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수님의 재림을
성경은 분명하게 그날과 그시를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 다르게 표현하시는 말씀있다.
너희가 그경점(시간)을 알았더라면 도적을 맞지 않았을것이라고 하신다.
이 말씀을 쉽게 해석하면 너희가 도적이 언제 오는지 시간을 알았다면 내가 도적같히 오리라는말이 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상반되는 말씀이 있기에 어느 한말씀을 가지고 그날과 그시를 무조건 알수 없다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신 말씀도 원뜻을 모르면 그대로 이해 하게 된다.
이말씀은 아버지 되시는 예수님도 아시고 재림을 기다리는 주의 종들도 안다고 하는것이라고 볼수 잇다.
문제는 주님의 종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주의 재림의 날을 모르는데 문제가 있다.
그렇지요?
그래서 날짜 정한다고 나무랄 것 없다고들 그러지요
그래서 골병들인 겁니다
너희가 그경점(시간)을 알았더라면 도적을 맞지 않았을것이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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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점을 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도적이 오는 날을 안다는 말은 압니다
도적이 오는 경점을 안다면....하는 가정법입니다
모르니까
열심히 믿고 기다려라 하는 말일 뿐입니다
내 생명줄을 놓을 날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 날을 안다면 모두가 준비하고 있을 것이지만 모르니 매일 준비하라
이 말 아닌가요?
예수께서도 아시지만 관여하지 않으신다
신은 모르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의 경지를 모른다는 말입니다
예수께서도 관여하지 않으시는 그 날을 가지고
너희들은 왈가왈부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그 날 아는 척 하는 분들 보면
정말 구역질 납니다
그만큼 우려 먹었으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들 때가 되었는데요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