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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이 믿기지 않습니다.

 

 

어려서

산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기별(?)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한국교인들은 그런 기별(?) 받지 않은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짝 믿음이 많았고 여자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던 시절이라서

그 기별(?)대로 행동할 수 없던 시절입니다

그러나 짝 믿음이 아닌 분들 산 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 기별의 중심에는 일요일 휴업령이 자리 잡았습니다

곧 예수 오신다

그래서 산으로 도망하라는 예수의 말씀대로 입산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거기에는 성경보다 증언이 한 몫을 했습니다

 

 

입산 운동과 일요일 휴업령

증언은 일요일 휴업령을 이야기하면서 “도망“이라는 화두를 제공했습니다

그 화두는 예루살렘멸망이라는 마24장에서 따 온 겁니다

재림기별의 성취는 일요일 휴업령으로 시작하니까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입산해야 한다는 것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 당시는 목사님들이 가르치면 글자 그대로 빨려들어가는 시대였습니다

요즘처럼 자로 재어 가면서 말씀을 난도질 하던 때가 아니라

모처럼 한 번씩 찾아오는 목사님의 말씀은 하나님 말씀처럼 다가오던 시절입니다

거기다가 증언 한 조각이라도 얻으면 그게 보물이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화잇 여사가 일요일 휴업령 전에 도망 갈 준비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 가고픈 마음이 넘친 교인들이 먼저 입산을 한 겁니다

그 일에는 목사들도 이런 식으로 한 몫을 했습니다

예언을 해석한답시고 지금이 입산할 때라고 강조하는 설교를 해 댔기 때문입니다

그런 엉터리 예언해석 덕분에 많은 분들 진짜 골병들었습니다

그 중심에 바로 일요일 휴업령이 있었습니다

 

 

엘렌 화잇의 기록에 의하면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가 미국이 개신교 국가에서 천주교 국가로 바뀌어야 합니다

바뀌지는 않더라도 깊은 심연을 건너서 손을 잡는 일이 공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즉 미국정부가 카톨릭의 수하로 들어가야 합니다

둘째로 전 세계가 이 세력의 휘하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연찮게 무역이란 것 때문에 세계를 돌아 볼 기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나라가 주5일 제도를 정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제 겨우 주5일 제도를 일부도입하고 있지만

세계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예배가 아닌 휴일 개념의 주5일제도입니다

 

 

금요일 새벽쯤에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서 늦잠을 자고 오후가 되어서 어슬렁거리면서 아이쇼핑을 하러 나갔습니다

거리는 폭풍전야처럼 조용하고 사람 하나 얼씬거리지 않는 거리를

우리만 다녔습니다

밥 한 그릇 사 먹을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금요일 해가 지자 저들은 우리들 안식일 준비하듯이

모두 문 닫고 집으로 가 버렸습니다

아참 진짜로 안식일 지키나 봅니다

그게 언제까지냐 하면 월요일 아침까지였습니다

택시와 지하철 그리고 전기버스만 다니는 거리

그렇게 유럽은 주5일제도가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공산주의국가인 체코슬로바키아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공산주의 국가도 주5일제였습니다

내 회사 직원들이 한 달 기한으로 교육 받으러 갔다 와서 하는 말

회사직원들이 금요일 오후 2시만 되면 모두 퇴근해서

등산 골프 낚시 하러 가버리고 자기들만 남아 있었다고요

 

 

우리들이 피부로 느끼는 세계를 보십시오

미국이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시대가 지나갑니다

기독교가 유럽을 차지하던 시대도 지나갑니다

일요일 성수제도가 전 세계에 정착될 기미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예언을 믿지 못한다고 날 욕할 그런 사고방식으로 접근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앞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덫과 같이 임할 거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주일 성수제도가 뭔지를 모르는 나라도 많습니다

일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중국 13억 인도 12억 인도네시아 약 3억

이슬람 인구 약 15억(이 안에는 인도네시아도 포함)을 합치면 세계인구 65억 중 3/4입니다

그 많은 나라와 민족 저들에게 용처럼 말하는 어떤 세력이 어떻게 미칠지 나도 모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무리 우리가 가진 예언 해석이 그렇게 말한다 해도

세상은 너무 변했습니다.

 

 

종교적 강요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 원칙은 세계적인 법이어야 합니다

일요일 법이 성취될 것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원칙이 아닙니다

어떻게 종교적 제삿날이 비종교인의 제삿날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까?

그래서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믿는 것이지

예언 해석을 믿음으로 믿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한 예언 해석을 믿음으로 믿어라 합니다만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해석은 해석일 뿐이고 해석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겁니다

 

 

두고 봐라 곧 일요일 휴업령 내린다

이슬람 세력은 금요일이 성일이 아니라 편리한데로 하지 않느냐 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터키나 파키스탄은 정교분리정책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런 이슬람국가들은 종교가 정치를 맘대로 못합니다

우리는 계시록이 일요일 휴업령이 내린다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느냐 합니다

그러나 만약 일요일 휴업령이 내릴 기미가 99% 없다면

우리들의 예언해석을 다시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100년 전의 해석에 목을 매지 말고 새롭게 조명하는 것을 거절하지 말고

성경으로 돌아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내가 한 말입니다

계13장은 우라이야 스미스가 한 예언 해석을

엘렌 화잇이 그 시대에 맞게 조명한 것이라 말입니다

만약 계13장을 엘렌 화잇이 먼저 해석하거나 계시 받았다는 것

누구든지 찾아오시면 내가 두말도 안 하고 항복하겠습니다

그러면 누가 날 보고 네가 해석하는 계13장 해석을 내 놔 봐라 할 것이 아니라

이건 교단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이러면 또 선지자 믿지 않느냐 할 것 압니다만

그런 질문하는 분들부터 현실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서독에서 일요일 휴업령 내렸다고들 합니다

그런가요?

그게 성경적인가요?

만약 중국에서 일요일 휴업령이 내린다 합시다

그게 예언적인가요?

절대로 성경적이거나 예언적지 않습니다

아니라면 그런 일에 신경 쓸 일 아닙니다

 

 

나도 지금 계13장의 행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의 해석이 맞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긋지긋한 세상 빨리 떠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일요일 휴업령을 바라보고 있는 내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깊은 심연을 지나” 두 세력이 손을 잡는다는데

그 심연이 너무 깊어서 손을 잡을 시간이 그리 가깝지 않거나

손잡을 일이 갈수록 희미해진다는 겁니다

두 세력이 종교적인 문제로 손을 잡는다고

세계가 같이 종교적으로 잡아 줄 만큼 세상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소련이 해체되고 동구국가들이 종주국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바티칸과 미국의 합작이 아니었냐 합니다

그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과 일요일 법은 다릅니다

 

 

그보다도 일요일 휴업령 내린다고 하면

제일 먼저 안 된다고 나설 무리가 있는데 그게 바로

우리의 존경하는 대총회 종교자유부란 말입니다

이건 종교자유의 대원칙 위반이다 하고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빨리 재림을 이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대신

교단의 재산을 광고비로 소비하면서 성명전을 벌릴 겁니다

아이로니한 이야기 아닙니까?

 

 

나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고 그 예언이 이루어질 기미를 보고 있을 뿐입니다

도무지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니까 하는 말

신랑이 더디 온다 하지 않았냐 합니다

그들 눈에는 밤에 도적같이 온다는 말은 안 뵈는 것 같습니다

6000년 설을 믿는다는 분들도 y2k가 지나자 더디 온다는 예언 이룬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런 엉망진창의 예언 해석이 난무하는데

우린 100% 진리인 예언 해석 해 놨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요일 법이 변경되거나 다른 뜻으로의 해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여러분들이나 내가 죽기 전에 일요일 휴업령이 내릴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든 나와 보십시오

우리 선구자들은 자기 당대에 꼭 온다고 믿었습니다

요즘도 그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분 어디 계십니까?

 

 

만약 그런 자신 있지 않다면 그런 말 하는 분들은

비겁한 인간일 뿐입니다

주께서 오심이 지체한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내고

6000년이 지나자 6000년설을 굳게 믿던 분들은 지체한다는

예수의 비유로 다시 무장합니다

이렇게 말을 돌리고 저렇게 핑계를 댑니다

우리가 우리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이런 핑계가 비겁한 행동이 아닌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선구자들 중에는 여러분들의 그 일요일 휴업령이 곧 온다는 말을 따라 살다가

인생 종친분들 꽤 됩니다

 

 

주님은 오십니다

나나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그런 때가 아니라

주님이 결정하신 날에 오십니다

그 날은 우리의 의지와는 도무지 관련 없는 그런 날일 겁니다

그 날은 곧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 1000년 후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내가 죽는 그 날이 재림의 날이란 각오로 살면 됩니다

 

 

세월 흘러 우리 모두 죽은 후에 우리 후대들이

우리 때문에 인생 종쳤다고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겁니다

  • ?
    student 2011.07.27 22:54

    "주님이 결정하신 날에 오십니다"

    "그 날은 우리의 의지와는 도무지 관련 없는 그런 날일 겁니다"

    --------------------------------------------------

    로산님,

    정말 그럴까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놓고 "우리의 의지와는 도무지 관련"없이

    임의적인 날을 미리 "결정"해놓고 그날 오실까요?  

    왜 하필이면 그 "결정"된 날이어야 합니까?

    어짜피 그런 임의적인 스케줄의 의해 움직이 실려면  

    좀 진작 오셔서 이 세상을 쓸때없는 고통에서 빨리구원하시지....

    할수있느데 안하느건, 안하는 사람에게 책임이있다는 뜻인데...

    혹 로산님께선 "predestination"을 믿으시는 겁니까?

    말을 일휴가 아닌 다른 방햫으로 끌고가서 죄송합니다만

    전 이런 문제들이 일휴 보다 하나님을 아는데 훨씬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문제에 대해서 시간이 되시면 좀더 자세히 comment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님의 열정적인 글은 늘 즐독하고 있습니다.  

     

  • ?
    다니엘 2011.10.20 03:53

    일요일 휴업령은 화잇여사의 계시를 바탕으로 나은 예언이 아닌가요?

    저도 휴업령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중동지역에 민주화, 반독재, 반정부 시위가 이집트, 시리아에서 일어났더군요.   휴업령의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주 5일 제도를 말슴하셨는데.

    그 제도가 일요일 예배를 지키기 위한 단계로 바꾸려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교묘하게... 말입니다.

    5일 제도를 도입했으니 일요일에 모두 예배를 드리는 날로 하겠다. 하루 쯤이니 괜찮겠지 라며 설득시킬지 모를 수도 있죠.

     

    앞 일은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화잇여사가 예언했다는 것이죠. 그 예언은 계시를 바탕으로 나온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그때는... 엄청난 정신적 고난이 시작되며 자기 자신 반성에 온 힘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그때를 위해 자신을 강철같이 단련시켜야 합니다. 힘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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