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유명인사 저명인사 부자..... 많은 순서에 달려있다 이 말?
그 분 진짜 그런 분인지 아닌지.... 현 단계에선 일단 판단 유보하고....
지금 안식교 하는 짓이 그 것 아닌감?
그래 그게 맞아 그게 옳지......그러고 있지 않은가 이 말이다.
정말?
사정이 그러하다면 안식교는 꼴찌라 봐야 한다.
그런 식으로 나간다면 안식교? 별 볼 일 없다 이말이다.
진짜 그러하다 이말이다.
뭔말?
내가 가진 것 진리아니야 별 볼 일 없는거야 아무 것두 아니야.... 내 입으루 그러구 있는 거다 이말이다.
하는 짓하고는....
하는 짓 하나하나가.....
하는 짓 근거하면
앞으로도 택도 없다.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
챙~~피스럽다.
이대로 나가다가 일 터진다...... 큰일 터진다.......우짤건데?
아니지 터졌지 일은 벌써 옛날에 터졌는데..........
근데 일 난적 없다....탱자 탱자 저러구 있는 거 아닌가.
살아있는 것두 아니구 죽었다 선언할 수두 없구
진짜 히야안 하다.
웃고 있다.....
님들이 구원해야 한다는 세상사람들이 우리 보고 낄낄대고 있단 말이다....
진리 진리 진리....
진리는 뭔 진리?
뭐가 진리?
종말? 그게 진리?
유명 인사가 진리?
님들이 입만 뻥끗하면 하는 말, 세상 세상 썩어 문드러진 세상 구원해야 할 세상 저주 받을 놈의 세상.. 다른 교라면 몰라도 안식교라면
안식교 만큼은 결단코 결코 본 받아서는 안된다는 그 망할 놈의 세상 아닌가? 근데 그 세상에서 한가닥 하는 인간들이 진리?
도데체 뭐가 진리?
머리 헤깔린다구 정말 대갈통님 깨 지시겠다구.
제대로 정리되 있는게 뭐냐구?
종말론? 그게 인간이 할 소리더냐?
근데 말이다 그 사람 인간사는 세상에서 베일에 가려진 거물이라고?
무협지 보는가? 안본다고? 그러니까 맨날 그 모냥 그 몰골 그 꼬라지 지.
거기 봐라 장풍 일으키고 구름타고 하늘 획획 날라 다니는 괴물 등장한다.
세상을 아나 성경을 아나 예수를 아나 하나님을 아나.
챙~~피스럽다.
누가 누구더러 종말?
걱정된다. 우려된다.
종말 선포하니 교회 부흥할 전기 마련됐다고?
승천할 기회 잡았다고? 그래서 돈 펑펑 썼다고?
그래? 정말?
시간 좀 흘렀나? 뻐기길래 기다렸는데 기다려 줬는데....
이 정도면 됐지 그지? 이젠 말 시작해도 돼겠지?
자, 근거 제시해라!
전기 마련됐다는 증거 좀 보잔 말이야.
몇명 들어왔는데?
나이층?
20대 얼마?
70대는 없고? 거의 다라고?
부산지역 개교회가 밥 다 먹여서 물어다준 사람 수가 몇명이라고?
순수하게 종말선포식에서 들어온 사람 수는?
.....?
.....?
총 지출 경비 대비 이 교회 들어온 사람 수 등등....
......
......
저 꼬라진데 뭐 뭐 대 성공? 욱일승천할 전기가 마련됐다?
이 사람아!
진짜루 통계 좀 보자.
못하겠다고? 왜? 왜 못하겠는데?
돈 얼마 썼는데?
정말 이번에 총 얼마 썼니?
구체적 통계 좀 내놔라.
내 놓을 수 없다고? 왜? 왜? 그러는데? 켕기는 거 있니? 없자나.
사실 진실을 왜 감추는데? 진실을 선포하는 사람이?
이상하자나 아귀가 안 맞자나.
승천할 전기 진짜 마련됐는지 쫌 보자, 이사람아!
백성들 속 시원하게 확인 좀 시켜줘라, 이 사람아!
인간이 왜 그 모양인가?
안간이 어찌하여 그 따위란 말인가?
어쩔려구?
챙~~피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