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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동경법대 교수는 하신것 같읍니다.

그리고 닉슨 과 포드 대통령에게 "commendation" 받을 정도의 친분도 있었던것 같읍니다.

Library of Congress 에 고한실 박사님 이름으로 쓰여진 책 4권 이 register 되 있읍니다.

어느 민초님은  "무협 소설" 로 몰아 부치시는데, 그건 좀 아닌것 같읍니다.

고한실 박사님도 privacy 를 존중해 드려야할 한 개인이시고, 믿음의 형제이신데

아무 증거없이 계속 공개비판 하시는 이유나 알았으면 합니다.

"심리학" 님께서 분석좀 해주시는게 어떨지...^^

 

  • ?
    필리페 2011.07.06 18:46

    고한실씨가 동경대학교 법대교수를 하신것 같습니다....라는 말은 Student님으로부터 처음듣는군요.

    지금껏 고한실씨의 주장에도 "동경대학 법대교수"를 지냈다는 말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새로운 경력이 하나 추가되는 겁니까?

     

    Studnt님은 제가 아무 증거없이 계속 공개재판 한다......그 이유나 알았으면 합니다....하시는군요.

    공개 재판한(?) 사실없으니 말을 좀 살펴 하시기 바랍니다.

    고한실씨 스스로 주장하는 경력,이력에 합리적이고 적합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저의 이런 의문은 매우 정당한 것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중에는 고한실씨가 "예일대학교 법과교수"를 지냈다는 이야기도 있습디다.

     

    Student님!

    님이 확인 하셨다는 고한실씨의 동경대학교 법대교수 재직이  몇년도 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student 2011.07.06 22:34

    필리페님,

     

    물어보시니까 대답은 드림니다만은...

    "I encouraged Dr. Hanshil Koh,professor of law,Tokyo University to translate "How American Laws Are Made" into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with commendation from President Nixon." 

    Francis Shieh 씨가 쓰신 글중에서...

    또 다른 글 중에는 1984 동경제대 법학교수님인 고한실 박사님의 "invitation" 의 의해서 일본을 다녀온 이야기도 했읍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고한실 박사님이 동경제대에서 법학교수를 하셨다는 확실한 증거일순 없읍니다.

    그래서 "하신것 같읍니다" 로 표현했읍니다.

    전 이제 더이상 이문제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진 않읍니다.

    님 께서도 특별한 원한이 없으시다면 이정도에서 덮으실만도 하실텐데...


    마지막으로, 전 "공개재판" 이란 단어는 쓰지않았읍니다.

    "공개비판" 즉 "public criticism" 이란 뜻으로 쓴글입니다.

    만약 님이 "공개비판" 하신적이 없다면, 아니 혹시 하셨더라도 맘 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필리페 2011.07.06 23:47

    공개비판을 공개재판으로 제가 잘 못 봤군요,저런...............   .몇살 안된 제가 노안이라....      ㅡ_ㅡ: :::     죄송함다.

     

    제가 그분에게 특별한 원한이 있을리 없지요.고한실씨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말입니다.

     

    Student님은 미국에 계시니 저하고는 이문제를 보는 느낌(시각)이 좀 다르실 겁니다.

     

    저는 이분의 강의를 약3년전에 처음 접했는데요. 저의 첫 반응은 심하게 쪽팔리다...였습니다.

    물론 대다수 청중들의 반응은 "아멘"였지요.

     

    저는 적어도 그"아멘"이 그분의 주장이 사실인 것에 대한 반응이기를 진정 바랍니다.

    이분의 주장은 너무나 현란하고 눈이 부셔 제가 좀 어지럽군요.어떻게든 어지럼증을 없애 볼려 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
    student 2011.07.07 00:20

    필리페님,

    사실 저도 "쪽팔리는" 감이 있읍니다.  김성진님의 글을 보시면 그느낌을 이해 하실겁니다.

    제가 "쪽팔리는" 이유는 고박사님의 경력이 너무 현란해서 가아니고, 그 반대입니다.

    설사 그분 경력이 100% 사실이라도 저희들이 교단차원에서 매달릴 많큼은 아님니다.

    시야를 좀더 넓게가지시기 바람니다. 이세상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난 분들이 많읍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예수님과는 비교되지 않읍니다.

    인간적인 경력만 따진다면 재림교가 존재할 이유가없읍니다.

    재림교회야 말로 개인 경력 보단 진리가 더 중요하길 원합니다.

    그런차원에서 개인의 경력이 너무 "현란하고 눈이 부셔" 공개적으로 의심하여

    그 개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영혼이 그의 경력보다 중요한것이 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
    필리페 2011.07.07 00:52

    저역시 심하게 쪽 팔리는게 고한실씨의 "경력이 '현란하고 눈이 부셔서"그런 것이 아닙니다.

    설사 그 보다 더한 경력을 가졌다손 치더라도 지금같이 교단이 각종매체를 이용하여

    이러이러한 사람이 재림교인이니......우린 이단이 아니고 너희랑 비슷하단다.뭐 이렇게 하일없이 흔드는 손짓이 유치하고 쪽 팔리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님이나 김성진님이나 저나 비슷한 감을 가진 듯 합니다.

     

    프로그램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미국상원의 원목이 재림교인이다...자메이카 총독이 재림교인이다.

    이런저런 엄청난 경력을 가진 고한실박사가 재림교인이다......이러니 우린 너희와 같은 정통기독교다..이단이 아니다...

    뭐...이런 멧세지를 발 한것이 사실이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저역시 이런 유치한 발상이 절나 쪽 팔리다는 것입니다.

     

    님은 제가 공개적으로 의심하여 개인에게 상처를 입힌다고 말씀하는데요.

    그분 주장이 진정한 사실이라면 그분께서 상처 받을 일 전혀 없겠습니다.

     

    님이야말로 시야를 넓게 가지시길 바랍니다.이세상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난 거짓뿌렁이 판을 친 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고한실씨가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합리적 의문은 있으되 확인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합리적 의문이 제척되지 않는 한 이런 의문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일종의 자연스러운 사회적(공동체) 반응이겠죠.

     

    한 영혼이 귀중하다는 말씀 맞습니다.

    또한,우리 공동체 역시 귀중합니다. 귀중하기에 쪽 팔리면 안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또 뵙겠습니다.

     

     

  • ?
    송허참 2011.07.21 08:43
    최근 신앙간증에 열정을 다하는 고한실 박사님께 묻습니다.
    같은 미국 법조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물론 박사님의 이력이 "진실"이라면 보잘 것 없는 이력에 불과하겠습니다만) 박사님께서 여태까지 구술하신 당신의 이력에 자그마한 의문점들이 생겨 이렇게 공개 포스팅을 띄웁니다.

    1) 정말 대단하신 분이더군요. 미국 사법 시험 최연소 수석 합격, 닉슨 대통령 이래로 6대째 대통령 법률 자문, 힐러리 클린턴 의원에게 재림교 입교 권유 등등. 거의 미국 정치사에 한 획을 그으신 인물이시네요. 그런데 어째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검색 엔진을 통해 박사님의 성함을 검색하면 (Andrew Koh, Hanshil Koh 등) 왜 종교 관련 사이트 이외에는 박사님의 정보를 찾기가 이리도 어려운지요.

    2) 어찌어찌해서 박사님께서 워낙 겸손하신 분이라 이력을 다 사이버상에서 감추신 것으로 최대한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요, 미국 사법 시험이라... 역시 번역의 위대함이란 여기에서 여지없이 드러나네요. Bar Exam 말씀하신 것이지요? 아무래도 1년에 100명 (과거에는)에서 현재 1000명 뽑는 한국 사법 시험과 bar exam을 비교하면 그 난이도는 아무래도 천차만별이겠지요. 그래요. 사법 시험이라고 하죠. 근데, 제가 알기로는 박사님이 "최연소 수석"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공개적으로 이력에 포함하신 첫 번째 분인 것 같습니다. 미국 Bar Exam은 cutline만 넘으면 누구나 무조건 합격시켜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굳이 수석이란 타이틀이 한국처럼 의미가 없지요. 근데, 어떤 경로로 본인이 "최연소" 그리고 "수석"으로 합격하신지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어느 주 시험을 보신 것인지도 이왕 가르쳐 주시는 김에 언급해 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3) 미주리 대 교수 재직 시절, 닉슨 대통령의 권유로 "How American Laws Are Made?"라는 책을 쓰신 것으로 홍보되고 있더군요. 그리고 이 책이 미국국회도서관에도 등록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Thomas.gov (미국국회도서관 사이트)를 방문해서 상기 제목의 책을 검색해 보았더니, 결과가 안 나오더군요. 제가 찾을 수 있었던 것은 "How Our Laws Are Made?"라는 비스무레한 제목의 다른 사람이 쓴 문헌 하나인데, 도대체 어딜 가면 박사님의 업적을 검색할 수 있을지, 이 부족한 후학에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구글로 검색해도 도저히 박사님 저서로 등록되어 있는 이 책의 정보를 도저히 찾을 수 없거든요.

    4) 미주리 대 교수 재직이 경력 중 하나신데, 외람되게도 이러한 의문들이 쌓이고 쌓여, University of Missouri Law School에 메일을 보내보았습니다. Koh라는 분께서 교수로 재직하셨던 적이 있는지 말이지요. 제가 받은 답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Mr. Song:

    We’ve checked with the Human Resources person at the Law School and she found no reference to a Koh in the databases as a paid employee of the University."

    물론 대학 측에서 paid employee가 아니라고 해서 대학과 끈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 설명을 해주긴 했지만, 글쎄요, 최대한 "교수"라는 명칭의 정의를 넓혀서 겸임교수, 시간강사도 포함한다고 해도, 대학 측에서 이런 자료가 없다는 것은 좀 개운치가 않네요. 아니면 다른 미주리 대학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Missouri State인가요? 그렇다면 미주리주립대학이라고 하셔야 되는 거 아닌지요?

    5) 마지막으로 이건 제 의견이 아니구요, 박사님에 대해 검색하던 도중, 어떤 분이 올리신 질문 글을 퍼왔습니다. 이 점도 좀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분이 주장하는 이력 중 20세에 미군대령(유엔사 고등검찰관,일본국 전쟁포로 기소담당)계급장을 달았다는 것이 있습니다.
    당시 재판은 극동군사재판...일명 동경군사재판이었는데요.
    1945년 11월 30일 미국 트루만대통령은 Joseph Berry Keenan을 일본인 전범재판의 수석검사로 임명합니다.
    같은해 12월 8일 최고사령부에 설치된 국제검사국팀은 미국 법무성에서 차출된 22명의 유력 변호사를 포함하여
    39명의 직원으로 짜여집니다.
    또한 영국을 비롯한 7개국에서 검찰관을 파견합니다.

    Arthur S.Comyns-Carr    영국의회 의원
    Hsiang Che- chun            중국상해 고등법원 검사장
    W. G.Frederick Borgerhoff-Mulder  헤이그 특별전범재판소 판사
    Robert L Oneto   프랑스 법무부장관.베르사이유 특별법원 수석검찰관
    Alan Mansfield 오스트레일리아 대법원 판사
    Brigadier Henry Nolan 캐나다 육군법무차감
    Ronald Quilliam 뉴질랜드 대학 형법학 교수(육군군무국장)
    S.A.Golunsky  소련 모스크바 법학원,법학 아카데미 교수


    이 자료에는 고한실씨의 이름은 없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17세에 일본사법고시 전체수석과...20세에 미국사법시험 미국 전체수석을 하고
    미군대령을 달고 어제까지 자신이 충성을 바치던 일본국 천황까지 조사하고 기소 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으로  탈 바꿈 했다면 후세의 역사가(전쟁사가)들이 이를 놓칠 수 없겠지요.

    분명 자료가 있겟지요. 그런 엄청난 세계적인 천재의 자료가 설마 없겠습니까?
    그러나 현재까지는 어떤 객관적인 자료도 없습니다.그저 그분의 주장이 있을 뿐입니다."

    상식적으로 20세에 대령이라... 흠.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나요? 저는 군대 관련 지식이 너무너무 짧은 지라.. 이러한 초고속 승진의 사례를 살아오며 여태까지 소설 속에서 한 명 봤습니다.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라구요,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인물이지요.

    사람을 믿어야 되는 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단으로 온게 아니라 이단을 떠났다는" 박사님의 그 굳고 깊은 신념이 저같은 사람에게 전달되려면, 그 주장을 하시는 분께서 어떠한 분이셨는지 좀 제대로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법조인으로 UC Berkley의 John Yoo라든지, 전 Yale Law 학장이셨던 고홍주씨 같은 분들에 대해서는 제가 익히 들었으나, 박사님같이 엄청난 이력을 가진 분에 대해서 제가 알지 못한 것이 실례로 느껴졌는지라 박사님에 대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검색을 시작했는데, 정작 갖게 된 것은 깊은 의심 뿐이라 이 점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박사님의 role이 본인의 신앙을 전파하시는 일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 목적을 위해 본인의 career background를 기반으로 삼고 계시는데, 그렇다면 그 background에 대해서 온 자그마한 질의에 대해 답변하신 것 또한 박사님의 중요한 활동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짧은 소견으로나마 생각합니다.

    그럼 어떤 경로로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필리페 2011.07.22 03:57

    송허참님께.

     

    고한실씨 건으로 미주리대학에 질의를 하셨군요. 미주리 대학 관련하여 고한실씨가 한국에서 이야기(주장)하는 것을

    좀 더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참고하십시요.

     

    고한실씨 주장

    ☆1956년 말 맥아더 사령부가 해체되어 일본에서 변호사 개업(1956년 말에 맥아더사령부 해체되어 제대 후 변호사 개업시기는 최소1957년이 되니 아래 경력과 겹침 ) 

         1956년 7월 리처드 닉슨이 미국으로 고한실씨를 초청

          1956년 미국의 3개 대학으로부터 교수로 초청장을 받았으며 자신은 형법을 전공했기때문에 마침 그해에 미주리대학에

         신설되는 "사회범죄학과"개설을 위한 교수로 임명됨(1956년 7월~1968년까지 교수재직)

     

    고한실씨의 이력 중 미주리대학 경력은 "시간강사"차원이 아니고 신설되는 학과의 개설을 책임지는 자리였다는 주장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송허참님이 "인터넷"검색과 "미주리대학"에 메일을 통해 확인 작업을 하셨듯이 저도 그런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확인작업 중 1건이 관련 국가기관으로부터 회신이 왔습니다.그러나 실망스럽게도 고한실씨 주장과는 배치되는 회신이군요.좀 더 진행 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 ?
    student 2011.07.21 19:19

    송허참님,

    사실전 고박사님의 resume 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분이 계속 attack 하시는 모습이 민망해서 저도 검색을 해봤습니다.

    han-shil koh 로 google 하시면 나오는게 있긴 있습니다.

    미 library of congress 에 register 된 책이 4권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책도 포함이 됬지만 영어가 아닌 일어와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처음 부터 일어로 쓴 책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중국 경제 학자로부터 고 박사님을 만났던 이야기도 검색됩니다.

    그 article 보면 university of tokyo 에서 교수직을 겸한것으로 나옵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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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0 여러분은 '과학'을 믿으십니까? 국방부를 믿으십니까? 1 사마리아 2011.07.13 1392
13859 부탁 드립니다 5 강철호 2011.07.13 1631
13858 정신질환 병리학적 언어로 사람을 재단하는 글 하나가 내려진 적 있다. 5 김원일 2011.07.13 1813
13857 자주 지나던 청량리 588 골목과 백악관 길 4 돌베개 2011.07.13 3995
13856 빈배님께... student 2011.07.13 1622
13855 구원에 있어서 불가결한 기별 3 로산 2011.07.13 1861
13854 김원일님과 student 님 4 빈배 2011.07.13 4847
13853 F#@&....... 12 김 성 진 2011.07.14 2047
13852 남녀의 매혹적인 묘기 1 종달새 2011.07.14 2015
13851 내가 만난 예수 1(간증)-영혼의 갈등-최차순 2 정무흠 2011.07.15 2869
13850 제대로 보는 <심층과 표층> 13 심리학 2011.07.15 1949
13849 안식일과 예배!!! 주옥같이 귀한 영생의 말씀!!! 정무흠 2011.07.15 1389
13848 사망에서 생명으로!!! 간증-축복 받은 자!!! 정무흠 2011.07.15 1376
13847 내가 만난 예수 2(간증)-십자가에서 비쳐온 하나님의 사랑-최차순 정무흠 2011.07.15 1489
13846 미아리 집창혼 제1포주인 뱍금하님이 미주 재림교회 교과 열공님들께 드린 글(퍼옴) 로산 2011.07.16 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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