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안식일에 또 일하고 왔습니다.
맘이 전혀 편하지 않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참 힘듭니다.
악셀 밟는 발이 힘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교회 나가서 앉아있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소서.
하나님 오늘 안식일에 또 일하고 왔습니다.
맘이 전혀 편하지 않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참 힘듭니다.
악셀 밟는 발이 힘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교회 나가서 앉아있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