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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글 2000번째 주인공 내가 됐다.  

엄마, 나 참피온 먹었어!   .

^^*

 

어라? 이건 또 뭐야. 2000번째 글 작성하는 사이에, 그 사이에…..

Dr. Kim이네.

Dr. Kim에게 이번에 또 당했다.

 

하하하하

삼일천하이다. 아니 삼분천하?

과거 1000번째 경우에 그랬다.  

경험상 분명하다.   

 

 

그 당시 1000번째 주인공이 되려고 혹심을 품었던 사람들^^ 많았다.  챔피온 자리 차지하려 했던 사람들 많았다.  

참피온 먹고 우쭐대려 했던 사람들 뻐기려 했던 사람들-웃자고 하는 소리이다- 은근히 많았단 말이다.

 

근데 말이다.

그런 혹심 품었던 사람들 중 어느누구도 그런 자가 되지 못했다.

1000번째 주인공이 누가 되어있는지 지금 가서 보기 바란다.

 

이건 뭔말?

 

너는 개뿔, 나는 챔피언이다.

너는 꼴통 나는 깨친-근자들어 혀 꼬불이며 뭘 깨쳤다며 구문 역겹게 뒤틀어가며 딴에 쓴다는 글 보면 한마디로 우에엑, 케에 켁~이다- 자이다. 

 

                     -안식교진리? 이놈의 진리는 어케 되먹은 진리인지 그 진리  깨쳤다는 자들 보면 하나 같이 그 모냥이다.

               깨치는 단계 들어갔다 하면 안하무인 교만충만이다 그랬다 하면 너, 너, 너, 그 순간부터 너를 무조건 깔아 뭉갠다-  

 

나만 남은 무리이다.

내가, 나만, 챔피언이다

……..

………

………

 

혹심 품은자 이 따위 소리하는 자는 절대 그런 자가 될 수가 없고 그 따위 소리 하는 공동체는 결코 그런 집단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나만 남은 무리?

 

우끼지 좀 말라.

 

너는 깨우친 자

나는 뭘 모르는자  

 

너는 남은 무리

나는 버림 받은 무리이다는

진리  

깨칠때 까지   

 

비워라.

 

 

나를 버려라.

 

 

내가 죽을 각오를 하기 전에는

택도 없다.

 

 

 

 

 

--

 

 

대단들 하십니다.   

 

minchosda.com운영진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복 받으세요.  

 

--

 

*Dr. Kim에다 대구 하는 소리 아닙니다요. 당근 알구 있겠져?

 

 

요즘 글 좋습니다. 하긴 언제나 좋습니다만.

 

 

---

최근 글 3개 내 컴 문제로 로그인 못한 상태에서 올린 글 이곳에 모아둡니다.

 

 

-

 

 

와 신난다 오디션에 합격했다 (2011/12.10)

 

 

“그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싶은데요?”

“그러세요? 오디션을 보셔야 하는데요. 오늘 제가 마침 집에 있습니다.

지금 오실 수 있겠습니까?“

 

 

상임지휘자 앞에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을 켰다. 안 그래도 엉망진창인데...이럴 수가 없다.

오늘따라 왼손 오른 손 지 멋대로다. 아마추어도 응시는 할 수 있다기에 왔는데..........

겁도 없이 온 게 잘못이군....

 

 

“어느 음악대학을 다니셨습니까? 혹시 줄리아드 다니셨습니까?”

일 악장 어찌어찌 끝내고 나니 지휘자가 나에게 묻는다. 어라? 줄리아드?

미치겠네....뭐하자는 건가? 그냥 가라고 하든지.....잘 하시는데 그 정도 가지고는 힘들겠다든지...

뭐 얼마든지 좋게 보낼 수 있을 거 가튼데...저렇게 까지? 이 사람이 진짜?

 

 

“합격입니다. 우리 오케스트라 제1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해 주십시오.....”

“예?”

합격?

정말?

 

 

약 20일 전 있었던 일이다. 그 후 리허설 두번하고 2011년 12월4일 이 오케스트라에서 첫 연주를 했다.

제 1바이올린 주자로 말이다.

 

 

North Jersey Symphony Orchestra, 내가 활동하게 될 오케스트라이다.

아마추어도 응시할 수 있다 해서 뭐 웬만할 줄 알았다. 근데 첫 리허설 가서

까무러치는 줄 알았다. 이거? 완존 뉴욕 필하모닉이다. 그렇지 않고는 저런 소리가

나올 수가 없다......잘한다. 부럽다 연주인력이 저렇게 두텁다는 것이.

 

 

대다수가 60대, 50대도 조금 보이고...다들 전문 연주가이다. 한때 왕성하게 활동했던

사람들이 이제 느긋한 마음으로 여기에서 연주한다고 보면 된다. 아마추어는 없다.

아마추어는 한마디로 저런 곡들을 저런 수준으로 연주할 수가 없다.

 

 

나? 실력? 솔직히 안 된다. 저들과 견줄 수가 없다. 그들이 합격시킨 이유? 모른다. 정말 모른다.

근데 어쩌나~~어찌되었거나 이 오케스트라 단원이 됐다. 그 것도 제 1 바이올린 주자이다.

검정머리는 나 혼자네. 대견하지 않나? 내가 볼 때 내가 대견한데...

아닌가? 아닌가봐 반응 시튼둥 한 거 보니.....ㅎㅎㅎ

 

 

음악대학 문턱에도 가본적이 없다. 더군다나 이정도 연주력 조차 대부분 내가 50대 이후에 습득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독학으로 말이다. 이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말하기도 그렇다. 그래봐야 믿지도 않는다.

우쨋거나 이거 대단 대견한 거 아닌가? 근데 아닌가봐 아닌 게 확실한가 봐...반응 없는 거 보니...ㅎㅎㅎ

대견하고 대견하고 신기하고 신기하다.

^^ㅎㅎㅎㅎ^^

돌았군. 돌았어.

 

 

더 황당한 거....

지난 12월 4일 있었던 연주회 끝난 뒤 누가 무대 뒤로 날 찾아왔다.

Bergen Philharmonic Orchestra 책임자란다. 거기에서 활동한 생각이 없냔 다?

Bergen Phil? 마다할 이유가 없어 일단 “기꺼이...^^”

 

 

근데 집에 와서 홈피에 들어가 보니 이 오케스트라? 장난이 아니네. 70년이 넘는 역사에

거쳐 간 음악가를 보니....번 클라이번(Van Cliburn) 아서 피들더(Arthur Fiedler)

유진 포더(Eugene Fodor) 앙드레 와쯔(Andre Watts),......? 저 대가들이 이 오케스트라를 거쳐 갔다고? 정말?

 

 

Vespri Siciliani Overture - Verdi

Symphony #2 - Brahms

.......

.......

이게 이번에 연주할 곡이라고?

???

 

 

베르디의 저 서곡을 나보고 연주하라?

내 능력으론 왼손 오른손 할 것 없이 둘 다 날라 다녀도 안 된다.

손가락에 모타 달아도 불가능하다.

 

 

이런? 정말 나에게서 뭘 보고 함께 연주하자고 한단 말인가?

연주하는 거 봤다면서 오디션도 필요 없다며 날 보고 함께 연주하자는 이유가?

도대체 왜 그랬을까?

알 길이 없구나.

 

 

일단 해보자

해보는 거다. 함 해보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

홈피

Bergen Philharmonic Orchestra : bergenphilharmonic.org

North Jersey Symphony Orchestra : northjerseysymphony.com

--

이런 글 쓰고 싶은 맘 있었던 거 아닌데....

여기 들어와보고

기분 더러버서

진짜 더러바 져서

휘갈겨

서둘러

써 올립니다.

기분 조아질까 하고 말입니다.

분위기 전환될까 하고 말입니다.

 

 

 

사람은 사람하고 노세요.

우리 다 그렇게 합니다.

앞으로는 다 그렇게 들 합시다.

기분 더럽게 드럽습니다.

 

 

2011.12.10 11:07:41

김주영

축하드립니다!

서부에 계신줄 알았더니...

부럽습네다!!

 

 

2011.12.10 12:00:27

유재춘

주영님 수고 많으십니다.

 

 

하하하 참내~~~

하하하~~~~~~~~~~~~~~~~

 

 

12월4일 있었던 연주회 프로그램을 파일 첨부나 본문 삽입으로 올리고 싶은데 되질 안는군요.

방법은 알고 있어요. 일차 제 고물 랩탑에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이차로 뭔가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든지 해야 하나본데...

거기에 Jae Choon Yoo란 이름이 제일 바이올린주자 명단에 당당하게 올라 있거든요^^

지 자랑, 지를 내 세우려 할 경우 하늘이 돕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네요^^

ㅎㅎㅎㅎㅎㅎ

 

 

 

하루하루 내일 당장이라도 돌아간다 그런 마음자세로 살았지만

아이가 갈 생각을 안하는 군요. 더이상 그럴 수는 없다 생각 드는군요.

일차로 이곳에 적응하기 위해 일시적으로라도 그러기 위해 이곳에

정을 붙일 것이 무엇이 있나 판단해서 한번 위와같이 해봤습니다.

 

 

복 받으세요^^*

 

 

2011.12.10 12:33:18

돌베개

유선생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삼촌 유 목사님, 사촌 동생 유재광 교수,

모든 분들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셨군요.

제게도, 흐믓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2011.12.10 14:41:27

종교자유

추카 추카합니다.

계속 좋은 소식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2011.12.10 15:10:26

유재춘

돌배게 선생님 고맙습니다.

 

 

뭐 대단한 것이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좀 특이하다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남들과 똑 같이 가지는 않겠다 뭐 그런 것이라 할까요?

남들과 똑같은 길 가서 뭐 새로운 것 대단한 것 발견할 수 없다 뭐 그런 것일 겁니다.

진리, 진리 비스름한 것이라도 보고 싶은데 영~~~~~

돌베게 선생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1.12.10 15:20:10

유재춘

종교자유님 안녕하세요?

뭐 별거 아닌데요?

앞으로도 별거 있을 거 같지 않습니다^^

 

 

작금 여기가 너무 희한하고 우껴서 말입니다.

당장이라도 분위기 쇄신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 좋은 소재이다 판단했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지긋지긋합니다.

소용이 없습니다.

소용도 없고 가치도 없는데 우짜겠다고 응대해주는 거지요?

하루 바삐 다시 인간사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본래 이곳으로 돌아가야지요.

하루 바삐 가치있는 주제로 넘어가야 지요.

 

 

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2011.12.10 16:07:31

하문

유재춘님 ㅋㅋㅋ 안 어울리네요.

선배님이 훨씬 낫군요.

누군지 아시면 그냥 "형" 할텐데...

미국에 계시니 언젠가 만나면 신분을 밝히지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기분 좋으시겠읍니다.

기분 잡치게 하는 곳에 신경 쓰지 마세요.

뭘하며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 하군요.

 

 

2011.12.10 17:41:42

행님아

제추이 행님아

잘있나

야 와 우와 브라보

뭐라고 할 말이 없네

추카 추카 한데이

제추이 행님아 넘넘넘 멋지데이

 

너무 기쁨이 넘쳐 흘러서

이러는기라카이

 

 

암튼 말이여

건강하고

딸 잘 고육시켜가꼬

빨리 도라오이소마

 

제 1 연주자

그키 아무나하능기 아닌기라마

 

와이리기분이존노

내가마연주하는기라카이

 

닐리리맘모춤한번추보까

아님 폭탄주 돌리비까

 

재추이 행님아

추카한데이

 

보고싶다

억수로 보고 싶다마 ----------------------------------

 

2011.12.10 21:06:52

로산

이 친구는 어디 있다가 기어 나왔노?

 

2011.12.11 00:59:26

행님아

메ㅡㅡㅡㅡㅡㅡㅡㅡㅡ에ㅡㅡㅡㅡㅡㅡㅡㅡㅡ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옹

 

 

2011.12.10 19:45:08

필리페

유재춘님.

일요일 새벽 날아든 소식...

진정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축하합니다 짝~짝~짝~)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겠군요.

귀여운 따님도 나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유재춘님.

그곳에서 모든것이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힘내세요 ^.^

(민초마당이 저로 인한 소란에 민망하고 죄송합니다)

 

2011.12.10 19:45:25

지경야인

부탁드릴께요

음악은 몰라도

꼭 듣고 싶습니다

올려주세요

 

2011.12.10 21:06:11

로산

부안에서 괜히 밤새 떠든다고 그 좋은 소리 못 들은 게

천추의 한(?)이 되었습니다

한국오시면 들을 기회 생길 거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2011.12.11 00:09:29

바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음악가는 음악가답게(?) 생겼든데*^^* ㅎㅎ 농담

저도 그날 못들은 것이 참 아쉽습니다

혹 독주를 이곳에 올려주심 안될까요

신청곡은 성모의 보석 부탁해요

 

 

2011.12.11 04:05:49

유재춘

하문님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마주치면 형이라 부를거라구요?

궁금해지네 호기심 생기네....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는 마주칠지도...그치요?

 

 

짝짝짝

축하합니다. 정답입니다.

그런 부류에는 신경 끄는 것이 외면하는 것이 정답이지요?

 

 

하문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1.12.11 04:09:02

유재춘

행님아?

누구?

아~~~

이 뉘시란 말인가!

그 행님?

행님? 잘 계셨어요?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6개월이면 충분하다 판단했습니다.

아이가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아빠, 우리 가자” 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돌아간다 속으로 그랬거든요.

미국을 보여주고 싶었지 아이가 미국에서 살았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은 없었어요.

하지만 세상사 내 맘대로 가지 않는 법

절대로 그럴 수 없는 법

 

 

반갑습니다 행님.

이곳에 얼굴 내미세요, 행님. 행님 펜 이 곳에 많아요. 무지 많아요.

행님 다시 뵙게 될 때 까지 건강 행복하세요.

꼭 그러세요.

 

 

2011.12.11 04:16:10

유재춘

 

 

필리페님 안녕하세요?

욕보고 계시네요^^

ㅎㅎㅎㅎㅎ

별 개떡같은 경험도 다 하세요^^

ㅎㅎㅎㅎㅎ

필리페님, 이 거? 보약이예요^^

ㅎㅎㅎㅎㅎ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꼭 그러세요

ㅎㅎㅎㅎㅎ

 

 

미안해하지 마세요

필리페님만 견뎌 내신다면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곳 여러분의 마음도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것 말이지요? 저에게 일상이었고 마침 이곳 분위기와 맞아 떨어진다 올리자

했던 것 일 뿐 뭐 대단한 것이다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분야에서도 깨우칠 것이 있다. 음악에도 뭔가가 있어요.

음악 하는 사람들? 베토벤 같은 사람 보통사람이 아니예요. 분명합니다.

.......

.......

 

 

 

우리 아이 말이지요?

이를 악물더라고요. 언어장벽? 이거 장난이 아니거든요.

나가떨어질 줄 알았는데...오히려 반대로 독기를 품더라구요.

아이가 울면서 “제 네들 콧대를 꺾어놓기 전에는 아빠 나 절대로 안돌아 가. 아빠 혼자 가.”

그 애비에 그 시키^

ㅎㅎㅎㅎㅎㅎ

 

 

 

걱정입니다. 아이가 아니라 제가 말입니다^^

여기서는 아플 수가 없어요. 병원에 갈 수가 없어요.

희한한 나라입니다.

중병이라도 든다면? 꼼짝 없이 죽는 거지요^^

ㅎㅎㅎㅎㅎㅎ

 

 

필리페님

건강하세요. 꼭 그러세요.

 

 

2011.12.11 04:23:09

유재춘

지경야인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어떠세요?

 

 

그 교회? 지금은 어떠세요? 지경야인님께서 별 신경 쓰지 않아도 될만 한가요?

어느 교회인지....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일전에 들었거든요.

 

 

한국에 가면 뵙고 싶은 분이 몇 분 계신데

지경야인님을 꼭 뵙고 싶어요.

 

 

이곳 오케스트라는 다들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웬만한 연주회는 녹화는 커녕

사진 한장 찍지 않더라고요.

언제 이들 오케스트라가 그런 것 하면 이곳에 올려 보겠습니다.

 

 

 

지경야인님 글 많이많이 써 주세요.

지경야인님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감을 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것은 지경야인님께서 지금 많은 것을 깨치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경야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12.11 04:33:43

유재춘

 

 

로산 장로님

잘 계시지요? 허리는 어떠세요?

 

 

부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여기 오니 더 그렇습니다.

바다를 끼고 나있는 길, 제가 참 좋아했던 길 중 한곳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2-3번? 3-4번 전에 일부러 가본 길이기도 했고요.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 간절합니다.

 

 

 

저 술 담배 다 끊었어요.

하지만 다시 만난다면 그 곳에 다시 갈 수만 있다면

밤새도록 질펀하게 마시고 피우고 떠들고 싶습니다.

떨어져 있으니 더 간절합니다.

로산 장로님 건강건강 행복하세요.

 

 

2011.12.11 04:38:42

유재춘

 

 

바다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조카라고 하셨나요? 기차에서 떨어져 사망했던 가엾은 신학생 말입니다.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께서는 잘 계신가요? 세상 살고 싶겠어요?

나 원 참

 

 

저 정말 그 곳 바다 보고 싶거든요. 오늘도 이곳 바다 보고 왔어요.

근데 바다 색깔이 달라요. 정말 다릅니다.

 

 

 

여기 와 있으니 부안의 그 바다 그리고 그 바다를 끼도 나있는 길 참 그립습니다.

다시한번 꼭 그 곳 그리고 그 바닷길을 가보고 싶어요.

그렇군요. 기대하고 계시군요^^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실력도 실력입니다만 악기 자체에도 문제 있습니다.

바이올린 자체가 연습용에 다름 없는 것이고 활털 안 간지가(교체하지 않은지가) 3년이 넘었습니다.

바이올린 하는 사람이 이 말 들으면 졸도할겁니다. ㅎㅎㅎㅎ

줄은 또 어떻고요? 한국에서 연습용(2,000원 3,000원짜리) 뭉탱이로 사가지고 왔답니다. 그 줄로 연주합니다.

이번 오디션도 연주도 그 줄 끼고 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제가 음악에 목숨을 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뭔가가 있을지도 몰라 하며 틈틈이 가본 것이지요. 뭔가 있을지도 몰라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바다님의 요청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참 아름다운 곡이네요.

부안의 바다, 정말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언제 다시 뵈올 수 있을는지요.

실제로 가능할까요?

 

 

바다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2011.12.11 18:01:27

 

행님아

그랴. 행님아. 걱정말거래이. 한국 오시면. 미리. 연락만. 하셔. 부안에서. 번개팅. 합시다. ㅋ

 

 

2011.12.12 04:50:54

유재춘

아이고 행님 늦었습니다. 알겠심더. 그라고 걱정마이소.

퍼마시고 피워댄다면 지가 그리 할겁니더. 지만 그리한다 이말 임니더.

 

 

이 동네는 ‘왜 퍼마시고 피워 대는가’에는 관심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고 소양도 없심더.

‘마셨냐?“ 죽어라 ’피웠다고?‘ 뒈져라.

이게 인간사는 곳입니까?

사람이 아니 하나님이 할 짓입니까?

숨 막혀 옵니다.

 

 

꼭 부안이 아니더라도...

남해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진도 바닷가 따라 나 있는 길

통영대교 넘어 욕지도 가는 선착장 지나 섬 바닷가 따라 나있는 섬 일주 도로

거제도 해금강 절경, 꾸불꾸불 올라가는 산길

봄철 그 길 주변에 피는 코스모스......

고흥반도 앞 바닷길

장수 앞에 떠 있는 섬들

남해 섬 일주 도로(이 섬에는 제가 언젠가는 내려와서 살거야 점찍어 두었던 곳 있어요. 그 꼬불꼬불 길)

로산 장로님 사시는 사천

.....

.....

 

 

동해안 일주 도로는 또 어떻고요.

 

 

메여 있는 삶 뒷바라지해야 하는 노인네

아아아~~~~앙

하지만 이는 상황여하 불문 현재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가장 가치있는 일이되어야 한다.

거기 눈에 선합니다.

가 볼 수 있 겠 지?

 

 

--

 

 

필리페님, 싸나이 답군요. 2011.12.03

 

 

 

싸나이답게 해결하셨군요. 역시나^^......

더군다다 쌍방이 모두? 와~~~~^^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쌈빡하게 해결했다니....^^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서로 굳게 악수하고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결말을 지었다니........ 놀랍군요^^

쌍방이 모두 그 수준의 싸나이들?

정말?

와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

아아~~~~~ 졸도하겠당^^

유재춘씨 돌아 가시겠당^^

이일 관련 앞으로도 쌍방 둘다 피차 모두 싸나이 답게^^

행동하겠져?

툭하면 이 거 울거먹는다든지..... 뭐...그런

쫌팽이짓 쌍방 어느 쪽도 할리가 없겠져?

그럴리가!!!!!!!!쌍방 모두 싸나인데 그쳐?

당근이겠져?~!@#$%^&*()_+=^^^

님께서 요구하신데로 관계부분 삭제했습니다.

Cheer up, Brother^^

-----

--

님 어떻게 지내세요?

잘 지내세요?

그럭저럭 지내세요?

잘 지내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님께서 그곳(재림마을, 재림마을? 빌어먹을!)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

님에게 저는 별다른 눈길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님의 시각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먼말이냐고요?

님께서는

사태를 정확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확실하게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 거기 오지 않거든요.

그런 분?

그런 곳에 머물지 않아요.

멋모르구 왔다 하더라두 이내 가요.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그렇게 해요.

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진작에 그 것을 봤기에 님께서는 한두번 두세번 세네번.... 그래 보다 ‘드럽네’

똥밟은 표정 지으며 간다 확실히 그렇게 한다 그랬기에 님에게 별 눈길 주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근데 이상하네요? 갈 때가 됐는데 거기와 거리를 둘 때가 됐는데 돌아서서 바른길 갈 때가 지났는데........

안 그러네? 이상하네? 이게 웬일?

저러다 큰코다치지^^....아마도 그러겠지? 아니 확실히 그러지?

 

 

 

이제는 님에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남다른 눈길이 가더라고요. 동질 동지의식도 생기고요.....

걱정이 되더라고요. 많이 걱정되기 시작하더라고요.

님께서는 상처받을 거거든요 뻔 하거든요 확실하거든요.

 

 

거기?

님이 있을 곳이 아닙니다!!!

 

 

님께서 고한실이란 이름을 가진 자와 관련 그 일을 전개해 나갈 때

at the first stage에 제가 님에게 드린 조언-전 조언 같은 단어 잘 안쓰는데 적절한 말이 없나?-이 있었을 거예요.

 

 

제가 "님께서는 fact를 확보한 이후를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었죠?

이는 at the last stage에 님께서 겪을 허무 허망 맹랑....을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 이 말이었습니다.

 

 

 

거짓을 가진 집단에 fact를 제시해 보세요. 보나.

사기를 치는 집단은 증거를 코앞에 들이밀어도 보질 않아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런 가치있는 것 귀한 것에 관심 없어요.

 

 

근데 사기꾼이나 사기꾼이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사기꾼이다는 진실을, 반복 반복, 수도 없이, 증명해줘도

아랑곳 않고 변함없이 기름기 잘잘 흐르는 얼굴하고 헤롱헤롱대는 사람들이나........

 

 

 

어떤 짓 할까요?

사기꾼은 fact를 확보하고 진리를 제시하는 사람을 매장시켜요 죽여버린다 이말입니다.

재림마을이란 데가 '필리페 재림마을 출입금지' 서둘러 조치했죠?

 

 

이런 빌어먹을!!!!!!!!!!!!!

천벌받을 인간들!!!!!!!!!!

 

 

무슨 벌? 天벌 말이야 이 인간들아!!!!!!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꾼이다 절대 그러지 않아요.

사기꾼 중에서도 난 사기꾼은 자신을 진리를 가진자라고 그럽니다.

사기꾼 중에서도 희대의 사기꾼은 자신만 진리를 가졌다 그래요.

사기꾼 중에서도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골수진수 국제적 사기꾼은

자기만 구원받는다 그래요.

 

 

 

님께서도 알고 있었자나요? 근데 왜 그러셨어요?

지금 힘드시잖아요? 님에다 대고 힘들다? 그렇게 표현하고 싶지 않군요.

어떤 말이 그나마 더 나을까요? 지금 어이가 없잖아요? 조금이라도 낫 나?

 

 

 

게 뭡니까?

제가 우려한 대로 자나요?

도대체 이게 뭡니까?

 

 

 

님 보세요. 그래

사실

진실

진리를

재림마을인지 - 빌어먹을!!!!!!!!-뭔지에 제시하니

그 성도들의 모임터란 곳이-성도, 거룩한 사람들이 노는 곳??? 와, 사람 돌겠다-

‘와, 이거 사실이다 진실이다 진리이다’그러던가요?

 

 

 

필리페님

이게 도대체 뭡니까?

우리 이거 정말 뭡니까?

 

 

 

나 정말 드러바서.

재림마을, 너????

빌어먹을!!!!!!!!!!!

저러고두??????

 

 

 

unfolding님

한마디는 하고 싶어요.

여기?

재림마을하고 달라요.

거기하고 달라요.

이거 재고해 보세요.

다 들 부디 부디 행복하세요.

 

 

--

 

 

 

로그인이 안되구

글두 몇번 시도해야 올라가구

저번에 관리하시는 분께서 어떻게 해보세요

그랬던거 같은데...

하라는대루 할 생각은 안하구 말은 듣지않구...

다 내 탓인데...먼 소리?

 

 

2011.12.04 19:07:23

필리페

유재춘님.

염려와 걱정 고맙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고소 건은 저의 사과와 쌍방간 화해의 자리가 있었으므로, 더이상 거론은 적절치 않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2562번 글에서 언급한 "고한실과 필리페.전병덕과 필리페,이재룡과 필리페의 대화록"을

곧 쓰겠습니다.그러면 자연스럽게 유재춘님 글에 답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늦어져 죄송합니다.

2011.12.04 22:41:40

김주영

잘하셨습니다. 법정가서 시시비비 가려봤자

돈만 엄청 깨지고^^ 실속 없습니다.

 

 

 

---

 

 

 

 

이 *엿 같은 집단 같으니라구! (2011.11.30)

 

 

집총 거부하셔서 2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셨고......

......

......

 

 

unfolding님

넘 안타까운 님

 

 

 

님에게 이곳은 생명을 건 곳인데

-저게 목숨 건 것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그런 곳인데 님께서 저 지경에?

 

 

님에다 대고 제가 뭐라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답답해서 그럽니다.

님에다 대고 그러는 게 결코 아닙니다.

 

 

 

이놈의 집단, 희대의 ***을 보고

속이 썩고 속이 상해 들어가 그럽니다.

이 *엿 같은 집단!!!

엿?

jot이 아니구?

 

 

 

이곳?

안식교? 민초스다?

whatever~~

허허

허허허

허허허허

그러세요.

 

 

 

제가 감히 님에다 대고 어떻게 하세요 할 자격이 전혀 없지만 말입니다.

주디들은 살아가지고..............

 

 

 

님 부디 행복하세요.

꼭 그러세요.

2011.11.30 22:41:36

 

 

로산

주디가 살아서

이렇게 떠들고 있습니다

허리 겨우 손질 좀 했더니

다시 컴 앞에 앉았다고

마누라가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습니다

 

그간 평안 하셨지요?

만날 때가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엿이라는데

그 * 자는 무슨 뜻입니까?

 

 

2011.11.30 23:07:12

돌베개

미국에 계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연락이라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1.11.30 23:22:08

김주영

선배님은 어디 계시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습니까?

 

 

2011.12.01 04:06:30

유재춘

 

 

김균 장노님 안녕하셨어요?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김균 장노님 만 한 분을 찾기 쉽지 않다

제가 오래 전에 속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장노님께서 속맘을 간간이 내비치지 않은 게 아니었습니다.

힘들다고

정말 힘들다고

틈틈이 장노님같은 분들도 공개적으로 토로하셨어요.

 

 

 

장노님

저는(저도?) 장노님의 그 심정 알 것만 같습니다.

장노님

장노님이나

저나

그리고 이곳의 많은 사람들

whoever~~

우리, 우리 모두 전생에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답니까?

우리가 왜 이 고통을 당하며 살다 가야 한답니까?

 

 

 

장노님

보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아이가 ‘아빠 돌아가자’ 하면 간다 속으로 그랬어요.

근데 아이가....

 

 

장노님 건강하세요.

꼭 그러세요.

2011.12.01 04:12:36

 

 

유재춘

 

 

돌베개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돌베개 선생님

선생님께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unfolding 해주신 배려,

저는 잊지 못합니다.

누가 그 정도까지, 그 정도로 구체적으로, 그 수준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저에게 주려 했겠습니까?

 

 

 

돌베개 선생님

그런데 저는 ‘공개적으로’ 최근 어느 문제를 놓고 선생님으로부터 등을 돌렸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았습니다.

‘개인적인 것’과 ‘공적인 것’은 구별하자. 사력을 다해 구별하자.

하지만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이 실제로 저에게 벌어지면.....

저는 외로움으로 몸부림칩니다.

저는 고독 그 지독한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또 한분 잃었다...

아아...

나는 혼자야

아~~~

 

 

 

선생님 저를 이해 해 주신다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이 집단?

형제의 영혼이

파괴되는 것?

갈가리 찢어지는 것?

일 없습니다.

외면합니다.

간단히 그럽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처리합니다.

 

 

 

나쁜 사람들!

왜?

먹이가 있으니까요.

다른 먹이가 널려 있는데요?

 

 

 

영혼구원한다면서요?

영혼구원?

먹이사냥이 아니구요?

 

 

 

빌어먹다 죽을 인간들 같으니라고!!!!

 

 

 

선생님

저 정말 구역질 납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 사시는 곳을 대강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 곳을 지나갈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 때 꼭 선생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고맙습니다.

 

2011.12.01 04:21:03

유재춘

 

 

김주영님 안녕하셨어요?

김주영님 우리가 전생에 무신 죄를 지었기에....

저나

김주영님이나

이곳의 많은 분들

너나 할 것 없이

그런 고통

그런 슬픔 아픔을 겪어야 하나요?

 

 

김주영님께서 속으로 발버둥 치신다는 것

알고 있었어요.

 

 

사방팔방십이방

앞뒤좌우위아래

온누리로부터 받을 압력…….

 

 

 

님, 그래서였나요? 님께서는 fact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셨던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그랬어요.

 

 

-fact조차 구별판단 못하고 안하는 저질들-

 

 

 

그런 님이셨는데 그런 님에게 조차 그런 몹쓸 짓들을....

우린 정말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나요?

김주영님 저 같은 사람 상대할 때 넓은 마음 가져 주세요.

저 같은 사람 마음 크게 갖고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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