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악( 巨惡 ) 스탈린과 공산당을 조롱한 전 대통령 이승망(李承晩)의 대연설
트루먼 독트린보다 2년 앞선 이 연설은 건국, 建國 지도자에 의하여 이뤄진, 2차 대전 이후 소련과 공산당에 대한 세계 최초의 정면 대결 선언이다.
趙甲濟   

 1945년 12월19일 저녁 7시30분 李承晩은 서울중앙방송국(KBS)를 통하여 ‘공산당에 대한 나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하였다. 그때 李 박사는 모든 정당과 政派(정파)를 통합한 범국민, 汎國民 조직으로서 독립촉성중앙협의회를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李 박사는 이 일을 방해하는, 벅헌영,朴憲永이 이끄는 공산당을 지목, 결별 선언을 한 것이다.
 
 당시 공산당은 대중 조직이 가장 강하였다. 30여년 만에 귀국한 李承晩은 카리스마는 있었으나 直系(직계) 조직은 없었다. 하지 사령관의 미군정, 美軍政 당국도 공산당을 곤국, 建國 과정에 참여시키려고 하였다.

트루먼 행정부도 아직은 對蘇(대소) 봉쇄정책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을 때였다.
 
 소련과 공산주의의 인기는 세계적으로 절정이었다.

소련군은 2차대전중 나치 독일군을 상대로 영웅적으로 싸웠다. 특히 1943년 초 소련군이 스탈린그라드 결전에서 독일군을 역공,逆攻, 섬멸한 것은 전세, 戰勢를 역전시킨 쾌거로서 세계인들의 가슴을 뛰게 하였다. 소련은 2차 대전으로 인구의 10%인 2000만 명이 죽었다. 미국 국무부, 재무부 요직, 要職엔 자발적으로 소련의 첩자가 된 고관, 高官들이 많았다.
 
 이런 가운데 李承晩은 이날의 역사적 연설을 통하여 공산당 극렬분자들을 반역자요 파괴자라고 정확히 규정하였다. 그는 공산주의자들은 소련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반역세력이고 파괴자들이므로 국가 건설과정에서 함께 갈 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이 연설은 建國 지도자에 의하여 이뤄진, 2차 대전 이후 공산당에 대한 세계 최초의 정면 대결 선언일 것이다. 대소, 對蘇 대결 노선을 천명한 트루먼 독트린은 그 2년 후였다. 할아버지 李 박사가 무슨 배짱으로 소련과 공산주의자들에 대하여 이토록 격렬한 직격탄을 날렸을까, 경이롭기만 하다.

더구나 이 연설엔 종북, 從北세력을 쳐부술 때 쓸 수 있는 비밀 폭탄들이 숨어 있다.
 
  “(공산당 극렬분자들은) 제 나라를 파괴시키고 타국,他國의 권리범위 내에 두어서 독립권을 영영 말살시키기로 爲主(위주)하는 자”
  “양의 무리에 이리가 섞여서 공산, 共産명목을 빙자하고 국권, 國權을 없이하야 나라와 동족을 팔아 사리, 私利와 영광을 위하여 부언낭설로 인민,人民을 속이며, 徒黨(도당)을 지어 동족을 위협하며 軍器(군기)를 사용하야 재산을 약탈하며,

 

소위 공화국이라는 名詞(명사)를 조작하야 국민 전체의 분열상태를 세인, 世人에게 선전하기에 이르렀더니, 요즈음은 민중이 차차 깨어나서 공산에 대한 반동이 일어나매 奸計(간계)를 써서 각처에 선전하기를 저희들은 공산주의자가 아니요 민주주의자라 하야 민심을 현혹시키나니,

이 극렬분자들의 목적은 우리 독립국을 없이해서 남의 노예를 만들고 저희 私慾(사욕)을 채우려는 것을 누구나 볼 수 있을 것이다.”
 
  李 박사는 공산주의자들을 사대주의자-민족반역자-거짓말장이로 못 박았다.

독재를 공화국이란 말로, 공산주의를 민주주의란 말로 위장하는 저들의 숫법을 폭로한다. 

 李承晩은 선전 선동 부분에서도 공산당에 결코 밀리지 않는 전략, 戰略과 기술을 가진 분이었다. 그는 공산당이 소련을 ‘프롤레타리아의 조국’이라고 찬양하는 것을 약점으로 잡고 재차 직격탄을 날렸다.
 
  “이 분자들이 러시아를 저희 조국이라 부른다니, 과연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의 요구하는 바는 이 사람들이 한국에서 떠나서 저희 조국에 들어가서 저희 나라를 충성스럽게 섬기라고 하고 싶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찾아서 완전히 우리 것을 만들어 가지고 잘하나 못하나 우리의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지고 살려는 것을 이 사람들이 한국 사람의 形容(형용)을 하고 와서 우리 것을 빼앗아가 저희 조국에 갖다 붙이려는 것은 우리가 결코 허락지 않는 것이니, 우리 삼천만 남녀가 다 목숨을 내어놓고 싸울 결심이다.”
 
  李 박사는 박헌영 김일성이 이끌던 남북한 공산주의 세력의 본질을 정확히 간파, 이를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이다. 이 자들이 스탈린의 졸개로서 소련을 위하여 봉사하는 賣國奴(매국노)들이란 점을 이렇게 직설적으로 폭로한 정치인은 해방공간에서 오로지 李承晩 한 분뿐이었다. 그는 공산주의자들을,

 

“한국 사람의 형용, 形容을 하고 와서 우리 것을 빼앗아 가” 소련에 갖다 바치려는 민족반역자로 묘사하였다. 한국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소련을 위하여 복무하는 간첩들이란 지적이었다.
 
  공산주의가 세계적으로 得勢(득세)하던 시절에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표현인데, 적중한 예언이기도 하다. 66년이 흐른 지금도 유효한 분석이다.

남한의 공산주의자들, 즉 從北(종북)세력은 민주투사나 한국인의 형용, 形容을 하고 있으나 매국노, 賣國奴 김정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간첩세력인 것이다.
 
  李承晩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공산주의와 싸우는 방법도 제시하였다.
  “먼저 그 사람들을 誨諭(회유)해서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내용을 모르고 따라 다니는 무리를 권유하여 돌아서게만 되면 함께 나아갈 것이오…”
 
  거짓선동엔 진실의 햇볕을 비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변할 수 없는 공산주의 골수분자들이 아니라 附和雷同(부화뇌동)하는 무리들을 설득의 대상으로 보았다.
 
  李承晩(이승만)은 교정이 되지 않는 공산주의자들은 ‘親父兄(친부형) 親子姪(친자질)이라도 원수로 대우해야 한다. 大義를 위해서는 愛憎(애증)과 親疎(친소)를 돌아볼 수 없는 것이다’고 비장하게 못 박았다.

 

공산당을 정상적인 인간집단으로 봐선 안 되다는 경고이기도 하였다. 그는 이어서 공산주의자들을 파괴자, 민족주의자들을 건설자로 규정하였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건설자와 파괴자는 협동이 못되는 법이다. 건설자가 변경되든지 파괴자가 회개하든지 해서 같은 목적을 가지기 전에는 완전한 합동은 못된다.”

  나중에 李 박사는 "공산주의자들은 호열자(콜레라)와 같다. 인간은 호열자와 함께 살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문명, 文明 건설자인 대한민국 세력과 문명, 文明파괴자인 공산당은 절대로 한 덩어리가 될 수 없다.

 

김대중 노무현 종북세력은 공산당과 대한민국이 서로 화해하고 존중하면서 공존할 수 있다고 사기를 쳤지만 李 박사 눈엔 진실이 보인 것이다. 
  李 박사는 끝으로 이렇게 호소하였다. 

  “이 큰 문제를 우리 손으로 해결치 못하면 종시는 다른 해방국들과 같이 나라가 두 절분, 切分으로 나뉘어져서 동족상쟁의 禍(화)를 면치 못하고, 따라서 우리가 결국은 다시 남의 노예 노릇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경향 각처에 모든 애국애족하는 동포의 합심 합력으로 단순한 민주 정권 하,民主政體下에서 국가를 건설하야 만년무궁한 자유복락의 기초를 세우기로 결심하자.”
 
  이 연설은 70세 老鬪士(노투사)의 위대한 선제, 先制공격이었다. 급소를 얻어맞은 조선공산당 박헌영은 중앙위원회 대표 명의로 ‘세계민주주의전선의 분열을 책동하는 파시스트 이승만 박사의 성명을 반박함’이라는 장문, 長文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표현은 극렬했지만 守勢的(수세적)일 수밖에 없었다. 박헌영 등 공산세력이 주도한 좌익의 통일전선체인 조선인민공화국은 李承晩이 귀국하기 전에 그를 주석, 主席으로 추대하였던 적이 있었다. 그래 놓고 그를 파시스트라고 공격하니 국민들에겐 잘 먹히지 않았다.

 대중의 李承晩에 대한 신뢰는 공산당의 선전 선동이 무너뜨릴 수 없을 정도로 깊은 뿌리를 박고 있었다.
 
  李承晩이 공산당을 매국, 賣國세력으로 규정한 지 1주일이 지난 12월26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 영, 소, 삼국 외상 ,美, 英, 蘇 3國 外相 회담은 남북한에 대한 5년 기한의 신탁 통치안을 발표하였다.

 

김구, 이승만 金九, 李承晩이 주도한 반탁, 反託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박헌영, 朴憲永의 조선공산당은 熱火(열화)와 같은 민심에 동요하여 贊反(찬반)을 정하지 못했다. 지령이 내려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헌영은 서울 주재 소련영사관을 찾아가 지침을 받으려 했으나 영사관측은 본국으로부터 훈령을 받지 못하였다고 했다. 박헌영은 12월28일 밤 비밀리에 38선을 넘어 평양으로 갔다. 그는 김일성 등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 간부들에게 신탁통치에 대한 남한의 민심이 반대쪽이라고 설명하였다. 김일성도 어쩔 줄 몰라 하였다.

 

모스크바에 갔던 북한주둔 소련군 민정, 民政사령관 로마넨코가 평양으로 돌아온 다음날 朴憲永에게 지침을 하달하였다. 신탁통치를 결의한 모스크바 협정을 지지하라는 것이었다.
 
  朴憲永은 1946년 1월1일 밤 평양을 출발, 2일 새벽 서울에 도착, 김일성과 보조를 맞추어 조선공산당 이름으로 모스크바 협정, 즉 신탁통치 지지 성명을 발표하였다.

 

李承晩의 1주일 전 예언대로 극렬공산주의자들은 민심, 民心을 거스르고, 소련의 지령에 충직하게 복무함으로써 민족반역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었다.

 

그들은 회복이 불가능한 敗着(패착)을 두었다.

좌익은 매국, 賣國세력, 우익은 민족, 民族진영이 된 것이다. 右翼(우익) 주도의 반탁, 反託, 좌익 주도의 贊託(찬탁)  정국, 政局은 김구의 臨政(임정)세력을 오른쪽으로 몰았다.

 

 그 뒤 한 동안 李承晩-金九 연합전선이 형성되면서 좌익은 더욱 고립된다. 
李承晩은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선제, 先制공격으로 역사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가 2010년 한국 대통령이었다면 연평도 도발 직후 평양의 금수산 기념궁전을 폭격하도록 명령하여 김일성의 屍身(시신)을 날려버리고 김정일-김정은을 昏絶(혼절) 시켰을 것이다. 
  
李承晩의 공산주의자 배격 연설은 한반도 정세를 매국자, 賣國者와 애국자, 愛國者, 파괴자와 건설자, 적, 敵과 동지, 선,善과 악, 惡으로 가른 역사의 分水嶺(분수령)이었다. 오늘의 한반도 정세는 그 연설의 결과물이다. 공산당엔 공세적으로 나가야 이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12445 자, 만화 한 편 때리시고~~ : 독후감 모집 5 김주영 2011.12.30 1270
12444 자 보라. 바아블 2010.12.04 2641
12443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완결) 4 언폴딩 2011.11.30 1123
12442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3) 6 unfolding 2011.11.23 1115
12441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2) 10 unfolding 2011.11.20 1027
12440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1) 12 unfolding 2011.11.20 1145
12439 잊혀진 엘렌 화잇의 신앙의 뿌리 7 file 김주영 2015.04.19 486
12438 잊혀진 계절 (이용) 10월 2015.10.15 111
12437 잊혀져가는 희생 잎새 2016.06.25 78
12436 잊지않았습니다! 소망 2015.04.15 421
12435 잊지 않으려..단원고 '예슬이의 꿈' 전시합니다 1 단원 2014.06.26 711
12434 잊고 있었던 이 남자, 누구인가? - 징검다리님 7 file 김주영 2014.11.23 729
12433 잊고 있던 사촌들 10 김주영 2012.04.07 2345
12432 잉어 대신 죽은 물고기 가득…신음하는 낙동강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53796&plink=RECOMM&cooper=SBSNEWSVIEW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죽음 2015.07.02 87
12431 있지도 않은 일왕의 스캔들을 우리 언론이 보도했다면? 코메디 2014.10.11 400
12430 있잖아요 있잖아요 ^^ 진짜 개가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러분! 7 2호집 2015.04.07 407
12429 있었단 말인가 나를 ~ 재회 2015.09.28 75
12428 입장바꿔 생각할 때가 된 것같다 2 시사인 2014.07.01 693
12427 입이 즐거우면 몸이 고달프고, 눈이 즐거우면 마음이 고달프다^^ 3 file 박희관 2013.01.30 2505
12426 입이 백개라도.... 여기에, 그 잘난 입을 가진 분들 다 어디 갔나???? 9 User ID 2013.09.04 1958
12425 입술터진지 좀 된 환자입니다 8 로산 2012.08.21 3492
12424 입산했던 형제를 교회가 돕자 7 김균 2013.07.29 1055
12423 입문 5 바다 2016.04.17 168
12422 입맛대로 마구 먹는 아이를 돌로 쳐 죽인 하나님 예언 2014.10.29 575
12421 입다와 입다의 딸 이야기 2 fallbaram 2014.02.13 1104
12420 입 좀 다물고 걍 냅둬 ~ !! (수정) 16 김 성 진 2012.07.17 3012
12419 입 으로만 농사짓는 사람들 에게 드리는 글 14 박성술. 2015.09.16 353
12418 임진왜란후 가토가 쌓은 400년역사 구마모토성, 강진에 '휘청' 1 file 구마모또 2016.04.15 41
12417 임진왜란 1편(총2부) spring 2015.03.31 157
12416 임종 앞둔 사람에게 신앙고백 강요 마세요 1 임종 2016.08.17 166
12415 임이 오는 소리.......가인, 민서 리라 2016.07.12 82
12414 임은정 검사의 최종진술: 아, 오늘 커피맛 짱!!! 2 김원일 2015.12.04 260
12413 임은정 검사님,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림 2015.12.03 187
12412 임신부·어린이도 마음 놓을 수 없다 조심 2015.06.18 54
12411 임시정부 법통’ 한국사 집필기준서 뺐다 경향 2015.09.06 102
12410 임박한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5.25 85
12409 잃은 양 이야기에만 정신 팔린 세월 7 김균 2015.06.02 348
12408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serendipity 2014.09.30 708
12407 잃어버린 5년 2 로산 2012.04.01 1862
12406 잃어버린 3 6초 시사인 2014.04.25 830
12405 읽은자들과 읽지 않은자들의 제각기 다른 세상 4 fallbaram. 2015.05.06 265
12404 읽어볼만한 책이 나왔습니다. <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진실> 1 죽은노무현 2013.11.11 1534
12403 읽어보시고 댓글 좀 다세요잉 3 로산 2011.02.24 1908
12402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좋은글 2015.06.03 206
12401 읽다보니 가슴 찡하고 눈물 납니다 - 홀로되신 시아버지를 둘째 며느리가 모시기까지 살다가 2011.07.25 2825
12400 읽기 쉽게 정리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무인기 1 김균 2014.04.12 897
12399 읽기 쉽게 올린 글=진보적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여덟 가지 선언 로산 2011.12.18 1043
12398 일휴보다 더 급한 것 - 웃자고 1 전쟁 2014.11.22 380
12397 일탈. 2 박정희여식 2013.12.05 1396
» 일찍이 공산당의 정체를 파악하고 대결을 선언하여 승리한 건국 대통령 KT 2011.07.27 1231
12395 일제 한국식민지가 축복'이라던 매국노 한승조,=유유상종한다네 로산 2012.12.10 1100
12394 일제 강점기 시대 (귀한사진) 1 새마음 2010.12.06 6806
12393 일점일획 1 southern cross 2013.01.25 2051
12392 일점 일획도 변치않는 율법의 영원성 12 fallbaram 2014.09.22 616
12391 일자리 로산 2013.03.07 2439
12390 일의 결국을 들었으니..... 구원은 계명을 지켜서이다 2 김균 2016.08.20 114
12389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김균 2014.05.05 894
12388 일월산에서 만난 안식교인 2 지경야인 2011.12.10 1329
12387 일욜흄녕이여 영원하라!!! 일욜흄녕 같은 소리 7 김원일 2012.10.19 1127
12386 일욜흄녕이 정말 내리고 예수가 재림한다면 나는 그에게 따진다. (문제는 일욜흄녕이 아니야, 이 바보야.)-수정 15 김원일 2011.07.27 2794
12385 일욜 흄령이 확실한 이유 1 왈수 2014.11.23 448
12384 일요휴업령이란 덫 7 일요휴업령 2014.11.22 561
12383 일요휴업령에도 살아남을 자들은? 7 남은백성 2014.11.22 479
12382 일요일휴업령때, 일요일에 휴업한다고 해서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 2014.11.24 456
12381 일요일휴업령과 인지부조화 3 인지부조화 2011.03.15 3400
12380 일요일에 예배드리기 시작한 SDA교회 1 file 김주영 2015.02.08 581
12379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 김대성 목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한국연합회장) 2 빨리빨리 2015.02.21 401
12378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 김대성 목사 6 불국사 2014.11.12 778
12377 일요일법과 밥그릇 싸움 김주영 2012.03.22 1239
12376 일요일교회 목사의 안식교회 강단설교 1 이즈미 2014.12.19 550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