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 별 볼 일 없다

by 유재춘 posted Jul 07, 2011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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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유명인사 저명인사 부자..... 많은 순서에 달려있다 이 말?

그 분 진짜 그런 분인지 아닌지.... 현 단계에선 일단 판단 유보하고.... 

 

 

지금 안식교 하는 짓이 그 것 아닌감?

그래 그게 맞아 그게 옳지......그러고 있지 않은가 이 말이다.

 

정말?

 

사정이 그러하다면 안식교는 꼴찌라 봐야 한다.

그런 식으로 나간다면 안식교? 별 볼 일 없다 이말이다.

진짜 그러하다 이말이다. 

 

뭔말?

 

내가 가진 것 진리아니야  별 볼 일 없는거야  아무 것두 아니야.... 내 입으루 그러구 있는 거다 이말이다.

 

 

하는 짓하고는....

 

하는 짓 하나하나가.....

 

 

하는 짓 근거하면 

앞으로도 택도 없다.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챙~~피스럽다.

 

이대로 나가다가 일 터진다...... 큰일 터진다.......우짤건데? 

 아니지 터졌지 일은 벌써 옛날에 터졌는데..........

근데 일 난적 없다....탱자 탱자 저러구 있는 거 아닌가.

 

 

살아있는 것두 아니구 죽었다 선언할 수두 없구

진짜 히야안 하다.

 

 

웃고 있다.....

님들이 구원해야 한다는 세상사람들이 우리 보고 낄낄대고 있단 말이다....

 

 

진리 진리 진리....

진리는 뭔 진리?

뭐가 진리?

 

 

종말? 그게 진리?

유명 인사가 진리?

 

님들이 입만 뻥끗하면 하는 말, 세상 세상 썩어 문드러진 세상 구원해야 할 세상 저주 받을 놈의 세상.. 다른 교라면 몰라도 안식교라면

안식교 만큼은 결단코 결코 본 받아서는 안된다는 그 망할 놈의 세상 아닌가?   근데 그 세상에서 한가닥 하는 인간들이 진리?

 

도데체 뭐가 진리?

 

머리 헤깔린다구 정말 대갈통님 깨 지시겠다구.

 

제대로 정리되 있는게 뭐냐구?

종말론? 그게 인간이 할 소리더냐?

 

 

근데 말이다  그 사람 인간사는 세상에서 베일에 가려진 거물이라고? 

무협지 보는가? 안본다고? 그러니까 맨날 그 모냥 그 몰골 그 꼬라지 지.

거기 봐라 장풍 일으키고 구름타고 하늘 획획 날라 다니는 괴물 등장한다.

 

세상을 아나 성경을 아나 예수를 아나 하나님을 아나.    

 

 

챙~~피스럽다.

 

 

누가 누구더러  종말?

 

걱정된다. 우려된다.

 

 

종말 선포하니 교회 부흥할 전기 마련됐다고?

승천할 기회 잡았다고? 그래서 돈 펑펑 썼다고?

그래? 정말?

 

 

시간 좀 흘렀나? 뻐기길래 기다렸는데 기다려 줬는데....

이 정도면  됐지 그지? 이젠 말 시작해도 돼겠지?   

 

자, 근거 제시해라!

전기 마련됐다는 증거 좀 보잔 말이야.

 

몇명 들어왔는데?

나이층?

20대 얼마?

70대는 없고? 거의 다라고?

부산지역 개교회가 밥 다 먹여서 물어다준 사람 수가 몇명이라고?

순수하게 종말선포식에서 들어온 사람 수는?

.....?

.....?

 

 지출 경비 대비 이 교회 들어온 사람 수 등등....

......

......

 

저 꼬라진데 뭐 뭐 대 성공? 욱일승천할 전기가 마련됐다?

이 사람아!

진짜루 통계 좀 보자.

 

 

못하겠다고? 왜? 왜 못하겠는데?

 

 

얼마 썼는데?

정말 이번에 총 얼마 썼니?

구체적 통계 좀 내놔라.

 

내 놓을 수 없다고? 왜? 왜? 그러는데? 켕기는 거 있니? 없자나.

 

 

사실 진실을 왜 감추는데? 진실을 선포하는 사람이?

이상하자나 아귀가 안 맞자나. 

 

 

승천할 전기 진짜 마련됐는지 쫌 보자, 이사람아!

백성들 속 시원하게 확인 좀 시켜줘라, 이 사람아!

 

 

인간이 왜 그 모양인가?

안간이 어찌하여 그 따위란  말인가? 

어쩔려구?

 

챙~~피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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