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0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알기로 6, 70년대 한국교회에
이른 비 성령이 내렸다는 소문이 세계적인 뉴스였다고, 한다.
그 때는 정말이지 전도 열기가 대단했었다.

대부분의 신자들의 전도 열기가 정말 대단했었다.
그 시절엔 대부분의 교회에 담임 목회자가 없었고
순회 목회자가 여러 교회를 순례하며 지도했기 때문에.
교회의 주인이 평신도들이었다.

그런데, 담임 목회자가 정착되면서 전도 열기가 식어지기 시작한 것 같다

내가 일전 들은 바에 의하면
화잇 여사께서 이 일을 미리 아시고 살아계시는 동안에
대총회에서 담임 목사제를 결의하려는 것을 반대하여
못하다가 돌아가시자마자 바로 결의하여 실시하면서 북미 쪽에도
전도 열기가 식었다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이러한 기록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분은 소개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다.

내 개인적으로는 담인 목사제를 순회 목사제로
바꾸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생략한다.

화잇 여사 생시에 침례교회가 순회 목사제를 할 때 빠른 속도로 교세가
확장되다가 담임 목사제제로 바뀌면서 침체기로 들어섰는데,
이것을 보고 반대했는지 아니면 계시로 본 것인지? 도 궁금하다.

타 교단이 실패하는 것을 보면서 왜 교훈을 얻지 못했는지.
답답할 뿐이다.

지금 순회 목사제로 하면 아마 목회자 절반 이상을 줄려도 될 것이다.
대부분의교회가 4, 5, 60명 정도인데,
담임 목사 없으면 장로 집사들이 설교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책을 읽게 될 것이고 능동적인 믿음이 살아날 것이고 주인 정신이 생길 것이다.
  "To teach is to lean" 가르치는 것이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선지자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선지자의 말도 순종치 않는 마당에
그 누구의 말을 들을까????
진정 개혁은 흉내 내는 것으로 끝날 것인가?

지금도 어떤 교단은 목회자가 없다. 평신도들이 단체를 운영하는데,
세계적인 조직으로 전도 열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래서 그들은 십일금도 내지 않는데도 대단한 속도로 교세가 확장되고 있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참다운 개혁만이 살 길인데......
우리는 언제나??????????????????????????????????????????????????????????
  • ?
    cogito 2011.07.20 03:29

    최근에 번역된 "혁명적 교회 성장"이란 책이 "순회목사제"에 관한 님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교회별로 배부되었기때문에 쉽게 구할 수있을겁니다. 한국에 계시다면요...^^

  • ?
    Eddieoh 2011.07.20 14:09

    미국 밀가루 원조 때문아니였나요? 목회자가 없으면 장로 집사가 설교하는 건 도시 교회에서는 좀 힘들어 보입니다. 화금 저녁 출석도 저조하고 사회, 기도자 배정도 어렵습니다.

  • ?
    오직전도 2011.07.20 23:28

    미국의 원조 영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먄, 그 때엔 너나 할 것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전도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5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6. No Image 15Dec
    by 삼손
    2014/12/15 by 삼손
    Views 882 

    홍성남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차라리 화를 내라

  7.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8. 홍어좆 논쟁

  9. 홍원표 님 글에 대한 부분적 언급

  10. 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11. No Image 06Oct
    by 어둠의자식들
    2014/10/06 by 어둠의자식들
    Views 659 

    홍준표 "국정원 댓글 한심하지만 장외투쟁도 문제"

  12.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13.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이 상처? 저급 감성논리" ... [뉴스클립] "학부모단체, 일부 종북세력과 연계"

  14.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법적요건 훨씬 넘는 36만 명

  15. 화난 어른들을 위한 초딩들의 선물

  16. 화내면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17. 화려한 휴가(5,18영화)...김원일 선생님,민주주의를 위해 희생 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이 영화를 올립니다.

  18. No Image 29Nov
    by 설면
    2010/11/29 by 설면
    Views 2574 

    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19. No Image 10Dec
    by 김원일
    2010/12/10 by 김원일
    Views 3174 

    화약고 근처에서 불장난하기

  20. 화잇 그리고 조사심판

  21. 화잇 선지자가 조사심판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강력하고도 확실한 증거

  22. No Image 18Jul
    by 김운혁
    2015/07/18 by 김운혁
    Views 112 

    화잇 여사가 언급한 아빕월 15일에 대하여(God's Memorial Day)

  23. 화잇 여사에 대한 우리들의 이율배반적 사고 방식.

  24.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25. No Image 31Oct
    by 김운혁
    2014/10/31 by 김운혁
    Views 414 

    화잇 여사의 글을 존중하는 분들에게

  26. 화잇 여사의 말씀이 확실한지?

  27.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8.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29. 화잇 재단의 엘렌 화잇 미출판 문서들 해킹.

  30. 화잇 표절에 대한 박용근님 글(카스다 펌)

  31. 화잇 할머니 무덤가에서 사과드리던 날

  32. 화잇.나는 흑인노예다!

  33. 화잇과 조사심판 개나 줘 버려!

  34. No Image 18Jun
    by 김균
    2015/06/18 by 김균
    Views 304 

    화잇교단의 나팔수-1

  35. 화잇교단의 현주소-2

  36. 화잇부인 그리고 그분의 글에 관하여

  37. 화잇부인의 글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38. 화잇부인의 노예에 대한 글-김균 장로님

  39. 화잇부인이 본 해 2 개의 하늘나라와 내가 마귀를 때려잡았던 하늘나라..

  40. No Image 08Nov
    by 속은거 같아요
    2014/11/08 by 속은거 같아요
    Views 641  Replies 6

    화잇부인이 정말 노예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라고 말했나요

  41. 화잇여사가 즙(汁)이라 했으니 즙으로 읽어라???

  42.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43.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고-손님 오셨다님

  44. No Image 22Jan
    by 바이블
    2011/01/22 by 바이블
    Views 1649 

    화잇의 17세 소녀때 꾼 꿈

  45. 화잇의 글에 대해

  46. 화잇의 글을 보며

  47. 화잇의 남의 글베끼기 행태

  48. 화잇의 망언

  49.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

  50. 화잇의 후예들의 잘못 1(극장)

  51.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52. No Image 03May
    by Harmon
    2015/05/03 by Harmon
    Views 241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53. 화잇이 조사심판을 포기한 증거,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한 증거.

  54. 화장하는 데 낭비한 모든 시간은 책망받을 것입니다

  55. 확실한 금연경고문

  56. 확실한 분리수거

  57. 확실한 정체성으로 똘똘 뭉쳐진 교회

  58.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떼죽음은 4대강 사업 탓"

  59. No Image 05Oct
    by 박 진묵
    2014/10/05 by 박 진묵
    Views 452 

    환도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60. 환상 속의 교회

  61. 환상적인 설경

  62. 환수가 답이다.

  63. 환영 위원회 (Welcoming committee)

  64. 환장한 눈으로 세상읽기

  65. 환풍구

  66.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67.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68. 환풍기와 출구 -------------------------------

  69. 홧김에 서방질

  70.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카스다 이기성 목사 참조

  71. 황교안의 첫 행보....세월호 유족 압수 수색

  72. 황당무계..

  73. 황석영 “세월호 한국적 재난···민주주의 위해 싸워야 한다”

  74. No Image 24Mar
    by 셀피
    2015/03/24 by 셀피
    Views 183 

    황우여 "야단 맞더라도 '이달의 스승' 사업 계속"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