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서로 다른 것을 내세우면 안 됩니다.
그런 것에 혈안이 되어있는 종교의 종국은 파멸입니다. 말이 씨가 됩니다. 종말 고합니다.
종교는 서로 같은 것을 찾아야 합니다.
기독교 공동체는 너나 할 것 없이 예수로 똘똘 뭉쳐 내가 죽고 네가 사는 가치로 무장해야
세상을 구원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습니다.
유재춘이 못 말린다. 이 축제날에 찬물이나 끼얹고....
이런 분위기 파악 못하는 인간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세여^^
자유를 주심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