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관리진께

by 유재춘 posted Jul 06, 2011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공연히 신경을 쓰게 하는 것은 아닌가는 생각이 문득 들어갑니다.

 

저는 별루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건방지다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실은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데요? 허공을 상대합니까?  그렇게 한다면 사고력있은 사람들이 볼 때 누가 미련하다 어리석다 생각하겠습니까?

 

하하지만 경우에 따라 화가 치밀면 저같이 모자라는 이는 허상을 대상으로 순간 폭발하기도 하지요. 미련한 짓을 하기도 한단 말입니다.

언제나 철이 들겠습니까? 조금이라도 말입니다.   

 

그래도 저 때문에 혹시나, 엉뚱한 분들께서 공연한 곤욕을 치르고 계실지도 모르겠다-별 일 아닌 것으루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만..^^- 생각이

문득 들어서 관련 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합니다.   

 

제가 글을 한단계라도 더 높게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염원해 보기는 합니다.

요원합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