼


감옥에 들어간 사기꾼들 중
자기가 사기를 쳤다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법원은 왜 이런 무죄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판결해서 잡아 놓고 국가 재정을 낭비할까?



그런데
십자가 걸린 교회 안에는
무슨 죄를 얼마나 지었는지
모두가 지난 세월 죄 회개 하느라고 눈물범벅이다
다른 것은 십자가 아래서 죄 회개 안 해도 잡아가는 짓 안 하는데
그래도 줄기차게 죄를 회개한다고 다시는 그런 짓 안하겠다고
줄기차게 죄인이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절대로 죄 지은 적이 없다 하는 말이고
교회로 가는 사람은 무조건 죄를 지었다고
거기다가 기억나지 않은 죄까지 용서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1844년
저들 주님 오신다고 2300주야 해석했다
그런데 그 해 10월 22일이 지나도 지금껏 오실 기미도 안 보인다
그런데 그 책임 진 사람 있는가?
있다
그 이후 그것 주장했던 윌리암 밀러는 그 책임성(?)으로 교회까지 버렸다
그런데도 그 위대한(?) 사람은 지금껏 천사가 그 무덤을 지킨단다
요즘 개그맨의 말처럼 기가차고 코가차고 어쩌고 할 이야기이다
할 일 없는 천사가 지구에서 썩어가는 밀러의 묘지기 노릇을 한다니
더 기가차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가 글을 쓰면 내 글 뒤의 행간을 읽을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비교적 쉽게 적는데도 오해하는 사람들 제법 있다



나 역시 종말론을 믿고 이 교회에 다닌다
나 역시 말세를 살아간다
내 개인적인 말세
내 영적인 말세
내 개인적인 예수 기다림과 천국을 향한 염려
이 교단이 가진 기다림과 천국의 실상까지 믿는다
그것 안 믿으면 내가 미쳤다고 이교회 다닐거냐?
그럼 뭐가 다르냐 하는 것이다



주님은 가시면서
내가 너네들 살 집 마련하면 오겠다 하셨다
내가 속히 오겠다 하셨다
그래서 그 말을 글 자 그대로 믿은 사람들이
어떤 이상이 발견되면 징조라고 생각했다
거기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거기에 날짜 개념을 넣었다
그리고 그게 전부라고 가르쳤다
겁이 난 사람은 일찍부터 그 말 따라 행동했고
그래서 골병들었다
누가 그리 가라했냐 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그렇게 가라고 하는 것 아니다 라고 가는 발목을 잡아야 옳은가?
거기에서 자유로운 지도자들 있으면 손들어 보라
내 글에 반박을 하시는 분도 뒤돌아보면 자유롭지 못하다
그분이 목회를 나오지 못한 이유도 그게 한몫했다고 나는 들었다
그게 진실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주님의 “속히“ 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변수가 있다
그래서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이 통한다
“속히”가 2000년을 흘렸기에 우리는 당대라는 말을 사용할 권리가 없다
도적 같이라는 말을 당대라고 말하는 것은
속히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조차 모르는 짓이다



내 당대라는 단어 사용할 때는 굳이 붙여할 단어가 있다
내 당대는 내 죽음을 의미한다고 해야 한다
내가 죽고 나면 회개할 기회도 없으니 내 당대가 예수 오시는 기회라고 가르쳐야지
내 당대가 예수께서 실재로 강림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단서를 붙여야 한다



옛날 바울이 그랬다고 나도 따라하고
성령께서 속히 오신다고 했으니 그 시공을 초월한 분의 언어를
내 인간 언어로 포장하는 버릇 좀 버려야 한다



그래서 내 당대라는 단어를 남용하는 사람은
감히 말하건데
종교 사기꾼 반열에 들 수 있다



나는 예수의 오심이 내 당대라 믿는다
그 당대는 내가 죽으면 그것으로 내 일생을 다시는 회복할 수 없으니
연옥설이 통하지 않는 교단에서 새로운 회개의 기회도 없고
내게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확증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의미로 내 당대를 믿는 것이지
주님의 오심이 내 당대에 이루어진다는 확신도 없고 약속도 믿지 않는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주님의 속히는 인간에게 있어서 최소한 2000년은 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로
교단은 교회를 준비시켜야 하며
원대한 포부로 대해야 하며
이 세상을 향한 복음의 화살을 날려야 한다
이 문제에 있어서 인간적 개인적 합리화는 거짓이다
아니 사기꾼 적 행동이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다
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만물이 탄식할 만큼
그만큼 주님의 재림은 이 세상이 절박하게 기다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더 조급증을 가진다


우리 모두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다
물론 윌리암 밀러도 성경을 믿었고 실수했다
우리 선구자들 중 날짜 잡고 희년설 올리고
일요일 법 시행할 거리고 강조하고
그래서 입산파 만들고 한 것 모두가 당대 재림이라는
그 환상 같은 이야기에 속은 것이다



지금 교회가 할 일은
이 세상의 고통에 대한 답을 줘야 한다
지금이나 곧이란 재림보다 영원한 삶에 대한 답을 줘야 한다
언젠가는 속히 오실-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한- 주님을 맞이하면
이 고통의 세월이 없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이건 종말론이 아닌 것 같은가?
아니다 이게 진정한 종말론이다
일요일 법이 제정되고 도망을 가고 늦은 비 성령이 내리고 하는
그런 인위적인 예언도표보다
교회가 사회에서 공동체의 모본을 보여야 한다
줄기찬 노력은 이단 소리까지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화잇 여사가 쓴 글이 영감적인 것이고
그게 진실된 것이지만
그것을 풀어먹는 사람들 따라 글 내용도 천차만별로 나눠었다
그래서 우리들 중에 많은 무리가 새로운 집단을 만들었다
우리 교인들 중에서 이 짓 한 분들은 거의가
그 영감적인 글이라는 것 그 진실 된 글이라는 것 때문에 일어난
헤프닝들이다.
그러니까 이런 글에 반박할 때는 영감된 글을 해석하는 것에 대한
전매특허나 낸 것처럼 행사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바울은 자기 당대에 오실 것을 확신했다
오늘 우리들 일부처럼 말이다
그러다가 죽게 되자 그것이 잘못 된 것을 알았다
제발 내가 이런 이야기 두 번 다시 쓰지 않도록 좀 각성하자
바울이야기이다
딤후 4:6-8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난 떠난다
곧 떠난다
그런데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웠다 믿음도 지켰다
이젠 내게 준비된 면류관을 받을 것인데나 뿐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도 해당된다고 말한다



이 말은 그의 고별사이다
그가 그토록 사모했던 분이 자기 당대에 오실 것이리 믿었지만
다시 연구해 보니 그게 아니었다 라는 고백이다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 범주에는 나도 여러분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서 그 날을 기다릴 자도 포함되어 있다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바울이 종교 사기꾼인가?
그렇다 하기도 그렇고 아니다 하기도 그렇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그가 처음 전하던 것을 버렸다는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죽음이 다가오자 그의 사상이 변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 발이 닫는 곳이 땅 끝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우리 중에 당대라고 고집하는 분들 보면
바울 흉내만 내고 있다
바울의 마지막처럼 자기도 그럴 거라는 환상에 젖어 있는 것 같다



이 땅에서 하늘나라 맛보지 못한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이 간단한 이론조차도 모르면서 하늘 이야기만 목이 맨다



종말이 없는가?
아니다 분명히 있다
그게 언제인가?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관여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그게 당대인가?
결코 아니다
그게 6000년 설인가?
결코 아니다
모두가 허망하게 흘리고 있는 세월이다



그럼 어떻게 할까?
벧후 3:11-12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리하면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얻을 것이다
평생을 그런 마음으로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 당대에 오실 것을 믿는 것은 개인적이다
왜냐하면 “자기”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 “자기”라는 단어는 강요해서도 안 되고 자랑해서도 안 된다
그냥 이불 뒤 짚어 쓰고  이야기할 사항이지
큰 소리로 다른 이들에게 떠들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럴 경우 종교 사기꾼 될 수 있는 소질이 생긴다
그래서 조심을 당부하는 것이다



나는 1844년 그 고통을 당한 것을 알면서도
그 날 이후로만 말세라는 개념 자체를 싫어한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동편을 바라보는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
행여나 구름조각 보일까 하는 헛된 바램은 가지지 않는다
오늘 오셔도 기분 좋게 맞이할 하루를 열 뿐이다



당대란 소리 그만 우려먹으면 좋겠다
요즘 교인들 그런 소리에 헷갈려 하지도 않는다
변했다
나는 그것 인정한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공동체가 나갈 길이 바로 사회를 향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주님은 저절로 내게 재림하실 것이고
그게 현실이 될 것도 이런 공동체의 봉사를 통하는 방법도 하나일 수 있다고 본다

살맛나는 로산의 집
http://kim3004.hompy.com
인터넷안식일학교교과해설

  • ?
    나그네 2011.06.30 16:56

    맞는 말씀 같기도 하고 틀린것 같기도 하고..

    너무 헷갈리는 글입니다. 적어도 제게는..

    사기꾼은 예수님이신것 같네요.

    속히오리라고 하면 사람의 생각으로는 2000년으로 생각할 사람

    로산 장로님 말고는 없을테니까요.

    여기 섯는 사람중에 인자가 오는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신것

    2000년이 훨씬 지난후의 일이라고생각할 사람 로산 장로님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요.

    내일 지구가 망한데도 사과 나루을 심을 사람도 있을것이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준비 할사람도 있을것이고.

    여러가지 다른 반응들이 나올터인데...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르다고 사기꾼 운운 하는것은  좀 거시기 한게 아닐런지요.

    당대 라는 말 무척 긴 말이네요.1년 10년 50년 80년 에 해당하는 사람들 있을테니까요.

    로산님 내일을 아시나요?
    밤새 안녕이란 옛분들의 말도 있듯이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예수님 내일 오실수도 있습니다.

    로산님의 말씀에서 그렇게 읽혀지는데요..

  • ?
    로산 2011.06.30 17:12

    나그네님의 오해를 말씀드리지요

     

    1.

    적어도 제게는.. 사기꾼은 예수님이신것 같네요.

    속히오리라고 하면 사람의 생각으로는 2000년으로 생각할 사람

    ======================================

    영적 사람인 예수님의 속히는 2000년을 넘습니다

    그게 지금 현실이고 증명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기꾼이 아닙니다

    분명히 천국 복음이 전해진 후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인들 저들만 하늘 가는 도표 만들어 놓고

    1844년에 갈 생각을 했어요

    타당합니까?

     

    2.

    여기 섯는 사람중에 인자가 오는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신것

    2000년이 훨씬 지난후의 일이라고생각할 사람 로산 장로님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요.

    =============================

    이건 질문이 안 되네요

    여기 섰는 사람들 중-12제자들 중-

    그들 중에 3명에게 보여 주셨으니 2000년이란 이야긴 안 맞네요

     

    3.

    내일 지구가 망한데도 사과 나루을 심을 사람도 있을것이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준비 할사람도 있을것이고.

    ======================

    그럼요

     

    4.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르다고 사기꾼 운운 하는것은  좀 거시기 한게 아닐런지요.

    당대 라는 말 무척 긴 말이네요.1년 10년 50년 80년 에 해당하는 사람들 있을테니까요

    ========================================

    날짜 정하는 사람은 사기꾼이 맞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이외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거든요

    당대요? 짧아요

    그래서 문제를 일으켜요

     

    5.

    로산님 내일을 아시나요?
    밤새 안녕이란 옛분들의 말도 있듯이 아무도 모르지 않나요?  

    예수님 내일 오실수도 있습니다.

    로산님의 말씀에서 그렇게 읽혀지는데요..

    =========================

    물론 내일 일을 모르지요

    그래서 내일 오실 수도 있다고요?

    성경을 읽으시면서 그런 말씀하실 수 있나요?

    아직 일요일 휴업령도 안 내렸는뎁쇼?

  • ?
    cogito 2011.06.30 21:03

    "지금 교회가 할 일은
    이 세상의 고통에 대한 답을 줘야 한다"

    특별히 공감합니다.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이란게 있지요...

    우리 교단기관이 과징금을 물고 있습니다...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지키지 않아서요...

    "하나님의 계명"이란 단어에는 그토록 예민한 우리가...

    "성화"라는 말을 신적으로 떠받드는 우리가...

    우리라고 말할 필요도 없지요...믿는 것 따로 사는 것 따로인 저의 모습일겁니다...

     

    어제 밤 꿈 속에 로산 장로님이 나왔습니다.

    한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이요...저도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코기톱니다 했더니... 알고 있어요...하시더군요...

    반가웠습니다...꿈속에서나마...

    장로님~~

    날카로운 글과 달리 매우 부드러운 이미지시더군요...

    혹시 성불하신 분인지도....^^


  • ?
    로산 2011.07.01 12:28

    지금 여기는 안식일 아침입니다

    이어폰을 꼈는데

    십자가로 가까이 란 노래가 흘러 나옵니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in the cross 라고 하네요

     

    나를 보셨다는데

    감사드립니다

    코기토님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돌베개 2011.06.30 23:52

    형님,

    요즘 철도 아닌 메뚜기와 석청만 구해 잡수셨나봅니다.

    오늘 글은 약대가죽을 입은 침례요한의 목소리가 연상되거든요.


    저도, "임금님 빨가벗었다!!!!!!!"고 깔깔거리는

    소녀가 되고 싶지만, 뭐가 무서운지,

    감히 웃음소리조차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바울이  "바라는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역설을 한

    믿음이라는것 부터가 사기의 시작이고 또 전부가 아닌가요?/


    120살이 넘어 백발이 성성하고 꼬부라진 할아방이,

    바라는것이 무었이었질래,  펄펄 뛰는 아들을 묶어놓고

    비수를 아들의 심장을 향해 내려치는 광기를, 

    믿음의 조상으로 떠 받드니,

    이 빌어먹을 유대교나 기독교가 지금껏 사기와 광난의 

    춤을 추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 ?
    로산 2011.07.01 12:32

    바울이  "바라는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역설을 한

    믿음이라는것 부터가 사기의 시작이고 또 전부가 아닌가요?/

    ======================================

    아이고 아우님

    그건 아닙니다

    믿음이란 신조의 시작입니다

    모든 신조는 믿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아니라면 종교가 존재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나는 기독교인이기 이전에 종교인입니다

    보편적인 종교인 그리고 기독교인 또 더 좁혀서 재림교인입니다

    요즘 콜린스 박사의 신의 언어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배우면 남줍니까? 안 그래요?

  • ?
    돌배개 2011.07.01 15:43

    형님,

    코메디도 언제 배우셨나봅니다.

     

    저는 지난 한 주일동안 서부 유타 주 국립공원들을 두루 다니며

    야영을 하고 왔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들이

    너무도 아름답더군요

     

    눈에 환하게 보여주시는것들은 보려들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것의 증거라는 그 잘난

    믿음이니 신조니 꿈이니 계시니 나부렁대던

    지난 세월들이 너무도 아깝더군요.

     

     

     

     

  • ?
    허주 2011.07.01 14:02

    뭐 이리도 맷집이 좋으십니까?


    한치 앞도 못 보면서 인류 역사를 다 안다고 말하고,

    차안도 알지 못하면서 피안을 다 안다고 말하니 답답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1
13985 BLUE PRINT!!! STAR WARS!!! IT WILL CHANGE YOUR LIFE!!! 정무흠 2011.06.16 7626
13984 그대 떠난 창가에서 무실 2011.06.16 1371
13983 상처받지도 주지도 마세요. 1 무실 2011.06.17 1280
13982 한심두심님, 한 가지는 맞았고 3가지는 틀린다고 아뢰는 바입니다( 건강과 예언 전도 문제) 3 KT 2011.06.17 1714
13981 Sweet Sweet Spirit 1 1.5세 2011.06.17 1531
13980 가시고기 미국 아버지 날에 즈음하여 1 김기대 2011.06.18 1515
13979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날2 1 김기대 2011.06.18 1532
13978 진도개를 아세요 5 지경야인 2011.06.18 1960
13977 지성을 넘어 8 빈배 2011.06.19 4969
13976 Happy Fathers Day? 4 fm 2011.06.19 1395
13975 조용기와 성장지상주의 13 file passer-by 2011.06.19 2515
13974 Japanese Scientists Create Meat From Poops-FoxNews.com!!! 정무흠 2011.06.19 1800
13973 오! 하나님! 네팔아기를 살려주세요 file 김영미 2011.06.20 1343
13972 힐러리 클린턴 여사에게 재림교인되라 전도한 미국 대통령 법률고문 고한실 박사!!! 19 정무흠 2011.06.20 2880
13971 How to Live Forever!!! Newsweek!!! 정무흠 2011.06.20 2918
13970 짐승의 세계에서 배운다. 높이 날기 2011.06.21 1258
13969 밤하늘의 십자가 - 십자가의 또 다른 뜻 5 빈배 2011.06.21 1729
13968 전도회의 진실과 뻥튀기 - 필립페 님께 22 김주영 2011.06.21 2428
13967 카스다선 아무 반응도 없던 글, 여긴 어떨지?( 여기도 좋아않겠지만, 그러나 틀린 말은 아니니) 4 KT 2011.06.21 1504
13966 부정신학 (Apophatic Theology) 2 무실 2011.06.21 3286
13965 은혜와 감동의 위성 세미나!!! 정무흠 2011.06.21 1130
13964 노인성 변비와 신경통!!!-송숙자 교수--from 8healthplans.com 정무흠 2011.06.22 1843
13963 혼자 엿듣기에는 아까운 따끈따끈한 이야기 8 김주영 2011.06.22 2009
13962 SDA 가정통신문 성적표 2011.06.22 1354
13961 무식한 사람의 의사 굶겨 죽이기 5 강철호 2011.06.22 1437
13960 고한실씨 이야기와 정무흠님. 5 필리페 2011.06.23 2833
13959 노무현 청와대는 이런 조롱까지 받았다[조선일보 비판을 이해못하겠다는 분들은 꼭 읽어보십시오] 2 코리안 2011.06.23 1327
13958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Seventh Day Adventist Church!!! USA Today!!! 정무흠 2011.06.23 2422
13957 김대성, 당신은 종말 중독 말기 환자야 9 유재춘 2011.06.23 2001
13956 누가 무엇을 먼저 개혁해야 하는가? 1 로산 2011.06.23 1191
13955 유재춘님, 마음에 떠오르는대로 다 말하시는 것보다 걸러내시면 더 좋겠습니다( 예화 추가 ) 3 KT 2011.06.23 1560
13954 채소의 진실 2 로산 2011.06.23 1769
13953 사랑!!! 정무흠 2011.06.23 1731
13952 盧 전 대통령이 화나고 기(氣)가 찰 일들 나그네 2011.06.24 1803
13951 선전 3 빈배 2011.06.24 1609
13950 38선은 소리 없이 말 하더라 평화교류협의회 2011.06.24 1234
13949 3040 교회 1 김주영 2011.06.25 1618
13948 나는 이런 하나님이 정말 좋습니다!!! 7 고바우 2011.06.25 1406
13947 안식교 연합회장이니 찍소리 하지말라고?????????? 1 유재춘 2011.06.26 2144
13946 유제춘님이 교회 권위에 순종하면 님은 자기 부모님도 공경하고 순복함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1 KT 2011.06.26 2424
13945 화잇의 글을 보며 5 청교도 2011.06.26 1788
13944 솔직하게 말해서 2 로산 2011.06.26 1302
13943 Passerby님, 성경과 증언이 사상 영감이라 함은 삼육대학의 성경과 증언 오해입니다 6 KT 2011.06.26 1522
13942 가난과 병마와 싸우는 게 자랑일까? 로산 2011.06.26 1457
13941 좀더 분명히 하고 넘어갑니다 12 빈배 2011.06.26 1776
13940 Wonderful Michigan Camp Meeting Pictures!!! 더그 베출러 목사님!!! 정무흠 2011.06.27 3214
13939 Cogito님, 기본교리 모르심을 보니, 개신교서 오셨나본데, 율법은 폐하는 법 2가지, 안 폐하는 법이 2가지 있습니다 KT 2011.06.27 3117
13938 신화 계시의 전주곡; 2 강철호 2011.06.27 1382
13937 유성기업 경영진에게 유성기업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권고하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권고 1 대전유성 2011.06.27 1505
13936 절대적 구원관-11 1 로산 2011.06.27 1348
13935 7월4일 네팔에서 하나님의 선물이옵니다 file 선한사마리아 2011.06.27 1244
13934 passerby님의 증언 오해도 역시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1 KT 2011.06.27 1499
13933 KT님을 위한 고언 2 청교도 2011.06.27 1406
13932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정도 사실은 알아야...... 2 대전유성 2011.06.27 1299
13931 1937년, 미시건 플린트 vs 1981년, 항공관제사 파업 4 대전유성 2011.06.27 2227
13930 청교도님, 남의 글은 읽지도들 않고 이해도 못하고 답들을 하니 도무지 不通이로소이다 9 KT 2011.06.28 1601
13929 passerby님글 답, 하나님의 사자가 표절을 할 리가 있겠습니까? 1 KT 2011.06.28 4371
13928 아인슈타인마저 존경했던 종교 지도자 조지 폭스 4 빈배 2011.06.28 3091
13927 계명은 사랑입니다. --- 이런 글을 올리는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합니다. ^ ^ 5 고바우 2011.06.28 1559
13926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것들 나그네 2011.06.29 1757
13925 절대적 구원관-12-하나님의 계명 그리고 예수의 증거 3 로산 2011.06.29 1551
13924 종교 사기꾼 3 로산 2011.06.29 1559
13923 <써니> 이모들이 알콩달콩 커나가는 이야기 1 사마리아 2011.06.29 1541
13922 중앙아시아 인구의 8%는 징기스칸의 자식들이다 로산 2011.06.29 2293
13921 The China Study!!! Amazing Book!!! 정무흠 2011.06.30 5134
» 자칭 사기꾼 그리고 타칭 사기꾼 8 로산 2011.06.30 1666
13919 절대적 구원관-10- 일곱인 떼실 때 일곱 나팔의 역사적 해석 변천사 로산 2011.07.01 1848
13918 이만열 교수, 한기총 해체 1인 시위 아리랑 2011.07.01 1582
13917 민초 회원들을 위한 안교교과해설-제1과 로산 2011.07.01 1335
13916 Soon and Very Soon file 1.5세 2011.07.01 1558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