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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을 예상하고 마음에 준비해 두었던 2탄을 정리해 내려놓습니다.

 

사람세계의 모든 유형무형의 사물은 체계화에 이어 세밀한 분류를 합니다. 이 땅의 피조세계의 주체가 되는 영장인사람역시 분류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나눌 때는 가장 크게는 원초적 분류인 이성 대비를 따라 남과여로 분류로 합니다.

 

다음은 황색 백색 흑색의 유색으로 인종별 분류를 하고 다음은 사람을 생물학적 나이로 크게 유아와 성년 그리고 노년으로 분류를 합니다. 한국의 수수께끼에 나와 있는 처음에는 네발 그 다음엔 두발, 그 다음엔 세발로 걷는 것은?” 에 나타난 3단계 함축은 인간의 연령별 분류에 대해 상당히 시사적인 의미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을 나누는 방법은 지역배분에 따른 동서양인으로 나누기도 하고 또한 문명인과 비문명인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그 나누는 기준은 차이가 나겠지만 여하튼 아직도 의복 없이 살아가는 순수 비문명에서 부터 교육받지 못한 제3세계의 비문명인까지, 인간 개화의 정도에 따른 구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사람을 어떻게 나누고 있는가? 기독교의 토양이 되는 유대에서는 당연히 인간을 유대인과 이방인의 이분으로 나눕니다. 유대 시선으로는 아브라함의 후손인 선민 이스라엘과 율법 없는 이방인으로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다시 신적관점에서 인간을 어떻게 나누는지가 술회코자 하는 논제의 본론이 되겠습니다. 성경에서 추출할 수 있는 인간의 분류는 죄인과 의인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산 자와 죽은 자라는 더 실감나는, 의미심장한 육중한 이분법으로 나타납니다.

 

<누가 죽은 자이고 누가 산 자인가?>

 

많은 사람은 말 그대로 무덤에 있는 죽은 자가 죽은 자이고 산 자는 그냥 살아있는 자이다. 이러한 상식적 구분에 별 의문이 없을 것이고 더 이상의 다른 의미는 부질없는 작업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덤 속 죽은 자중에도 산 자들이 있다는 것을 명확한 어조로 나타내줍니다.

 

또한 산 자들 중에 죽은 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라.”는 말씀 속에 잘 묻혀서 표현해 주었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현재의 세계에는 호흡 없는 죽은 자 뿐 아니라 호흡하는 죽은 자들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재차 물을 수가 있습니다. “누가 산 자이고 누가 죽은 자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청교도들의 표어에서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순수 청교도들은 두 번 태어나면 한 번 죽을 것이고, 한 번 태어나면 두 번 죽을 것이다.”라는 덕담과 표어를 그들의 곤한 삶속에서 주고받았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출생을 두 번 하고 있다는 생리적 속성을 명증하게 나타내 주는 표현이며 그 기원은 그리스도와 니고데모와의 대담에서 나타난 거듭남에서 기인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상에는 사람에게는 감추어졌지만 두 번 태어나고 있는 존재들이 거하고 있으며 그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산 자로 분류가 되는 것입니다. 당연 모태의 출생, 한 번의 출생으로 그치는 사람은 죽은 자의 범주에 속함은 자명한 것입니다. 모태와 하늘로부터 나는 두 번의 출생을 한 자는 이 세상의 죽음만 있을 뿐이지만 모태의 출생으로 그친 사람들에게는 이 땅위에서의 죽음과 부활 후의 또 한 번의 두 번째 죽음이 예고되어 있는 것입니다.

 

두 번 태어나는 자는 처음에는 그 출생의 기이한 진행과정을 감지 못하지만 그의 성장이 점점 성숙해져감에 따라 나날이 하늘로부터 새로이 나고 있는 그 두 번째 출생의 진상과 그 숭고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 영원한 나라의 상속자로 준비되어 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신하며 세상과 남은 여정을 이길 힘을 기르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각각 종이 다른, 산 자와 죽은 자의 각각의 삶이 현대에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의 공언하는 많은 산자들이 있지만 그들의 독특한 삶의 방식과 가뿐한 여장은 그들이 순례지를 통과하는 진정한 산 자들임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징표가 됩니다. 산 자들은 영생의 잔치가 준비된다는 것을 의식하며 무덤을 경험하신 어린양 예수께 드릴 진정한 산 자의노래를 준비하게 됩니다. 두 번째 출생과 산자와 죽은 자의 과학'은 학문과 수양으로 접근이 어렵고 하늘이 준비한 경험으로만 알 수 있는 이 세상 최고의 절대 가치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개인의 의지에 따라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오고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모르지만 언제인가는 그 전향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은 닫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맥락과 함께 이 세계의 종말은 복음의 종결을 위한 불가피한 역사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종말론을 조소하고 이 땅의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이 준비하고 계시다는 실상에 냉소적으로 대할 자들은 시대적 예외 없이 오늘 날도 어김없이 존재할 것입니다.

 

  • ?
    student 2011.07.27 23:29

    지금은 개인의 의지에 따라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오고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모르지만 언제인가는 그 전향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은 닫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맥락과 함께 이 세계의 종말은 복음의 종결을 위한 불가피한 역사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종말론을 조소하고 이 땅의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이 준비하고 계시다는 실상에 냉소적으로 대할 자들은 시대적 예외 없이 오늘 날도 어김없이 존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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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님,

    지금은 주어진 자유가 나중엔 왜 박탈됩니까?

    박탈 되는거라면, 하나님께서 박탈하시는 겁니까?

    박탈 되는게 아니라면 어떤 이유로 기회의 문 이 닫힌다는 말씀이신지요?

    하나님께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데 어떤 준비 과정이 필요하신지요?

    혹 "조사심판" 이야길 하시는 겁니까?

    심판 자체는 왜 하시는 겁니까?  

  • ?
    제자 2011.07.28 01:23

    student님이 썰렁한 공간을 찾으셨네요. 역시 사람은 싸움구경, 불구경이 제일인가 봅니다. 평이한 진술은 손님이 영...

     

    student! 저는 꼭 필수적인, 굵은 문제만 생각하고자 합니다. 그런 문제는 조금 지엽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게 묻지 말아 주시고 더 많은 것으로 채우신 분들에게 물어주세요. 제 생각에는 님 역시 그 문제 이전에 더 깊이 생각하고 구축해야 할 영역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신앙은 공부적인 성격하고는 좀 다르다고 여깁니다.

     

    조금 질문이 의아스럽기도 하지만 박탈이란 문제는 좀 언급을 하지요. 단순한 문제 아닐까요? 문을 닫아야 출발을 할 수 있겠지요. 악이 창궐하는 기형적인 세계를 끝내려는 하늘의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고 당연히 끝내기 수순은 진행되겠지요. 때가 되자 굳게 닫힌 방주의 문처럼 세계의 마지막도 데드라인이 없을 수가 없겠지요. 문이 닫히기 전까지를 교회용어로 은혜의 시기라고 하는 듯합니다.

     

    student님은 저보다 훨씬 순수하고 성품이 좋은 분처럼 여겨집니다. 학구 욕구도 왕성해 보이고요. 이번의 논쟁을 경험하며 또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첫째는 변증을 통하여 구축은 강화되는 경험을 하였고 두 번째는 깨달음보다 더 큰 과격한 자가 전면에 버티고 있는 모습을 새삼 보게 된 것입니다. 역시 큰 것을 본 자는 큰 것을 버려야 한다는 상념이 종일 떠나지를 않고 있습니다.

     

     

  • ?
    cogito 2011.07.29 12:33

    덧글이 없다고 해서 반응이 없다고 보시면 온라인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이 될 것 같습니다....

    덧글 달린 걸 보시면 불구경에만 덧글이 많이 달리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알고 계시겠지만요^^

    덧글을 달지 않는 사람들도 여전히 여기 올라오는 글들을 열심히 읽고, 생각을 하며, 판단을 하는 이 땅의 민초들이지요...

    제자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
    student 2011.07.28 02:01

    제자님,

    제가 님에게 드린 질문은 논쟁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드린 질문들을 "굵지" 않다고 여기실것 같아 생각해 보시라고

    드린 질문들이었습니다.

    데드라인이 왜생기는지, "은혜의 시기" 가왜 끝나야만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람니다.

    이문제에 대한 해답들이 님이 추구하고 있는 "심층 철학" 과의 논쟁에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층"과의 논쟁에서 꼭넘겨 집고 가야할 issue 가 빠졌습니다.

    우리들의 "본성" 문제인대 아무도 mention 을 않하시니...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나름대로 님께서 진정성있게 진리를 추구하시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p.s. 이모든것 들의 중심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라고 생각합니다.

     

  • ?
    cogito 2011.07.29 12:22

    본성문제 조금더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서요~~ 우리가 그동안 해오던 이야기외에 어떤 것을 생각하고 계신건지...

  • ?
    제자 2011.07.28 10:01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누구 말대로 까려는 의도가 아닌지는. 생각 많이 하며 살고 있지만 권면을 받아 들입니다.

    님의 표현들에서 저보다도 더 많이 신앙적 논제에 대해 평론해야 할 분처럼 여겨집니다.

    조금 외우는 스타일로 감이 오기도 합니다만  님의 글들을 기대해 봅니다. 

    더 깊이 말씀드리면 님에게는 나름 좀 고형적인 신앙 전선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본격 진술을 위한 포석으로 보이고요.

    좋게 생각합니다. 한 발 딛고 가는 것이 부드러운 진입이 되겠지요. 풍랑이는 바다로 뛰어들기 전에 워밍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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