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안식일에 또 일하고 왔습니다

by QT posted Jul 30, 2011 Likes 0 Replie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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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 안식일에 또 일하고 왔습니다.

맘이 전혀 편하지 않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참 힘듭니다.

악셀 밟는 발이 힘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교회 나가서 앉아있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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