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하나님께 내 생각과 맞지 않은 그 어떤 설 을 이야기 하며 따진다고?
그렇게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걸까?
구더기가 사람에게 뭘 따진다고 소리친다면?
교수님들은 조금 예쁘고 잘 생긴 구더기?
밑에 갈린 힘없는 구더기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욥기엔 벌레와 구더기인 인생이라 표현 되었는데
이 민초중에 누구가 이 말 에서 제외될수 있을까?
구더기와 사람을 비교한 그 말보다 하나님과 우리는
더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을까?
감히 하나님께 내 생각과 맞지 않은 그 어떤 설 을 이야기 하며 따진다고?
그렇게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걸까?
구더기가 사람에게 뭘 따진다고 소리친다면?
교수님들은 조금 예쁘고 잘 생긴 구더기?
밑에 갈린 힘없는 구더기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욥기엔 벌레와 구더기인 인생이라 표현 되었는데
이 민초중에 누구가 이 말 에서 제외될수 있을까?
구더기와 사람을 비교한 그 말보다 하나님과 우리는
더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을까?