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 따지려면
먼저 노아와 여덟 가족 구원한 째째한 하나님과 따지시라요
소돔 고모라 유황불로 멸망할 때
아브라함과 몇 명 숫자 가지고 장난질한 창피스러운 하나님과 따지라우야....
어디 그것 뿐이던가?
뭐? 그 수많은 유대인들 다 놔두고
갈릴리 어부들만 예수님을 알아 봐?
하나님이 째째하게 그게 뭐냐고 먼저 따지지 않고서....
아니 그보다 뭐요? 하나님?
예수 믿으면 구원이고 믿지 않으면 멸망요?
뭐요?
유황불에 영원히 소멸시킨다고요?
겨우 예수 안 믿은 것 때문에요?
아... 그래서 저 접장님이 만인 구원론을 주장하시는게로군요
그래야 아구가 맞지요?
그런데 만인 구원 운운하는 분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카스다 뛰쳐 나와 딴 살림 차린 것을 보니
만인 구원은 커녕...
세상에 예수 십자가의 원대한 사랑을 믿어
안식일 준수자들의 구원 정도를 깔보는 사람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카스다를 버려?
이거 원.. . 누가 누구에게 정녕 따져야 옳을지...
오호라... 그래서 사람은 자기 자신은 모른다 하였지... 맞제 맞아... 맞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