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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목사님 2300주야가 재림교회의 중심입니까?

 

 

그게 중심인데

왜 안식일 기별보다 먼저 가르치지 않습니까?

 

 

내가 님이 쓰신 재림마을의 같은 글에 답을 달았더니

댓글 달 가치도 없다고하셔서

그냥 지나가려다가

그건 여기를 드나드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고

몇 자 적습니다

 

 

최소한 예언서를 해석하면

이건 옳다 그런데 다른 것은 아직이다 해서는 안 됩니다

즉 2300주야 해석은 절대적으로 옳은데

단11장12장은 조금 틀리거나 제 멋대로 해석해도 용납하는

그런 태도 또는 해석법은 교리가 될 수 없고

그저 한 해석으로만 존재해야 하는 게 성경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2300주야 해석에 대하여 나는

별로 감흥을 느끼지도 못하며

어떤 면에서는 무척 동요로움만 가집니다

 

 

1844년 10월 22일

예수 안 오셨습니다

그러면 2300주야는 틀린 예언서입니다

그런데 왜 그것을 버리지 못해서 이러십니까?

목사님이나 우리 교인들이 그토록 신봉하는 2300주야 해석이

윌리암 밀러부터 시작했고 그게 틀렸다는 것이 바로 그날 이후

여러분들이 하늘가지 못하고 이 땅에서 저주스런 세상살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2300주야 해석이 틀렸다 하는 겁니다

이의 있습니까?

있다고요?

그럴 겁니다

새로이 해석한 2300주야에 의해서 주님은 성소에서 지성소로 옮기셨습니다

가고 싶지도 않으셨는데 아니 원래부터 계셨는데

우리들이 새로운 것이나 되는 것처럼 그분의 거처를 그곳으로 옮겼습니다

그게 내가 알고 있는 2300주야이며 1844년입니다

다른 해석 있습니까?

없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믿고 있다고 자부하는 2300주야는 틀린 겁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작은 뿔이 로마가 되건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되건

2300주야 예언은 틀린 겁니다

그날이 2300년이건 1150년이건 2300일이건

내가 보기에는 아무도 맞게 해석한 사람 없습니다

 

 

거기다가 1290년이니 1335년이니 하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우리들 장난일 뿐입니다

 

 

노년의 평화를 위해서

 

 

박진하 목사님은 내 노년의 평화가 그리도 걱정되나 봅니다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어제 저녁 우리 딸애가 내 주민 등록증을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조금 있다가 성을 잔뜩 내고 와서는

“아버지 가시는 길은 아버지 마음대로 못하십니다

이게 뭡니까? 내가 그렇게 가시도록은 절대 안 할 겁니다

혹시 안구기증은 인정할지라도 시신 기증은 절대로 아버지 마음대로 못합니다“

 

 

내 주민등록증에 시신 기증이라고 적힌 딱지가 붙어 있는데

그것을 본 겁니다

진토에서 온 몸이 진토로 돌아가는데 남길 것 무엇있습니까?

나는 우리 교인들 포천 묘지에 묻힌 것 보면 웃음부터 나옵니다

무덤이 뭡니까?

주님 오시면 열고나올 일종의 장소라 생각하지요?

나는 그런 생각 한 번도 한 적 없습니다

 

 

다 썩어 빠진 것에 변화를 입히시고

이 땅에서 남 걱정이나 하던 그 성질 머리에다 하늘에 살 생각까지 골라 넣으신 분

나는 그런 분을 믿고 있습니다

채식해서 성화한다고요?

하늘 갈 백성들이 고기 생각이 뭐냐고요?

나는 그런 형이하학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우리 교인들의 머리가 부럽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어떻게 하늘을 내 잣대로만 재고 사는지를요

 

 

나는 누누이 이야기 했듯이

2300주야 믿어야 구원얻고 진리라는 교리로 포장되어야만 구원 얻는다는

그런 헛된 노력을 버린 지 오랩니다

그게 구원의 지름길이라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그게 진리라고도 생각해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헛되고 헛된 인생살이에서 주님 주시는 평안함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내 삶의 언저리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게는 노년도 없고 정년도 없습니다

어디 누굴 만나서 나이를 물을 때 내 나이를 말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겁(?)을 합니다

겉으로는 그래도 멀쩡하게 보이나 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난 2300주야 해석 못했습니다

아니 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단이 해석한 것도 믿지 못합니다

그것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완벽하려면 그 뒤에 있는 모든 구절들을 다 해석하고

일절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건 하나의 해석서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런 해석서는 교리가 될 수 없고

교리가 되려면 정직하게 모든 것을 해석해 놔야 합니다

그리고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11장에서 이러 저리 흔들리는 해석은 그저 해석일 뿐이며

그 해석을 중심 잡아주는 2300주야 역시 정직한 해석이 될 수없습니다

 

 

단 9장의 예루살렘 중건령은 70이레의 시작일 뿐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2300주야 시작점이 되었는지를 연구한

재림교회 해석에는 무척 건너기 힘든 심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는 교리로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나는 교리로서 재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나는 교리로서 영혼멸절설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이런 것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에 믿고 따르며

안식일에 교회 갑니다

 

 

안식일이 교리화 할 때 사람들은 자칭 탈무드를 만듭니다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하고 마칠 때는 어떻게 바쳐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게 교리가 아니고 믿음으로 발견한 성경말씀일 때는

불난 집에서 피난 나온 절뚝발이에게 지팡이 가지려 불난 집에 다시 간 것이

성일 준수에 위반 된 것이라고 정죄한 랍비의 탈무드식 안식일일 뿐입니다

그런 시대에 예수께서는 밀밭 사이를 거니시면서 밀 이삭을 잘라서 잡수셨습니다

오늘 우리 눈에도 매우 못 마땅한 일입니다

그건 계명으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행위입니다

 

 

'나는 재림을 교리로 믿지 않고 안식일을 교리로 지키지 않는다'라는

말이 매우 애매모호한 것으로 판단하셨는데

그 기준이 뭡니까?

 

 

2300주야를 교리로 믿지 않고 믿음으로 믿는다면 그건 전적으로

목사님의 신앙의 자유에 속합니다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레위기 11장이 폐하지 않았다고 굳게 믿는 것도

그게 교리가 아니고 신앙이라면 그것 아무도 나무라지 않습니다

만인구원설을 믿는 분들은 그 믿음 따라 믿는 것이고

영혼 불멸설 믿는 사람도 그게 교리가 아니고 성경적이 생각할 때는

아무도 나무랄 수 없습니다

내가 아는 개신교인은 줄기차게 일요일이 성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막무가내입니다

그럼 어쩌면 좋겠습니까?

모가지를 끌고 교회로 가야 합니까?

아니죠?

 

 

2300주야 해석서 다들 틀렸습니다

그게 맞았다면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이러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미 국민만 모아서 윌리암 밀러를 위시해서 하늘 가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하늘에서 소리 있어

“나를 지성소로 보내 준 것 고마워”하는 언질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신이 계실 장소를 옮기는데 시내산처럼 소리도 없이 가신다는 것

나로서는 이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재림교회 성경 해석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매우 반깁니다

전도회장에서는 예수의 증거를 성경이나 재림이라고 해석하는 것도 동의합니다

그것도 일종의 발전적 해석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일종의 발전적 해석이라 여기지 않고 우리끼리의 해석이라 하는 것

내게도 문제 있습니다

 

 

10년도 채 안가서 변하는 예언서의 해석을 읽으면서도

2300주야는 절대로 변해서는 안 된다는 우리의 고집을 나는 이해 못합니다

 

 

내가 아는 장로님은 혼자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가 누구를 만난 적도 없이 성경을 읽다가 말입니다

그게 그의 교리도 아니었고 더구나 재림교회의 교리란 것

꿈에도 생각한 적 없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기만 안식일 지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에게는 그게 신앙이었지 교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서전도인을 통해서 그게 교리로 만들어진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내가 속한 시골교회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이 이상합니까?

님처럼 교리화 되고 그게 진리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이야기합니다

그리 믿으면 안된다 합니다

그리 믿다가 그 중 하나가 흔들리면 재림신앙 전부를 부인하는 사람을 봤기에

난 그런 것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면 여기서는 왜 이럴까요?

그런 것에 구애 받지 않고 신앙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교리 지상주의로 신앙하지 않는 분들도 많이 보이기에

내 사상을 이야기 합니다

 

 

재림마을에서나 카스다에서나 민초스다에서나

내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같은 사람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이게 같다 싶으면 저게 다르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교리화한 신앙을 하지 않으면서 비슷한 사상을 가졌더라는 겁니다

그 것 뿐입니다

 

 

박진하/

유일하게 김장로님의 그와 같은 주장들을 적극 옹호하는 이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재림교회에 대해 이를 갈고

극심한 증오심을 품고 있는 자들이 아니고 누구인가요?

================================

이를 갈고 증오심을 품는다느니 하는 말은 목사의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닙니다

이런 구절은 스스로 사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2300주야 해석을 한 윌리암 밀러가 옳았다면

여러분은 이 땅에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이게 남아 있는 재림교인들에 대한 최소한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맛나는 로산의 집

http://kim3004.hompy.com

인터넷 안식일 학교교과해설

 예의입니다

 

 

  • ?
    김주영 2011.07.07 01:03

    예수님이 1844년에 성소에서 지성소로 넘어가셨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왜 그토록 중요한 교리를 

    우리는 더 이상 교인들에게 설교하지 않을 뿐더러

    전도할 때 가르치지 않습니까?


    발달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것들을 제대로 해결하고 넘어가지 못하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우리 교인들이 느끼고 있는 소위 "정체성의 혼란" 은 

    이런 데서 기인하고 있다고 믿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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