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 내 니 기들어올 줄 알았다.^^
니, 역사는 그랬다캤나?
하모! 와 아이라.
역사를 그리 읽고 싶으모 그리 읽으라카이.
으뜬 눔이 말리긌노.
불 극증시립나.
극증하그라, 그만에.
으뜬 눔이 말리긌노.
내도 불 극증한다카이.
나지도 않을 흐깨비 불 말고
상기도 타고 있는 불길 아니긌나.
그 불길에 마 타뒤지뿐 영혼덜이,
마 상기도 타뒤지고 있넌 영혼덜이
애츠릅고
가들의 몸부림이
몸살 나그러 아프다카이.
우찌 되얐든간에에,
하니까네 성아는 안식일 잘 지키불고
즘생의 표 급나게 급내불모 살다가아
그 나라에 가서 잘 묵고 잘 살아뿌모 된다카이.^^
마 간가이 들리 이바구하라카이.
안 그라모 성아 꼼뿌터 곰패이 안 쓸긋나.
성아야,
증신 단디 채리고 살그래이, 오잉?^^
육일박 wrote:
역사는 이랬다.
에덴동산의 과일 하나 먹은 것!
아벨의 제삿상의 양 한마리!
높은 산 꼭대기에 열린 노아 방주의 문!
문설주의 피바름!
베들레헴의 마굿간!
한결같이 역사는 이러한 것으로 판단 나 버린거야!
다음은 우리 차례지!
일욜흄녕!
짐승의 표!
이것은 통치자의 언어야!
식자들의 언어가 아니란 말이지.
예를 들어보자면,
한 접장이가
500명의 대중를 앞에 놓고 세시간을 설명 했지,
여러분들이 바로 앞에 있는 저 역사적인 정원에 나가서
문학과 역사를 경험해야 한다고!
아무도 나가는 사람이 없었지.
그 때 당찬 한 사람이 단상 위에 뛰어 올라 소리 쳤어;
"불이 야!
500 명이 단 3 분만에 정원으로 다 나가 버렸어!
통치자의 언어는 단순하고 명료해야 되,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결정적이어야 되고 말이지,
그리고, 대중을 움직일 수 있어야되,
대중이란 IQ 50 ~ 200 안에 있는 잡다한 무리를 말함이지!
"짐승의 표"
통치자의 언어야!
암, 치사하고 유치하지!
문제는 치사한 놈이 치사하게 싸움을 걸어 온 거야!
Believe it or not.
You like it or not.
It will happen again!
I said "again".
일욜흄녕이야, 이 바보야!
순서가 이렇다.
일욜휴업령이 오고, 그리고 예수재림온다.
예수재림이,
""일요휴업령 없이 오진 않는다""
- -이렇게 말하면 안되나?
반드시 일휴업령이 온다고,
통치자의 언어로 이해해야 된다고,
즉, 이성적사고로 이해하려 들지말고,
신앙적사고로 그냥 받아들여라. 하는 육형의 절규(?)에 머리가 숙연해집니다.
그런데요, 위에 말한 그 순서는
자연스럽게 인정하게되는걸 아시기나 하는지?
일요휴업령 없이는
예수 재림이 그냥 오진 않는모양.
참으로 용감한 분들 입니다.
예수님 직접 만나 스케쥴을 듣고 온 사람들마냥,
5년도 안남았다고 소리치는 용감 무쌍한 자들도 있어요.
자기만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으면 되는데,
문제는 남들도 자기처럼 그렇게 믿고 있어야 된다고 우기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1844년 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그리곤,
실패하면,
사과하기는 커녕,
다른 이설로 살짝 옮겨
어설픈 태도로 얼버무리는게 특징이죠.
일종의 종교 시기행위입니다.
사람들은 잘 넘어가죠.
허나, 하나님은 시종을 잘 보고 계실터
양심이 꿈틀거릴 겁니다.
선동하는 자여!
선량한 다른 사람의 일생을 (운명을)
그대가 바꿀 수 있는 권한이 그대에게 있는가?
착각하면,
세상사람 모두를
자기혼자, 왕따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