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오강남교수님을 모시고 남가주 민초님들과 반가운 모임이 있었습니다.
Diamond Bar에서 저녁식사후 김성범 목사댁으로 이동하여
차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오강남 교수님으로 부터 고등학교 1학년때 독일어를 배웠습니다.
다음에 남가주에 오시면 더 많은 민초님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좌로부터 1.5세, 곽건용목사님(향린교회), 오강남(빈배)교수님, 김성범목사님
사진에 없지만 Justbecause님이 참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