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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2:46

목회자 청빙 제도-3

조회 수 160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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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청빙 제도-3

 

 

요즘 사회는 공무원을 제일로 치는 사회입니다

대기업은 급료가 많아도 40대만 되면

모가지 걱정을 해야 하지만

여긴 정년이 보장되고 죽을 때까지 부양료(?)가 나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공무원이 처녀들 제일 선호하는 신랑감이랍니다.

거기다가 행정고시라도 떡 하고 붙으면

국가 공무원 과장직분으로 시작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왜 공무원을 철밥통이라 하는지

아시겠지요?

그들 급료가 대기업보다 훨씬 못해도

대기업 회피하는 이유를요

슬슬 놀아가면서 일해도 그들 입에서는

바쁘다 바빠하는 소리 달고 삽니다

 

 

점심시간 되면 어김없이 달려 나갑니다

공무원들 일 많다고 하는 것 보면 웃음 나옵니다

나처럼 관공서에 자주 가는 사람은 그들 상대해 보면 대번에 압니다

 

 

내가 이곳에서 철밥통이란 글자 적었더니

신성한 목회직에게 철밥통이 뭐냐고 나무라더군요

그럼요

내가 죽일 놈이지요

신성한 직을 철밥통이라 했으니까요

그런데요

교인들은 날 죽일 놈이라고 삿대질 잘 안하거든요

왜냐하면 그 철밥통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지요

 

 

신성한 이 철밥통이

잘 못하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직장이 되고

잘 하면 제일 어려운 직장이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철밥통 되면

교회 하나 말아 먹는 것(?)

식은 죽 먹기보다 쉽습니다.

잘 돌아가던 교회 하나 삐거덕 거리게 만드는 것

누워서 떡 먹기보다 쉽습니다

누워서 떡을 잘못 먹으면 목구멍 막혀서 비명횡사합니다

 

 

가는 곳 마다 문제 일으키는 목사는

이런 청빙제로 인해서 걸러 내는 것이 순서 아닌가요?

레위족속처럼 족보로 제사장 하는 것 아닌데

평생 교회가 짐을 지고 살게 해서야 되겠어요?

 

 

그런데요

사실상 목사는 만능이 아닙니다

교회가 목사에게 만능을 기대하면 그만큼 실망도 클 겁니다

그러면 얼마나 기대하면 좋을까요?

 

 

첫째로 교인들과 다투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두 번 정도는 져 줄 줄 아는 목회자였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된 교회를 보면 대부분이 지기 싫어하는 욕망 때문입니다

이겨서 뭐 할 건데요?

고집을 펴서 이기면 떡이 나옵니까? 아니면 상을 줍니까?

어짜피 선서할 때 양을 내 몸처럼 섬기겠다고 약속한 대상들 아닌가요?

 

 

둘째로 상식적인 목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상식이란 입장 곤란 할 때 거짓말로 뭉개는 버릇 없앴으면 합니다

“적당이”를 즐기면 상식이 통하지 않게 됩니다

요즘 검찰들 하는 것 보세요

죽일 놈 선정하면 벼락치기로 달려들지요

일심으로 달려들어 돌을 치던 사울처럼요

그리고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는 최고로 비굴해 지지요

 

 

그처럼

교인들 골라가면서 대하면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힘없고 연약한 자를 업수이여기면

주님은 그런 자들도 같이 대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런 성경구절은 아마 폼으로 읽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전쟁하는 목사는 걸러내야 하는 겁니다

교회 말아먹고 내가 교회를 지키는 자이니이까 하는 소리

예사로이 한다면

교회와 전쟁하면서 십자군이나 된 것처럼 군다면

합회가 같은 동역자라고 감싸서는 안 되는 겁니다

교인들이 장기판의 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 절대로 목사를 업수이여기지 않습니다

존경의 대명사로 점지합니다

그렇다면 목사들도 없는 자를 더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로마 교회가 중세기 타락한 것은 바로

이런 겸손이 교회에서 사라지고

죄를 사하는 권세만 가졌기 때문입니다

종교전지를 붙여먹는 불쌍한 농민을 착취의 대상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틴아메리카에서 불쌍하고 착취당하는 농민들을 위한다고

해방신학이 태동했습니다.

이 해방신학에 대하여는 다음에 기술하겠습니다.

 

 

종말론을 신봉하는 교단일수록 이런 현상은 심합니다

너 어디로 갈 것이냐

지옥이냐 이곳(천국?)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처럼 이 교단이 마지막 교단이야 하는 교회일수록

지도자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어느 분 말처럼

월 100만원 주고서 계약직 전도사 이름 붙이고

선교지에 2년 한시적으로 팽개쳐 놓으면

기도 안 찰 겁니다

친구는 시험 잘 쳐서 정식이 되고 미래가 보장되었는데

아무리 영성이 넘쳐도 성적표가 좋지 않아서 계약직으로 내 몰리면

어떻겠습니까?

그렇다고 그 교회 장래가 개신교회처럼 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거기다가

문서전도 1년 하면 가산점 준다면서요?그런데 문서전도까지 1년 하고 가산점 까지 받고 떨어지면

시쳇말로 신세 조지는 것 아닌가요?

 

 

오늘은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 시대입니다

지경을 넓히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만약 내년부터 목회자 청빙제도가 생긴다면

솔직히 말해서 재미없는 일 많이 일어날 겁니다.

교회가 목회자 없어도 좋으니 제발 데려가라고 한 목회자

당장 옷 벗어야 할 것이고요

교회를 전쟁터로 오인한 목회자들도 갈 곳 없을 겁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1/5쯤은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재미도 없고 영성도 없는 설교만 해 대면

누가 같이 있으려 할까요?

 

 

목사는 아침 9시 되면 출근하는 사람처럼 옷 입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옷 입고 있으라고 하는 게 심한 겁니까?

공휴일도 아닌데

집에서 입던 추리닝으로 하루 종일 비벼대면 되겠습니까?

이건 정신적 문제가 아닐까요?

그런 몸가짐 없이 목회한다면 바로 철밥통 소리 듣습니다

 

 

교인들 마음 문 열 수 있도록 좀 울리면 안 된다는 규정이

교단 법규 몇 조에 있는지 아세요?

없다고요?

그럼 설교시간에 좀 울려보세요

찐하게 울고 싶은데 뺨 때려 주는 분이 없는데 어쩌지요?

이제 기대해 볼까요?

 

 

살맛나는 로산의 집

http://kim3004.hompy.com

  • ?
    통쾌 2010.11.24 03:32

     

    이 글은 목회요람 첫 페이지에 수록하고  철밥통에 새겨야 할 명심보감입니다.

    로산님은 오늘날 철밥통을  부수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입니다.

    명쾌한 글을 읽으며  로산님과 건배를 하고 싶은 아침입니다.

    건재하시길 ...

  • ?
    초록빛 2010.11.24 04:12

    제가 제일 이해할수없는말은

    목사님들이 교회와 교인들을  "섬긴다고" 하는말입니다.

    월급을 받지 않고 봉사직으로 일을하면 그 말에 수긍하겠지만

    하는일에 대한 댓가를 세상에서 다 받는데 뭘 섬긴다는 건지...

     

    평신도들중 많은 분들은 세상에서 맡은일 열심히 하고  

    본인의 소중한 시간을 또 교회에서  댓가없이 직분맡아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분들이  교회를 섬긴다는 말에는

    수긍을 하지만....

     

     

     

  • ?
    잠 수 2010.11.24 11:03

     

     

    이른 아침이다.

    민스다에 출근하였다

    이 글 저 글 클릭한다.

     

    목회자 창빈제도를 읽었다

    익숙한 문제와 논리는 변함이 없다.

     

    30 년이 넘게 이 교회에서

    철밥통으로 살아왔던 자로서

    위의 글은 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이 남이의 울고 싶어라의

    음악을 켜 놓고 이 글을 두드린다

     

    나도 울고 싶다 아니

    나는 지금 울면서 이 글을 쓴다

    나 역시 철밥통의 그 인간이였기 때문이다

    애절한 이 남이의 울고 싶어라 가사가 애절하다 못해 애처롭다

    노랫말이 아니라 내 자신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제 짐을 내려 놓아야 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즈음에

    위의 글은 진실 그대로이다.

    구구절절 맞다 변명할 마음 전혀 없다.

     

    나는 후회한다

     

    1. 가는 교회마다 문제를 일으키고 권위를 세우고

        싸움하는 닭이 된 싸움 닭 철밥통 목사 바로 나다

     

    2,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장로 모조리 목을 자르는데

     ( 어떤 교회는 장로 12 명인가 11 명인가  )

     서슬이 시퍼런 칼을 휘두른 백정 철밥통이였던 목사 바로 나다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 곡은 계속 흐른다.

     

     

    3. 설교는 백성 중심이 아니였다

     성실하게 준비하지도 못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해하여 주겠지 - 얄팍한 심정으로

     말씀을 팔아 먹는 철밥통 목사 바로 나다

     

    4. 매 월 꼬박 꼬박 들어오는 월급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았다.

      철밥통 정말 나를 향한 손가락이 더 크게 부각된다.

      그렇지만 평생 월급이 넉넉하지 않았다고 투덜된 파렴치한 목사 바로 나다

     

    5. 지나 온 교회 원망과 증오로 얼룩진 세월들

       다 나의 잘못이고 부족함인데도 말이다

       누가 누굴 원망하는지 주객이 바뀐 지난 세월들이

       그래도 목사라는 자아는 철웅성을 지닌 목사 바로 나다

     

    6. 존경이 김 새어버리면 억울해 하고

       자신이 소외 된다는 느낌이 들면 화를 벌컥내고

       마음에 새겨 왕타 시킬 궁리나 하는 목사 바로 나다

     

    정말 울고 싶다 이 마음

    오늘은 어쪔 이 노래가 딱인지 모르겠다.

     

     

    7. 섬긴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세월은 흘렀다

     이제는 은퇴를 코 앞에 두고서 이러고 있다.

     퇴직금 미리 타서 집 장만하고

     노후 준비에는 그리도 빠른 사람이

     교인들을 섬기기에는 미련퉁이인 목사 바로 나다

     

    나는 지금 한없이 후회하며 울고 있다

    정말이지 울고 있다

    흐르는 눈물을 휴지로 치우면서 슬피 울고 있다

    지난 세월 철밥통 세월이 한 스러워 울고 있다

     

    이 남이의 울고 싶어라 이 마음을 계속 들으면서 울고 있다

    흐르는 눈물에 앞이 가려 오타가 연발된다

     

    내가 지난세월 철밥통 목사였음을 깨닫는 순간

    이 짐을 벗어야 하는 때이니 그래서 한스러워 울고 있다

     

    지난 30 여년 지난 온 굘회 성도님들이 클로즙 되어 다가온다

    나와 다투었던 그 순진하였던 분들이 지나가면서 남기는 한 마디

     

    야 이제 철들었니 난 너 때문에 골병들었어

    지금도 그 때 그 일로 괴로움을 당하는 것 넌 모르지

    너가 목사라고 웃기고 있네

    너 그 더러운 성질 아직도 못 버리고 있니

    더 일찍 나가야 할 놈이 아직도 그러고 있니

    십일금 돈 아깝다 바로 너 같은 놈 때문이야

    제발 정신 줄 놓지 말고 살어 이 버러지 같은 놈아.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

    사랑도 가고 친구도 가고 - 세월도 가고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이 깨우침을 왜 좀 더 일찍

     

    주여 죄송합니다

    이 불쌍한 영혼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여 죄송합니다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 흘러 보내고 이제야 깨닫게 하시나이까 주여 죄송합니다

     

    나는 철밥통이였다

    말 그대로 철밥통 목사였다.

     

    그렇다

    늦다는 그 후회의 시간이 가장 빠른 시간이라고 하더라 ( 누가  ? )

     

    얼만 남지 않은 철밥통 세월

    몇 년도 남지 않은 철밥통 시간들

     

    이젠 정신 차리고 살게 하소서

    눈물로 말씀을 버무리게 하소서

    성도님들을 진정 섬기는 세월 되게 하소서

    자신이 철밥통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설교 준비 할 때마다

    이 마음 떠오르게 하소서

    성도님들을 대 할때 마다 이 마음 변치 않게 하소서

     

    은퇴하는 그 안식일 아침까지

    은퇴 설교하는 그 안식일 아침까지

    아니 무덤에 누이는 그 날까지

    이 마음 변치 않게 하소서

     

    지난 그 긴 세월을 철밥통으로 살았다고

    주님 죄송합니다.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살아보면 알꺼야 알꺼야

    내가 철밥통 목사였다는 사실을 알꺼야 알꺼야

     

     

    도저히 글을 더 쓰지 못하겠다

    이렇게 울어 보기도 처음이다

    엄마가  돌아가시면 이럴랑가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흐르는 노래 따라 흐르는 눈물도 흐른다

     

    성님 고맙소

    오늘 따라

    성님의 글이 마음에 닿아 울리는지 모르겟네요

    나도 이젠 늙었니봐. 아님 철 들었나

     

     

     

     

     

     
  • ?
    arirang 2010.11.24 11:42

    철밥통이라 느끼는 사람은

    벌써 철밥통이 아닙니다

     

    내 경험입니다

  • ?
    새아침 2010.11.24 17:10

    형님,

    참말로 철 드셨네요.

    나는 재림마을 게시판에다

    김장로님 욕하는 글 썼는데

    형님은 이렇게 울면서 회개를 하시니

    나는 한참 멀었네요.

     

    그래도

    철들면 죽는다고 하니

    저는 철 안들랍니다.

    철밥통도 인정 못합니다.

    '철'자는 다 싫네요...ㅎㅎㅎ

  • ?
    잠 수 2010.11.24 17:32

    아우야

     

    그래 니 말도 맞다

    그라고 내 말도 맞다

    니 내만큼 나이 먹어바라

    그 때 내 마음 니도 알끼다

     

    니가 철밥통이 아니면 뭐꼬

    무슨 밥통이고

    목 밥통이거 ( 목 - 나무 )

    플 밥통이가 ( 플 - 플라스틱 )

    알 밥통이가 ( 알 - 알루미늄 )

     

    니 말도 맞다

    철이 들면

    다 철밥통으로 보이는 기라

     

    아침에 말이다

    참 많이 울었다

    지난 세월이 너무 억울한기라

    그리 헛 세월 보내니 말이여

     

    니는 인생 그리 살지마래이

    나는 똑똑하니 그럴끼다

     

    그런데 말이다

    니도 여기 출입하나 놀랬다 아이가

    니는 여기 오지 말거래이

    물 든다 아이가

    여기는 다 겁 쟁이 사는 곳이라

    니 억시기로 무섭다 아이가

     

    그래 방가 방가다 아우야

    사랑하는 아우를 만나니 디기 반갑다

    놀러 올라케노코 언제 올지 모르지만

    올 해 안으로 오너래이

    밥 해노코 기다린다

     

    제수 씨 꼭 모시고 오너라

     

    사랑한다

    아우야

     

     

  • ?
    새아침 2010.11.24 22:18

    여기 안오는데요,

    김장로님이 목사님이 글 쓴거 있다고 하셔서

    물어물어 찾아왔습니다.

    재미있게 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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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0 "약자 사랑? 듣기는 좋은데 하기는 정말 어렵네요" [인터뷰] 20년 넘도록 이주민을 섬겨 온,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한국염 목사 좋은사람들 2014.10.21 498
15559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정치인" - 재림신도들이여 행동할 때 입니다! 계명을 2015.09.12 214
15558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3 30 잔나비 2012.11.16 1818
15557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를 이겨내기 - 1 46 잔나비 2012.11.08 1862
15556 "언론, 세월호 침몰에도 박근혜 리더십 찬양" 가족 2014.10.31 460
15555 "언제든지 찾아오라고요? 그건 박 대통령의 거짓말" 1 아리랑 2015.05.02 256
15554 "여자는 '한 끼' 식사, 남자는 바로 쏴 죽였다" 2 재림 2015.04.08 174
15553 "연좌제? 아직도 박근혜의 8할은 박정희다" 로산 2012.03.17 1093
15552 "영화인들이 왜 정치투쟁 하냐고? '이명박근혜' 거치며 많이 참았다" 잼보리 2014.10.31 530
15551 "예수가 미쳤나 보다, 지 자식도 못 알아보고" 인디 2015.01.03 706
15550 "예언의 신"이 내 일생을 뒤집어엎어 버린 사연 12 김민철 2011.10.31 1604
15549 "오마바 태통령 제수잇 신부를 미국의 국제종교자유 위원으로 위임했다!" 1 forerunner 2014.08.10 890
15548 "오준" 그는 세계의 양심을 울렸다! 7 일휴당 2014.12.30 540
15547 "오직 성경"의 양가성/양면성. 13 잔나비 2012.10.29 1229
15546 "오직 성경만이 판단기준이다" 가 구호가 되어야 한다. 4 김운혁 2014.04.27 766
15545 "오직 성경으로“ 2 로산 2012.09.23 1285
15544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엘렌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한 책이 나온다면서요" 5 file 김주영 2014.04.05 1216
15543 "외국 관광객이 메르스 걸리면 3천 달러 주겠다!" 하! 2015.06.17 74
15542 "외로워마소... 물 밖도 차고 깜깜하오..." file 눈물 2015.04.15 97
15541 "우리 아빠 짱이라고 쓸 거야, 아빠니까" 풍자 랩 '내가 역사를 쓴다면' 무료 공개 풍자 2015.11.15 138
15540 "우리 아직 이러구 있다"에 관하여..... 3 비전드림 2014.10.18 391
15539 "우리는 하나” (We are One in Christ) 재단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서 3 2014.11.08 574
15538 "우리들의 어머니가 간곡히 타일렀던......" 6 가을날 2015.10.05 197
15537 "운이 좋게도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났어요"라고 말하는 국민들 울림 2015.10.19 97
15536 "원" 하나의 고언 [苦言] 1 YJ 2010.12.05 2573
15535 "원전 계약의혹 방송사 왜 침묵하나" 비난 봇물 주권재민 2011.02.06 1161
15534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하야 2013.05.12 2021
15533 "응답하라, 이지안~!" 오늘 그녀를 보고 싶다. 1 응답하라 2014.08.28 837
15532 "이런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 죄송합니다" "이런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 죄송합니다" [인터뷰] 이상돈 교수, <장윤선의 팟짱>서 "새누리, 친이계 이명박정당 됐다" 후회합니다 2014.10.08 497
15531 "이상득·최시중이 BBK 기획입국설 배후" MB 2012.03.28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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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8 "이제 당신들을 위해 소리내지 않겠다" 5 가만히있겠다 2014.07.01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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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6 "일개 靑 행정관이 검찰 수사 결과를 뒤집었다" 3 요셉 2015.01.14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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